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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여름아 놀자 in 고령대가야시장’ 이벤트 성료
고령군, ‘여름아 놀자 in 고령대가야시장’ 이벤트 성료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지난 29일 고령대가야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름아 놀자 in 고령대가야시장’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소규모 이벤트 행사는 시장을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이 아닌, 즐길 거리와 체험이 있는 흥미로운 공간임을 인식시키고 시장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8월 마지막 장날 이루어진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재료 소진 시까지 진행됐으며 오일장을 찾은 방문객 중 고령대가야시장 점포에서 1만원 이상 구매 고객 300여명을 대상으로 ‘나만의 빙수 만들기’체험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이벤트에 참여한 다수의 시장 이용객들은 다양한 토핑을 직접 골라 자신만의 빙수를 만드는 체험을 통해 무더운 여름철, 시장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했으며 이는 전통시장 장보기와 체험을 동시에 즐기면서 시장에 대한 호감도와 만족도, 재방문 의사 모두를 향상케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령군은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전체의 활성화와 재도약을 위해 시장 이용객 유입은 물론, 재방문을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축제 및 이벤트 등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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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의료취약지 원격진료 강화…민간의원과 협력
경주시, 의료취약지 원격진료 강화…민간의원과 협력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민간의료기관과 손잡고 의료기관 이용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강화한다.경주시보건소는 산내면 보건진료소 3곳과 서울의원을 연계해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원격협진은 주민이 보건진료소를 방문하면 간호사와 민간의원 의사가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환자의 건강상태를 함께 확인하고 상담하는 방식이다.특히 고혈압과 당뇨병 등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주민들에게 건강상담과 복약지도를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의료기관 진료도 연계한다.그간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연결한 원격협진은 공중보건의사가 배치되지 않는 등의 이유로 의료진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시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민간의료기관까지 원격협진에 참여하도록 해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경주시보건소와 서울의원은 지난 28일 업무협약을 맺고 원격협진과 만성질환 관리, 복약지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시는 앞으로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진료와 건강관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의료기관 이용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보건진료소에서 보다 편리하게 건강상담과 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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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브레이크 없는 자전거’ 막는다…개정법 시행
경주시, ‘브레이크 없는 자전거’ 막는다…개정법 시행 앞두고 홍보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내년 1월 8일부터 시행되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에 앞서 경주경찰서와 함께 선제적인 홍보에 나섰다.이번 법 개정은 제동장치가 없는 자전거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개정법에 따라 자전거는 앞바퀴와 뒷바퀴에 각각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제동장치를 갖춰야 한다.안전요건에 맞지 않게 자전거를 개조하면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또 안전요건을 갖추지 않은 자전거를 자전거도로에서 운행하면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특히 제동장치가 없는 이른바 ‘픽시 자전거’도 법적 관리 대상에 포함돼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경주시는 법 시행에 따른 시민 혼선을 줄이기 위해 주요 지역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사전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앞으로 경주경찰서와 협력해 개정 내용을 알리고 자전거 안전수칙과 불법 개조의 위험성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제동장치는 이용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지키는 기본적인 장치”며 “제도 변경에 따른 혼선을 줄이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충분히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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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자율방범대원 한자리에…지역 안전 다짐
경주 자율방범대원 한자리에…지역 안전 다짐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30일 외동읍민체육회관에서 자율방범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대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한 ‘제24회 자율방범대원 한마음다짐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35개 자율방범대 대원과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행동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축사와 화합행사 등이 진행됐다.경주지역 자율방범대원들은 평소 지역 곳곳을 순찰하며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각종 행사에서도 질서유지와 교통안내 등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경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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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지하수저류댐 국비사업 선정…가뭄 대응·미래산업 기반 동시에 잡는다
경주시, 지하수저류댐 국비사업 선정…가뭄 대응·미래산업 기반 동시에 잡는다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정부의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극심한 가뭄에 대응할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경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에 전국 13개 지자체가 신청한 가운데 경주시를 포함한 3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문무대왕면 용당리 대종천 일원에 연장 326m, 평균 심도 40m의 지하차수벽과 취수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218억원이다.국비 70%, 지방비 30%가 투입되며 한국수자원공사가 사업을 대행한다.시설이 완공되면 하루 1만6천 톤 규모의 용수를 공급할 수 있어 반복되는 가뭄에 대응할 새로운 수원 확보는 물론, 동경주지역 산업용수 공급 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SMR 국가산업단지와 혁신원자력연구단지, 양남일반산업단지, AI데이터센터 등 동경주지역 주요 미래산업에 안정적으로 용수를 공급할 기반이 마련되면서 관련 기업과 산업 유치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또 문무대왕면과 양남면의 급수체계를 조정해 감포정수장의 공급 부담을 낮추는 등 지역 주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지하수저류댐은 하천 지하의 모래·자갈층에 차수벽을 설치해 지하수의 흐름을 늦추고 물을 저장한 뒤 필요할 때 취수하는 시설이다.지표 댐과 달리 수몰지역이 발생하지 않고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가뭄에도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경주시는 지난 2024년 8월 문무대왕면 일원에 지하수저류댐 설치를 정부에 건의한 이후 주민설명회와 상세조사용역, 평가위원회 등의 절차를 거쳐 이번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시는 지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경상북도와 협의해 지방비 일부를 도비로 확보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앞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 실시계획 인가 등을 거쳐 2028년 1월 착공해 2029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국비사업 선정으로 가뭄에 대응할 안정적인 수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 미래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기반도 마련하게 됐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이라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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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펼쳐지는 ‘꿈의 예술단 플러스’…음악으로 세대 잇는다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 소재 경북음악창작소가 오케스트라와 밴드, AI 음악 창작을 결합한 융합형 문화예술교육의 무대로 활용되고 있다.경북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예술단 플러스’ 시범사업 거점기관으로 선정돼, 경북음악창작소에서 ‘내가 만드는 음악 세상’을 주제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꿈의 예술단 플러스’는 기존 아동·청소년 대상의 ‘꿈의 오케스트라’를 다양한 장르와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확장한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단순한 악기 연주를 넘어 장르 간 융합과 세대 간 소통, 창작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경북음악창작소의 전문 음향·녹음 시설과 장비를 활용해 오케스트라 교육에 밴드 연주와 AI 작곡 교육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참여자들은 연주와 음악 창작, 스튜디오 녹음 등 음악 제작 전반을 직접 경험한다.특히 경주시민으로 구성된 아동·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매주 목요일 경북음악창작소에서 정기 교육과 연습을 진행하고 있다.세대가 함께 음악을 배우고 창작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기회도 마련하고 있다.교육 성과는 오는 11월 25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열리는 결과공유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인다.오케스트라와 밴드 합주와, AI 음악 창작, 스튜디오 녹음 등 교육 과정에서 완성한 결과물을 공연으로 구성해 융합형 문화예술교육의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경북음악창작소의 전문 인프라가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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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사회적경제와 함께하는 청소년 가족캠프 개최
영주시, 사회적경제와 함께하는 청소년 가족캠프 개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29일과 30일 1박 2일로 가족이 함께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통해 사회적경제의 의미와 가치를 알아가는 ‘영주시 사회적경제와 함께하는 가족캠프’를 개최했다.이번 가족캠프는 시민들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사회적경제를 가족 단위의 체험과 놀이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시민이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캠프에는 영주시 관내 가족들이 참여해 사회적경제기업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가족 간 협력과 소통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다.주요 프로그램은 △사회적경제 체험 부스 △가족 공동요리 체험 △사회적경제 골든벨 및 공연 △우리동네 히어로 등이 진행됐다.특히 사회적경제 체험 부스에서는 영주시 사회적경제기업이 직접 참여해 각 기업의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들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사회적 경제기업을 보다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또한 ‘우리가족 사회적기업 만들기’ 프로그램에서는 가족 구성원들이 지역사회에서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찾아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직접 사회적기업의 형태로 구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외에도 레크리에이션과 가족 협동게임을 통해 가족 구성원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마련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가족 여가 프로그램을 넘어 사회적경제의 핵심 가치인 협력, 상생, 나눔을 가족이 함께 체험하는 장 으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사회적경제라는 말이 조금 어렵게 느껴졌는데 아이들과 직접 체험하고 게임에도 참여하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지역에서 좋은 일을 하는 기업들도 알게 돼 뜻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가족캠프가 시민들이 사회적경제를 어렵게 생각하기보다 일상 속에서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가치로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과 시민이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역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창업 및 경영지원,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판로지원, 교육·컨설팅, 시민 대상 사회적경제 인식 확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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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접수 22일까지
영주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접수.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9월 1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접수를 실시한다.이번 열람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 등 토지이동 사유가 발생한 1551필지로 지가 산정과 검증을 마친 토지다.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시청 토지정보과에 전화 또는 방문해 열람할 수 있다.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중 시청 토지정보과 및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의견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및 가격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10월 29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황규원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올해 상반기에 분할·합병 등이 발생한 토지만 해당되니 착오 없으시길 바란다”며 “토지이동사유가 발생한 해당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반드시 열람기간 내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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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현대홈쇼핑 영주 농특산물 전국 판로 확대 맞손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8월 31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현대홈쇼핑과 영주시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소비환경에 대응해 온라인과 TV홈쇼핑 등 비대면 유통채널을 적극 활용하고 우수한 품질의 영주 농특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영주시는 우수 농특산물과 생산·가공업체를 발굴하고 품질이 우수한 지역 상품이 온라인 유통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홍보에 힘쓰고 현대홈쇼핑은 영주시 농특산물의 온라인 및 TV홈쇼핑 판로 확대를 위한 유통채널을 제공하고 상품 발굴과 판매·홍보 등 유통 전문 역량을 활용해 지역 농특산물의 시장 경쟁력 제고를 지원한다.이번 협약에는 영주 지역 농특산물 생산·가공업체인 가을향기농원, 자연이든 농업회사법인, 영주마실 농업회사법인, 만포농산이 함께 참여하며 TV홈쇼핑을 통해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고 온라인 판매 기반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우수한 품질의 영주 농특산물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려지고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대홈쇼핑의 유통 역량과 영주시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현대홈쇼핑 한광영 대표이사는 “우수한 품질의 영주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판매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지역 농가와 생산업체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상생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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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7년도 업무보고 마무리.“이제는 실행으로 답할 때”
영주시, 2027년도 업무보고 마무리..“이제는 실행으로 답할 때”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8월 31일 2027년도 업무보고를 마무리하고 민선9기 시정 비전 실현을 위한 내년도 핵심과제 추진에 본격 나선다.이번 업무보고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실시한 내년도 업무계획 보고로 2026년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공약사업과 신규시책, 주요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2027년 시정 운영 방향과 실행계획을 구체화 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이번 보고는 ‘행정의 수혜자인 시민이 무엇을 원하는가’를 출발점으로 삼았다.행정의 입장에서 사업을 나열하기보다 시민의 일상에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무엇인지를 중심으로 각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방향을 면밀히 살폈다.이 과정에서 황병직 영주시장은 지난 민선 9기 출범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주민들이 건의한 사항의 처리상황을 직접 챙겼다.부서별 검토 및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행정에서 해결할 수 있는 건의사항은 적극적으로 검토해 신속히 시정·조치할 것을 주문했다.당장 해결이 어려운 사안도 단순히 ‘불가’로 끝내지 말고 대안을 찾고 주민에게 처리과정을 충분히 설명할 것을 강조했다.아울러 업무보고에서는 한발 앞선 정책 수립과 영주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 발굴이 주요 과제로 강조됐다.정부 정책과 변화하는 산업환경을 선제적으로 살펴 국·도비 확보와 연계할 수 있는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영주가 가진 산업·관광·농업 등의 강점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연결해 나가기로 했다.또한 정주인구뿐만 아니라 관광·문화·스포츠·교육·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를 연계해 영주를 찾고 머물고 다시 찾는 생활인구를 확대 하고 이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갈 수 있는 정책 발굴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무엇보다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좋은 정책을 발굴하는 것만큼 실행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계획과 보고에 머무르지 않고 사업별 목표와 추진일정을 구체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이외에도 조직 내부의 변화도 주문했다.직원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고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일하고 싶은 조직, 일할 맛 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시민들이 현장에서 말씀한 건의사항은 그 자리에서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처리되고 있는지 끝까지 챙기는 것이 행정의 책임”이라며 “할 수 있는 일은 적극적으로 방법을 찾아 신속하게 해결하고 시간이 필요한 일은 시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과정과 이유를 충분히 설명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행정은 변화에 뒤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한발 앞서 준비해야 한다”며 “계획보다 실행, 보고보다 성과에 집중해 시민이 실제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영주시는 이번 업무보고에서 논의된 사항과 보완과제를 구체화해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과 본예산에 반영하고 주민 건의사항과 민선9기 공약, 핵심 현안사업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