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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보은군 김천~보은~청주공항 철도건설사업 협력 강화
김천시-보은군 김천~보은~청주공항 철도건설사업 협력 강화 (김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천시는 8월 31일 김천시장실에서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한 보은군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김천~보은~청주공항 철도건설사업’ 추진 방향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면담에는 김천시장과 보은군수, 그리고 관계 공문원들이 참석했으며 양 지자체는 김천~보은~청주공항을 연결하는 철도건설사업의 추진 필요성과 사업 추진 여건 등을 공유하고 향후 수립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해당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김천~보은~청주공항 철도는 경북과 충북을 연결하는 광역 철도축을 구축하고 청주국제공항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한편 지역 간 교류와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양 지자체가 지속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대응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했다.보은군은 이날 면담에서 철도 유치를 위해 추진해 온 사업 현황과 대정부 건의 활동 등을 공유했다.앞서 김천시는 지난 7월 28일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면담하고 해당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건의하는 등 철도사업 유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양 지자체는 앞으로도 국가 철도정책 방향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과정에 적극 대응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공동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지역 간 단절된 철도망을 연결하고 국가 철도망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김천~보은~청주공항 철도건설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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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죽암마을 작은 뿔소라 축제 성황리에 막 내려
제3회 죽암마을 작은 뿔소라 축제 성황리에 막 내려 (울릉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울릉도 죽암마을 바닷가 일대에서 열린‘제3회 죽암마을 작은 뿔소라 축제’ 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축제는 울릉도의 청정 바다에서 나는 대표 해산물인 뿔소라를 비롯한 지역 수산자원을 알리고 죽암마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어촌문화를 관광객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축제를 운영하며 지역 공동체의 정겨움과 울릉도만의 매력을 선보였다.축제 기간 운영된 먹거리 장터는 양일간 오후 4시부터 문을 열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울릉도 해산물 먹거리를 제공했다.축제의 대표 먹거리인 뿔소라 무침과 뿔소라 버터구이, 거북손 등을 맛볼 수 있어 관광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저녁 시간에는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는 버스킹 공연이 펼쳐졌다.개막식과 함께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지며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아름다운 죽암마을의 밤 풍경과 어우러진 공연은 축제장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됐다.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뿔소라를 중심으로 먹거리와 체험, 공연이 한데 어우러지면서 단순한 지역 특산물 홍보를 넘어 죽암마을의 자연과 어촌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지역축제로서 의미를 더했다.남한권 군수는 “제3회 죽암마을 작은 뿔소라 축제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광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과 어촌문화를 활용한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울릉군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지역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울릉도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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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에
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에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31일 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이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꿈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영주 지역 청소년들이 온전히 학업에 몰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의 밝은 미래를 열어갈 핵심 인재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추진됐다.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는 그간 영주시와 손잡고 농업생산기반시설 고도화,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농촌 생활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이끌며 지역 농업의 체질 개선과 농가 소득 증대에 앞장서 왔다.조정옥 지사장은“우리의 미래인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마음껏 역량을 펼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며“앞으로도 본연의 농촌 지원 사업은 물론, 지역사회와 긴밀히 호흡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강조했다.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관계자 역시 “지역 교육에 깊은 관심과 따뜻한 애정을 보내주신 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에 감사드린다”며“보내주신 귀한 기탁금은 영주의 학생들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도록 투명하고 내실 있게 쓰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과 진로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인재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장학금도 지역 학생들의 학업 장려와 꿈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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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영천, ‘경마공원로’ 도로명 신설
렛츠런파크 영천, ‘경마공원로’ 도로명 신설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마공원 상징성 강화 영천시는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을 앞두고 경마공원 진입도로 구간에 ‘경마공원로’를 새롭게 부여하고 주요 시설물에 ‘경마공원로 1’도로명주소를 부여·고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도로명은 주민 의견수렴과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인 렛츠런파크 영천의 상징성을 반영해 결정됐다.특히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 이후 전국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문객의 위치 찾기 불편을 사전에 줄이고 목적지까지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주소체계를 정비했다.‘경마공원로 1’은 방문객이 기억하고 사용하기 쉬운 도로명주소로 운전자와 방문객이 경마공원 일대를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도로명판 설치도 완료했다.영천시는 이번 도로명 신설을 단순한 주소체계 정비에 그치지 않고 렛츠런파크 영천을 중심으로 한 지역 관광·레저산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아울러 영천시는 렛츠런파크 영천의 안정적인 정착과 경마산업 및 말산업 발전을 위해 한국마사회 본사의 영천 유치에도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렛츠런파크 영천과 한국마사회 본사의 연계를 통해 말산업 관련 기관과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관광객 증가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를 높인다는 구상이다.영천시는 앞으로도 렛츠런파크 영천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고 방문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주소정보와 교통·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김병삼 영천시장은 “경마공원로와 경마공원로 1 도로명주소는 렛츠런파크 영천을 처음 찾는 방문객도 쉽고 편리하게 목적지를 찾을 수 있도록 상징성과 직관성을 고려해 부여했다”며 “렛츠런파크 영천의 성공적인 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유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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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역, 광역환승센터로 새로운 교통 도약
영천역, 광역환승센터로 새로운 교통 도약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영천역 환승센터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 이 확정되면서 영천역 일대가 광역교통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본계획은 국가 차원에서 체계적인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철도·버스·택시·승용차 등 다양한 교통수단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이다.영천역 환승센터는 영천역 인근 완산동 일원에 총사업비 약 190억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영천역을 중심으로 철도와 대중교통 간 환승 편의를 높이고 이용객의 이동 동선을 개선하는 등 시민과 방문객의 교통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특히 영천역은 중앙선 복선전철화 등 철도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권과의 광역교통망 확충이 함께 추진되면서 향후 교통 거점으로서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영천시는 이번 환승센터 구축을 계기로 영천역을 단순한 철도 이용시설을 넘어 지역의 다양한 교통수단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영천의 광역교통 관문’ 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또한, 영천역을 중심으로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방문객의 접근성을 개선해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영천역 환승센터의 국가 기본계획 반영은 영천이 광역교통의 중심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안전한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영천역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는 환승센터 구축과 더불어 지속적인 광역교통망 확충 및 대중교통 체계 개편을 적극 추진해 시민 중심의 편리한 교통 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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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 ‘생명존중 퍼포먼스'로 힐링콘서트 경연 대상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는 지난 27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제23회 새마을여인봉사대상 시상식 및 힐링콘서트’에 참석해 회원들의 봉사활동 공로를 인정받고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의 의미를 담은 퍼포먼스로 힐링콘서트 경연에서도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 내 새마을부녀회원 등 800여명이 참석했으며 최동선 포항시새마을회장, 김경휴 새마을지도자포항시협의회장, 김성예 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장, 김향유 직장공장새마을운동포항시협의회장, 구성민 포항시청년새마을연대회장을 비롯한 회원 40명이 참석했다.새마을여인봉사대상 시상에서는 포항시 회원 3명이 수상했다.신양순 흥해읍부녀회 총무가 새마을여인봉사대상 화합봉사상을 △김태숙 해도동부녀회장이 도부녀회장 표창 △박형정 송도동부녀회장의 부군 황병일 씨가 외조상을 받았다.특히 신양순 총무는 6년간 사랑의 김장 나눔, 자원재활용, 환경정화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도내 14개 팀이 참가한 힐링콘서트 경연에서는 포항시새마을회원 20여명이 무대에 올라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을 주제로 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회원들은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메시지와 단합된 연출로 큰 호응을 얻어 경연 대상을 받았다.김성예 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장은 “이번 무대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이웃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회원들의 진심이 큰 결실로 이어진 만큼 앞으로도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는 사랑의 김장 나눔 및 밑반찬 나눔, 환경정화, 생명존중 문화 확산 등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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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가격에 혜택을 더하다... 영주사랑상품권 5% 추가 캐시백 적립
착한가격에 혜택을 더하다..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9월 1일부터 고물가 상황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 착한가격업소 추가 적립 이벤트’를 시행한다.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 대비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영주시에는 현재 62개소의 착한가격업소가 지정돼 있다.이번 이벤트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촉진해 지역 물가 안정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용 방법은 착한가격업소에서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 QR 또는 카드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가 캐시백으로 추가 적립된다.기존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 결제 시 제공되는 12% 캐시백에 착한가격업소 추가 5%가 더해져 최대 17%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추가 5% 캐시백은 행사기간 중 1인당 누적 최대 10만원까지 적립되며 적립 방식의 특성상 지류식 영주사랑상품권은 추가 적립 대상에서 제외된다.이번 이벤트는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일자리경제과 로 문의하면 된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은 착한가격업소에서 보다 알뜰하게 소비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 착한가격업소 62개소 중 영주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업소는 55개소로 세부 지정 현황은 영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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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영주 농특산물 전국 판로 확대 맞손
현대홈쇼핑 영주 농특산물 전국 판로 확대 맞손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8월 31일 시청 제 2회의실에서 현대홈쇼핑과 영주시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소비환경에 대응해 온라인과 TV 홈쇼핑 등 비대면 유통채널을 적극 활용하고 우수한 품질의 영주 농특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영주시는 우수 농특산물과 생산· 가공업체를 발굴하고 품질이 우수한 지역 상품이 온라인 유통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홍보에 힘쓰고 현대홈쇼핑은 영주시 농특산물의 온라인 및 TV 홈쇼핑 판로 확대를 위한 유통채널을 제공하고 상품 발굴과 판매· 홍보 등 유통 전문 역량을 활용해 지역 농특산물의 시장 경쟁력 제고를 지원한다.이번 협약에는 영주 지역 농특산물 생산· 가공업체인 가을향기농원, 자연이든 농업회사법인, 영주마실 농업회사법인, 만포농산이 함께 참여하며 TV 홈쇼핑을 통해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고 온라인 판매 기반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이번 협약은 우수한 품질의 영주 농특산물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려지고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현대홈쇼핑의 유통 역량과 영주시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현대홈쇼핑 한광영 대표이사는“우수한 품질의 영주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판매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지역 농가와 생산업체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상생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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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KTX·SRT 증편…수도권 관광객 유치로 체류형 관광시대 연다
포항시, KTX·SRT 증편.수도권 관광객 유치로 체류형 관광시대 연다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9월부터 KTX와 SRT 운행 횟수가 확대된다.에 따라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강화하고 숙박과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이번 고속철도 증편으로 서울역 구간 KTX는 매일 3회, 수서역 구간 SRT는 매일 4회 늘어나 수도권과 포항을 오가는 열차 운행 횟수가 하루 7회 확대된다.특히 수서역 증편으로 강남·판교·분당·화성 등 수도권 동남부 지역의 포항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금요일 저녁과 토요일 오전을 중심으로 주말 1박 2일 여행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에 포항시는 고속철도 증편을 관광 활성화의 계기로 삼아 하반기 대표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운영하고 숙박·체험·관광서비스를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먼저 하반기에는 포항의 대표 관광 콘텐츠를 잇달아 선보인다.10월 포항운하 일원에서 ‘낙화의 밤’을 개최하고 11월에는 ‘포항해병대문화축제’ 와 ‘포항국제불빛축제’, 12월에는 ‘호미곶 한민족해맞이축전’을 개최해 계절별 관광수요를 이어간다.또한 수도권과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마케팅을 강화하고 KTX·SRT 증편 효과를 극대화하고 추석 연휴 관광객을 선제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숙박 프로모션과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인증 이벤트를 추진한다.주요 리조트를 대상으로 포항의 대표 관광자원과 연휴 관광·이벤트를 집중홍보하는 한편 해외 여행업계와의 협력, 팸투어, 관광상품 개발, 온라인 홍보 등을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도 힘쓸 예정이다.그동안 포항시는 인천공항 리무진 광고와 국내외 관광박람회, 중국·일본 현지 관광설명회 등을 통해 포항 관광을 홍보해 왔으며 해외 여행업계 관계자와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를 통해 포항 관광상품 개발과 실제 관광객 유치로 이어지는 성과도 거뒀다.관광객의 체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와 교통 인프라도 확충한다.내년에는 포항역에 AI 기반 관광안내 서비스를 도입해 관광지와 추천 관광코스, 교통편, 음식점 등 여행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고 관광정보 접근성과 여행 편의성을 높여 체류시간 연장과 지역 내 소비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문화체육관광부의 ‘초광역형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 50억원을 투입해 관광교통 인프라를 개선한다.경상북도가 주관하고 대구광역시·포항시·경주시·안동시가 협력하는 사업으로 포항시는 교통거점과 관광지를 잇는 신규 교통수단을 도입해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KTX와 SRT 증편은 포항 관광을 체류형·체험형 관광으로 전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수도권과 포항의 접근성이 높아지는 만큼 관광정보와 교통,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만들어 관광객이 머물고 즐기는 포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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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시설관리공단 북경주체육문화센터, 9월 초등학생 생존수영 실기교육 본격 운영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시설관리공단에서 위·수탁 관리하는 북경주체육문화센터가 지역 초등학생들을 위한 생존수영 실기교육 지원에 나선다.공단은 오는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 및 지역 내 8개 초등학교와 연계해 초등학생 생존수영 실기교육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초등학생의 수상 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키우고 청소년기 신체 발달을 돕기 위한 교육청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지난 2025년에는 관내 8개 초등학교, 총 1061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수영 실기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공단은 교육기간 동안 시설 지원 및 자체 강사 인력풀을 활용한 강습, 안전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김진태 이사장은 “초등학생 생존수영 실기교육이 지역사회의 큰 호응 속에 3년 연속 북경주체육문화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교육 기간 동안 전담 안전요원 배치와 시설 점검을 철저히 실시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겠다”고 전했다.
202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