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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렴 눈높이를 맞추다 소통·공감으로 채우는 청렴문화주간 개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8월 31일부터 9월 7일까지 2026 청렴문화주간을 운영해, 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청렴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여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이번 주간에는 △청렴주니어보드 발대식 및 리버스멘토링 데이 △세바시 청렴, 세상을 바꾸다 신민섭 강사 초청 청렴특강 △부패신고 모의훈련 △청렴아트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청렴법령·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직 내 청렴실천 문화를 확산해 청렴도 평가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자 기획했다.먼저 8월 31일에는 7~9급 젊은 직원으로 구성된 청렴주니어보드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위한 청렴주니어보드 리버스멘토링 데이를 개최한다.청렴주니어보드는 참신한 시각과 다양한 의견 및 아이디어로 청렴시책을 발굴하고 청렴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이날 행사에서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주니어보드가 멘티-멘토가 되어 현장의 목소리와 경험을 공유하는 리버스멘토링 시간을 가진다.이어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직원들이 업무추진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상황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청렴 시뮬레이션, 부패신고 모의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부패·부조리 상황을 가상의 사례로 설정하고 신고 과정을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해, 직원들이 부패상황 발생 시 신고 방법과 신고자 보호제도 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저연차 공무원들의 직무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문화감성을 충전할 수 있는 ‘청렴아트체험’도 진행한다.8~9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청렴담은 달항아리 액자만들기’를 통해 직원들이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갖고 청렴의 의미를 색다른 방식으로 경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직원들의 청렴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공직자로서 원칙과 기준을 되돌아보는 청렴특강으로 ‘‘당신은 원칙보다 예외를 궁금해 하는 사람인가요?’를 주제로 신민섭 강사를 초빙했다.특강에서는 공직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원칙과 예외의 기준을 생각해 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단순히 법령이나 규정을 전달하는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다양한 시각에서 해석함으로써, 직원들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는 청렴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의미를 더하고자 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올해는 청렴문화주간을 맞이해 청렴주니어보드 직원들과 대화를 통해 젊은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생생하게 듣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세대 간 공감대가 청렴한 조직의 출발점으로 조직이 건강하게 한층 변화하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미시는 앞으로도 청렴시책의 내실화를 비롯해 감사 및 청렴 업무에 대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공직사회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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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 만에 귀환한 선산의 역사,‘선산군청 입구 표지석’복원
31년 만에 귀환한 선산의 역사,‘선산군청 입구 표지석’복원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시·군 통합 과정에서 철거되었던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31년 만에 제자리로 돌려놓으며 잃어버린 지역의 향수와 역사적 정체성을 확고히 다졌다.구미시는 8월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과 안내 표지판을 재설치했다.이 표지석은 1980년대 초반에 제작되어 선산 행정의 중심을 굳건히 지켜오다가,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되면서 철거되어 구미시립민속관으로 이전됐고 31년 만에 원래의 자리로 귀환을 하게 됐다.이는 단순한 조형물 복원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오랫동안 마음속에 간직해 온 선산의 역사와 향수를 되살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특히 이번 표지석은 선산출장소 입구 좌측에 굳건히 뿌리내린 ‘구미 동부리 회화나무'아래에 자리 잡아 그 역사적 의미를 더했다.선산읍 동부리 542-3번지에 위치한이 회화나무는 1982년 9월 24일 보호수로 지정된 선산의 든든한 수호목이다.높이 22m, 둘레 3m에 달하는 웅장한 자태를 자랑하며 무려 450년의 오랜 수령을 간직하고 있다.예로부터 학자와 큰 인물을 상징해 온 회화나무의 넓은 그늘 아래에 31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표지석이 나란히 자리 잡으면서 과거 선산군청이 가졌던 영광과 상징성이 한층 더 되살아나게 됐다.새롭게 단장한 표지석 옆에는 구미시가 선산의 역사와 행정 문화를 온전히 보존하겠다는 진정성 있는 취지가 담긴 안내판도 함께 세워졌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표지석 재설치는 선산의 찬란한 발자취를 뚜렷하게 기억하고 미래 세대에게 지역의 값진 역사를 전하는 소중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오랜 역사와 훌륭한 전통을 자랑하는 선산 주민들의 높은 자긍심을 굳건히 다시 세우고 앞으로도 잊혀 가는 지역의 소중한 역사적 자산을 끊임없이 발굴해 구미시가 새롭게 도약하는 단단한 초석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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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하기 좋은 구미, 카톡으로 기업 민원 한방에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기업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애로사항을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온라인 ‘기업애로 신청'서비스를 개선했다고 밝혔다.그동안 기업애로 접수창구를 찾기 어렵거나 방문·전화·팩스에 의존 했던 불편을 줄이기 위해 △구미시청 홈페이지 △구미시 기업지원 IT포털시스템 △카카오톡‘구미시 기업애로톡’채널에 기업일반민원·전문상담·기업규제 등 3개 분야의 기업애로 신청으로 연결되는 메뉴를 마련했으며 접수된 애로사항은 내용에 따라 담당 부서 및 관계기관과 연계해 신속히 처리할 예정이다.이번 온라인 접수창구 확대를 통해 기업들은 보다 쉽고 빠르게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필요한 행정·전문상담 서비스를 적시에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구미시는 접수된 애로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기업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기업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애로사항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접수창구를 확대했다”며 “접수된 기업의 목소리에 신속히 대응하고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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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생활 속 아이디어를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구미시, 생활 속 아이디어를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8월 31일 오후 2시 상모사곡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시민 70여명을 대상으로2026년 구미시 주민참여예산학교 5회차 교육을 진행했다.올해는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처음으로 온라인 공개모집을 도입했으며 공개모집과 읍면동 추천을 병행해 참여자를 선정했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등 예산과정에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제안하는 제도이다.이번 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활 속에서 느낀 불편이나 필요한 사업을 실제 제안으로 구체화해 보는 교육으로 마련됐다.교육은 제도의 기본 개념과 우수사례 소개에 이어 참여자들이 직접 주민제안서를 작성하고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제안서 작성은 퍼실리테이션 방식으로 진행해 참여자들이 서로 의견을 나누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했다.퍼실리테이션 방식 : 전문 진행 자가 참여자 간 논의를 이끌어 자유로운 의견 개진과 합의 도출을 돕는 진행 방식 김은영 구미시 기획조정실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우리 동네의 소소한 불편과 생활 속 필요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전달하는 소통 창구”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지난 7월부터 주민참여예산위원, 여성단체,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해 왔으며 오는 9월 마지막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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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산업계측제어기술사’ 배출로 전문 기술역량 입증
구미도시공사, ‘산업계측제어기술사’ 배출로 전문 기술역량 입증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도시공사는 공사 소속 김태민 대리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국가기술자격인 ‘산업계측제어기술사’ 자격을 취득했다고 밝혔다.‘산업계측제어기술사’는 계측제어 분야에 관한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계획·연구, 설계, 운영, 평가 및 지도·감리 등의 기술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국가기술자격이다.특히 전국 보유자가 200여명에 불과할 정도로 높은 수준의 전문성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요구하는 희소 자격으로 꼽힌다.김태민 대리는 지난 10년간 하수처리시설 현장에서 근무하며 계측제어 분야의 실무 역량을 쌓아왔다.특히 하수처리장 설비 운영을 담당하며 축적한 현장 제어시스템 운영 경험과 방폭 구조 등에 대한 전문지식이 이번 기술사 취득의 밑거름이 됐다.구미도시공사는 앞서 기계 분야의 ‘공조냉동기계기술사’를 배출한 데 이어 이번 산업계측제어 분야 기술사까지 배출하며 전문 기술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분야별 기술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설관리 전문 공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기술사 배출은 현장에서 축적해 온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전문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시설 개선과 안정적인 수질관리 등 시민 체감형 공공서비스 향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태민 대리는 “지난 10년간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끊임없이 고민해 온 과정이 기술사 취득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 전문성을 살려 공사의 스마트 시설관리 고도화와 현장 중심의 기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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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20달구벌콜센터, 생성형 AI로 더 똑똑해진다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광역 지자체 최초로 콜센터 AI상담시스템을 자체 구축·운영해 온 120달구벌콜센터에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민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자동차 명의를 바꾸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정확한 행정 용어나 업무명을 몰라도 일상적인 표현으로 질문하면 인공지능이 질문의 의도를 파악해 필요한 행정정보를 안내한다.대구시는 그동안 노후 콜센터 시스템 개선, 음성인식 기반 상담 내용 문자 변환, 보이는 ARS, AI 음성상담 서비스 도입 등을 통해 상담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현재는 차량등록, 노후자동차, 여권 3개 분야에서 AI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이 053-120으로 전화해 AI 상담을 선택하면 24시간 365일 관련 행정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대구시는 여기에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해 안전, 교통 등 7개 상담 분야를 추가 확대 해 연말까지 AI 상담 서비스를 한 단계 더 고도화할 계획이다.확대분야 : 안전, 교통, 보건 복지, 산업 경제, 도시주택, 문화 체육 관광, 환경 기존 AI 상담이 사전에 구축된 지식데이터베이스에서 정해진 답변을 찾아 제공하는 방식이었다면, 생성형 AI는 질문의 문맥과 의도를 분석해 관련 행정정보를 종합해 보다 자연스러운 대화형 답변을 제공한다.특히 정확한 행정 용어나 업무명을 알지 못해도 일상적인 표현만으로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하고 AI가 처리하기 어려운 질문은 상담원에게 자연스럽게 연결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이를 통해 단순·반복 문의는 AI가 신속하게 처리하고 상담원은 판단과 설명이 필요한 복합·전문 민원에 집중할 수 있어 상담 속도와 전문성이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추경호 대구시장은 “행정의 변화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인공지능시대에 생성형 AI기술을 활용해 시민의 궁금증에 더 빠르고 정확하게 답하고 불필요한 절차와 대기시간은 줄여 시민이 더욱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상담서비스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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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여름, 시원했던 추억 신천 물놀이장 성료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23일까지 30일간 신천 물놀이장을 운영했으며 총 2만2689명이 방문한 가운데 안전사고 없이 운영을 마무리했다.올해는 초여름부터 극한 폭염이 이어지는 등 유례없는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신천 물놀이장은 도심 속 무더위 쉼터로서 시민들의 여름나기에 큰 역할을 했다.이용객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나타났다.운영 기간 중 이용객 318명을 대상으로 대면·온라인 방식의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안전 관리, 시설 운영 등 주요 항목 모두에서 응답자 10명 중 9명 정도가 ‘만족’ 이상으로 평가했다.특히 안전관리 항목은 응답자의 91%가 ‘만족’ 이라고 답해 전체 항목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최근 전국 곳곳의 물놀이시설에서 감전 등 안전사고가 잇따르며 이용객 안전관리에 대한 우려가 커진 상황임을 고려하면 그 의미가 더욱 크다.시설 운영 분야도 호평을 받았다.기존 몽골텐트형 탈의실은 에어컨·개인 칸막이를 갖춘 컨테이너형으로 전면 교체하는 한편 가족풀에는 영유아용 수중시소·수중말 등 체험형 놀이시설을 도입했다.여기에 수질관리 전담 인력도 상시 배치해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수질 사고 예방에 힘썼다.장재옥 대구시 맑은물추진단장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신천 물놀이장이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이번 만족도 조사에서 나타난 의견을 꼼꼼히 반영해 내년에는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도심 속 여름 휴식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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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AC2026 빛낸 숨은 주역, 대구교대 학생 68명 경기 운영에서 활약
WMAC2026 빛낸 숨은 주역, 대구교대 학생 68명 경기 운영에서 활약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교육대학교 이진택 교수의 지도를 받은 학생 68명이 WMAC대구2026 경기운영요원으로 참여해 국제 스포츠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학생들은 기술정보센터를 비롯해 경기 기록, 스타트, 선수 소집, 혼성경기, 시상, 안전관리 등 경기장 곳곳에 배치돼 선수 지원부터 경기 진행까지 다양한 실무를 맡고 있다.이번 참여는 예비 교사인 학생들이 세계적인 스포츠대회의 운영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다양한 국가와 연령대의 선수들을 만나고 여러 관계자와 협력하면서 정확한 업무 수행과 책임감, 협업과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고 스포츠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학생 대표로 TIC에서 근무한 3학년 이정민 학생은 “선수들을 직접 만나며 나이와 국적을 넘어 스포츠를 즐기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 아이들에게 육상의 즐거움을 전하고 육상 저변 확대에도 보탬이 되는 교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학생들을 지도한 이진택 교수는 한국 높이뛰기를 대표했던 국가대표 선수 출신이다.현재 대구교육대학교 체육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 자문위원으로도 참여하고 있다.이 교수는 “이번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스포츠 현장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을 키우길 바란다”며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체육수업과 현장 지도를 이끌어가는 교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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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받은 따뜻한 도움, 잊지 않겠습니다” 스위스 다니엘 선수, WMAC대구2026 조직위에 감사 편지
“대구에서 받은 따뜻한 도움, 잊지 않겠습니다” 스위스 다니엘 선수, WMAC대구2026 조직위에 감사 편지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한 스위스 선수가 경기 전부터 도움을 준 WMAC대구2026 조직위원회에 직접 편지를 남겨 감사의 뜻을 전했다.주인공은 스위스의 다니엘 루이스 멜리 선수다.다니엘은 현지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일찍 대구에 입국해 참가 선수 가운데 가장 먼저 경기장을 찾았다.지난 8월 10일부터 경기장을 방문해 대회를 준비했다.당시 그는 훈련 장소와 용기구 대여 등을 문의했고 조직위원회의 안내와 지원을 받아 경기장에서 훈련을 시작했다.이후 대회 기간까지 매일 경기장을 찾아 훈련을 이어가며 현지 환경에 적응했다.그 결과 다니엘은 지난 25일 열린 남자 M65 해머던지기에서 49m 82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차지했고 스위스 신기록도 함께 작성했다.경기를 모두 마친 다니엘은 마지막 훈련을 마친 뒤 사용했던 해머를 반납하면서 그동안 자신을 도와준 대회 조직위원회에 감사 편지를 남겼다.편지에는 “조직위 모든 분들께 그동안 정말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는 메시지가 담겼다.또 “다시 여러분을 찾아뵙겠다”며 대구에서 맺은 인연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감사 편지에는 시상식 사진과 함께 금메달을 차지한 호주의 필립 스피비를 축하하는 글도 담겼다.다니엘은 필립에 대해 “정말 차원이 달랐다”고 평가하며 상대 선수에 대한 존중을 나타냈고 자신도 스위스 신기록을 세웠다는 기쁨을 전했다.다니엘의 감사 편지는 경기 기록과 함께 이번 대회에서 선수와 조직위원회가 나눈 따뜻한 교류의 한 장면으로 남았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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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읍 주민자치회, 첫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풍산읍 주민자치회, 첫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풍산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8월 29일 풍산장터 상설무대에서 ‘제1회 풍산읍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300여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미래를 위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주민총회는 ‘2026년 안동형 주민자치 모델 구축 시범사업’ 시행에 따라 주민들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주민 주도형 주민자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1부 행사로 난타, 노래교실, 스포츠댄스, 하모니카 등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축하공연이 펼쳐졌다.이어진 2부에서는 분과별로 발굴한 4개 의제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고 지역에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2개 의제를 선택하는 시간을 가졌다.최종 선정된 △체화정 앞 회전교차로 설치 및 둔치 주차장 출입로 개설 △상·하리보 물가두기 사업은 향후 2027년 주민참여예산 등과 연계해 사업화를 계획할 예정이다.김국진 풍산읍 주민자치회장은 “첫 주민총회를 준비하면서 아쉬운 점이 많았지만, 주민들이 지역의 문제와 필요한 사업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직접 선택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이번 총회를 계기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실제 지역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미옥 풍산읍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의 아이디어가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소중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자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