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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경상북도, 국내외 경제·기업인 초청 간담회 및 산업 현장 방문
포항시·경상북도, 국내외 경제·기업인 초청 간담회 및 산업 현장 방문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와 경상북도는 1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스트 APEC 경상북도 투자포럼’과 연계한 국내외 경제·기업인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 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 및 시·도 관계부서장, 국내외 경제·기업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포항의 산업 현황과 투자환경을 공유했다.이날 참석자들은 포항시 투자 홍보영상 시청한 뒤 철강·이차전지·수소·AI 등 포항의 주력 및 첨단산업 현황에 대해 논의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간담회 이후에는 영일만산업단지 내 포스코퓨처엠을 방문해 이차전지 양극재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포항의 산업 인프라와 투자 환경을 직접 확인했다.배용수 부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국내외 투자기관과 기업이 포항의 산업 경쟁력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투자 네트워크를 넓히고 실질적인 투자유치로 이어져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철강을 중심으로 이차전지·바이오·AI·신소재 등 미래 첨단산업으로의 산업 다변화를 추진 중이며 관련 특화단지 지정과 연구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국가첨단 전략산업 유치에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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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장량동서 민선9기 첫 공감소통 간담회…29개 읍면동 순회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1일 장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박용선 시장이 시민들과 직접 만나 시정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첫 읍면동 소통 일정으로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민선9기 시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장량동의 주요 현안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주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특히 형식적인 보고는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면 시장과 관계 부서장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는 소통 중심 방식으로 진행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박용선 포항시장은 “민선9기 시정의 출발점은 시민의 삶이 있는 현장이고 시정의 중심은 언제나 시민”이라며 “장량동에서 시작한 소통의 발걸음을 29개 읍면동으로 이어가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 여러분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포항시는 장량동을 시작으로 29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공감소통 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지역별 주요 현안과 생활민원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등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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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고향사랑기부 ‘트리플 혜택’ 이벤트 실시
안동시, 고향사랑기부 ‘트리플 혜택’ 이벤트 실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다가오는 추석과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맞아 9월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자를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고향사랑기부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기간 중 ‘추석맞이 답례품 증량 이벤트’ 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최 기념 네이버페이 증정 이벤트’ 가 동시에 진행된다.추석맞이 답례품 증량 이벤트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이 기간 안동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으로 ‘안동 간고등어 순살 140g 15팩’을 선택한 기부자 전원에게 간고등어 2팩을 추가로 증정한다.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최 기념 네이버페이 증정 이벤트도 같은 기간 열린다.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고향사랑e음을 통해 안동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 가운데 선착순 30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권을 제공한다.두 이벤트는 중복 적용된다.10만원을 기부하고 안동 간고등어를 답례품으로 선택하면 10만원 전액 세액공제와 함께 △3만원 상당의 답례품 △간고등어 2팩 추가 증정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권 등 세 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다만 네이버페이 포인트는 선착순 300명에게 제공되며 기부 후 30일 이내 순차적으로 지급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을 사랑해 주시는 출향인과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기부가 지역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추석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맞아 마련한 이번 이벤트를 통해 안동의 맛과 멋을 느끼고 고향사랑도 함께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안동시는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에 선포됨에 따라 8월 7일부터 11월 6일까지 기부한 금액 가운데 20만원 초과분에 대한 세액공제율이 기존 16.5%에서 33%로 한시적으로 상향 적용된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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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교 하류에 안전·경관 갖춘 ‘스윙교’ 들어서
영주교 하류에 안전·경관 갖춘 ‘스윙교’ 들어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영주교 하류 배고개 둔치 일원에 추진한 개폐식 보행교인 ‘스윙교’설치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26억 8000만원이 투입됐으며 스윙교는 총연장 78.5m, 폭 3.5m 규모로 조성됐다.스윙교는 평상시에 영주 시민들이 서천 좌·우안 둔치를 편리하게 건너 다닐 수 있는 시설이다.하지만 집중호우로 하천 수위가 상승하면 교량 상판을 회전시켜 물의 흐름을 원활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홍수 발생 시 교량이 하천의 흐름을 방해하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어 재난에 안전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이상 강우가 잦아지는 가운데, 하천의 통수 능력과 시설물의 안전성을 함께 고려한 친수시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스윙교에는 경관조명과 분수시설도 설치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한다.낮에는 하천과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산책로로 활용되고 야간에는 조명과 분수가 어우러진 특색 있는 경관을 선보여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이번 스윙교 설치는 하천의 치수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수공간을 조성한 사례”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하천환경 조성과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천 스윙교 설치사업은 계획홍수량 등 수리 검토를 거쳐 하천사업을 위한 기준인 하천기본계획에 2024년에 반영됐으며 경상북도와 협의해 추진한 합법적인 시설로 지난해 1월에 착공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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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무섬마을서 ‘풋굿 굿판 한마당’ 연다
영주시, 무섬마을서 ‘풋굿 굿판 한마당’ 연다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오는 9월 5일 오후 1시 국가민속문화유산인 무섬마을 일원에서 전통문화 체험행사인 ‘종갓집 일꾼들의 풋굿 굿판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무섬마을의 전통문화와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풋굿’은 한여름 힘든 농사일을 하던 일꾼들이 잠시 일손을 놓고 음식을 나누며 놀이와 풍류를 즐기던 세시풍속이다.이번 행사는 풋굿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참가자들이 하루 동안 종갓집 일꾼이 돼 옛 농촌의 생활문화와 공동체 놀이를 경험하도록 구성했다.주요 행사인 단심줄놀이는 오후 1시 30분과 2시 30분 두 차례 진행된다.오후 4시부터는 창작극단 깍두기의 공연에 이어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강강술래가 펼쳐진다.이와 함께 윷으로 알아보는 하반기 운세, 세시풍속 기억력 놀이, 무섬 퀴즈 산책, 기념 배지 만들기, 승경도 놀이, 싱잉볼 체험, 떡메치기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운영한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전통문화 체험을 넘어 무섬마을의 고택과 마을 공동체, 옛사람들의 삶에 담긴 이야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가족과 친구, 연인 등 많은 분이 무섬마을을 찾아 전통과 놀이가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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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1조 2,125억원 편성
영주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1조 2,125억원 편성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역경제 회복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조 2125억원 규모로 편성해 지난 31일 영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경은 반도체 수출 호조 등에 힘입어 국내 경제의 회복세가 확대되고 있지만, 지방 건설경기 부진과 대외 불확실성 등 지역경제의 부담 요인이 지속됨에 따라 민생 안정과 지역 핵심 현안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특히 올해 국세수입은 전년보다 개선된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한정된 가용재원과 지방재정 여건을 고려해 경상경비를 절감하는 등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 필요한 재원을 전략적으로 배분해 예산안을 마련했다.추가경정예산안의 총규모는 당초예산 1조 1070억원보다 1055억원 증가한 1조 2125억원이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조 1074억 4천만원으로 당초 예산보다 1014억 1천만원 늘었으며 특별회계는 1050억 6천만원으로 40억 8천만원 증가했다.일반회계 세출예산 분야별로는 농림해양수산 297억원, 산업·중소기업및에너지 256억원, 국토및지역개발 147억원, 교통및물류 79억원, 문화및관광 76억원, 사회복지 65억원, 공공질서및안전 49억원 순으로 증액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사업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66억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사업 127억원, △영주사랑 상품권 할인 보전 64억원,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46억원,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대비 시가지 도로포장 40억원, △조와천 재해복구사업 28억원, △풍기읍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22억, △삼가리 여우 휴게 마당 조성사업 20억원 등이 포함됐다.황병직 영주시장은 “국내 경제가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지방 건설경기 부진과 대외 불확실성 등 지역경제의 어려움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추경은 이러한 여건을 감안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중심으로 편성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면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핵심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재정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제1회 추경예산안은 오는 9월 7일부터 열리는 제304회 영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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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흥1동, 정보무늬 하나로 전입안내부터 신청까지
가흥1동, 정보무늬 하나로 전입안내부터 신청까지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가흥1동은 전입자가 필요한 행정 정보와 지역 생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관련 민원을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정보무늬 활용 전입 안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스마트폰으로 정보무늬를 촬영하면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 누리집의 전입 안내 화면으로 바로 연결된다.전입자가 누리집을 별도로 검색하거나 관련 정보를 일일이 찾아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필요한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전입 안내 화면에서는 전입신고 절차와 준비 사항을 비롯해 전입자가 받을 수 있는 각종 지원과 주요 정책, 생활 정보 등을 안내한다.이에 따라 이용자는 전입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내용을 순서대로 살펴볼 수 있다.특히 전입신고 절차를 그림으로 알기 쉽게 안내하고 인터넷 신청 항목을 누르면 관련 신청 화면으로 바로 연결되도록 구성했다.전입 정보 확인과 신청 방법 안내, 인터넷 신청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가흥1동은 앞으로 신축 원룸과 공동주택 등 전입자가 많은 주거 공간에도 정보무늬 안내문을 부착해 주민들이 전입 관련 정보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안창주 가흥1동장은 “전입은 새로운 지역에서 생활을 시작하는 시민이 가장 먼저 접하는 행정 서비스인 만큼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보무늬 하나로 전입 절차와 지원 정책을 확인하고 관련 민원까지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전입자의 행정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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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년마을 ‘낭만주의 페스티벌’ 개최
2026년 청년마을 ‘낭만주의 페스티벌’ 개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오는 9월 5일 이산면 소백산예술촌에서 정식 개관을 기념하는 복합문화축제 ‘낭만주의 페스티벌 낭만 네버 다이’ 가 열린다고 밝혔다.소백산예술촌은 주식회사 클라우드컬처스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공모해 선정되면서 조성된 영주시 청년마을이다.청년 예술가와 지역 주민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치는 지역 거점을 목표로 한다.축제는 오후 1시 30분 예술촌 내 카페 ‘아르떼포레’ 와 문화공간 ‘예술다락’ 개장식으로 시작해 밤 9시까지 공연과 영상 상영, 체험행사 등으로 진행된다.오후 2시부터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기록원과 협력한 뮤지컬 ‘라흐헤스트’ 영상 상영회가 열린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실내 체험 행사도 풍성하다.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샐러드볼 에이전트 종이 책갈피 만들기 △실제 곤충과 흡사한 목재 곤충 만들기 △물점토 인형을 활용한 지퍼백 열쇠고리 만들기 △나만의 캠핑용 조명 만들기 등 예술촌만의 아기자기한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오후 4시부터는 소백산예술촌의 정식 개관을 기념하는 환영 인사와 축사가 진행되며 이어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낭만주의 뮤직 콘서트’ 가 막을 올린다.1부에서는 예술촌 상주단체의 축하 공연과 예술촌을 거쳐 간 배우들이 시민들과 추억을 나누는 대화 행사가 펼쳐진다.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열리는 2부에서는 영주와 전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이 무대를 꾸민다.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은 현대무용단 고블린파티를 비롯해 오예린밴드와 해비치밴드가 차례로 공연을 선보인다.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영주역과 이산면행정복지센터 주차장을 기점으로 소백산예술촌, 충혼탑,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를 오가는 2개 노선의 순환버스를 운행한다.사전 예약 참가자에게는 카페와 체험행사 이용료 10% 할인권과 소백산예술촌 기념 열쇠고리를 제공한다.조국원 대표는 “소백산예술촌은 지역의 유휴공간을 청년과 시민이 함께 누리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 곳”이라며 “이번 개관 축제를 계기로 예술가와 지역 주민이 함께 교류하고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가는 영주의 문화 명소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소백산예술촌이 청년들의 다양한 시도와 지역 주민의 참여가 어우러지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성장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마을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낭만주의 페스티벌의 자세한 일정과 순환버스 운행 시간은 소백산예술촌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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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공무원이 시민 직접 만나 불편사항 듣고 민원서비스 개선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9월 1일부터 시장과 간부공무원이 민원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1일 민원담당관제’를 운영한다.이번 제도는 간부공무원이 민원인의 입장에서 민원 처리 과정과 현장의 불편사항을 직접 살펴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청 종합민원실에서는 9월 1일 황병직 영주시장이 첫 민원담당관으로 나서며 이후 매주 화요일 부시장과 각 국장이 순번제로 근무한다.19개 읍면동에서도 9월부터 자체 일정에 따라 읍면동장이 1일 민원담당관으로 참여한다.주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현장에서 지역 주민을 직접 만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살필 계획이다.1일 민원담당관은 방문 민원인을 직접 맞이해 민원 처리 과정과 시민이 겪는 불편사항을 살피는 한편 민원 담당 공무원의 근무환경과 업무상 애로사항을 청취해 민원 처리 절차와 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영주시는 이번 제도를 통해 간부공무원이 시민의 입장에서 민원행정 전반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문화를 확산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개선사항은 관련 부서와 공유해 실제 제도 및 업무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 “민원실은 시민이 행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체감하는 곳인 만큼 간부공무원들이 직접 시민을 만나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청과 읍면동이 함께 참여하는 1일 민원담당관제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민원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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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업체 살리는 발로 뛰는 행정…구미시 GS건설 본사 방문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대형 민간공사 시공사와의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건설산업체의 참여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시는 지난 8월 2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GS 건설 본사를 방문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간담회를 가졌다.강신해 도시건설국장은 김재훈 GS 건설 조달기획부문 상무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와 대한전문건설협회 구미시운영위원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현재 GS 건설이 시행하고 있는 LIG D A 공장 신축공사와 원평2동 재개발사업에서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지역생산 자재, 인력, 장비 사용 등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으며 “어려운 건설경기 속에서도 LIG 공장 신축공사 기반조성에 50%가량 지역업체가 참여한 것에 대해 감사”를 전하고 향후 LIG 공장 신축공사와 원평2동 재개발사업에서도 많은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GS 건설 측도 구미시의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시책에 공감하며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날 구미시와 GS 건설은 원평2동 재개발사업 착공 전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하기로 뜻을 모았다.한편 구미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100억원 이상 대형 민간 공사현장에 시장 서한문을 발송해 지역업체의 적극적인 활용과 상생협력을 요청하고 관급 및 민간 대형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홍보세일즈 활동을 추진해 2026년 8월 기준 총 36개소 46회 방문했다.또한 구미시 지역건설산업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 개정, 지역업체 참여율에 따른 민간건축물 사용승인 제도 개선, 구미시 품질점검단 탄력 운영 등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이와 함께 지역업체와 하도급 계약을 체결할 경우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수수료 지원하고 지역건설산업체 총람을 제작해 우수 지역건설업체 정보를 제공하는 등 지역업체의 실질적인 수주율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건설산업의 활성화는 지역업체의 경쟁력 강화 뿐만 아니라 지역의 일자리와 소비를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과제”며 “대형 건설사와 지역업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상생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