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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제11기 예천학·제3기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 개강
예천박물관, 제11기 예천학·제3기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 개강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9월 1일 ‘제11기 예천학 아카데미’에 이어 2일 ‘제3기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 개강식을 각각 개최했다.‘예천학 아카데미’는 예천의 역사·문화·인물·전통 등을 배우며 지역을 이해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2021년 처음 시작된 이후 꾸준한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며 11기째를 맞았다.‘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는 예천학 아카데미의 심화·실천 과정이다.작년에 처음 개설돼 올해 3기를 맞았으며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예천 발전을 이끌 리더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둔다.두 과정의 수강생들은 오는 11월까지 이론 강의와 현장답사를 통해 지역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서로의 생각을 나눌 예정이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제대로 아는 것이 오늘의 예천을 이해하고 내일을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수강생들이 이번 과정을 통해 예천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그 배움을 지역사회 곳곳에서 실천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예천박물관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평가에서 경상북도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관리·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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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문화관광재단, 경영평가 최고 등급 ‘가’ 달성
예천문화관광재단, 경영평가 최고 등급 ‘가’ 달성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도 지방 출자·출연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 ‘가’를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조직·인사관리 △재무관리 △사회적 책임 △주요 사업 성과 △고객만족도 등 기관 운영 전반에 걸쳐 이뤄졌으며 재단은 대부분의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었다.특히 내실 있는 경영관리와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축제 운영, 관광 콘텐츠의 다변화, 군민 체감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한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안병윤 이사장은 “이번 성과는 재단 임직원의 노력에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더해진 결과”며 “앞으로도 문화관광 분야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재단은 지역 문화관광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적 풍요로움을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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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추석 명절 벌초·성묘 시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초·성묘 등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을 보유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특히 10월과 11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감염 시 10일 이내에 두통, 발열, 발진, 오한, 림프절종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털진드기에 물린 자리에 가피가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4~11월에 주로 발생하며 10월에 가장 많은 환자 발생이 보고된다.38℃ 이상의 고열과 위장관계 증상이 주로 나타나며 치명률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은 △풀밭에 오래 머무르지 않기 △야외활동 시 긴 옷, 목이 긴 양말, 장갑, 모자 등 착용하기 △기피제 적절한 주기로 사용하기 △야외활동 후 반드시 씻고 진드기 확인하기 △귀가 즉시 옷은 털어 세탁하기 등이 있다.김미숙 보건정책과장은 “가을철 야외활동이 증가하고 성묘 시 풀숲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예방수칙 준수가 필요하다”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설사·근육통 등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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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중앙상가서 청소년 버스킹…기획부터 무대까지 청소년이 주도
포항 중앙상가서 청소년 버스킹…기획부터 무대까지 청소년이 주도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청소년재단은 오는 5일과 19일 중앙상가 내 메가커피 앞 무대에서 청소년 버스킹을 진행한다.이번 청소년 버스킹은 포항시가 추진하는 ‘중앙상가 거리문화 축제’ 와 연계해 마련됐다.시는 중앙상가 활성화를 위해 8월부터 11월까지 15주간 매주 토요일 문화·관광·상권이 어우러진 거리문화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으며 포항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참여위원회를 중심으로 축제에 참여한다.특히 이번 버스킹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청소년참여위원회가 MC 진행부터 홍보, 참가팀 섭외까지 행사 전반을 주도하며 청소년들의 아이디어와 끼를 선보일 예정이다.오는 5일에는 댄스 가요 콘셉트로 개인 및 동아리 참가자들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며 19일에는 청소년 밴드 동아리들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선보인다.이와 함께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는 축제 공모전 홍보와 투표를 진행하고 현장 즉석 이벤트와 퀴즈 등 시민과 청소년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박상진 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하며 포항의 문화와 지역사회에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응원해 주시길 바라며 이번 행사가 중앙상가에 활력을 더하고 청소년 참여 문화가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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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맛과 밤을 즐긴다…‘포항 10미 야장축제’ 개최
포항의 맛과 밤을 즐긴다…‘포항 10미 야장축제’ 개최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오천읍 문덕헬로부대거리 일원에서 ‘포항 10미 야장축제’를 개최한다.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포항의 고유한 식문화 자산인 포항 10미와 야장문화를 결합해 포항의 맛과 밤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문덕헬로부대거리 상권과 연계해 지역 음식문화를 알리고 골목상권에도 활력을 더한다.행사장에는 포항 10미를 테마로 한 야장거리가 조성된다.먹거리 부스 20개와 푸드트럭 10개가 참여하며 파라솔과 테이블을 갖춘 식음 공간에 조명을 더해 포차 분위기를 연출한다.방문객들은 다양한 먹거리를 맛보며 포항의 밤을 즐길 수 있다.아울러 포항의 음식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10미 홍보관도 운영된다.모리국수 △포항물회 △등푸른막회 △과메기 △대게 △소머리곰탕 △포항초산채비빔밥 △영일대조개구이 △아구탕 △해신탕 등 포항을 대표하는 10가지 음식을 소개한다.부대프로그램으로는 △지역 문화공연 △고고 즉흥 장기자랑 △소상공인 플리마켓 △체험 부스 △10미스탬프 투어 등이 마련된다.매일 밤 9시부터는 DJ 파티 ‘포항 10미 나이트’ 가 펼쳐져 야장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밤의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포항시 관계자는 “포항의 대표 음식인 10미를 야장이라는 친숙한 방식으로 즐기며 시민과 관광객이 포항의 맛과 매력을 새롭게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축제가 지역 음식문화와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고 앞으로도 포항만의 미식자산을 관광·문화 콘텐츠와 연계해 미식도시 포항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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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 편성
대구광역시,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 편성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기반 마련 등을 위해 기정예산 12조 1988억원보다 4065억원 증가한 12조 6053억원 규모의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은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이라는 민선 9기 시정비전을 구체적인 사업과 예산으로 실현하기 위한 첫 번째 추경이다.특히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민생경제 회복을 비롯해 미래산업, 청년·인재 육성, 재난안전·복지, 산업단지·교통 등 핵심 분야에 재원을 집중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대구의 새로운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추경 재원은 순세계잉여금 1192억원, 국고보조금 등 보조금 491억원, 세외수입 584억원, 지방채 1090억원 등으로 마련했다.➊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으로 “민생경제”에 활력을 더한다.대구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총 379억원을 편성했다.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에 12억원을 추가 투입해 융자 지원 규모를 기존 1조원에서 1조 2500억원으로 확대하고 경기 취약업종과 중소기업·소상공인 등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보증료 지원에 14억원을 신규 편성해 총 2500억원 규모의 대출에 대한 보증료를 지원한다.또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축제 등 다양한 소비 활성화 행사에 50억원을 투입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아울러 택시업계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택시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에 6.4억원을 추가 편성해 전액 지원으로 확대한다.➋ AX 핵심인프라 확충으로 미래 AI 대전환을 앞당깁니다.AI·로봇·미래모빌리티 등 미래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 전반의 AI 전환을 앞당기기 위해 AX 핵심 인프라 확충 등에 총 430억원을 편성했다.우선 친환경 미래모빌리티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예산 40억원을 추가 편성한다.이에 따라 지원 물량을 기존 5239대에서 6919대로 1680대 확대해 증가하는 구매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산업현장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거점 AX 혁신기술 개발에 5.2억원을 편성하고 산업AX 혁신허브 구축에 24.3억원을 편성해 수성알파시티에 대구·경북권 AX 핵심 연구기관을 구축하고 지역 AX 혁신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또한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실외이동로봇 시험평가센터 구축에 17.4억원, 달성2차산업단지 모터 성능 인증센터 조성에 28.2억원을 투입해 로봇·미래모빌리티 산업의 실증과 인증 기반을 강화한다.첨단의료복합단지에는 AI 합성신약 개발거점 조성에 1억원을 편성해 AI와 바이오를 융합한 신약개발 역량을 높인다.➌ 미래인재를 키우고 청년 지원을 확대한다.미래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의 창업·취업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총 203억원을 편성했다.지역 10개 대학이 참여하는 RISE 사업에 131억원을 추가 투입해 대학과 지역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고 경북대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에 30억원을 편성해 산학협력 거점을 구축한다.청년·첨단산업 기업의 투자 기반도 확대한다.총 200억원 규모의 청년창업펀드에 20억원을 편성하고 총 1000억원 규모의 첨단전략산업펀드에도 8억원을 출자해 대구 미래 신성장펀드 1조원 조성을 뒷받침한다.이와 함께 AI 활용 청년 기술창업 지원에 10억원, 대구행복기숙사 내 청년 AI 취업 라운지 설치에 3억원을 편성해 청년의 창업부터 취업까지 지원한다.➍ 재난안전·출산·돌봄·의료까지 시민의 일상을 지킵니다.시민의 안전과 출산·돌봄·의료 분야를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해 총 540억원을 편성했다.하수도 우·오수 분류화 및 하수관로 정비에 60억원, 자연재해위험지역 개선에 47.5억원,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에 70억원을 투입해 침수 등 재난 대응력을 강화한다.출산·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난임시술비 지원에 43억원을 추가 편성해 특·광역시 최초로 지원 횟수 제한을 전면 폐지하고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에 37억원을 추가 반영한다.또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에 3.4억원을 추가 지원해 복지포인트를 10만원 인상하고 청년복지포인트 20만원을 신설함으로써 일선 복지종사자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고 궁극적으로 시민에게 제공되는 사회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필수의료 분야에는 전국 최초 응급의료 법률지원단 운영 등 대구형 의료체계 구축에 4.5억원을 투입해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마련한다.➎ 산단·수변·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쾌적하고 경쟁력 있는 도시를 만듭니다.산업단지 경쟁력을 높이고 교통·수변공간 등 도시의 미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총 1195억원을 편성했다.산업단지 환경개선을 위해 금호워터폴리스 산단 진입도로 70억원, 달성1차 노후거점산단 경쟁력 강화사업 8.5억원, 서대구산단 스마트주차장 인프라 구축 56억원 등을 반영했다.특히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산단 입주업종 규제 완화 용역비 1억원을 편성해 기존 입주업종 규제 개선도 추진한다.금호강·낙동강을 시민 친화적인 수변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명품하천 조성 기본계획 수립에 5억원을 투입하고 취수원 문제도 새로운 대안 자체검증에 1억원을 편성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해법을 마련한다.교통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낸다.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 210억원, 상화로 입체화 172억원, 율하교 동편네거리 입체화 5억원을 편성해 주요 교통축의 혼잡을 개선한다.도시철도 4호선은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론화를 통해 지역사회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합리적인 추진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➏ 법정·의무경비 등 시민생활 필수사업도 차질없이 지원한다.법정·의무경비 등 시민생활과 직결된 필수사업에는 총 1318억원을 편성했다.시내버스 적자보전 287억원, 대구교통공사 적자보전 201억원을 반영해 대중교통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지방교육세 보전충당금 223억원, 의료급여 전출금 62억원 등 교육·의료 분야의 필수 공공서비스도 차질 없이 지원한다.어려운 재정여건 속 필수사업 정상화와 핵심사업에 선택과 집중 이번 추경은 어려운 재정여건을 고려해 본예산에 반영하지 못한 법정·의무경비와 국비 매칭사업 등 필수사업을 우선 정상화하는 동시에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사업을 적기에 추진하는 데 중점을 뒀다.본예산 편성 당시 재원 부족으로 반영하지 못한 7049억원 가운데 시급한 2356억원을 이번 추경에 우선 반영하고 나머지 4693억원은 향후 재정여건과 사업 우선순위를 고려해 단계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특히 필수사업 정상화와 미래 성장투자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1090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한다.대구시는 앞으로도 불요불급한 지출을 줄이고 재정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여 한정된 재원을 시민의 삶을 개선하고 대구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민선 9기 첫 추경인 만큼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경제 회복과 대구의 새로운 성장기반 마련에 중점을 뒀다”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덜고 청년과 복지 등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한편 AI·로봇 등 미래산업과 핵심 인프라에 집중 투자해 대구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추경을 신속하고 책임 있게 집행해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고 한정된 재원도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투입하겠다”며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이라는 민선 9기의 약속을 예산으로 실천하고 성과로 증명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제328회 시의회 정례회에서 심의를 거쳐 9월 16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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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제2회 검정고시 만점자 배출 등 고득점 성과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제2회 검정고시 만점자 배출 등 고득점 성과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청소년재단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달 11일 실시된 2026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서 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검정고시에서 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 총 94명이 합격했으며 이 가운데 전 과목 만점자 1명을 비롯해 평균 95점 이상 고득점자 20명이 배출됐다.센터는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대비반, 학습 멘토링, 교재 지원, 모의고사 등 개인별 학습 수준에 따른 맞춤형 교육지원을 제공해 왔다.또한 시험 당일에는 응시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필기구와 도시락 등을 전달하며 합격을 기원했다.특히 검정고시 합격 이후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청소년을 위한 후속 지원도 이어간다.센터는 8월 24일부터 9월 11일까지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입시컨설팅을 운영해 지원 가능 대학 진단과 개인별 수시 지원 전략 수립, 원서접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유성재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이번 성과는 자신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해 온 학교 밖 청소년들의 값진 결실”이라며 “검정고시 합격이 새로운 진로를 향한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대학 진학과 취업, 자립까지 청소년 개개인의 목표에 맞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지원, 교육지원, 직업 체험 및 자립 지원, 급식 지원, 건강검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또는 남구 분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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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업부터 중장년 재도약까지…2026 포항일자리박람회 개최
청년 취업부터 중장년 재도약까지…2026 포항일자리박람회 개최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오는 9일 만인당에서 ‘청년의 첫걸음부터 중장년의 재도약까지’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2026 포항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포항시와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포항지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지역 구직자에게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확보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개막식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신소재, 이차전지, 로봇, 바이오 등 지역 미래산업 분야를 비롯해 의료·보건, 사회복지, 기계·제조, 운수·물류,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기업 53개 사가 참여한다.참여 기업은 현장 면접을 통해 현장직과 사무직 등을 포함해 총 192명을 선발하며 30개 기업은 알림판을 활용한 간접 참여 방식으로 채용 정보를 제공한다.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머티리얼즈, OCI, 그래핀스퀘어, 뉴로메카, 에이엔폴리, 바이오맵 등 포항의 미래 산업을 이끄는 주요 기업들이 대거 동참한다.이와 함께 의료, 보건, 돌봄부터 제조, 건설, 운수에 이르기까지 지역 내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해 청년층은 물론 경력단절 여성과 중장년층 등 계층별 구직자에게 맞춤형 취업 기회를 안겨준다.행사장에서는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문가 초청 취업 특강, AI 모의면접 체험, 이력서 첨삭 코칭, 퍼스널 컬러 진단, 이미지 메이킹 등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아울러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중장년내일센터 등 18개 유관기관이 나서 종합 고용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소자본 창업 희망자를 위한 원스톱 창업지원 상담, 노무 및 법률 상담, 고용노동 정책 안내 등 유용한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다.이 외에도 커피 시음회와 경품 추첨을 비롯해 마음건강상담소, 취업타로 향기 블렌딩, 캐리커처 등 구직자들이 잠시 여유를 찾을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된다.현장 참여 업체 53개 사의 명단은 포항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고용24 누리집에서 구직신청 후 구비서류를 지참해 현장 면접에 참여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이력서를 작성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포항시일자리종합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박진숙 일자리청년과장은 “청년의 첫걸음부터 중장년의 재도약까지 전 계층을 아우르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는 희망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찾고 기업은 필요한 우수 인재를 만나기 바란다”며 “구인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결실을 맺는 자리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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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봇부터 자율주행까지, 군위 학생들 특별한 진로체험 가져
AI·로봇부터 자율주행까지, 군위 학생들 특별한 진로체험 가져 군위군, ‘창의 융합 기반 진로 탐색 캠프’ 성료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지역 내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창의융합 기반 진로 탐색 캠프’를 1·2차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대구광역시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높이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1차 캠프는 지난 7월 25일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초·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어 2차 캠프는 8월 31일 군위실내테니스장 2층에서 초등학생 7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참가 학생들은 로봇 자동차와 센서로봇 직접 제작·조종하고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친환경 에너지 등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여름방학 동안 두 차례에 걸친 진로 탐색 캠프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과학과 인공지능 등 미래 기술을 경험하고 자신의 가능성과 진로를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꿈을 키우고 미래를 주도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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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수도원에서의 특별한 하루, 칠곡군‘왜관 홀리페스티벌’ 개최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왜관수도원에서 ‘2026 왜관 홀리페스티벌’을 개최한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Holy가 Holiday가 되는 순간’을 슬로건으로 왜관수도원이 지닌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바탕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와 보고 듣고 체험하며 쉬어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마련했다.감성 버스킹 공연과 홀리콘서트가 진행되고 특히 아이돌을 꿈꿨던 이력으로 화제를 모은 이창민 신부의 토크콘서트도 마련돼, 신부가 되기까지의 이야기와 음악,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관객들과 나눌 예정이다.왜관수도원 대성당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그레고리안 성가 공연과 파이프오르간 연주를 통해 성당이라는 공간이 가진 깊이 있는 울림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축제의 즐거움은 공연에만 머물지 않는다.△묵주 만들기 △성경 말씀 캘리그라피 △페이스페인팅 △나만의 십자가 만들기 △빛의 조각을 찾아서 스탬프투어 △수도복 복식체험 포토부스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구성해 종교인뿐만 아니라 일반 관관광객들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관람객을 맞이한다.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인생사진 스튜디오’는 구왜관성당 전체를 하나의 포토존으로 활용해, 아름다운 성당과 주변 공간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찍어 즉석에서 사진을 인화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수도사와 함께하는 수도원 투어를 통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수도원의 공간과 이야기를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하늘성당’에서는 아빠스 박현동 블라시오가 직접 주재하는 특별미사도 진행되며 왜관수도원의 120년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아카이브 전시와 미사전시체험 공간을 마련해 종교를 넘어 우리 지역이 간직한 가톨릭 문화유산을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문화체험의 장으로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스테인드글라스를 빛과 소리로 표현한 이색 조형물과 걱정, 근심을 훌훌 털어내고 갈 수 있는 마음쉼터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무거운 마음을 비워내고 돌아갈 수 있도록 준비한 특별한 공간이다.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체험 프로그램과 일부 프로그램은 유료 또는 사전·현장 접수로 진행된다.자세한 프로그램 및 참여 방법은 칠곡군과 왜관 홀리페스티벌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왜관수도원을 찾아 특별한 하루를 경험하기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