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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 운영
구미시,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 운영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9월 첫째 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혈관 건강 인식을 높이고 조기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레드서클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하는 표현으로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히 알고 꾸준히 관리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집중 홍보 기간 동안 구미보건소 내 레드서클 존을 운영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무료 검사 및 상담을 제공하고 찾아가는 통합 홍보관과 건강강좌도 함께 진행한다.또한 9월 2일에는 경상북도청, 경북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 경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참여해 SK실트론 직원 8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체험 부스, 식생활 퀴즈를 진행하는 합동 캠페인도 운영한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자신의 혈관 건강 수치를 정확히 아는 것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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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시민 편의 중심으로 청사 주차장 운영 개선
영주시, 시민 편의 중심으로 청사 주차장 운영 개선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민원인 주차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9월부터 청사 주차장 운영 방식을 시민 편의 중심으로 전환한다.이번 조치는 평소 청사 내 주차 공간이 부족한 데다 행사나 회의가 열릴 때마다 혼잡이 가중됨에 따라 민원인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청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기존에 시행해 오던 차량 5부제를 한층 강화하고 부재 시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퇴근을 권장하고 있다.또한 직원 차량은 청사 인근 공영주차장을 활용하도록 안내하는 등 직원 중심으로 운영되던 청사 주차 공간을 시민과 민원인 중심으로 전환한다.이 같은 운영 방침은 청사 주차장 조성사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유지된다.향후 개선된 주차 환경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청사 이용 편의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사 내 주차 혼잡을 완화하고 민원인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한편 직원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해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배출 감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시청은 시민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찾는 공간인 만큼 시민의 편의가 우선돼야 한다”며 “청사 주차 공간을 시민에게 우선 제공하고 주차장 조성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청사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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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민관협력 특화사업 ‘시민돌봄 3종 세트’ 출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대구형 통합돌봄 시행에 따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더 많은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민관협력 특화사업인 ‘시민돌봄 3종 세트’를 추진한다.‘시민돌봄 3종 세트’는 지난 8월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하는 민관협력 사업으로 △방문 구강 관리 서비스 △퇴원 후 돌봄을 지원하는 징검다리케어 △일상생활 돌봄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 총 3개 사업으로 구성된다.특히 대구시가 별도의 시비를 투입하지 않고 외부기관·단체 예산과 국가공모사업, 후원금 등 외부 재원을 연계해 추진하는 민관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방문 구강 관리 서비스’는 대구보건대학교, 대구치과의사회, 대구·경북치과위생사회, 대구물리치료사협회가 협력해 구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통합돌봄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사업이다.RISE 사업 예산 1억 5천만원을 활용해 총 100가정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치과의사가 가정을 방문해 구강 상태를 평가하고 필요한 경우 치료를 연계하며 치과위생사는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맞춤형 구강 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퇴원 후 돌봄 ‘징검다리케어’는 병원이나 시설에서 퇴원한 후 1~2개월 정도의 단기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일시적 주거와 의료·돌봄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하는 사업이다.대구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사회적협동조합, 사회연대경제기업 등이 협력하며 국가공모사업과 후원금 등 약 2억 3천만원의 재원을 활용해 270가정 이상을 지원할 예정이다.퇴원·퇴소 후 불안정한 주거 환경이나 주 보호자 부재 등으로 일상생활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게 주거 연계형 단기 집중돌봄을 위한 중간집을 운영하고 재가 기반의 돌봄서비스도 제공한다.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이용료가 면제되며 그 외 이용자는 방 크기에 따라 55만원에서 70만원의 이용료를 부담한다.‘일상생활 통합돌봄 생활밀착형 서비스’는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대구지부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력해 기존 통합돌봄 서비스의 이용 기간 종료 등으로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의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재원 약 3억원을 활용해 1135명 정도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식사지원, 이불세탁, 대청소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대상자를 대상으로 하며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위 세 가지 서비스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 각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연계돼 대상자 검토 후 이용 결정 절차를 거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안내받을 수 있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시가 별도의 시비를 투입하지 않고 다양한 외부 기관·단체 재원을 연계해 추진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민관협력을 통해 광역 공통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지역 간 서비스 격차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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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이어진 ‘나이를 잊은 도전’… WMAC대구2026 크로스컨트리
끝까지 이어진 ‘나이를 잊은 도전’… WMAC대구2026 크로스컨트리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크로스컨트리 경기가 9월 2일 수성패밀리파크에서 열린 가운데, 호주의 Morland Smith 선수와 대한민국 신행철 선수의 도전이 눈길을 끌었다.이날 경기에서는 호주의 Morland Smith 선수와 그의 가이드 러너로 나선 딸이 레이스에 함께했다.시각장애가 있는 Smith 선수는 이번 대회 참가를 위해 딸과 함께 대구를 찾았다.특히 잔디 위를 달리는 크로스컨트리 경기에서는 딸이 가이드 러너로 아버지의 옆을 달리며 코스와 주변 상황을 안내해 경기 완주를 도왔다.Smith 선수는 딸의 도움을 받아 6km 코스를 끝까지 달려 1시간 12분 51초를 기록해 M85 은메달을 차지했다.1937년생인 Smith 선수는 시각장애와 고령에도 이번 대회에서 여러 종목에 참가했다.800m, 1500m, 2000m 장애물 경기에 이어 이날 6km 크로스컨트리까지 총 4개 종목에 출전했다.또한 대한민국 신행철 선수도 대회 마지막 출전 종목에서 값진 은메달을 추가했다.남자 M70 6km 크로스컨트리에 출전한 신행철 선수는 24분 54초를 기록해 벨기에의 Luciën HEYDE에 불과 2초 뒤진 은메달을 차지했다.신행철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10km 달리기, 800m, 5000m, 하프마라톤, 15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 5관왕에 올랐다.이어 이날 경기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하며 금메달 5개와 은메달 1개로 대회를 마무리했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벨기에의 Luciën HEYDE 선수와 여러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1500m에서는 신행철이 5분 12초 02, HEYDE 선수가 5분 13초 50을 기록해 각각 1·2위에 올랐지만, 이날 크로스컨트리에서는 HEYDE 선수가 24분 52초, 신행철 선수가 24분 54초를 기록하며 불과 2초 차로 순위가 뒤바뀌었다.50대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달리기를 시작한 신행철 선수는 중·장거리 트랙부터 도로경기, 크로스컨트리까지 종목을 가리지 않고 활약하며 M70에서 여러 메달을 획득했다.이번 경기는 수성패밀리파크 잔디 위에 마련된 2km 구간을 70세 이상 선수들은 3바퀴, 35~65세 선수들은 4바퀴를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딸의 도움을 받아 크로스컨트리를 완주한 Smith 선수와 신행철 선수의 도전은 나이와 여건에 관계없이 육상을 즐기고 각자의 목표에 도전하는 마스터즈 육상의 의미를 보여줬다.진기훈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두 선수의 모습은 나이와 여건에 관계없이 육상을 즐기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마스터즈 육상의 정신을 잘 보여줬다”며 “대구에서 펼쳐진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이 많은 이들에게 오래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9월 3일 마지막 경기 일정과 폐회식을 끝으로 13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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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자치경찰위·대구경찰청, 실종사건 예방·대응 강화 추진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자치경찰위원회와 대구경찰청은 9월 2일 실종사건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실종사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관리 공백을 차단하기 위한 개선 방안과 사회적 약자 실종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사건을 계기로 실종 사건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종자의 안전을 보다 철저하게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자살이나 범죄 등 실종자의 생명이나 신체에 위험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실종 사건에 대해서는 방범용 CCTV, 위치정보 등을 활용한 실종자의 위치 확인과 행적 추적을 강화한다.CCTV 통합관제센터와 소방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실종자의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수색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초기 대응 과정에서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실종 사건은 위치·행적 추적과 함께 경찰 수색견, 경찰 드론, 기동대 등 가용 인력과 장비를 신속히 투입해 입체적이고 정밀한 수색을 실시한다.실종 사건은 시간이 경과할수록 발견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는 만큼 사건 초기부터 경찰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실종사건 종결 과정의 관리 체계도 강화한다.이번 제주 사건에서 문제가 됐던 담당자의 단독 종결을 금지하고 실종사건 해제·종결 시에는 반드시 상급자가 종결 과정 전반을 확인한 후 승인하도록 했다.상급자는 실종자와의 대면 여부, 신원 확인 경위 및 발견 과정 등을 확인해 종결의 적정성을 검토함으로써 담당자의 판단만으로 사건이 종결되는 것을 방지할 계획이다.또한 모든 실종 사건은 프로파일링 시스템에 빠짐없이 입력해 수색·수사 과정과 종결 사유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경찰서장도 일일 치안상황점검 등을 통해 실종사건 처리 및 종결의 적정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실종사건 발생 자체를 예방하기 위한 사회적 약자 보호대책도 강화한다.18세 미만 아동과 치매 환자,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 등 실종 위험이 높은 대상자를 중심으로 지문 등 사전 등록률을 높여 실종 발생 시 신속한 신원 확인과 보호자 인계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현재 치매 환자와 장애인을 중심으로 지원하고 있는 스마트태그도 아동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이를 위해 스마트태그 관련 예산을 올해 2천만원에서 내년 1억원으로 확대 편성하는 방안을 추진해 실종 취약계층에 대한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아울러 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실종 업무 담당 경찰관의 사기진작과 업무 전문성 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실종 담당 경찰관에게 자치경찰 복지포인트 2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대구자치경찰위원회와 대구경찰청은 이번 대응체계 개선을 통해 실종사건의 신고 접수부터 수색·발견·종결까지 모든 과정에서 실종자의 안전을 더욱 철저히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견되는 문제점은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이중구 대구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실종사건은 실종자를 신속하게 발견하는 것과 함께 발견 이후 안전을 철저히 확인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며 “초기 수색 단계부터 경찰력을 적극적으로 투입하고 종결 과정에서는 대면 확인과 상급자 검토를 강화해 실종사건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실종 위험이 높은 아동과 치매환자, 장애인에 대한 예방 대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실종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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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성현문화단지, 독서 트래킹 ‘책 위의 사색을 걷다’ 운영
선성현문화단지, 독서 트래킹 ‘책 위의 사색을 걷다’ 운영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5일부터 11월 14일까지 선성현문화단지와 선성수상길에서 독서 트래킹 프로그램 ‘책 위의 사색을 걷다’를 총 6회 운영한다.문화체육관광부의 ‘독서 기반 지역 활성화 사업’ 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오디오북과 걷기를 결합해 야외에서 독서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선성수상길을 걸으며 책 이야기를 듣고 자연 속에서 자신의 일상과 감정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프로그램은 청년과 중장년층, 가족을 대상으로 각각 2회씩 운영한다.청년 대상 프로그램은 9월 5일과 11월 14일 중장년층 대상 프로그램은 10월 17일과 31일 가족 대상 프로그램은 10월 24일과 11월 7일에 진행된다.각 회차에서는 대상별 특성에 맞춰 함께 걷고 생각을 나누거나 책을 매개로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한다.감정 포토카드 만들기 △감정 처방전 작성 △독서 소품 만들기 등 책의 내용과 자신의 감정을 연결해 표현하는 참여형 활동도 진행한다.선성현문화단지 내 ‘선성책방’과 전자도서관 ‘온책방’도 연계한다.걷기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책을 가까이하고 독서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해 선성현문화단지를 여행과 독서를 함께 즐기는 독서문화 관광 공간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책을 듣고 걸으며 자신을 돌아보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선성현문화단지가 시민과 관광객이 여행과 독서를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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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정자문화생활관, ‘강준 개인전-IN-OUT’ 개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정자문화생활관 누정갤러리에서 ‘강준 개인전-IN-OUT’을 9월 2일 오후 3시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10월 1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강준 작가의 작품은 초기 산과 들, 나무와 계절 등 쉽게 알아볼 수 있는 구상 풍경화에서 시작해 점차 색과 면, 선과 구조가 중심이 되는 추상적인 화면으로 변화해 온 것이 특징이다.외부의 풍경이 작가의 기억을 통해 들어오고 다시 생각과 감각을 거쳐 새로운 화면으로 밖으로 나오는 과정을 회화로 재탄생시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또한 강준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고 이번 전시를 포함해 1991년부터 현재까지 개인전 51회를 개최했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 우수상과 특선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현재는 동양대학교 현암교양교육원 교수로 재직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전시를 기획한 문화곳간 이순희 대표는 “이번 전시는 구상에서 추상으로 변화해 온 강준 작가의 작업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전시”며 “작품을 어렵게 해석하기보다는, 익숙한 풍경이 어떻게 달라지고 새로운 화면으로 만들어지는지를 편안하게 바라보셨으면 한다”고 전했다.‘IN-OUT’ 전시는 한 작가가 오랜 시간 같은 풍경을 바라보며 어떻게 새로운 표현을 찾아왔는지를 과거와 최근 작품을 통해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색다른 시각적 경험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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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봉화군,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봉화군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최기영 봉화군수를 비롯해 관계부서 부서장 및 팀장과 분야별 치유산업 관계자, 스마트치유산업포럼 김창길 원장과 연구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용역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보고회는 풍부한 산림과 농업 등 청정 자연자원을 활용한 체계적인 치유산업 육성 전략을 점검하고.부서별 실효성 있는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봉화군만의 차별화된 치유산업 모델 발굴과 중장기 로드맵 구체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용역에서는 봉화군의 산림·약수·역사문화·농업·음식·수면 등 다양한 치유자원을 연계해 체류와 재방문,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치유산업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자연과 산업, 기술이 함께 만드는 대한민국 치유산업의 수도, 봉화를 비전으로 3대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2035년까지 단계적인 치유산업 육성 방안을 제시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봉화가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치유산업을 육성해 지역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을 확실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봉화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과 보완 사항을 바탕으로 용역의 완성도를 높이고 분야별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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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보건소,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아토피 예방 막대 인형극 운영
봉화군보건소,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아토피 예방 막대 인형극 운영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보건소는 오는 9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로 운영 중인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막대인형극 ‘아토피는 물렀거라’를 운영한다.이번 인형극은 기후 및 환경 변화 등으로 증가하는 소아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공연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할 수 있는 막대인형극 형식으로 진행되며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친근한 캐릭터들의 이야기 속에 담아내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주요 내용은 아토피피부염의 이해, 피부 보습 및 목욕법, 청결관리 등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들로 구성된다.봉화군보건소 관계자는 “알레르기 질환은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만큼 친숙한 인형극을 통해 아이들이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심학교를 중심으로 건강한 성장을 돕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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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개인택시 봉화군향우회,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기탁
대구개인택시 봉화군향우회,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기탁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개인택시 봉화군향우회는 지난 2일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봉화군에 전달하며 3년 연속 고향사랑 실천을 이어갔다.지난 2017년 창립된 향우회는 현재 10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대구 지역을 중심으로 봉화의 각종 축제와 행사를 알리는 등 고향 홍보에 힘쓰고 있다.이태영 회장은 “고향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올해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봉화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3년 연속 소중한 정성을 보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 거주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20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 범위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2026-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