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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봉현면, 주민과 행정이 하나된 제설 대응 빛나
영주시 봉현면, 주민과 행정이 하나된 제설 대응 빛나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봉현면은 지난 1월 12일부터 13일까지 대설·한파·강풍 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주민과 행정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큰 사고 없이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었다.봉현면은 대부분이 산지로 이루어진 지역적 특성상 소형 제설장비나 트랙터만으로는 제설에 한계가 있어, 평소에도 장비업체를 통해 중장비를 동원한 제설 작업을 실시해 왔다.다만 한정된 장비 대수로 인해 마을 전역을 동시에 대응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따랐다.이번 대설 상황에서는 자율방재단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이 더해지며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했다.주민들은 제설 상황을 자신의 일처럼 여기고 마을 내 가용 가능한 중장비를 적극 동원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마을 안길 제설에 나섰으며, 한 마을의 작업이 끝난 뒤에는 인근 마을로 이동해 제설 작업을 돕는 등 신속하고 헌신적인 참여를 이어갔다.그 결과 주요 도로와 마을 안길이 빠르게 확보돼 고립이나 안전사고 없이 위기 상황을 넘길 수 있었다.특히 이번 제설 대응은 행정의 지시에 따른 일방적 대응이 아니라, 주민 스스로 나서는 공동체 정신이 빛난 사례로, 평소 이웃 간의 유대와 협력이 위기 상황에서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황운호 봉현면장은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준 덕분에 큰 사고 없이 대설과 한파를 극복할 수 있었다”며 “주민 여러분의 헌신과 협조에 깊이 감사드리며, 봉현면의 자랑스러운 공동체 정신에 진심 어린 칭찬과 격려를 보낸다”고 말했다.봉현면은 앞으로도 행정과 주민이 함께하는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해,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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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순흥교회,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영주사랑상품권 기탁
영주시 순흥교회,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영주사랑상품권 기탁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예수교 장로회 순흥교회는 지난 15일,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순흥면 행정복지센터에 영주사랑상품권 225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순흥교회가 매년 자체적으로 편성해 온 이웃돕기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교회 예산으로 마련된 것으로,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동절기를 맞아 난방비·생계비 부담이 커진 취약계층 가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기탁된 상품권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총 4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곽현복 순흥교회 목사는 “교회 차원에서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예산을 꾸준히 마련해 오고 있다”며 “순흥면 맞춤형복지팀과 협력해 공적 지원에서 소외되기 쉬운 복지사각지대 가구까지 살펴,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선윤 순흥면장은 “해마다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순흥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상품권은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도움이 절실한 가구에 신속하고 투명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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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에 할인을 더하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공식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설상가상 설 할인전’이라는 이름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오는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주류를 제외한 전 상품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축산류와 양곡류는 20%, 그 외 품목은 25% 할인이 적용된다.할인 수량은 계정당 축산류 최대 10개, 양곡류 최대 3개까지로 제한되며, 대량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영주장날 고객센터를 통해 대량주문서를 제출하면 별도 안내를 받을 수 있다.행사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이와 함께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 영주장날 홈페이지 메인 배너를 통해 선착순 랜덤 할인 쿠폰 이벤트도 운영된다.쿠폰은 최소 1천 원부터 최대 1만 원까지 무작위로 지급되며, 발급 당일에 한해 사용 가능하다.쿠폰별 최소 주문 금액은 △1만원 쿠폰, △5천원 쿠폰, △1~3천원 쿠폰 구매 시 사용 가능하다.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소비자들이 영주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할인전을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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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 유관기관 협업으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활동 전개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소방서는 1월 14일 독거노인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기관 협업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화재 및 안전사고에 취약한 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방을 비롯해 공감노인교실,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했다.이날 총 12명의 참여 인원이 3가구를 방문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고, 멀티탭 자동소화패치를 부착하는 등 화재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또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기초 건강 체크를 진행하고, 노후된 LED 조명을 교체하는 한편 전기설비 안전점검을 통해 전기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했다.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어르신 가정의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소화기 전달이 화재 피해를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생활밀착형 화재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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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다낭시에서 대구-다낭 ICT 기업인 간담회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와 베트남 다낭시는 1월 14일 오후 5시 다낭소프트웨어파크 2에서 '대구–다낭 ICT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양 도시 간 ICT 산업 협력 및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다낭시 부인민위원장, 양측 경제·인공지능·국제통상 분야 관계자와 대구·다낭 ICT 기업인,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다낭시 산하 ICT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양 도시 주요 인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대구시 ICT 산업 및 교류 현황, 다낭시 ICT 산업 생태계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AI와 로봇, 소프트웨어, 스마트시티, 디지털 전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공유했다.특히 대구 지역 ICT 기업과 다낭 현지 IT 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 공동 프로젝트 추진, 아웃소싱 및 기술 협력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대구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베트남 중부 ICT 거점 도시인 다낭시와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고, 지역 ICT 기업의 해외 진출 및 글로벌 사업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향후 정기적인 교류 채널을 구축해 양 도시 간 기술·인재·산업 협력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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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정 최우선 과제는 일자리 및 서민경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해 11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만 18세 이상 대구시민 1001명을 대상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인식도 조사'를 실시했다.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파악해 향후 시정 운영과 주요 정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시 거주 만족도 △대구시가 역점 추진해야 할 분야 및 핵심사업 우선순위 △재정운영 대책 △시정 성과 만족도 등을 중심으로 조사했다.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먼저, 대구시 거주 만족도와 관련해 교통, 교육, 생활물가, 거주여건, 경제여건, 문화체육관광 여건, 생활환경 등 시민 삶의 질과 관련된 7개 분야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교통여건, 생활환경, 거주여건 등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반면 경제여건은 불만족 비율이 62.9%로, 조사 항목 중 유일하게 부정응답이 많았다.이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인프라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있지만, 경제 상황은 어렵다고 인식하는 이중적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다음으로, 향후 역점 추진분야 및 핵심사업에서는 대구시가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분야로 '일자리 창출 및 서민경제 안정'을 최우선으로 꼽았으며, 대구미래 발전을 위해 가장 중요한 핵심사업은 '경제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기업 유치'가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했다.역점 추진분야 및 핵심사업 모두 경제 안정과 일자리 창출이 최우선 과제로 나타나 시민들의 경제회복에 대한 요구가 뚜렷하게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재정이 부족할 경우 재정운용 방안으로는 '중앙정부의 재정지원 추가 확보'가 44.2%로 가장 높았으며, 민자사업 유치확대, 기존 사업 축소, 지방채 발행 순으로 나타났다.이는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기존 사업 축소 등 소극적 대응보다는 국비 확보나 민자사업 유치 등 적극적인 추가 재원확보 노력이 필요함을 시사한다.한편, 대구시가 추진한 주요 시책의 성과 만족도 조사에서는 2023년부터 실시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변경 정책에 대해 '만족한다'는 응답이 75.4%로, 불만족 응답을 크게 웃돌았다.이는 2023년 9월 동일 문항으로 실시한 직전 조사결과 대비 만족 응답이 15.2%p 증가한 수치다.만족 이유로는 '일요일 대형마트 영업으로 쇼핑하기 편리해서'라는 응답이 54.9%로 가장 많았다.대구형 소비진작 행사*에 대한 만족도 역시 62.4%로 불만족 응답보다 2배 이상 높았으며, 향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도 67.8%로 나타났다.* 2025년 프라이즈 핫딜 Festa 경기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골목상권, 전통시장, 대구로 앱 등을 통해 추진한 할인·환급행사 중심의 소비진작 특별대책이 내수진작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신천·금호강 수변 공간 이용과 관련해서는 '이용한다*'는 응답이 42.9%로 나타났고, 이용 목적은 '산책 및 조깅'이 86.5%로 가장 높았다.* 이용함 = 거의 매일 + 주 3~4회 + 주 1~2회 + 월 2~3회 신천 수변공원화 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72.5%의 시민들이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만족 이유로는 '자전거길, 산책로가 분리되어 이용하기 편리하다', '가로등, CCTV 등 안전시설이 많이 설치되어 안심된다'등이 꼽혔다.푸른숲 조성, 보행환경개선, 물놀이장 조성, 가로등 설치 등 신천 수변공원화 사업은 시민들의 도시환경 인식을 경관 중심에서 사용 경험 중심으로 변화시킨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조사에서 시민들은 교통, 생활, 거주여건 등에 대해서는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나, 경제·일자리 정책에 대한 아쉬움이 뚜렷이 나타났다"며 "앞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조사는 대구광역시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성별·연령별·지역별 비례 할당 후 무작위 추출한 만 18세 이상 대구시민 1001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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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권한대행, 다낭관광안내센터 방문… 대구 의료·관광 홍보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일 시 : 2026년 1월 14일 오후 4시 30분 ○ 장 소 : 베트남 다낭시 다낭관광안내센터 ○ 주요내용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월 14일 오후 4시 30분, 베트남 다낭시 다낭관광안내센터를 방문해 대구시 전용 홍보 공간에 대구 관광 및 의료관광 홍보 팸플릿을 전시하고, 양 도시 간 관광 홍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 현장에서는 Nguyen Thi Hong Tham 다낭관광안내센터장이 직접 김정기 권한대행을 비롯한 대표단을 맞이했다.대구시와 다낭시는 각 도시의 주요 관광안내센터에 상호 관광 홍보물을 비치하고 공동 홍보를 추진하기로 했다.대구시는 대구 관광 안내 책자와 의료관광 안내 책자, 대구마라톤대회와 2026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홍보물 등을 비치했으며, 다낭시로부터는 다낭시 관광 홍보물을 전달받았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상호 홍보 협력을 계기로 대구와 다낭이 각자의 장점과 매력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대구 시민들이 다낭을 더욱 친숙한 여행지로 인식하고, 다낭 시민들 또한 대구의 의료관광과 마이스 산업, 인센티브 관광 등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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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면, 새해농업인 교육으로 고품질 수박 생산 시동
재산면, 새해농업인 교육으로 고품질 수박 생산 시동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1월 13일, 재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 농업인들의 영농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지역 대표 작물인 ‘수박’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해결하고 최신 영농기술 보급을 통해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강의는 비전종묘육종연구소의 김태일 소장이 강사로 나서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 심도 있게 진행되었다.김태일 소장은 기후 변화에 대응한 고품질 수박 재배 기술과 체계적인 경영 관리 노하우를 전달하며 참석한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이론적인 설명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병해충 방제 및 육묘 관리 등 실질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재산면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는 평가다.봉화군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의 실천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려 고품질 수박 생산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춰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농업인이 행복하고 경쟁력 있는 부자 농촌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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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봉화군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사업 추진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일환으로「2026년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적 차이와 경제적 어려움 등을 극복하고 지역 사회에 성실히 정착해 온 다문화가족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이민자들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지원신청은 2026년 1월 14일부터 1월 23일까지 주소지 읍 ‧ 면 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총 7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가정에는 가구당 최대 3백만원 범위 내 왕복 항공요금이 지원된다.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다문화가족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소중한 이웃”이며, “이번 모국방문 지원이 다문화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고, 지역 사회에 더욱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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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7㎞ 구간에 '전봇대화랑'조성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와룡면은 서지역 삼거리에서 주하리 경류정까지 약 7㎞ 구간에 걸쳐 전봇대와 통신주를 활용한 공공미술 전시공간을 조성했다고 1월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지사의 지원으로 추진된 댐주변지역 주민숙원사업의 일환으로, 도로 양측 전봇대 및 통신주 총 419개소에 주민과 예술가가 직접 제작한 작품을 설치해 지역 경관 개선과 주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됐다.전봇대화랑은 2개 연차 사업으로, 단계적으로 완성됐다.2024년에는 지역 주민 58명과 지역 및 전국 단위 예술가 13명 등 총 71명이 참여해, 이하1리 이하2교에서 이상리를 거쳐 주하1리 경류정까지 약 4㎞ 구간에 259점의 작품을 설치한 ‘산매골~서주길~경류정 전봇대화랑’을 조성했다.이어 2025년에는 주민 52명과 예술가 9명 등 총 61명이 참여해 서지역 삼거리에서 이하2교 사거리까지 2.8㎞ 구간에 전봇대 및 통신주 16개소에 작품을 추가로 설치하며 ‘서지역~이하2교 전봇대화랑’을 완성했다.두 구간을 연결한 전봇대화랑은 전봇대 기반 공공미술로, 지붕 없는 상설전시관 형태로 약 20년간 유지․전시될 예정이다.전봇대화랑 조성 후 마을 경관이 개선돼 주민들의 일상 만족도가 높아졌으며,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의 발길도 점차 늘고 있다.와룡면 관계자는 “전봇대화랑은 주민과 예술가가 함께 만든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지역의 새로운 문화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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