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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1기 일자리위원회 유공 위원 6명 감사패 전달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제1기 인천광역시 일자리위원회 유공 위원 6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감사패 전달식은 제1기 인천시 일자리위원회와 일자리 각 분과위원회를 운영함에 있어 위원 간 원활한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안건이 구체화되고 사업화 될 수 있도록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각 위원회별 위원장들에게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마련했다.
수상자는 제1기 일자리위원회 공동위원장 김월용, 일자리 기업분과위원회 위원장 이영재, 일자리 고용분과위원회 위원장 오승섭, 청년·창업분과위원회 위원장 김면복, 일자리 복지분과위원회 위원장 김헌수, 일자리 사회적경제분과위원회 위원장 정세일 총 6명이다.
한편 제1기 일자리위원회는 2019년 2월부터 2021년 2월에 이르는 기간 동안 5개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각 분야별 영역에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구체화해 총 15건의 안건을 가결하고 실제 사업화했다.
아울러 제1기 일자리위원회 위원들의 2년간의 임기가 종료됨에 따라 1기 위원 활동에 대한 성과분석을 통해 제1기 일자리위원회 활동보고서를 제작하는 한편 제2기 일자리위원회 구성·운영계획을 토대로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위원 위주로 새롭게 구성해, 오는 3월 26일에는 ‘제2기 일자리위원회’를 출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일자리 정책 안건 발굴과 사업화 진행 등에 애써주신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특히 위원장님들이 솔선수범하시며 각 위원회를 잘 이끌어주신 것에 대해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말하며 “1기의 성과를 토대로 2기에는 더 좋은 양질의 일자리 발굴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김월용 1기 공동위원장은 “일자리위원회의 한 일원으로서 시의 일자리와 경제발전을 위해 도움이 되고자 노력했는데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코로나 시대는 반드시 끝날 것이며 코로나 이후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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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도 대기질 개선에 4개 국가공사와 맞손
인천광역시청사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3월 24일 인천항만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가스공사로 구성된‘인천클린공사협의회’의 환경개선사업 추진실적이 우수한 유공기관과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훈수 인천시 환경국장, 박재호 인천항만공사 항만환경부 과장, 박정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환경에너지 처장, 이창우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 안전환경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표창은 2020년 인천 소재 4개 국가공사에서 추진한 환경개선사업에 대한 추진실적 평가결과 예산투자 및 오염물질 감축 등에서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인천국제공항공사’가 기관표창을 받았다.
인천시와 인천 소재 4개 국가공사는 그동안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오염원의 감축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지난 2020년3.31.협약을 체결하고 5년간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0년 한 해 동안 4개 국가공사에서 총 682억원을 환경개선사업에 투자해 질소산화물 389.2톤, 황산화물 56.9톤,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 132,555톤 등 대기오염물질을 감축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환경개선사업의 주요 내용은 항공기 배출가스 저감시설 208대 운영, 친환경자동차 21대 도입, 충전소 24개소 구축, 인천항 선박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 사업, 하역장비 오염물질 저감시설 68대 부착 지원, 수도권매립지 수림대 조성 및 도로 비산먼지 청소차량 운행, 한국가스공사 연소식 기화기 질소산화물 배출 저감 장치 시설개선 등이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최근 국내·외적인 영향 등으로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의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반복되어 시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어 오염물질을 감축하기 위한 공공기관의 노력과 협업이 절실하게 필요한 실정”이라며 “올해에도 대기질 개선을 위한 협약사항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새로운 사업들이 발굴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표창 수여식 및 간담회에 참석한 4대 국가공사 관계자는“지역의 대기질 관리가 지자체의 책무가 아닌 공동 책무라는 점을 인식하고 올해에도 대기질 개선을 위한 협약사항을 차질 없이 추진해 인천시가 추진하는 대기환경개선 정책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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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아라뱃길 자살 예방 안전난간’인식조사 결과는?
‘경인아라뱃길 자살 예방 안전난간’인식조사 결과는?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전국 최초로 포스코에너지와 민관 협력해 설치한 경인아라뱃길 시천교 태양광 융협형‘자살예방 안전난간’에 대해 시민인식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인식조사는 2월 15일부터 3월 5일까지 3주간 인천e음 배너,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 홈페이지와 SNS, 서구청 블로그, 포스터 QR코드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온라인 설문조사 형식으로 실시했다.
시민인식조사 설문항목은 총 5항목으로 경인아라뱃길 시천교 자살예방 안전난간 설치에 대한 인지도, 안전난간 설치의 효과, 주위경관과의 조화로움, 자살예방 안전난간 추가 설치의 필요성, 추가 설치 시 고려사항 등이다.
설문조사는 총 4,458명이 참여했으며 시천교 자살예방 안전난간에 대해 알고 있다는 응답이 3,148명이며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는 응답은 3,579명, 주위 경관과 조화롭다는 응답은 2,812명, 안전난간의 추가 설치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3,767명, 설치 시 가장 고려해야 하는 사항으로는 자살률이 높은 교량이라는 응답이 2,653명이였다.
아울러 기타 의견에는 ‘자살예방을 위해 적극 힘써주셔서 인천시민으로 자랑스럽다’, ‘관심을 갖고 하나씩 실천하는 인천시의 정책에 감명 받았다’, ‘자살률을 낮추기 위한 뜻깊은 사업에 포스코처럼 큰 기업이 많이 동참하기를 바란다’, ‘안전 난간에서 자살이 아닌 희망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는 등의 긍정적인 메시지도 있었다.
인천시의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자살위험환경인 주요 교량에 민·관이 선도적으로 협력해 실시한 자살예방 안전난간 설치는 시민의 긍정적인 인식 결과를 가져왔으며 이번 시민 인식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교량 자살예방사업의 필요성이 부각됐다.
시는 인천시의 자살예방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최초 민관 협력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한 포스코에너지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3월 24일 감사패 증정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자살예방을 위한 서로 좋은 파트너가 되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박남춘 시장은“선도적인 포스코에너지의 사회 공헌사업과 적극적인 민·관이 협력해 인천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살률감소와 생명사랑이 넘치는 인천시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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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과 함께 공공갈등 해결해 나갈 것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시의회와 함께 시민숙의기반의 갈등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 등을 통해 갈등관리시스템 전반에 시민참여 확대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의회는 지난 23일 손민호 의원 발의로 ‘인천시 공론화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전부 개정한‘인천광역시 공론화 및 갈등관리에 관한 조례’를 통과시켰다.
앞서 인천시는 광역지자체 최초로 공론화위원회를 상설화하고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인천시의 핵심 과제였던 친환경 폐기물 관리정책 전환과 자체매립지 조성을 위한 정책을 수립했다.
이후 사회 각계에서는 성공적인 공론화의 경험을 시정 전반으로 확대해 시민 참여와 소통에 기반해 갈등을 예방하고 해결할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했다.
이러한 요구를 반영해 이번 조례에서는 기존 공론화위원회를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로 확대·개편하고 중소규모의 숙의시민단을 신설해 시민 사회의 공론화 확대 요구에 부응하도록 했다.
숙의시민단은 충분한 숙의 과정을 통해 장기간 지속되는 갈등이나 지역적 차원의 갈등 해결을 위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산적한 갈등 사안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상시적 갈등진단시스템 구축 사업부서와 갈등관리전문가와의 긴밀한 네트워크 형성 사안별 갈등조정협의회 구성 등 갈등관리시스템 고도화하도록 했다.
시 차원의 갈등대응이 필요한 사안은 갈등영향분석을 통해 예상 갈등을 면밀히 분석한 후 진행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드러나 있지 않은 주민들의 의견까지 확인해 종합적인 갈등 대응 방안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조례 개정에 대해 이종우 인천시 시민정책담당관은 “이번 조례개정에 나서주신 손민호 행정안전위원장님을 비롯한 시의회에 감사드리며 개정 조례에 기반 해 시의회와 적극 협력해 인천시의 갈등을 예방하고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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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버스정류소 똑똑하고 쾌적하게 변신한다
인천시, 버스정류소 똑똑하고 쾌적하게 변신한다
[피디언] 올해 인천 버스정류장이 확 바뀐다.
674개 정류장이 신설·교체되고 공공와이파이는 물론 LED조명, 에어송풍기, 온열의자까지 설치된 쾌적한 정류소로 탈바꿈한다.
인천광역시는 올해에 22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버스정류소에 승강장, 공공와이파이 등을 대폭 확충하고 냉난방 시설 등을 보강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버스정류소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31일 새롭게 개편된 205개 노선에 674개소의 버스승강장을 확대 설치한다.
시에서 500개소, 군·구에서 124개소, 경제자유구역청에서 50개소의 승강장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승강장을 매년 120여개 설치해 오던 것에 비해 5배 이상 확대 설치함으로써 버스이용 시민 편의가 크게 개선된다.
2020년 3,843개소에서 2021년 4,517개소 설치로 크게 높아지게 된다.
승강장에는 버스정보안내기 300대 뿐만 아니라 공공와이파이도 950개소에 함께 설치해 보다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300대가 설치되는 버스정보안내기는 신규 승강장에 200대를 설치하고 노후안내기는 100대를 교체할 방침이다.
무료 공공Wi-Fi는 950개소의 정류소에 추가 설치되며 총 3,500여개로 늘어나게 된다.
현재 인천시의 모든 시내버스에는 공공와이파이가 설치되어 있다.
버스승강장에 냉·난방 편의시설물도 확대 설치된다.
우선 여름에는 폭염에 대비하고 겨울에는 추위를 피할 수 있게 버스승강장 45개소에 에어송풍기와 67개소에 온열의자 등을 설치해 편안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일부 정류소는 고정식가림막 승강장으로 제작되어서 내부에서 버스를 기다리면 된다.
이밖에도 이용이 많지 않아 시설이 낡거나 전기인입이 제한된 승강장 45개소에 LED 조명시설을 새롭게 설치하고 노후된 350개소의 버스표지판을 표준디자인 표지판으로 교체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나간다.
또한 혼잡한 28개소 정류소 노면에는 한줄서기 유도표시를 설치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도모한다.
시가 사업비 85억원을 투입하는 승강장 500개소 설치는 지난 3월 15일 업체를 선정하고 곧 착수에 들어가 오는 9월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며 버스정보안내기 설치는 36억원을 들여 5월 공사를 시작해 12월 완공되고 공공와이파이 구축 사업은 8월에 착수해 12월까지 5개월간 추진된다.
이정두 시 교통국장은 “지난해 시내버스 노선개편으로 다소의 불편함을 감내하고 빠른 기간 내에 안정화 될 수 있게 협조해 주신 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올해 버스승강장과 버스정보안내기의 대폭적인 확대 설치로 시민들의 버스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광역시의 정류소 인프라 구축 비율을 보면 우리시가 가장 높은 수치로 나타난다”며 “시민의 발 버스가 시민들에게 행복을 드리는 삶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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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 교육포럼 영상으로 참여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 교육포럼 영상으로 참여
[피디언]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3월 19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제11회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 교육포럼에 영상으로 참가해 인천시교육청의 미래교육 방향을 소개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 교육포럼은 2010년부터 진행됐으며 코로나19 이전에 개최한 2019년도 포럼에서는 33개국의 참가자들이 250개 이상의 프로그램에 참여해 전 세계 교육 발전 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2021년도 포럼은 ‘삶은 위한 교육 : 새로운 삶의 질’이라는 주제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코로나19가 가져온 전 세계의 교육 변화를 언급하고 변화된 교육환경에 맞춘 교육 패러다임 전환을 제안했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미래교육 비전 제시를 위해 인천시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인천을 품고 세계로 향하는 동아시아시민교육 전면화 에듀테크 기반 인천미래교육 기후 위기 대응 및 생태환경교육 확대 무상교육을 넘어선 촘촘한 학생교육안전망 구축 등 네 가지 중점 정책에 대해 소개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세계적인 포럼으로 성장하고 있는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 교육포럼에 영상으로 참여해 인천시교육청의 정책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코로나19로 요구되는 교육 변화의 목소리를 함께 나누고 미래교육을 앞당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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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전국 최초 인천 학교 구성원 인권증진 조례 의결
인천광역시교육청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이 발의한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구성원 인권증진 조례안’이 23일 인천시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학교 구성원 인권증진조례는 학생인권조례가 제정된 서울·경기·광주·전북·충남·제주와 달리 학교 교육활동 내 인권 보호의 대상을 학교 구성원으로 넓혔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조례에는 학교 구성원의 포괄적 인권을 기본으로 학생인권을 포함해 교직원 및 보호자의 권리 보장 및 증진을 위한 내용을 담았다.
인천시교육청은 9월 1일 시행을 앞두고 조례에 명시된 시행규칙을 구체화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또한 인권조례 시행으로 교원의 교육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교권보호 방안을 강화하고 학생보호 및 가정과의 연계교육 중요성을 인식해 보호자 교육을 강화·지원하는 방법을 마련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 구성원 인권증진 조례는 학교 구성원 모두의 약속”이라며 “2019년 이후 제정된 ‘학교 민주시민교육 진흥 조례’, ‘학교자치 조례’, ‘학생참여위원회 조례’와 함께 학교 구성원 간 갈등을 해결하고 따뜻한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위한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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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교육감, 등굣길 안전 점검에 나서
도성훈 교육감, 등굣길 안전 점검에 나서
[피디언]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3일 인천동막초등학교를 방문해 등굣길 통학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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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강원모 의원, 지역 언론의 발전을 통한 인천의 진정성 회복 제안
인천광역시의회
[피디언] 인천지역 언론과 인천시의회가 서로 어깨를 맞대 지역 언론이 제목소리를 내고 그로 인해 인천의 참모습을 찾아가는 방안을 찾자는 제안이 나왔다.
인천광역시의회 강원모 의원은 23일 열린 ‘제269회 임시회’제5차 본회의 신상발언에 나서 ‘지역 언론 발전 방향에 대해’라는 주제로 올바른 지역 언론 발전을 통한 인천의 참모습을 제대로 알리는 길을 찾자고 호소했다.
이날 강 의원은 여러 가지 언론 현황 데이터를 제시하며 인천지역 언론의 열악한 현실을 안타까워했다.
강 의원은 “인천시민이 내는 시청료 총액이 부산보다 더 많은데도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KBS총국과 지역MBC가 없는 곳이 인천”이라며 “OBS라는 공중파 방송이 있지만, 평균 1%가 안 되는 시청률이 말해주듯이 그 영향력은 미미하다”고 했다.
이어 “지역신문 역시 인천의 5대 일간지 신문사의 총 유료발행부수를 다 합쳐도 10만부가 되지 않는다”며 “부산과 영남지역을 커버하는 부산일보, 최근 5·18왜곡 만평을 게재해 큰 물의를 빚고 있는 대구매일신문 등보다 열악한 실정이라 인천의 신문과 방송은 그 전달능력에서 경쟁 도시에 크게 뒤처져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이런 열악한 언론 환경 속에서 제대로 된 정치가 나올 수 없다며 지역 언론 발전에 대해 강조했다.
강 의원은 “그동안 중앙언론은 인천 관련 기사로 각종 사건사고만 보도하면서 인천이라는 도시를 ‘사건사고의 도시’로 전락시키고 있다”며 “이젠 이런 이미지를 바꿔야 할 때라 생각하며 그 역할은 지역 언론이 앞장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그는 “그 첫 번째 시도로 OBS가 지역방송의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가 확실하다면 인천시가 방송 지원에 적극 나서고 그에 부합해 OBS에게는 인천뉴스를 제안한다”며 “오로지 인천소식만 전하는 뉴스를 만들어 인천만의 방송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또한, “지역 신문사 역시 시와 시의회 차원에서 명확한 기준을 통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신문사는 그 지원을 통한 올바른 인천 알리기에 나서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강 의원은 “앞으로 인천의 언론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며 “인천의 언론 발전이 결국 인천의 사회·정치 환경 개선을 가져오리라 확신하기에 이대로는 절대 안 된다는 제 문제의식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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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의회혁신 협업TF”
인천광역시의회
[피디언] 인천광역시의회에서 시민들과의 소통을 중심으로 한 지방의회의 혁신적인 발전 실현을 위한 해법을 찾는 토대가 마련됐다.
인천시의회 운영위원회 ‘의회혁신 협업TF’는 23일 효율적 의정활동 수행환경 조성과 지방의회 전문성 강화를 위한 ‘의회발전 10대 혁신과제’를 선정·발표했다.
‘의회혁신 협업TF’는 지난해 12월 2일 조성혜 의회운영위원장을 단장으로 2개 팀 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그동안 시민이 공감하는 의정활동 운영, 시민과 소통하는 민주적 의회운영 등을 위해 활동을 펼쳐왔다.
그 활동 성과로 이번에 자치분권 2.0시대를 먼저 실천하는 의회 청렴사회 조성에 솔선수범하는 의회 업무 전산화로 소통이 빠르고 원활한 의회 인천 민주사회 실천에 앞장서는 의회 인천의 미래를 준비하며 공부하는 의회 시민·전문가의 의견을 소중히 듣는 의회 성평등 가치를 존중하는 의회 의회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의회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의회 지방자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의회 등 ‘의회발전 10대 혁신과제’를 선정했다.
10대 혁신과제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9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남궁형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이 발표했고 의원들은 앞으로도 지방 자치분권 실현과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이에 따라 인천시의회는 이날 본회의가 끝난 후 혁신과제 발굴 후속조치로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의회운영위원회 조성혜 위원장, 남궁형·서정호 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회발전 10대 혁신안 실현을 위한 ‘의회혁신 토크’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신은호 의장은 “우리 37명의 시의원들 스스로 혁신과제를 만들어 의회 발전 로드맵을 제시한 것은 아마도 17개 시·도의회 중 처음인 것 같다”며 “스스로 혁신과 개혁에 앞장서겠다는 여러 의원님들의 다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저 역시 동참과 함께 크게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성혜 위원장은 “예전에 의정감시가 있었지만, 지금은 시민들과의 소통으로 없어졌다”며 “이렇듯 앞으로 의회 스스로 시민들과 다양한 온·오프라인을 통한 소통의 장을 많이 만들어 더욱 발전되고 시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인천시의회로 거듭 나도록 37명의 시의원들과 함께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2021-03-23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