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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시장,“오세훈 후보 환경정의 논리 2010년에 멈춰있어”비판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박남춘 인천시장이 ‘수도권매립지 연장 사용을 밀어붙이겠다’는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발언에 대해 31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박 시장은 이날 SNS에서 지난 30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인천 등 서울 외곽에 쓰레기 매립을 지속하겠다’는 방침에 대해 “누구든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막으려 한다면 단호히 뚫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오 후보는 토론회에서 ‘굉장히 심각한 쓰레기 대란이 발생하게 된다.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가’라는 민생당 이수봉 서울시장후보의 질문에 “인천의 쓰레기 매립지가 그동안 잘 운영이 돼 왔는데 인천시가 여기에 난색을 표하면서 지금 상황이 매우 급박해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현재 서울시 내에는 쓰레기를 매립할 장소가 없다.
따라서 협의를 잘 하는 수밖에 없다”고 언급했다.
이 후보가 ‘그러면 서울이 아닌 인천·경기에 계속 하겠다는 것인가’라고 재차 묻자 오 후보는 “매립량은 분명히 있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다.
협의를 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와 관련 박 시장은 “10년도 더 지난 옛날 논리를 내세우고 인천시 탓을 하며 ‘협의해야 한다.
서울에는 매립할 곳이 없다’는 오세훈 후보의 답변은 답답함을 넘어 자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일축했다.
박 시장은 “한마디로 ‘매립량을 줄이기 어렵고 서울시 내에 쓰레기를 매립할 장소가 없으니 쓰던 대로 계속 쓰겠다’란 이야기”며 “서울 내부는 강남과 비강남으로 수도권은 서울과 서울 주변으로 편을 나누는 구태적인 인식 수준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고 날을 세웠다.
이어 “지난 2010년이 생각난다.
당시 서울시장 이었던 오 후보가 제1매립장의 사후관리 기간이 끝나면 재사용하겠다는 뜻을 비쳐 왔던 것을 저와 인천시민은 잊지 않고 있다”며 “경인운하 사업을 위해 매립지 부지를 판 돈 중 1,000억원을 가져가고도 인천에 한 푼도 내어주지 않으려 했던 것 역시 잊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박 시장은 “우리나라 쓰레기 정책이 ‘발생지 처리 원칙’을 기본으로 함에도 30년이 넘는 세월동안 그 당연한 원칙조차 지켜지지 않는 상황 속에서 인천과 인천시민은 고통받아왔다”며 “그 속에 오 후보의 적극적인 동참이 있었던 것을 모르지 않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이제는 바로 잡아야 한다 쓰레기는 버린 곳에서 처리하는 게 환경정의”며 “인천은 더 이상 서울, 그리고 수도권을 위한 희생양이 아니다 2021년에 맞는 오 후보의 생각의 전환, 정책 변화를 요구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인천시와 300만 시민이 내딛은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향한 발걸음, 멈추지도, 되돌리지도 않을 것”이라며 “누구든 이를 막으려 한다면 단호히 뚫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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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소규모사업장 대기오염물질 배출저감시설 지원
강화군, 소규모사업장 대기오염물질 배출저감시설 지원
[피디언] 강화군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소규모 사업장에 배출저감 시설비를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1억 8천만원의 예산을 확보에 배출저감 시설비의 90%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에는 8개 사업장에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설치비 5억 3천8백만원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의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업무·상업용 건축물, 공동주택 등에 설치된 보일러, 냉·온수기 및 건조시설이다.
사업참여 희망자는 다음달 9일까지 신청서 설치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군청 환경위생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설치비용을 지원받은 사업자는 의무적으로 방지시설 설치 후 3년간 운영·유지해야 하고 측정자료 원격계측기인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부착해야 한다.
군은 지원 사업장을 대상으로 오염물질 배출 수준을 모니터링해 사업 효과를 분석하고 향후 미세먼지 저감대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화군 관계자는 “소규모 사업장의 노후 환경시설 교체를 통해 깨끗한 대기 질을 조성하고 환경 민원에 체계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많은 사업장이 친환경 시설로 교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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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2021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인천광역시_강화군청
[피디언] 강화군이 2020년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 신청을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받는다.
지난해 쌀·밭·조건불리 직불제가 통합된 기본형 공익직불제가 첫 시행됐다.
공익직불제는 소규모 농가직접지불금과 면적직접지불금으로 구분된다.
군은 지난해 9,264 농가에 232억 2천5백만원의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을 지급했다.
신청대상 농지는 2017~2019년 중 1회 이상 직불금을 정당하게 지급받은 실적이 있는 농지이다.
신청 대상은 기존 수령자인 경우는 2016~2019년 중 직불금을 1회 이상 수령한 자 신규 신청자인 경우는 후계농업인, 전업농업인, 전업농육성대상자로 선정된 자 직불금 신청 직전 3년 중 1년 이상 0.1ha 이상 경작 또는 연간 농산물 판매액이 120만원 이상인 자 등 농업인이다.
단, 농업 외의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자, 논·밭농업에 이용하는 농지 면적이 0.1ha 미만인 자, 농지처분 명령을 받은 자 등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소농직불금은 경작면적, 농촌 거주기간 3년 등 일정 지급요건을 충족하는 농가에 대해서 연 120만원을, 그 외 농업인은 신청면적의 구간별 ha당 100만원 이상 지급단가를 적용한 면적직불금이 지급된다.
기존 직불제에 비해 지급단가가 높아진 반면 농업인들은 환경보호, 생태보전, 공동체 활성화, 먹거리 안전, 제도 기반 등 5개 분야, 16개 활동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
준수사항 미이행 시에는 각 준수사항별로 기본직불금 총액의 10%를 감액하고 부정수급자에 대한 제재도 강화된다.
군 관계자는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사람과 환경 중심의 공익적 가치 및 농가 소득안정에 기여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직불금을 신청 시 미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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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2021년 남동마을학교 운영자 컨설팅 실시
인천광역시_남동구청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는 31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2021년 남동마을학교 운영자 컨설팅’을 실시했다.
남동마을학교는 마을의 다양하고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공교육을 보완하고 학생들에게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마을에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기획됐으며 지난달 1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 공모 결과 총 20개 마을학교가 선정됐다.
이날 컨설팅은 각 마을학교별 소개를 시작으로 보조금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과 유의사항 안내, 마을학교 사업의 취지와 마을교육활동가의 자세 등에 대해 인천시교육청 마을교육지원단의 컨설팅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 평생교육과 관계자는 “마을교육활동가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마을교육활동가 기본과정과 회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컨설팅을 통해 공모사업의 취지를 잘 이해하고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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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호 남동구청장 ‘탈플라스틱 GO GO 챌린지’동참
이강호 남동구청장 ‘탈플라스틱 GO GO 챌린지’동참
[피디언] 이강호 남동구청장이 31일 ‘탈플라스틱 고고챌린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탈 플라스틱 고고챌린지’는 환경부에서 지난 1월부터 일상 속에서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말아야 할 행동 한가지와 해야 하는 행동 한 가지에 대해 실천을 다짐하며 3명씩 릴레이로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이 구청장은 이날 챌린지에 ‘일회용컵 사용안하GO, 텀블러 사용GO’로 정하고 우리가 편리함 속에서 무심코 플라스틱 일회용품을 사용하는데 너무 익숙해져 있어, 이를 경계하고 환경도 살리며 쓰레기를 줄이자는 취지로 동참했다.
또한 모든 공공기관은 물론, 회사나 각 가정에서도 일회용품을 사용하는 것을 자제하고 다회용이나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기를 다짐하며 SNS에 사진과 함께 올려 모든 분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한편 이 구청장은 다음 챌린지에 참여할 3명을 지명해 동참해달라고 요청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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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전국 최초 대단위 농산물도매시장에 상세주소 부여
남동구, 전국 최초 대단위 농산물도매시장에 상세주소 부여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는 남촌농산물도매시장에 ‘상세주소 부여·관리 체계 고도화’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주소체계 고도화 및 주소기반 혁신성장산업 창출 지원을 위한 것으로 대단위 농산물 유통시장 중에는 전국 최초의 사례다.
지난해 3월 2일 개장한 남촌농산물도매시장은 전국에서 4번째로 큰 시장이자 건축면적 51,764㎡, 채소동, 과일동, 식자재동 등 총 7개동으로 이뤄진 대단위 건축물로 지상과 지하를 아우르는 입체복합건축물이다.
또한 일일 이용차량 약 6,000대, 일평균 약 12,00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고 528명의 유통종사자가 상주하고 있으나 유동인구 및 상주인원에 비해 명확한 주소체계 없이 중도매인 번호를 기준으로 입점상가들이 불규칙적으로 배치돼 있는 실정이다.
이에 남동구는 지난해 12월 ‘주소체계 고도화 및 주소기반 혁신성장산업 창출 지원’을 위한 행정안전부 공모를 신청·선정돼 국비 1억 6천만원을 확보했다.
기존 시장의 위치 체계에 대한 불합리를 해소하고 디지털 기반으로 각종 행정정보와 주소정보가 연계 될 수 있는 연구용역 등이 진행되며 상세주소 DB 구축과, 약 500여 개의 상세주소 안내시설물 등을 오는 10월까지 설치 할 예정이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남촌농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하는 시민의 정확한 위치 안내로 시장 활성화가 기대되며 드로이드 등을 활용해 무인배송 서비스의 기초 위치정보 인프라 사전 구축으로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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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기부자 예우 위한 명예의 전당 조성
남동구, 기부자 예우 위한 명예의 전당 조성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꺼이 손길을 내민 기부자들을 예우하기 위해 명예의 전당을 조성했다.
남동구는 지난 30일 본청 로비 지하 1층 문화공간 뜨락에서 기부자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해 본청 로비 지하 1층을 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하면서 지역 발전에 큰 도움을 준 기부자들을 예우하기 위해 명예의 전당을 함께 조성했다.
가로 6m, 세로 2m 규모의 명예의 전당에는 후원자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담아 기부자들의 이름을 단체나 회사 로고 기관장 얼굴 부조 등의 형태로 명판에 새겼다.
헌액 대상은 다이아몬드, 골드, 플래티넘, 서포트 등 4개 그룹으로 구분했다.
2018년 7월 이후 누적된 후원금기준으로 현재까지 다이아몬드 그룹은 7개 기관, 골드 3개 기관, 플래티넘 9개 기관, 서포트 그룹 77개 기관 등 모두 96개의 기관과 단체, 개인이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다.
그동안 인천에서 장학재단 기부자에 대한 예우는 있었지만, 특정 목적이 아닌 순수 지역 발전에 기여한 이들을 위해 명예의 전당을 설치한 건 첫 사례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는 상황에 나눔문화 확산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이아몬드그룹에 등재된 남동구경영인연합회 김영목 회장은 “헌액자의 뜻을 의미 있게 생각해주신 것에 대해 도리어 감사함을 느낀다”며 “기업은 이윤 창출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리더로 선순환을 실천해야 할 의무가 있다.
앞으로도 남동구 지역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헌액식에 참석한 후원자들에게 직접 명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다.
이 구청장은 “코로나19를 비롯한 여러 어려움에도 꿋꿋이 이겨낼 수 있었던 건 기부자들과 많은 구민들 덕분”이라며 “모두가 힘든 상황에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남동구만의 아너스클럽 운영 등 앞으로도 기부자에 대한 예우에 노력할 것이며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남동구가 되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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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실종아동찾기협회와 업무협약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실종아동찾기협회와 업무협약
[피디언] 인천 미추홀구 시설관리공단과 사단법인 실종아동찾기는 지난 30일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소회의실에서 실종아동찾기을 돕기 위한 공익광고 지원업무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성관실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공기업의 사회적 역할 확대를 위해 실종아동찾기 홍보포스터와 현수막을 설치하는 것에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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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제7대 주민자치협의회 위원 감사패 전달
인천광역시_미추홀구청
[피디언] 인천 미추홀구은 31일 제7대 주민자치협의회 위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지난해 12월 31일로 임기를 만료한 성관실 제7대 주민자치협의회장을 비롯한 각 동 주민자치위원장 등 22명에게 수여했다.
한편 구는 올해 1월 1일부터 미추홀지역 21개 동을 주민자치회로 전환해 각 동 주민자치회장으로 구성된 주민자치협의회를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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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벚꽃 개화기 수봉공원 전면폐쇄
인천광역시_미추홀구청
[피디언] 인천 미추홀구는 4월 3일부터 11일까지 벚꽃 개화기간 동안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수봉공원 출입을 전면 통제한다.
구는 전국적으로 1일 신규 확진자가 연일 400명대 중반을 넘어가는 등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계속되고 감염 위험도가 여전히 높다고 보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벚꽃 개화시기에 수봉공원 전면 폐쇄 결정을 내렸다.
구는 수봉공원 폐쇄기간 동안 주요 진출입로에 폐쇄를 알리는 현수막, 배너게시는 물론 공무원 등을 배치해 방문객 및 차량의 출입을 통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벚꽃 개화시기에 코로나19확산을 막고 수봉공원을 이용하는 구민들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수봉공원 출입을 통제하는 것”이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벚꽃나들이 자제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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