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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라면축제 개막…구미 도심이 라면으로 물들다
2026-11-07 12: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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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서구청장,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공개서한문 보내
인천_서구청
[피디언] 인천 서구는 3일 이재현 서구청장이 수도권매립지 연장 뜻을 시사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더 이상 서울의 발전에 또다시 인천 서구민을 희생양으로 삼지 말아달라’는 내용을 담은 공개서한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공개서한문을 통해 이재현 서구청장은 수도권매립지를 계속 쓸 수 있도록 협의하자고 밝힌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강한 유감을 드러내며 수도권매립지로 인해 고통받아온 서구민의 30년간 설움을 낱낱이 밝혔다.
특히 서울이 ‘한강의 기적’이라 불릴 정도로 눈부신 발전을 이뤄내기까지는 서구민의 희생이 있었다.
을 분명히 전했다.
동시에 세계적인 도시를 꿈꾸는 서울이 쓰레기와 관련해서는 여전히 대형 매립장에 의존한 채 과거를 답습하는 후진국형 체제를 내세우는 건 서울의 위상에 맞지 않을뿐더러 남다른 자부심을 지닌 서울시민의 성숙한 시민의식과도 어울리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30년 넘게 환경 분야에서 종사한 이재현 서구청장은 55만 서구민의 염원을 담아 환경전문가로서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위한 효율적인 대안도 함께 제시했다.
총 다섯 가지로 구체적으로는 발생지 처리 원칙에 입각해서 서울 내 쓰레기는 자치구별로 각자 처리 대형 매립장에 의존하지 말고 감량과 재활용에 최우선한 쓰레기 정책 실행 쓰레기종량제 봉투까지 과학적으로 선별해서 감량과 재활용 방안 추진 최첨단 재활용 기술을 기초자치단체별로 적용토록 재활용 산업 파격 지원 나머지 물량은 최첨단 열효율 방식으로 소각하고 소규모 매립장으로 해결하는 것이다.
수도권에서 쓰레기 배출량이 가장 많은 서울이 위와 같이 하면 수도권매립지 종료가 가능하기에 서울이 나서 쓰레기 선진화를 이끄는 것과 함께 4자 협의를 주도해 줄 것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이재현 서구청장은 “인천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사는 서구가 몇 년 후면 80만 이상이 거주하는 수도권 중심도시로 탈바꿈하게 된다”며 “그런데도 여전히 서구에 쓰레기를 묻고 서구민의 희생만을 강요하고 있다.
이번 기회에 서울 등 해당 지자체와 국가가 나서 수십 년 묵힌 갈등을 함께 풀고 쓰레기를 선진화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이렇게 간절하게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외치는 서구는 감량과 재활용에 기반한 쓰레기 선진화 방안을 찾아내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인천 역시 환경특별시까지 외치면서 자원순환 선도도시 구축에 나서는 중”이라며 “서구는 이러한 계획을 다각도에 걸쳐 구체화시켰다 서구처럼 하면 수도권매립지도 종료시킬 수 있을뿐더러 쓰레기 문제도 얼마든지 해소하고 선진화할 수 있다” 강조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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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특성 반영한 특화사업 적극 추진
용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특성 반영한 특화사업 적극 추진
[피디언] 인천 중구 용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27일 거동이 불편한 가구원으로 구성된 저소득 20가구에 다양한 생필품이 담긴 바구니를 전달하는 ‘온기 플러스+ 생필품나눔’사업을 실시했다.
‘온기 플러스+ 생필품나눔’사업은 거동불편 위기가구에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부터 용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넓은 면적에 비해 상점과 대중교통 노선이 부족하고 포장된 길이 적은 용유동 지역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 밖에도 혹한기·혹서기 위기가구의 영양결핍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감동 찬 전달 사업’, 교통약자의 병원 진료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길동무 택시비 지원 사업’, 용유동 행정복지센터와 원거리에 위치해 복지제도 안내 및 상담이 어려웠던 무의지역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섬마을 복지상담소’, 비대면 상담을 위한 ‘살짝 들려주세요 안심우체통’, 복지자원 발굴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용유천사 나눔릴레이’를 운영하고 있다.
최현종 민간위원장은 “올해도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가구의 선제적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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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뿌리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주민자치회 위원 모집 실시
인천광역시_중구청
[피디언] 인천 중구는 오는 5월 10일부터 6월 4일까지 신포, 연안, 도원, 율목, 북성, 송월동 주민자치회 위원 모집을 실시한다.
중구는 올해 주민자치회 전면 시행을 앞두고 2019년도 주민자치회 시범동인 동인천동과 영종1동 선정·운영에 이어 2020년에 신흥동, 영종동, 운서동, 용유동을 주민자치회로 전환했고 올해 6개 동의 주민자치회 전환을 추진한다.
주민자치회는 다양한 지역 현안 등을 포함하는 ‘자치계획’을 수립, ‘주민총회’라는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공공성을 확립하고 자치계획을 ‘실행’해 나가는 동 단위 자치기구로서 순수 근린자치 영역에서 수행하는 주민자치업무 뿐만 아니라 동 행정기능 중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업무에 대한 협의 및 수탁업무 등도 처리하는 주민대표기구이다.
위원 임기는 2년이며 임기 동안 지역 주민의 의견수렴과 민주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주민자치회를 운영한다.
월 1회 이상 주민자치회 회의 및 참석, 1개 이상의 분과위원회 참여 및 활동, 주민자치회 운영과 관련된 각종 연수 교육 등으로 동 행정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대상은 만19세 이상으로 해당 동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해당 동에 소재지를 둔 사업장에 종사하는 사람, 해당 동에 소재한 각급 학교, 기관 및 단체의 임직원 등이다.
또한 주민자치회 위원이 되기 위해서는 관련 필수 교육 6시간을 이수하고 각 동 행정복지센터 내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위원 선정은 투명하고 공정한 선정을 위해 공개추첨 방식으로 이뤄진다.
홍인성 구청장은 “주민자치회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주민 스스로가 자치의 주인공이라는 자긍심과 공감대 형성을 통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주민자치회 위원 모집에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진정한 의미의 풀뿌리 민주주의가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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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공동주택 관리분야 우수 주택관리사 표창 수여
인천 중구, 공동주택 관리분야 우수 주택관리사 표창 수여
[피디언] 인천 중구는 제31주년 주택관리사의 날을 맞아 공동주택 전문가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맡은바 소임을 다하는 우수 주택관리사에게 지난달 29일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 날 표창장 수여식에는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인천시회 중·동구 지부장과 분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중구청장상·중구의회 의장상 5명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뤄졌다.
표창 대상자로 선정된 5명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공동주택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입주민과 소통하며 분쟁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했고 살기 좋은 아파트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표창장 수여식 이후에는‘살기 좋은 공동주택을 만들기’를 주제로 분쟁 예방과 민원 해결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도 진행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적극적으로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노력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살기 좋은 중구를 위한 편안한 공동주택을 만들어 달라”는 당부했다.
아울러 “주택관리사님들의 31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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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중구 청소년 참여위원회 위원 위촉식 개최
2021년 중구 청소년 참여위원회 위원 위촉식 개최
[피디언] 인천 중구는 지난 1일 ‘2021년 중구 청소년 참여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참여위원회는 구의 청소년 관련 정책의 수립과 시행 과정에 참여하는 청소년 자치기구이며 이날 위촉된 2021년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은 관내 초등학생 4명, 중학생 6명, 고등학생 2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은 홍인성 중구청장의 위촉장 수여와 함께 중구 청소년수련관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청소년 참여위원회 회의 및 청소년 대상 주민참여예산 관련 교육인 참여예산학교로 진행했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위촉된 12명의 위원을 직접 소개하며 “중구의 청소년 정책이 어른의 생각과 시각이 아닌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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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태풍 대비 간판 점검 및 정비사업 착수
인천시, 태풍 대비 간판 점검 및 정비사업 착수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올해 우기에 태풍 등 비바람으로 인해 도로변, 상가 건물에서 간판이 떨어져 발생할 수 있는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광고물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시는 군·구와 협력해 올해 3가지 사업에 총 3억원을 투입한다.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간판이 오래되어 불안정한 노후간판이나 폐업으로 인해 주인이 없어 방치되어 있는 간판을 조사해 전문가가 참여하는‘광고물 사전 안전점검’불법광고물을 최소화하고 시민의 광고전달 매체 게시시설인‘현수막 지정게시대 확충’교통신호기 지주나 전주, 전력배전함 박스에 전단을 무단으로 부착해 가로미관을 해치는 불법광고물 예방을 위해‘불법광고물 방지판을 부착’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시가 군·구로부터 사업계획을 제출받아 사업을 확정하고 각 군·구에 사업비를 지원해 시행하게 되는데, 태풍 대비 광고물 안전점검은 6월까지 마치기 위해 시에서 일선 군·구에 우선적으로 사업비를 교부했으며 나머지 사업은 연 내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중진 시 도시경관과장은 “광고사업 전문가와 함께 관내 노후, 주인 없는 간판에 대해 미리 정비하거나 안정하게 고정해 다가오는 우기철 시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사업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본 사업이 마무리 되면 시민의 안전생활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시민들께서도 안전하고 적법한 광고물 설치로 도심의 경관이 아름답게 조성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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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1년 시민정원사 양성 과정 개강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3일 시민들이 주도하는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2021년 인천광역시 시민정원사 양성 기초과정’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의 올해 모집정원이 20명인데 신청자가 87명이나 몰려 4:1의 높은 경쟁률을 보여, 인천시민들의 정원문화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시민정원사 교육은 오는 7월 14일까지 20차례에 걸쳐 전체 80시간 동안 토양의 이해, 가지치기 이론 및 실습, 수목의 병충해, 미세먼지 저감식물의 이해 및 접시정원 만들기 등 이론과 현장실습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시민정원사들은 교육 수료 후 인천시 공공 및 민간분야 조경 컨설팅 등 자원봉사 활동을 할 수 있으며 시에서 시행한 사회복지시설 나눔숲·학교숲 조성지에 자문역할 등 여러 방면으로 활동을 하게 된다.
개강식에 참석한 박남춘 시장은“이번 시민정원사 양성 과정의 운영으로 시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원교육을 통해서 교육생 모두가 행복하고 뜻 깊은 경험을 하기를 바라며 도시에 푸르름을 더하는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 활약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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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보훈지청 국가보훈대상자 보훈업무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청사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5월 3일 인천보훈지청과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국가보훈대상자분들을 위한‘보훈선양 증진사업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민우 인천시 복지국장과 박현숙 인천보훈지청장이 참석했다.
시는 국가보훈대상자분들을 위한 각종 보훈 행사와 시책추진 시 인천보훈지청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보훈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방안 강구, 각종 보훈행사 등의 상호협력을 통해 호국 보훈도시 인천의 위상제고와 선양 활성화에 한층 두텁고 원활한 업무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전국 특·광역시 중 처음으로 보훈지청과 협약을 통해 그동안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간 업무추진 시 협조가 미흡한 부분에 대한 해소와 소통행정으로 상호 협력하는 협업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어 그 의미가 크다주요 협약내용으로 국가보훈대상자의 자긍심 고취를 위한 각종 선양사업 등 추진 현충시설 관리 및 활성화 사업 추진 기타 각 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국가보훈에 관한 사항을 협력하게 된다.
박현숙 인천보훈지청장은“국가보훈업무를 내실화하는 매우 의미 있는 협업 사례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천시와의 다양한 공동사업 추진 및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민우 시 복지국장은“나라사랑 정신의 몸소 실천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국가보훈대상자분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선양하는데 인천보훈지청과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폭넓은 공조와 정보교류로 희생·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최고의 예우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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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자원순환 도시 인천’종교계 동참 이어져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시의 친환경 자원순환 실천을 통한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실현 노력에 따라 민간기업 뿐만 아니라 지역 종교계에서도 지속적인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3일 남동구 소재 인천기독교회관에서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와‘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인천시와 인천기독교총연합회가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해 1회용품 사용 자제문화 확산과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교육 및 홍보, 자원순환 실천 우수사례 발굴 및 전파에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인천기독교총연합회는 1회용품 없는 자원낭비 없는 음식물쓰레기 없는‘3무 친환경 자원순환 교회’를 조성해 쓰레기 줄이기 노력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인천시가 지난 2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친환경 자원순환 청사 조성을 비롯해,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조성, 학생 및 일반인 대상 친환경 자원순환 교육 등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한 쓰레기 감량 시책 확산이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인천시의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한 노력에 따라 관내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인천의료원 장례식장을 비롯한 관내 대학병원 장례식장과 신한은행 등 민간기업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천주교 인천교구를 시작으로 지역 종교단체들에서도 동참하고 있다.
시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자원순환 도시 조성을 위해 각계각층의 참여가 확산되도록 공감대 형성에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에 따라, 천주교 기독교에 이어 지역 불교단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인하대학교를 시작으로 교육계와도 협력해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박남춘 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인천기독교총연합회가‘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해 함께 힘을 보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인천이 친환경 자원순환 선도도시가 되도록 종교계의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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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살률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큰 폭 개선
박남춘 인천시장이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경인아라뱃길 시천교 자살예방 안전난간 설치 기념 감사패 증정식'에서 감사패를 증정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이광수 포스코에너지 사업개발실장, 정기섭 포스코에너지 대표이사,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생명존중의식과 이웃사랑이 넘치는 건강한 도시로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통계청의 사망원인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9년 전국적으로 전년 대비 자살률이 소폭 높아진 가운데, 인천시의 자살률은 2018년 27.9명에서 2019년에는 25.9명으로 2명이 감소해 7대 도시 중 가장 많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7대 특·광역시 중 인천과 광주만 감소세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2019년 인천시 자살률은 전국적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 2011년과 비교해서도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인천시의 자살률은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는 6번째로 낮은 수치이다.
특히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를 별도 설치해 본격적인 자살예방 사업이 시행됐던 2011년 자살률 32.8명 대비 2019년 25.9명으로 6.9명 감소해 2011년 전국 16개 시·도 중 10번째에서 2019년 전국 17개 시·도 중 6번째로 낮아지는 큰 성과를 보였다.
인천시는 민선7기 핵심 정책과 발맞춰 ‘제1차 중장기 자살예방종합계획’을 수립해, 기존 정신건강분야 중심의 정책 추진에서 복지건강·일자리·환경 등 자살 고위험요인 분야사업을 포괄하는 종합적 정책 추진으로 자살률을 지속 낮추는데 박차를 가한다.
앞서 박남춘 시장은 지난 2020년 10월 실효성 있는 자살예방 정책 발굴 추진 및 자살예방종합계획 수립을 통한 사업 추진을 주문한 바 있다.
이에 시는 마음에 온, 생명을 온 생명사랑이 넘치는 건강한 인천을 비전으로 자살률을 매년 1명씩 감소시켜 2020년 25.9명에서 2025년 20.9명까지 개선을 목표로 수립했다.
발표연도 기준이를 위해 28개의 정책부서가 협력해 4대 전략 18개 정책과제 128개 세부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적극 추진에 돌입했다.
이러한 인천시의 자살예방정책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선제적인 정책 추진이 좋은 평가를 받아 지난 4월 19일 보건복지부 제2차관 주재로 열린 ‘2021년 중앙부처 제2차 자살예방정책실무위원회’에서 우수지자체로 인천시 자살예방정책을 알렸다.
향후 국무총리 주재‘제4차 자살예방정책위원회’에서도 발표가 예정돼 있다.
시는 그동안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보호망을 24시간 가동하고 취약계층·유가족 등 고위험군에 대한 선제적 관리, 교량·공원 등에 대한 환경개선사업, 전국 최초로 시행한 생명사랑택시 등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이뤄지는 생명지킴이 활동 등이 실효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시는 지난 2011년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를 설립, 2012년 1월 ‘인천광역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자살위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24시간 정신건강상담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112/119와 긴밀한 상호 협력체계를 유지해 자살위기자 발견, 출동구조, 보호자 인계 및 응급입원 등 보호 조치를 취해왔다.
이와 함께 숙련된 훈련을 받은 정신건강전문요원이 생애주기별 자살예방사업, 자살유족지원사업, 2021년 신규사업으로 전국 최초 응급실 방문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연계 등 고위험군에 대해 전국에서 가장 선제적이고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또 지난해에는 전국 최초 민관협력사업으로 포스코에너지와 경인아라뱃길 시천교에 ‘태양광 발전시설 융합형 자살예방 안전난간’을 설치했으며 거리 곳곳의 생명사랑 로고젝터와 생명사랑택시·약국·학원 등을 통해 300만 시민 가까이에서 빈틈없는 활동을 벌이고 있다.
민선7기 인천시, 세심하고 선제적인 정책 펼쳐인천시의 자살률은 적극적인 자살예방정책 수행으로 2011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었으나, 그간의 자살예방정책이 정신건강분야에 집중되어 있어 정신과적 문제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적·환경적 문제와 신체적 질환 문제 등 복합적인 영향으로 발생하는 자살을 예방하기에는 한계점이 있었다.
이에 민선7기 들어 다양한 취약계층의 지원 및 환경 개선을 위한 여러 분야 관련부서의 관심과 정책적 접근은 물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정책을 추진 중에 있다.
시는 매년 통계청 사망원인통계와 마이크로데이터 심층분석, 자살시도자 통계 분석을 통해 군구 지역별 자살예방정책 수립의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2020년 중앙심리부검센터에서 분석한 경찰수사기록을 통한 자살사망자 전수조사 결과를 토대로 군구별 자살사망 특성을 반영한 근거기반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계획 전문위원 컨설팅을 수행했고 매년 컨설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28개 부서 협력과 다양한 정책적 접근을 위한 ‘인천광역시 1차 중장기 자살예방종합계획’을 수립 완료, 매년 추진사항에 대한 평가를 통해 더욱 내실 있는 자살예방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2021년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협력 심리부검면담 결과 지역별 심층 분석 공동연구 시도로 인천시가 선정돼 더욱 깊이 있는 분석 연구를 추진하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별 현황과 문제를 파악하고 이에 기반한 자살예방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자살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고위험 환경 개선 사업과 예방활동 인적자원 확대 등 선제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0년에는 전국 최초로 민·관이 협력해 자살예방 고위험 환경인 교량시설 개선을 추진해 성공적인 사업 모델을 마련했다.
시민인식조사 결과에서도 80.3%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시는 자살예방 안전난간을 지속 설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태양광 발전시설 융합형 자살예방 안전난간은 포스코에너지와 협력해 경인아라뱃길 중 가장 투신 자살시도자가 많았던 시천교에 설치했으며 투신자살 사고를 예방함은 물론 생산된 전력을 교량 전력시설에 환원해 국가 재생 에너지 사업 기여와 자살예방과 친환경 에너지 재생산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고 있다.
시는 또 지난해 보건복지부 민간경상보조 공모사업 민ᐧ관 협력 자살예방 로고젝터 설치 사업 에 선정돼, 군·구별 자살사고 다발지역 및 공공장소,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 20곳을 선정해 거리에 희망의 불빛을 비추는‘생명사랑 로고젝터’를 설치했다.
이밖에도 지역 내 자살예방활동 인적자원 확대를 위한 지역 내 생명지킴이 양성을 강화하고 있다.
전국 최초 생명사랑택시를 시작으로 생명사랑약국, 생명사랑아파트,생명사랑학원등 지역 내 다양한 자원 협력과 인천시 공무원 및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대민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는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을 확대함으로써 고위험군 조기발견 및 개입을 강화하고 있다.
일반인보다 자살 위험이 높은 자살유족 및 자살시도자 등을 집중관리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등에 적극 참여하며 선도적인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인천시는 2019년 9월부터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인 자살유족 원스톱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자살유족 원스톱서비스는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와 시범지역 내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자살유족에 대해 24시간 이내 초기 접촉을 통해 초기 심리 안정 및 애도상담은 물론 법률행정지원, 사후행정처리지원, 일시주거지원, 특수청소지원, 학자금 지원 등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한 구체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자살유족의 사전 자살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외에도 2021년 3월부터 인천시 관내 모든 응급실 내원 자살시도자에 대한 평가 및 사례관리, 지역사회 연계 등을 통해 자살 재시도를 예방하기 위한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시범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어 자살고위험군의 관리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백완근 시 건강체육국장은 “소중한 생명 지키기에 모두 한뜻으로 노력해 자살률을 낮추고 자살예방 우수 지자체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인천시는 전국에서 가장 선제적이고 촘촘한 자살예방사업을 펼쳐 ‘전국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은 사업이 많다.
앞으로도 세심하게 정책을 수행해, 생명을 무엇보다 소중한 가치로 여기고 이웃을 서로 보살피는‘생명사랑이 넘치는 건강한 도시’를 향해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