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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라면축제 개막…구미 도심이 라면으로 물들다
2026-11-07 12: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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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사적 제556호‘인천 계양산성’종합정비 기본계획 수립
계양구, 사적 제556호‘인천 계양산성’종합정비 기본계획 수립
[피디언]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국가사적 제556호 ‘인천 계양산성’의 종합정비 기본계획을 문화재청으로부터 4월 30일 최종 승인받았다.
계양구는 계양산성이 인천시 지정문화재였던 2012년 종합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해 복원을 진행했다.
2020년 5월 22일 사적지정 이후 국가지정문화재에 맞는 종합정비 기본계획 용역을 시행해 2020년 8월 문화재청에 계획을 제출했다.
이후 8개월간의 협의와 문화재청 문화재 위원들의 자문을 거쳐 4월 30일 ‘인천 계양산성 종합정비 기본계획’을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인천 계양산성 종합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2035년까지 국비 포함 총 427억여 원을 투입해 계양산성의 복원 · 정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1.2㎞ 달하는 성곽 정비, 내부 탐방로 조성사업, 집수시설, 대벽 건물지와 장대 등 계양산성의 대표 유구시설 복원뿐만 아니라 계양산성만의 문화재적 가치 발굴을 위한 학술대회 등 학술적 연구도 포함했다.
계양산성박물관과 연계한 계양산성과 박물관의 활용사업, 주민들에게 제공할 교육까지 계양산성의 모든 것이 수록되어 있다.
사적 제556호 ‘인천 계양산성’은 한강 하류와 서해가 만나는 교통의 요충지에 입지하고 있으며 역사적 중요성과 함께 처음 축성된 이후 시대 변화에 따른 성곽발달사를 비교 · 연구할 수 있는 역사적 ·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은 문화유적이다.
종합정비 기본계획을 통해 2035년까지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사업이 추진될 것이다.
박형우 구청장은 “앞으로 2021년 종합정비 기본계획을 기본으로 문화재청과 협의해 계양산성만의 역사 · 문화적 가치 연구하고 계양산성의 옛 모습을 복원 · 정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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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장애인 의무고용 활성화, 고용 전문가 한 목소리
공공부문 장애인 의무고용 활성화, 고용 전문가 한 목소리
[피디언] 인천광역시의회가 인천지역 장애인 의무고용 활성화를 위해 고용 전문가와 함께 방안 찾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4일 의총실에서 인천시 본청 및 산하13개 공공기관 장애인 고용 전문가와 함께 장애인 의무고용 활성화 방안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참석 기관 모두 ‘중증장애인 한 명 더 고용하기’다짐대회를 통한 협약체결 실천으로 인천시 공공부문 장애인 의무고용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비대면 개최에 이어 두 번째며 지난 2019년 11월 21일 이병래 의원의 주도하에 체결된 인천시 및 산하 16개 공공기관 ‘발달장애인 직업훈련 및 고용증진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다.
이에 따라 시의회 문복위는 협약기관별 장애인 고용현황 및 확대방안 논의를 통한 장애인 고용 의무이행 사항을 점검하고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지속적인 소통의 과정을 거쳐 왔다.
또한 시와 산하기관, 장애인고용공단 등도 상호 협력해 장애인 고용률을 높이기 위한 직무 발굴, 직업훈련 및 기능인력 양성 등으로 장애인 고용창출에 앞장서는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차별 없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노력해왔다.
아울러 코로나19 관련 인천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선제적 조치에 따라 비대면 및 서면 대체로 그간 간담회는 추진돼 왔다.
특히 이날 우수사례 발표로 인천교통공사와 인천테크노파크 등이 나섰다.
우선 인천교통공사는 신입사원 채용 시 저층 배치 등 편의제공을 요청한 응시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합격 후 임용후보 등록 시 사전면담을 실시하는 등 최근 3년간 3.4% 이상을 유지함과 동시에 지난해 말 기준 4.11%의 장애인 고용률을 달성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인천테크노파크도 인천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함께 통합고용지원서비스를 실시해 직무개발, 중증장애인 지원 고용훈련실시, 보조공학기기 지원 등으로 업무능률을 대폭 상승했다.
이로 인해 지난해 장애인 고용률은 2019년도 대비 2.52%p 증가한 3.75%를 달성한 사례를 발표했다.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이병래 의원은 “몇 차례 걸친 시정질문 등을 통해 인천시청 기간제, 공무직 등 근로자부문 장애인 고용률을 정부 권고 수준으로 상향하기 위해서는 현재 부서 간 분절돼 있는 장애인 일자리 및 고용 업무의 전담부서와 전담팀의 신설이 시급하다”고 지적한 후 “앞으로 장애인 일자리 및 고용률을 높이기 위해서 시 집행부의 적극적인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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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인천 청년정책 지역협력 방안 논의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4일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중앙-인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 이승윤 국무총리 소속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중앙과 인천의 청년위원들 8명이 함께했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청년기본법’에 기반해 청년정책의 주요사안을 심의 조정하기 위해 설립된 기구다.
이번 간담회는 중앙과 인천의 청년위원들이 모여 청년정책의 추진과정을 함께 공유하고 지역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정부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2021년 시행계획 설명을 시작으로 인천시 2021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설명, 지역 의제 및 건의사항, 지역협력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인천시는 간담회 자리를 통해 중앙과 지역의 청년교류 활성화를 위한 정기적인 교류기회 제공, 청년 네트워킹 공간 확충을 위한 정부 지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국비 지원 확대를 중앙에 건의했다.
이승윤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은“중앙과 지방의 청년 위원간 소통의 기회를 갖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의 장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이번 간담회는 중앙과 인천의 청년위원들이 만나 청년정책의 큰 방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교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간담회에서 논의된 좋은 의견을 바탕으로 다양한 청년정책이 입안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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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구 송림동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유치 확정
인천시, 동구 송림동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유치 확정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지난 4월 30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통해 공모한‘2021년 소공인 특화지원센터 운영기관 모집’사업에 기타 기계 및 장비제조업 분야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기관으로 인천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국에서 10개 기관이 응모해 1단계 서류심사, 2단계 현장실사, 3단계 발표심사를 거쳐 인천시가 최종 선정됐으며 인천광역시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는 지난해 소공인 집적지 지정 및 공동기반시설 구축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5억을 지원받은 것에 이어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1억 8천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동구 송림동에 소공인 특화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게 됐다.
‘소공인 특화지원센터’는 집적지의 특성을 고려한 특화사업을 구성하고 소공인의 경쟁력 향상과 혁신성장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공인 전문기관이다.
향후 인천광역시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약 체결 후 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 송림동 내 소공인을 대상으로 국내외 시장 확대를 위해 각종 자생력 강화 사업, 기초교육, 경영 및 기술 컨설팅사업, 제품 인증 획득 및 특허 지원사업 등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공구 국산화 시제품 제작 사업을 추가해 인천 송림동 지역만의 특색인 공구 산업에서 공구의 국산화 비율을 높이고 국산 공구의 우수성을 입증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김석철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우리시 인천시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가 소공인 특화지원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우수한 인력과 장비 등 인프라를 활용해 송림동 소재 소공인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혁신적 역할을 지속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추진 중인 소공인 공동기반시설구축사업과 연계한 특화지원센터 운영으로 소공인 집적지 활성화와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주력할 것”이며“센터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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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국제도시 인천개항장 ‘이색복장’관람객, 박물관 등 무료관람 실시
최초 국제도시 인천개항장 ‘이색복장’관람객, 박물관 등 무료관람 실시
[피디언] 인천 중구가 개항식 복식 등 이색복장을 착용하고 구립 박물관과 전시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에 한해 무료관람을 실시한다.
중구는 개항시기 다양한 문화가 공존한 최초 국제도시 인천개항장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관광지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유료관람 대상자인 청소년·성인 중 이색 복장 착용관람객에 한해 입장료를 면제한다고 4일 밝혔다.
근대문화재 및 문화시설을 활용, 생생문화재와 오는 9월에 개최 예정인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 행사 추진 전 붐업행사로 추진한다.
이색 복장 착용자 무료관람기간은 어린이날인 5월 5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이색복장의 범위는 개항기 복식, 페이스페인팅, 코스튬플레이 등으로 다양하고 폭넓게 적용할 예정이다.
다만 지나치게 노출이 심하거나 다른 관람객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장식을 포함한 복장, 법적으로 제한을 받는 군복, 경찰 제복 등을 착용한 자는 관람을 제한할 예정이다.
기존 무료관람대상자인 12세 이하의 어린이, 경로우대자, 국가유공자 등은 행사와 관계없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무료관람을 실시하는 박물관·전시관은 인천개항장 문화지구 일원에 위치한 한중문화관, 인천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 인천개항박물관, 짜장면박물관, 대불호텔 전시관 5곳이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무료대상자 확인은 관람 입장 전 현장 확인을 통해 가능하다.
해당 행사도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5인 이상 관람을 금지하는 등 시설별로 입장인원을 제한할 방침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예술적 함양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관광객 유입을 늘리기 위한 작은 이벤트를 실시했다”며 “최초의 국제도시 인천개항장만의 특색 있는 관광지 분위기를 조성해 이색복장 착용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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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과 함께하는 텃밭상자 모종 식재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텃밭상자 모종 식재
[피디언]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4일 구립 운남어린이집에서 보육원생들과 함께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지원된 텃밭상자에 모종을 식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은 도심지역 내 자연친화적인 텃밭상자 제공으로 여가활동, 정서함양 등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하는 사업이다.
중구는 올해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 복지형 텃밭상자 15개소, 실버텃밭 7개소, 미래세대 학교텃밭 4개소 총26개 기관 및 시설에 256개의 텃밭상자를 지원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어린이들과 함께 모종 식재를 하면서“도시농업 텃밭상자에 작물을 재배함으로써 농업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과 친해지는 기회를 갖고 어린이들이 모종과 함께 함께 쑥쑥 잘 자라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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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개소…접종‘순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개소…접종‘순조’
[피디언] 인천 중구는 지난달 29일 하늘문화센터에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접종대상은 75세 이상 어르신, 노인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등 접종에 사전 동의한 6,543명이다.
접종백신은 화이자 백신으로 정부의 백신 공급 물량에 맞춰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상자 예약을 통해 3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신 접종에 대한 불신을 종식하고 백신의 안전성을 전달한다는 의미로 대한노인회 인천시중구지회 박길정 회장이 1호 접종자로 29일 백신 접종을 마쳤다.
중구는 신속하고 안전한 접종을 위해 접종센터 내 의료진과 구급요원이 상시 대기해 만일의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한편 접종 후에는 접종 부위 통증 및 부기, 오한·발열·피로감·두통 등의 경미한 반응이 일어날 수 있으나, 대부분 2~3일 내에 회복되는 면역 과정에 발생하는 정상적인 반응이다.
만약, 며칠간의 충분한 휴식 후에도 심각한 통증, 이상증상이 계속된다면 의료기관에 문의해야 한다.
홍인성 구청장은 “만 75세 이상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접종을 받으실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다”며 “코로나19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최대한 많이 접종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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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슬기로운 식사생활’ 식사송 공개
서구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슬기로운 식사생활’ 식사송 공개
[피디언] 인천 서구에서 운영하는 인천서구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슬기로운 식사생활’ 식사송을 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슬기로운 식사생활’은 식사 전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고 식욕을 자극하고자 제작된 약 2분가량의 음원 및 영상이다.
나트륨 저감화, 식사 전 손 씻기 등 올바른 식생활과 관련된 가사와 함께 어르신들의 선호도가 높은 트로트 음원으로 제작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해당 음원은 서구 관내 노인복지시설 등록 급식소 61곳에 배포됐으며 인천서구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블로그에도 게시됐다.
센터는 식사송을 앞으로 업무협약사업 및 센터 홍보에 사용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신체의 노화로 인해 식사에 어려움을 겪어 식사 시간을 반가워하지 않으시는 어르신들이 많다”며 “센터에서 개발한 식사송인 ‘슬기로운 식사생활’을 통해 어르신들의 식사 시간이 즐겁고 웃음꽃이 만개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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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태양광 이동형 CCTV 운영
서구,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태양광 이동형 CCTV 운영
[피디언] 인천 서구는 이달부터 태양광 패널을 이용한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이동형 CCTV 42대를 추가 설치해 총 208대의 무단투기 단속 CCTV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무단투기 단속 이동형 CCTV 설치 사업은 주민 스스로 무단투기 상습지역을 조사하고 CCTV 설치를 요청한 주민참여예산 8대가 반영돼 있어, 주민들이 직접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이번 이동형 CCTV는 신속한 이동설치는 물론, 태양광 패널이 부착돼 있어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운영되며 기존 배터리만으로 작동되는 이동형 CCTV보다 배터리 지속기간이 늘어 다국어 무단투기 경고 방송 송출, LED 경고판 등의 기능과 함께 무단투기 단속·예방에 톡톡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서구 관계자는 “이동형 CCTV 42대 추가 설치로 무단투기 단속 및 예방 활동에 크게 이바지해 쾌적한 도시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무단 배출 쓰레기로 인한 불편이 없도록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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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마다 새로운 역사’.서구, ‘서로e음’ 발행 2주년 맞아
‘가는 길마다 새로운 역사’.서구, ‘서로e음’ 발행 2주년 맞아
[피디언] 인천 서구의 지역화폐 ‘서로e음’이 발행 2주년을 맞았다.
‘서로e음’은 지역 역내소비 확대와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줄여 지역경제 활성화 목적으로 지난 2019년 5월 출시됐다.
서로e음은 첫 발행 후 19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최초로 발행액 1조 원을 넘어섰다.
구는 편의성을 강조한 전자식 모바일 플랫폼 채용 시즌제 도입으로 냠냠서구몰, 배달서구, 혜택+서구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 특히 지역주민과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서로e음의 성공 비결로 들었다.
서구는 4일 서로e음 1조 원 달성과 발행 2주년을 맞아 지역매니저, 민관운영위원, 명예홍보대사 등과 함께 유공자 표창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 이재현 서구청장은 “2년 전만 해도 생소했던 서로e음이 지금은 서구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가 됐다”며 “민관운영위원, 명예홍보대사와 특히 현장에서 밤낮없이 뛰어준 지역매니저에게 감사를 드린다”고말했다.
이어 이 청장은 “2021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것”이며 새로운 부가서비스와 카드 디자인 등을 공개하기도 했다.
구는 서로e음 3년 차를 맞아 ‘시즌3’으로 명명하고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서로도움’ 일상 속의 작은 환경 사랑 실천 ‘환경마일리지’ 문화를 공유하고 함께 누리는 ‘문화나누미’ 등의 부가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4일 오후에는 서로e음 사용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경품 추첨행사도 열려 실시간으로 시청자들을 위한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그동안 많은 분이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사랑해주신 덕분에 서로e음이 전에 없던 기록과 수상도 이뤄내고 사랑받는 지역화폐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구민과 소상공인에게 희망과 웃음을 주고 환경을 실천하며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공동체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