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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라면축제 개막…구미 도심이 라면으로 물들다
2026-11-07 12: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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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구정책 TF’본격 출범
인구동향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실효성 있는 핵심 인구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인구정책 TF’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인구정책 TF’는 앞으로 인천시의 인구증감 원인분석, 인구 정책의 개발·평가 등을 총괄하게 된다.
인천시는 2010년대 초·중반 모든 특·광역시의 인구감소가 진행된 상황 속에서도 유일하게 인구증가세를 유지해 왔고 통계청 장래인구 추계에서도 2035년까지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작년부터 인천시의 인구가 감소되는 것으로 조사되고 전국의 사망자 수가 출생자 수보다 많아 인구가 실제 감소하는 데드크로스 현상이 발생하면서 인천시의 인구감소가 예상보다 빨리 시작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존재했다.
시는 최근에 정리한‘인구감소 원인·예측 분석과 대응방향’보고서에서 현재 나타나는 인구 감소의 핵심요인은 주택공급 등 사회적 요인에 있다고 보았다.
2017년~2018년에 걸쳐 약 2만 호 내외였던 주택준공실적이 2020년 약 1만 1천호까지 줄어들었고 원도심 재개발 등에 따른 주택 멸실도 2017년 약 2천 8백 가구에서 2019년 약 8천 2백 가구까지 약 3배가량 증가했다.
그러나 시는 2022년과 2023년 검단신도시 등 공동주택 입주물량이 각각 약 4만호로 2020년의 세 배 수준에 이름에 따라 2022년부터 인구 증가세가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직업적 요인에 의한 인구 유출입은 매년 변동성이 매우 크고 관련지표와의 상관관계도 부족해 예측이 쉽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시는 청년층의 유입이 향후 결혼·출산 등으로 이어지는 만큼 청년층의 인구증가가 인구정책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인구정책 TF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 인구 유입을 촉진하는 주택 정책 등 핵심정책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인구 감소로‘지방자치단체 기구정원 규정’에 따라 7월 중 2개 실국을 감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는 실국 체계의 조정일 뿐 기존 부서는 그대로 유지되어 정책이나 서비스 측면에서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시는 향후 확대되는 기능으로의 인력투입과 효율적 조직운영을 위한 기회로 보고 조직진단 용역을 통해서 감축해야 할 기구와 증설해야 할 기구에 대한 체계적인 진단을 하고 있는 중이다.
인구정책 TF 간사를 맡고 있는 박재연 시 정책기획관은“실국수가 줄어드는 것은 전혀 문제가 아니라 본다”며“이번 기회가 오히려 인천시가 필요한 기능을 확대할 수 있는 여유를 확충하고 더욱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더욱 중요한 것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인구를 유입한다는 중장기적 방향 하에 인천시의 경제 활력과 장래 출산율을 높일 수 있는 계층의 유입을 어떻게 유도할까”이며“이러한 방안을 찾는데 TF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계획을 말했다.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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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도서관으로‘찾아가는 심리지원 사업’ 추진
인천광역시_계양구청
[피디언]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관내 구립도서관 6개소에서 취업, 직장생활 등으로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우울, 불면,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문제를 경험하는 주민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2020년 우울감 관련 상담자의 46%가 2,30대 청년층으로 나타났다.
이에 청장년층 이용자가 많은 관내 구립도서관에서 월 1회 찾아가는 심리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심리지원사업은 도서관 이용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우울증, 스트레스, 알코올 중독 문제 등에 대한 선별검사, 정신건강전문요원과의 심리상담 등을 받을 수 있다.
선별검사 결과 고위험군인 경우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사례관리, 전문의 상담 등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우울증 선별검사, 예방수칙과 대처법을 적극 홍보해 주민 정신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
계양구 보건소 관계자는 “정신질환은 초기발병 이후 재발, 만성화되기 쉬운 질환으로 지역사회 안에서의 조기발견,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찾아가는 심리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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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생활주변 위험수목 처리지원
계양구, 생활주변 위험수목 처리지원
[피디언]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주택가에 닿아 있는 나무의 낙뢰, 바람, 비 등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8월까지 ‘생활주변 위험수목 처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관내 단독주택, 소규모 공동주택, 아동·노인복지 시설 등과 닿아 있어 피해가 우려되는 수목으로 토지 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벌채가 가능한 경우이다.
아파트, 기업, 공공기관 등 관리주체가 명확한 수목, 사유지 내 낙엽·낙과 등 단순 생활불편 수목, 관련 법령 상 제한이 있는 수목은 정비대상에서 제외된다.
위험수목 처리지원 신청이 접수되면 수목 위치, 소유관계, 민원 요구사항, 대형장비 진입 가능 여부 등을 고려해 작업을 추진한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계양구는 지난해 처음으로 자체 기간제근로자, 전문업체 등을 통해 주택가 위험수목 총 70주를 제거했다.
수목처리를 신청한 주민은 “위험한 나무를 처리할 엄두가 나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구청에서 이렇게 제거해 줘서 마음 편히 지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위험한 수목을 신속히 처리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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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옥외광고물 허가·신고 수수료 감면
인천광역시_계양구청
[피디언]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코로나19 장기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허가·신고 수수료를 30% 감면한다.
5월 1일부터 코로나19 종식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되며 간판, 현수막, 전단지 등 모든 광고물의 증지 수수료를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허가·신고할 때 직권으로 감면해 준다.
벽면이용간판은 4,000원에서 2,800원으로 돌출간판은 20,000원에서 14,000원으로 현수막은 6,000원에서 4,200원으로 수수료가 감면된다.
연 2천4백만원의 광고물 증지 수수료가 감면되며 소상공인에게 간접적인 재정지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본다.
구 관계자는 “각종 감염병이나 재난 등 소상공인에게 수수료 감면 지원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옥외광고물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며 “이번 수수료 감면을 통해 소소하게나마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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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불법광고물 ‘자동경고발신시스템’운영
인천광역시_남동구청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는 불법광고물 차단을 위해 ‘대포킬러’로 불리는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불법 현수막과 음란·퇴폐·대출 전단지에 적힌 전화번호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전화를 걸어 업자가 전화 영업을 할 수 없도록 무력화시키는 방식이다.
남동구는 적발 횟수와 광고 내용에 따라 전화 발송 주기를 조정하고 불법 광고물 표시 행위가 중단된 것으로 확인되면 자동 발신을 종료하는 등 불법 광고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청소년에게 유해한 음란·퇴폐성 전단지는 발송주기와 횟수를 강화해 불법광고물 배포 및 불법영업 자체를 할 수 없도록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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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호 남동구청장, 제2벤처 붐 챌린지 동참
이강호 남동구청장, 제2벤처 붐 챌린지 동참
[피디언] 이강호 인천 남동구청장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도 혁신을 주도하고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을 응원하기 위해 ‘제2벤처붐 챌린지’에 동참했다.
제2벤처붐 챌린지는 코로나19의 국내외 어려운 여건에도 열정과 최대의 실적으로 대한민국 경제의 재도약을 이끌어 내고 있는 벤처·스타트업 기업의 열정을 응원하는 대국민 SNS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두 엄지를 맞대면서 “bd” 손동작 포즈를 취하며 인증샷과 응원 메세지를 함께 게시한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남동구에는 7천여 개의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기업이 소재하고 있어 제2벤처붐 챌린지에 남동구가 함께 하겠다는 희망을 담아 응원의 글과 인증 사진을 게시했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갖추고 도전 정신을 갖춘 젊은 벤처기업의 성장에 대한 공감대가 대한민국에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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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남동구협의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기탁
민주평통 남동구협의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기탁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동구협의회로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위해 성금 500만원을 기탁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정찬주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지만 우리 주위에는 더 어렵고 따뜻한 관심과 손길이 필요한 사람이 많아 제19기 민주평통 남동구협의회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기부를 하게 됐다 구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코로나19를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모두가 힘든 때인데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기탁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며 “어렵고 소외된 지역의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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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가천대학교-LG유플러스, 비대면 돌봄 협력체계 구축
인천광역시_남동구청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와 가천대학교, LG유플러스가 고령자와 치매환자 등을 위한 비대면 통합 돌봄 서비스 지원에 힘을 합쳤다.
남동구는 6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가천대학교, LG유플러스 등과 ICT를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 사업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 여파로 만성질환, 홀몸노인 등을 위한 대면 돌봄 서비스가 제한됨에 따라 비대면 방식의 돌봄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LG유플러스는 고령자의 건강상태와 돌봄 콘텐츠의 효과성을 확인할 수 있는 '헬스케어 플랫폼'을 제공하고 가천대는 학문적 연구를 통한 콘텐츠 개발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구는 건강·안전·안심 여가·돌봄 수면·정서 치매 등 4가지 영역에서 사물인터넷기기를 통한 사용자 모니터링과 비대면 중재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비스가 도입되면 거동불편자의 침대에 레이더 센서를 달아 낙상사고 발생 시 응급호출을 할 수 있으며 고령인구의 인지력 촉진을 위한 게임, 오디오북 등 시니어 특화 콘텐츠를 제공해 우울감, 외로움 지수 등을 관리한다.
이강호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에는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의지”며 “앞으로도 우리 구민들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건강증진사업이 제공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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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남동구에서 확진자 5명 발생
인천광역시_남동구청
[피디언] 남동구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 5명이 추가 발생했다.
973번확진자는 남동구 972번 확진자의 동거가족으로 지난 5일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같은 날‘양성’판정을 받았다.
974번확진자는 유증상자로 지난 5일 예술회관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고 다음 날인 6일‘양성’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975번확진자는 해외입국자로 지난 5일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자가격리 해제 전 2차 검사를 받고 다음 날인 6일‘양성’판정을 받았다.
976번확진자는 유증상자로 지난 5일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다음 날인 6일‘양성’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977번확진자는 해외입국자로 지난 5일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자가격리 해제 전 2차 검사를 받고 다음 날인 6일‘양성’판정을 받았다.
남동구는 확진자 치료를 위한 병상 배정을 요청 중이며 CCTV 확인 등 역학조사 후 신원이 확인되지 않는 접촉자가 있는 경우 안전문자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해당 장소를 게시할 예정이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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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가 최선의 복지.민선7기 인천시 노인일자리 사업‘성과’
IoT 기반 어르신 안심폰 개통식
[피디언] 민선7기 인천광역시의 어르신들을 위한‘경로효친’정책이 어버이날을 앞두고 새삼 주목받고 있다.
특히‘일자리가 최선의 복지’라는 박남춘 시장의 철학을 반영한 어르신 일자리 사업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인천시에 따르면 만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노인일자리 수는 올해 3월 기준, 총 4만3,366명으로 계획돼 4만3,213명이 참여하고 있다.
연도별로는 2018년 계획 일자리 수 2만7,313명에 2만9,134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2019년에는 3만4,819명의 일자리 수가 계획돼 3만7,704명이 일자리를 얻었다.
지난해에는 4만1,090명의 일자리 수가 계획돼 4만6,907명이 참여했다.
계획 인원 대비 실적 인원이 높은 이유는 인천형 공모사업 등을 통한 신규일자리 추가 발굴 등이 이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난 민선6기와 비교할 경우 노인일자리 증가폭은 더욱 도드라진다.
2015년 당시 계획 일자리 수는 1만9,855명, 다음해인 2016년 2만1,913명, 2017년 2만4,000명 등이다.
민선6·7기 임기 종료 직전 해인 2017년과 2021년 노인 일자리 수를 비교하면 계획일자리 수는 약 두 배 가까운 증가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통계청에 의하면 3월 현재 인천시의 노인 인구는 41만7,242명으로 이는 인천 전체인구 293만명 대비 약 14.2%에 해당하는 수치다.
오는 2027년에는 인선시민의 약 20%가 노인이 되는 ‘초고령사회’가 도래한다.
어르신에 대한 돌봄과 복지에 대비해야 하는 시점이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민선7기 시작과 동시에 노인일자리를 꾸준히 늘리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르신들의 생계가 위협받았던 지난해에는 보건복지부에 건의해 전국 최초로 노인일자리 임금 63억원을 우선 지급한 바 있다.
아울러 비대면 건강파트너 코로나19 예방 홍보 캠페인 활동 공공기관 방역 모니터링 대중교통 안심방역단 등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역관련 일자리를 적극 발굴, 사회 안전은 물론 어르신 생계와 자존감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천시는 관 주도의 일자리 사업에 더해 ‘민간형 일자리’ 확충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구축한 ‘인천 노인일자리 정보시스템’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QR코드를 활용해 지역 어느 기관에 어떤 일자리가 있는지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노인일자리 정보시스템은 구직 어르신들의 시간과 수고를 덜어주고 있다.
이 덕분에 지난달까지 이 시스템에 접속한 어르신만 약 2만5,600명으로 추산된다.
이외에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시노인복지관이 새롭게 지어지고 있으며 만 7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원되는 효드림 복지카드도 지난해 3만1,427명의 어르신께 총 25억300만원의 혜택으로 제공됐다.
이 같은 인천시의 노력은 보건복지부 주관 ‘2018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대상,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 최우수상 수상 등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이와 관련, 박남춘 인천시장은 7일‘49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노인일자리 방역지킴이 어르신 48명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을 직접 전달한다.
48명의 어르신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 청사 방문자의 발열 여부를 확인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이와 함께 박 시장은 제49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선정된 장한 어버이와 효행자 등 16명 가운데 포상분야별 대표 4명에 대해 표창장을 직접 수여한다.
이어 지난 3일부터 시청 본관에서 열리고 있는‘노인일자리 생산품 특별 판매전’에 참여하신 어르신 격려와 인천노인일자리 정보시스템 체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사랑의 안심폰’을 사용하고 계신 독거어르신에게 직접 영상통화로 안부도 확인한다.
박 시장은 이에 앞서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를 방문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 연합회지회에서 근무하고 계신 분들의 노고를 격려하기로 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인천 발전을 견인해 오신 어르신들을 위한 행사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폭 축소돼 죄송한 마음”이라며 “인천시는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안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어르신들을 위한 정책을 대거 발굴해 은혜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