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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적극행정, 거침없는 행보로 공직 대전환 시동
인천시 적극행정, 거침없는 행보로 공직 대전환 시동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의 불편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었던 장기 미해결 문제와, 선제 대응이 필요한 현안을 적극행정을 통해 해결하려는 강력한 의지를 천명했다.
시는 정부지침을 반영한 실행계획 수립에 앞서 ‘공직사회의 실질적 변화와 시민의 체감도 증가’를 목표로 하는 ‘2021 인천형 적극행정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의 사전 선발규모 및 인센티브별 목표인원을 설정해 파격적이고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유인효과를 강화하고 엄정한 선발기준과 전 과정에 시민참여를 확대해 신뢰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적극행정 공무원의 징계절차에서의 소명 또는 소송에 관한 지원 지침’을 제정하고 적극행정위원회 위원수를 30명까지 확대해 위원회의 현안심의를 강화하는 등 공직자 책임부담 경감을 위한 제도를 보완할 방침이다.
아울러 혁신과제 발굴 T/F와 연계해 실효성 있는 적극행정 중점과제를 발굴·선정하고 현장감 있는 전문가 사례교육과 다양한 홍보활동으로 적극행정 분위기를 확산해 시민 체감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윤병철 시 혁신과장은 “지난 2년간의 추진체계를 바탕으로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보상을 확대함으로써 공직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를 유도하고 인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는 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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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남궁형 의원,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제시
인천시의회 남궁형 의원,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제시
[피디언] 인천광역시의회 자치분권특별위원회 남궁 형 위원장은 지역 내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영업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인천시 조례에서 규정한 남촌동농산물도매시장의 영업시간 준수와 소매영업행위 근절 등이 우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26일 남궁 형 위원장에 따르면 남촌농산물도매시장은 시가 구월농산물도매시장의 시설 노후와 교통 혼잡 등을 고려해 남촌동에 경매장, 직판장, 관리사무동 등 건물 7개 동으로 조성, 착공 2년 여 만인 지난해 2월 이전했다.
남궁 형 위원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소상공인의 피해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시에서 관리·운영하는 도매시장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조례에서 규정한 영업시간도 준수하지 않아 원도심 전통시장의 생존 경쟁력 약화, 시민들의 행정신뢰도 추락 등을 야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행 시 조례는 남촌농산물도매시장의 영업시간을 오후 3시로 규정하고 있음에도 실제로는 잔품정리 시간을 포함해서 오후 4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또 남촌농산물도매시장의 소매영업행위까지 이뤄지고 있어 남동구 전통시장발전협의회 등 지역 상인들은 도매시장의 소매영업 중지와 조례에 규정된 영업시간 준수 등을 요구하고 있다.
남궁 형 위원장은 “시가 지역 전통시장 상인들의 민원해결을 위해 도매시장 내 소매행위 금지와 영업시간 준수를 지속적으로 지도·감독하고는 있지만, 구월동에서부터 지난 26년간 관행처럼 해온 소매행위가 단기간에 근절되기는 어려운 실정”이라며 “시민의 행정신뢰도를 높이고 코로나19 위기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하기 위해서는 도매시장의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고 도매인과 지역 전통시장 상인들과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시의회 자치분권특별위원회에서도 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도매시장이 본연의 기능을 상실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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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교육지원청, 민관학이 함께하는 마을 연계 교육과정 설명회 개최
인천서부교육지원청, 민관학이 함께하는 마을 연계 교육과정 설명회 개최
[피디언]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2021년 계양구·서구 교육혁신지구 관내 110여 개 초·중학교 마을 연계 교육과정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는 계양구청·서구청 담당자도 함께 참여해 2021년 추진계획 및 예산 운영 방안을 안내했으며 담당 교사들의 질의응답도 진행했다.
계양교육혁신지구 설명회에서는 ‘마을아, 안녕?’ 영상 콘텐츠 14종을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소개했고 초·중학교용 마을자원지도 활용교재 ‘계양에서 넘나들며 배우기’에 대해 안내했다.
사회 3학년 1학기 지역화 단원 교재로 만든 ‘우리마을 계양구 구석구석’ 자료는 쉽게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PPT 형식으로 제작됐다.
계양구의 모든 장학자료는 계양구 캐릭터가 그려진 카드형 저장 매체에 담아 각 학교로 보급된다.
서구교육혁신지구 설명회에서는 서구 민관학이 함께 제작한 ‘서구마을사전’을 안내하고 홍보하는 소책자 및 영상을 소개했으며 21편의 콘텐츠는 서부교육지원청 유튜브에 탑재했다.
또한 3학년 1학기 지역화 교재 ‘우리마을 서구 구석구석’ 자료를 워크북 형식으로 만들어 학교 또는 가정에서 온·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민상규 초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마을연계교육과정을 운영하기에 어려움이 많다는 것을 충분히 인지하고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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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한국어학급 확대 운영으로 다문화 학생 지원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1학년도 ‘한국어학급’ 운영교 관리자와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새 학기 준비를 위한 역량 강화 워크숍과 한국어학급 밀착 지원을 위한 다문화교육 현장지원단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국어학급은 한국어 미숙 및 문화 차이로 학교 적응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중도입국·외국인 학생 교육을 위해 개설한 특별학급이다.
한국어학급은 의사소통이 어려운 다문화 학생이 다수 재학하는 일반 학교에서 공모를 통해 신청·개설한다.
학교 안에서 다문화 학생을 입국 초기부터 밀착 지원해 조기 적응을 돕고 한국어·한국문화 집중이수교육, 학교 부적응 및 학습부진과 학업중단을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다문화학생 맞춤형 교육지원 강화를 위해 한국어학급을 대폭 확대해 공모했으며 최종적으로 유·초·중·고 40교, 69학급을 선정했다.
지난해 35교, 59학급에서 확대된 규모이다.
새 학기 준비를 위한 역량 강화 온라인 워크숍은 한국어학급 운영교의 교감과 담당 교사 93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어능력 진단-보정시스템 활용에 대한 이해를 돕고 소그룹 컨설팅을 통해 학생 생활교육, 상호문화이해 활동 사례 공유와 자원 활용 방법을 안내했다.
한편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한 다문화교육 현장지원단은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유·초·중·고 교원 38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한국어학급 운영 및 컨설팅 지원, 다문화교육 자료 개발·연구 및 수업모델 개발 등을 통해 다문화교육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2021학년도 확대 운영하는 한국어학급이 현장에 잘 정착되어 다문화학생이 학교와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인천과 동아시아, 세계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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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8개 신설학교 3월 개교 준비 이상무
인천시교육청, 8개 신설학교 3월 개교 준비 이상무
[피디언]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1월 학교 방문에 이어 2월 24일부터 3일간에 걸쳐 3월 개교 예정인 학교와 유치원 신축 현장을 방문해 막바지 개교 준비 상황을 학부모와 함께 점검했다.
24일 송도국제도시 송도꿈유치원, 송담초, 현송초를 시작으로 25일 미송중, 청라푸른빛유치원, 청호초·중, 26일 영종하늘도시 하늘중, 중산고를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25일 미송중, 26일 하늘중, 중산고에서는 도성훈 교육감과 학교 및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언론사가 함께 하는 개교준비 공개 간담회를 열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방역 및 원격수업 준비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으며 학교에서는 교실 및 급식실 등 비말 가림막 설치와 원격수업을 위한 무선 인터넷망·대형 스마트TV가 설치됐다고 답했다.
송도와 청라에 개원하는 단설유치원은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에 상당 부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초·중·고 등 6개 학교는 송도·청라·영종의 과밀학급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에 개교하는 학교는 당초 설계 시 사용자의 편리한 접근 동선, 소통과 휴식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설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도서관 설계, 외부 자연공간을 이용한 시설 배치, 교사동 내 중정 설치, 시각적 개방감을 위한 창호 등 혁신적 설계를 반영해 인천 학교의 교육 여건이 한걸음 도약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신설 학교는 신도시에 집중돼 있지만 향후 원도심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이번 개교 학교 못지 않은 원도심 신설 학교를 추진하겠다”며 “3월 신설 학교의 정상 개교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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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코로나 이후 시대 새판짜기를 위한 조직 개편
인천광역시교육청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코로나 이후 시대를 대비해 3월 1일부터 새로운 조직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지난해부터 준비해 온 ‘인천교육 새판짜기’ 정책을 추진할 조직을 구성하는 것으로 동아시아시민교육의 전면화와 함께 에듀테크 기반 인천미래교육과 기후위기대응 및 생태환경교육, 학생교육안전망 강화를 목표로 한다.
부교육감 직속기구로 정책기획조정관을 신설해 예산, 학생복지, 정책기획·조정·연구가 이뤄지며 새로운 위기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이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으로 개편한다.
기존 정책국을 민주시민교육국으로 교육국은 미래교육국으로 행정국은 교육행정국으로 명칭이 바뀐다.
민주시민교육국은 동아시아 시대 미래 인재 양성과 동아시아시민교육 전면화를 위해 동아시아시민교육과를 신설하고 학교혁신과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조성을 위해 미래학교혁신과를 신설한다.
미래교육국은 인천형 교육과정과 온·오프라인 연계 수업 운영 등을 위해 초·중등교육과를 개편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에듀테크 기반 미래교육과 지구적 환경 재난에 대비한 기후위기대응 및 생태환경교육을 추진할 창의인재교육과를 개편하며 학교 급식팀 재배치와 코로나19 대응팀 신설 등 학생건강 관련 업무 집중을 위해 체육건강교육과를 개편한다.
모든 교육지원청에는 학생 복지 사각지대를 방지하기 위해 교육복지안전망 센터를 신설한다.
또한 전략적 국제교육 강화를 통해 세계시민 기반 동아시아시민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존 영종도 교육연수원에 있는 세계시민교육부를 ‘인천광역시교육청 동아시아국제교육원’으로 확대 개편한다.
9월 1일에는 학교행정지원센터와 학교시설지원센터를 통합해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지원단’을 직속기구로 신설한다.
이에 따라 체계적인 학교지원서비스 운영을 통해 학교 업무 경감 효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 수요자의 입장에서 시교육청의 정책 방향과 역점 정책을 고려한 조직 개편”이라며 “코로나 이후 시대를 준비하는 새판을 꾸리겠다는 취지로 올해 슬로건인 ‘인천을 품고 세계로 우리인천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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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신은호 의장, 부평구보건소 백신접종 현장 방문
인천광역시의회 신은호 의장, 부평구보건소 백신접종 현장 방문
[피디언] 인천광역시의회 신은호 의장은 26일 인천시 부평구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백신 접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인천시는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보건소,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등에서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신 의장은 이날 부평구보건소장의 안내에 따라 접종자 등록·대기, 예진 및 백신 준비, 접종, 이상반응 관찰, 집중 관찰 순으로 이뤄지는 예방접종 절차를 확인했다.
신 의장은 “부평구보건소를 비롯해 인천지역 각 보건소에서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들었다”며 “순차적으로 시민들에게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여기에 치료제까지 나온다면 그동안 우리를 괴롭힌 코로나19로부터 하루빨리 벗을 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천시의회 차원에서도 도움이 되는 일들을 찾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평구보건소는 전날 1천100명분의 백신을 전달받았으며 이날 160∼200명을 대상으로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에서는 이날 부평구보건소 등 지역 10개 군·구의 보건소뿐 아니라 요양병원 10곳 등 총 20개 의료기관에서 백신 접종이 진행됐다.
인천지역 10개 군·구 보건소에 접종 예약이 접수된 인원은 540여명이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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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2호선 검단 연장’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사업계획 변경한다
인천광역시청사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2019년 제3차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조사 중인 ‘인천도시철도 2호선 검단 연장사업’의 사업계획 변경을 확정하고 2021월 2일 26일 국토교통부에 예비타당성조사 사업계획 변경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기획재정부에서 2019. 8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한국개발연구원이 2019. 9월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했다.
하지만 인천시가 예비타당성조사 진행상황을 파악한 결과 기존 사업계획으로는 경제적 타당성이 다소 부족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여부가 불투명하다고 판단하고 사업 재 기획을 통해 경제성이 대폭 향상된 변경된 사업계획을 마련했다.
시가 국토교통부에 요청한 사업계획 변경내용을 살펴보면 연장을 4.45km에서 3.02km로 단축하고 정거장도 당초 3개소에서 2개소로 축소하는 것이다.
특히 시는 이번 사업계획 변경으로 철도서비스에서 소외되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투트랙 전략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기적 전략으로는 ‘인천2호선 검단 연장’ 사업계획 변경을 통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총력을 기울이고 중·장기적 전략으로는 경기도와 공동으로 건의한 ‘인천2호선 고양 연장’ 노선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과 공조해 총력을 경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제출한 변경 사업계획은 국토교통부의 검토를 거쳐 기획재정부에 제출되고 한국개발연구원에서 변경된 사업계획으로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하게 되며 조사결과는 빠르면 금년 7월 중 발표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성표 시 철도과장은“이번 사업계획 변경은 사업실현을 위해 불가피한 선택이었음을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며 “인천시는 인천2호선 검단연장 사업을 실현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 및 관련기관과 공조하는 등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함은 물론 ‘인천2호선 검단 연장’ 종점부터 경기도 일산까지 연결하는 노선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 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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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충남, 대기질 개선 위해‘맞손’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그린뉴딜’을 통한 탄소중립도시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인천광역시가 경기도·충청남도와 손을 잡고 서해안 대기오염 개선을 위한 공동대응에 나섰다.
환경특별시를 표방하는 인천시가 친환경 자원순환시설 추진 및 1회용품 없는 도시 만들기, 2050 탄소중립에 이어 초광역권 대기질 개선에 나서는 등 친환경 자원순환 행보를 가속화 하고 있다.
인천시는 26일 충남도청에서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이재명 경기도지사,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서해안권 초광역 대기질 개선사업’ 공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초광역 협력 프로젝트에 선정된‘서해안권 초광역 대기질 개선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약 588억원의 예산 투자를 목표로 인천, 경기, 충남 서해안권 지역의 대기질 개선을 추진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서해안 지역 대기질 통합 모니터링, 취약계층 건강영향 조사 방안 마련 및 서해안권 지역 특성을 반영한 대기질 개선사업 공동 발굴·추진을 위한 3개 시·도의 초광역 협력이다.
인천, 경기, 충남지역은 항만, 산업단지, 화력발전소, 수도권매립지 등 대규모 환경오염배출시설이 집중적으로 위치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전국 배출량의 1/3에 육박하고 있다.
3개 시·도는 지역 경계를 넘어 서해안권 초광역 대기질 개선체계 구축과 공동 개선사업 발굴을 목표로 오늘 5월까지 3개 시·도 연구원과 함께 기획 및 연구를 진행해 서해안 지역 현황을 분석하고 추진전략별 세부 사업을 발굴한 후 그 결과에 따라 2025년까지 대기질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약을 체결한 박남춘 인천시장은 “서해안과 맞닿아있는 인천, 경기, 충남에는 대한민국 전체인구의 약 40%가 집중돼 있다”며 “이 많은 인구가 중국 발 미세먼지와 항만 등 국가기설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로 고통 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세 지방정부는 중앙정부의 정책 추진의지에 발맞춰 2050 탄소중립이라는 더 큰 도전을, 선도적인 역할을 함께 해내야 한다”며 “화력발전중심의 에너지 생산체계를 친환경·저탄소 에너지원을 통한 전력생산체계로 전환하는 한편 도시 숲 확대, 해양과 갯벌 생태계 복원 등 탄소흡수원을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해안권 초광역 대기질 개선사업을 통해 시민들께 보다 나은 환경을 선사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도 책임을 다하는 좋은 사례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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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지적측량 신청 폭증에 따른 신속한 대처
강화군, 지적측량 신청 폭증에 따른 신속한 대처
[피디언] 강화군은 최근 지적측량 신청 건수가 폭증함에 따라 측량 지연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발 빠른 대처로 호평을 받고 있다.
관내 지적측량 수요는 인천시 전역 수요량의 45%을 차지할 정도로 많다.
특히 올해 1~2월 측량 신청 건수는 전년도와 대비 약 48%가 증가해 측량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군은 측량 지연으로 인한 군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에 추가 측량 인력지원을 요청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강화지사 8개 팀과 측량지원인력 11팀 등 총 19개 팀을 꾸러 오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200여 건의 지적측량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측량 지연으로 인해 군민이 시간적·경제적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측량일정을 조정하고 발 빠르게 대처해 측량 지연으로 인해 민원인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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