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인천 중구, 소상공인과 소통·협력 위한 간담회 개최
인천 중구, 소상공인과 소통·협력 위한 간담회 개최
[피디언] 인천 중구는 지난 26일 관내 소상공인의 고충과 의견수렴을 위해 소상공인연합회 인천광역시 중구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현안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현실적 문제점 해결과 지원을 위한 방안을 심도있게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민원기 소상공인연합회 인천중구회장은 “반복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매출 감소로 생계위협 등 막대한 피해로 고통을 겪는 소상공인이 늘어가고 있다”며 “언제 끝날지 모를 불확실성으로 인해 더욱 힘든 상황이지만 중구청의 소상공인 지원정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믿고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중구는 4월 12일 ‘인천광역시 중구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소상공인의 자유로운 경제활동을 촉진하고 경영안정과 성장을 도모해 균형있는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 조례에 따라 소상공인 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하는 등 관련 단체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 보호·육성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소상공인의 지속적인 성장지원을 통해 뉴노멀 시대를 주도할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중구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7
-
서구 아랫말공원, ‘주민과 함께’ 새롭게 탈바꿈한다
서구 아랫말공원, ‘주민과 함께’ 새롭게 탈바꿈한다
[피디언] 인천 서구는 지역 주민의 쾌적한 공원 이용을 위한 경서동 아랫말공원 리모델링 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공원에 매립지특별회계 예산 3억원을 투입, 지역 주민이 제안한 의견을 수렴해 주민이 이용하기에 편리한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실시설계 과정에서 동 주민자치위원회장과 경서환경봉사단 등 지역 주민과 소통을 통해 공원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 건의인 안전한 놀이환경을 위해 어린이 놀이 공간을 확충하고 모래바닥을 탄성포장재로 교체하는 것을 골자로 함께 논의를 진행했다.
아랫말공원은 인근에 어린이집, 유치원 등이 다수 자리해 있어 아동을 고려한 시설의 안전과 접근성에 초점을 맞춰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공원 출입로 경계 턱을 제거하고 산책로에 미세먼지 저감 블록을 설치하는 등 아이들을 위한 공원 환경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용객의 편리성을 위해 공공 와이파이 및 태양광 무선 충전 벤치 등을 설치해 한층 스마트한 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이번 리모델링은 아동과 주민의 시각에서 살펴보고 지역 주민이 원하는 공원을 조성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주민을 위한 공원을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7
-
서구, 코로나19 대응 모범 5개 단체·개인에 장관 표창 수여
서구, 코로나19 대응 모범 5개 단체·개인에 장관 표창 수여
[피디언] 인천 서구는 지난 26일 1년 넘게 이어지는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도 방역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5개 단체·개인을 선정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을 받은 단체·개인은 주식회사 하나금융티아이 인천서부소방서 연희의용소방대 조성직 안전모니터봉사단 서구지회 회장 육현수 신현원마을 마을관리소 회원 박성규 주식회사 디앤푸드 대표이사다.
주식회사 하나금융티아이는 서구 청라동에 소재한 하나금융글로벌연수원을 생활치료센터로 긴급 제공함으로써 코로나19 확진환자들의 적시 치료 및 격리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이바지했다.
인천서부소방서 연희의용소방대는 구민 방역단으로 활동하면서 공공시설 328개소, 종교시설 676개소, 다중이용시설 9,388개소에 대한 방역을 진행해 감염 확산 방지에 큰 힘을 보탰다.
또한, 안전모니터봉사단 서구지회 조성직 회장은 안전모니터 서구지회 회원들과 공원, 체육시설에 대한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모범이 됐다.
신현원마을 마을관리소 육현수 회원은 마스크 구매가 어려운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마스크를 전달했으며 지역 내 노후주택, 어린이집, 유치원, 상가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매주 2회 꾸준히 지역 주민들과 함께 방역 활동을 했다.
아울러 주식회사 디앤푸드 박성규 대표이사는 기업인으로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많은 회사가 매출 감소로 인원 감축 및 휴·폐업에 들어가고 있는 상황에도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적극적인 시장 개척 및 판로 확보, 투자를 통한 청년고용에 힘썼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방역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표창을 받은 것을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며 “1년 이상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심각 상황에 의료인력은 물론, 방역 대응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헌신하고 있는 더 많은 숨은 공로자에 대해서도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1-04-27
-
‘자전거 타고 싶은 도시’ 서구, 현장 점검도 자전거로~
‘자전거 타고 싶은 도시’ 서구, 현장 점검도 자전거로~
[피디언] 인천 서구는 지난 26일 아라뱃길~청라호수공원 간 자전거도로 정비공사 구간을 자전거를 타고 직접 이동하면서 자전거도로 활성화 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걷고 자전거 타고 싶은 서구’를 만들기 위한 첫 번째 사업으로 오는 6월 아라뱃길~청라 간 자전거도로 정비가 완료되면 청라와 아라뱃길 사이를 자전거로 훨씬 쾌적하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 나아가 청라에서 청라국제도시역, 검암역과도 이어져 대중교통과 연계, 실제 출·퇴근에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구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방안은 물론이고 자전거 이용시설 세부 정비방안, 스마트에코 적용방안까지 아우르는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단기사업부터 중·장기 사업까지 다각도의 계획을 마련해 실행력 있는 정책으로 만들어갈 방침이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단순한 계획이나 국지적인 보수공사에 그치지 않고 실제 레저뿐만 아니라 출·퇴근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서 궁극적으로는 수송분담률을 높이고 이에 따라 도심의 주차난도 해소할 수 있는 자전거도로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4-27
-
서구, “세대공감 도시텃밭 내 손으로 꾸며봐요~”
서구, “세대공감 도시텃밭 내 손으로 꾸며봐요~”
[피디언] 인천 서구는 지난 24일 ‘세대공감 도시텃밭 운영사업’의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도시농업공동체 ‘세대공감 도시텃밭 서로같이’의 주관으로 추진된 이 날 행사는 도시텃밭 분양 대상 38가구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치러졌다.
사업추진단은 인천시설공단의 협조를 받아 아시아드 주경기장 내 상자 텃밭 40개소를 관리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민들에게 1가구당 3㎡의 상자 텃밭을 분양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도시농부들은 작물 특성에 따른 모종 심기 및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을 받았으며 배정받은 텃밭에 초화류 및 엽채류, 과채류 등을 직접 심으며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세대공감 도시텃밭 서로같이’ 장영환 대표는 “도시텃밭 조성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주신 서구와 시설관리공단에 감사드린다”며 “작물 재배에서 더 나아가 주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구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도심지 내 텃밭을 관리하면서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및 주변 도시농부들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27
-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매칭데이’ 개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매칭데이’ 개최
[피디언] 인천 서구에서 사회적 가치와 공동체의 가치를 추구하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서구청의 아주 특별한 만남이 시작됐다.
서구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촉진을 위한 ‘매칭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구청의 부서와 사회적경제기업이 모여 1:1 상담을 통해 기업을 소개하고 제품을 홍보하는 박람회 형식으로 전국적으로 유례를 찾기 힘든 뜻깊은 행사로 기획됐다.
사흘간 서구청 본청, 보건소, 출장소 44개 부서와 관내 33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만나 총 450여 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공공기관의 사회적기업 제품 우선구매는 ‘사회적기업 육성법’으로 규정돼 있는 의무사항으로 서구는 앞으로도 ‘매칭데이’와 같은 행사를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사회적경제에 대한 공무원의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도 적극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사회적기업 대표는 “사회적경제기업은 규모가 영세하다는 인식 등 여러 이유로 구청과 계약의 문턱을 넘기 어려웠고 부서에 직접 판촉 활동을 다녀봐도 잡상인 보듯 할 때가 있어 서러운 적도 있었다”며 이런 큰 규모의 행사를 준비해 줘 고맙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코로나19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사회적 가치와 사람 중심의 경영 철학으로 위기를 극복해가는 모든 사회적경제기업 임직원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 청장은 “서구가 지난해 지방자치경쟁력평가 전국 1위의 쾌거를 달성한 만큼,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실적도 상위권으로 도약하도록 할 것”이라며 “민선 7기 공약으로 2019년 설립한 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와도 지속 협업해 사회적 가치 선순환이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04-27
-
옹진군자원봉사센터, “Green 스마일 옹진” 프로그램 실시
옹진군자원봉사센터, “Green 스마일 옹진” 프로그램 실시
[피디언] 옹진군자원봉사센터 소속 해당화봉사단은 자월면 대이작도에서 마을 진입로 및 환경취약지역에 꽃 모종을 심어 화단을 조성하는 “Green 스마일 옹진” 프로그램을 지난 23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실시했다고 밝혔다.
풀등 모래섬 등 수려한 자연경관을 보유한 대이작도는 외부 방문객의 발길이 잦아 쓰레기 투기 및 임산물 불법 채취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내 자원봉사자들이 애향심과 협동심을 바탕으로 마을길 곳곳에 꽃을 심어 화단을 조성하고 해안가 쓰레기 수거를 하는 등 환경보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소희 해당화봉사단 회장은“내 손으로 직접 심은 꽃이 마을에 예쁘게 피어있는 모습을 보면 너무 기쁘고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내 고장의 자연환경을 스스로 지키고 보호하는 데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주민들의 우울감 해소에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2021-04-27
-
인천시, 전국 최초‘자활근로 카페사업장’ 공동브랜드화 나선다
인천시, 전국 최초‘자활근로 카페사업장’ 공동브랜드화 나선다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전국 최초로 지역내 자활근로 카페사업장 26개소에 대한 공동브랜드화 사업을 추진 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자활센터에서 자활근로 사업장으로 운영되고 있는 총26개 카페에 대해 현재 상표 등록이 진행 중인 인천시의 고유 자활브랜드인‘꿈이든’과 연계한‘꿈이든The카페’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전체 카페사업장을 체인점화하는 공동브랜드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시비 60백만원을 지원해 카페사업장 간판교체, 공동 유니폼 제작, 사업장별 컨설팅, 자활근로자에 대한 공동교육 등을 지원하는 한편 향후 5년간 150백만원의 시 자활기금을 투입해 노후 인테리어, 장비 등 개선과 컨설팅 등 운영지원을 지속한다.
또한, 커피재료나 장비 및 각종 기자재 등의 공동구매를 실시해 납품단가를 인하하고 전체 카페사업장에서 이용 가능한 쿠폰을 도입하는 등 공동 마케팅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카페에서 나오는 커피박은 수거해 연수지역자활센터 등에 설치된 재활용 자활사업장에서 연필, 화분 등으로 제품화해 판매함으로써 매출증대는 물론‘친환경 도시 인천’조성에도 기여하게 된다.
이 사업은 광역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전국 최초의 대규모 자활사업장 공동브랜화 사업이며 시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자활카페의 홍보효과를 제고해 사업장 매출 증대와 자활참여자의 근무만족도 제고는 물론 인천자활사업 전반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시는 사업장 임대 지원 등을 통한 신규‘꿈이든The카페’를 확충하는 한편 시설 개선 등 운영지원을 강화해 전국 최고의 지역특화 자활사업장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민우 시 복지국장은“시는 자활근로 참여자분들이 자부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고 자활근로의 경험을 살려 자립에 성공하실 수 있는 자활근로사업 기반 구축을 위해 자활카페 사업장 공동브랜드화 사업 등 지역특화 자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7
-
인천시, 인공지능 덕분에.방역 역할 톡톡
인천시, 인공지능 덕분에.방역 역할 톡톡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인공지능 돌봄전화에게 코로나19 능동감시자를 상담하도록 맡겨 놀라운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3월 4일 네이버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능동감시 대상자를 살피는 업무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한 ‘AI 돌봄전화 서비스 클로바 케어콜’을 시작했다.
네이버가 개발한‘클로바 케어콜’은 AI가 일정한 시간마다 돌봄 대상 시민에게 전화를 걸어 전화 받는지 여부와 간단한 질문을 통해 상태를 분류하고 2시간 이내에 담당 공무원에게 결과를 알려주는 서비스로 코로나19 방역을 돕고 있다.
부평구 보건소에서 우선 서비스 되고 있으며 부평구 지역 내 4천8백여 건의 상담을 대신 수행해 80여건의 발열 현상 등 유증상자를 조기 발견해 빠르게 조치할 수 있었다.
보건소 담당자는 이상 증상 확인 건과 전화 미수신 건 등에 대해서만 직접 전화를 걸기 때문에 기존 업무량 대비 70% 이상의 경감 효과를 확인했다.
이 서비스는 96% 이상의 음성인식 정확도를 가지고 있어 웬만한 사람보다 나은 음성인식 수준으로 대부분의 수신자들도 거부감이 없었던 것으로도 확인됐다.
박영애 부평구보건소장은 “1년이 넘는 코로나19 대응에 직원들의 피로가 누적된 상황”이었다며“이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한 것이 능동감시 업무에 효과적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지영 인천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우리시에서 도입한 인공지능 기술로 피로도가 심한 보건소 직원의 업무 부담을 해소될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다른 군·구에도 조속히 도입되어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4-27
-
인천시, 15개 구간지중화 사업 본격 시동
인천시, 15개 구간지중화 사업 본격 시동
[피디언] 인천광역시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및 원도심 경관개선을 위해 군·구와 함께 중구 전동로 일원, 부평구 부평서초교 통학로 등 15구간, 총 10.1km에 대해 지중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중화사업은 도로에 설치된 전주와 통신주를 제거하고 전선과 각종 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하는 사업으로 올해 사업에는 총 50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국가와 시, 군·구에서 사업비의 50%를, 한전과 통신사가 나머지 50%를 부담해 진행한다.
올해 사업은 원도심 및 학교 주변 통학로 위주로 선정됐으며 2020년 8구간, 4.71km 보다 2배 이상 확대된 15구간, 10.1km이며 중구 전동로 일원, 남동구 백범로 일원, 서구 거북로 일원 등 원도심 지역 10구간, 미추홀구 주안초 일원, 부평구 부평서초교 일원, 옹진군 영흥초교 일원 등 학교 주변 5구간에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사업의 특징은 전국에서 선정된 올해 사업 중 가장 긴 2.6km의 ‘백범로 만수주공사거리~간석오거리’ 구간이 선정된 것과, 올해 처음 시작된 국비 지원 ‘그린뉴딜 지중화사업’으로 부평서초교 통학로 부근 2구간이 선정되어 시와 구의 사업비 부담이 완화된 점이다.
보행공간에 설치된 전주와 어지럽게 얽힌 배전선로 및 통신선은 경관을 저해하고 보행자의 통행 불편 및 감전·화재 등 안전사고와 직결되는 문제여서 전선 지중화에 대한 시민의 관심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종선 시 도시재생건설국장은 “지중화사업을 통해 통행불편 해소 및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원도심 경관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앞으로 꾸준한 사업시행으로 학교주변과 원도심 지중화 비율을 높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7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