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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부모님 뜻을 받들어 고향에 성금 기탁
성주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4월 20일 대구에 사는 이윤영 씨는 성주군청 주민복지과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500만원의 성금과 별고을 장학금 100만원을 부모님 ‘故이상흠, 故김명연 부부’의 이름으로 기탁했다.
대구전자공고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이 씨는 4남매 중 차남으로 성주읍 삼산2리가 고향이다.
참전유공자이시던 아버님은 10여년전 돌아가시고 올1월 어머니 마저 향년 91세로 별세 하신 후 평소 어려운 상황에서도 더 어려운 이웃을 돕고 세상을 떠나신 부모님의 뜻을 기리기 위해 4남매가 뜻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한다.
넉넉지 않은 살림에서도 이웃을 돕고 이웃에 대한 뒷담화 등을 안하고 평생 열심히 생활하신 부모님 뜻을 받들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자 한다며 이 씨는 “꼭 필요한 곳에 쓰여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부모님께서 기뻐하실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김상규 주민복지과장은 “부모님 마음을 대신 잘 전달해 준 기탁자에게 감사드리며 관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뜻깊게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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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학교 밖 청소년 조기 발굴 아웃리치 활동 펼쳐
경주시, 학교 밖 청소년 조기 발굴 아웃리치 활동 펼쳐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18일 황성동 중심상가 일원에서 학교 밖 청소년 조기 발굴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아웃리치를 실시했다.
이날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과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경주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시민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리플릿과 간식, 홍보물품을 나눠 주며 상담활동을 진행했다.
유관기관 합동 아웃리치는 이달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주 수요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합동 아웃리치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지원서비스를 적극 홍보해 어려운 형편의 청소년들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학업 복귀, 자립역량 교육, 1:1맞춤형 학습, 상담, 자격증취득, 취업, 자기계발, 건강증진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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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주사랑 시민캠퍼스 운영사업 추진
경주시, 경주사랑 시민캠퍼스 운영사업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 평생학습가족관은 지난 19일 지역 대학 4곳과 함께 시민 대상 특성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될 ‘경주사랑 시민캠퍼스 운영사업’ 협약식을 열었다.
이 날 협약식에는 최영미 경주시 평생학습가족관장을 비롯해 경주대학교, 동국대학교, 서라벌대학교, 위덕대학교 등 4개 대학 평생교육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대학의 유휴 학습공간과 우수 강사진 등을 활용한 다양한 특성화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시민캠퍼스를 조성해, 시민 학습역량을 강화하고 관·학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다음달부터 각 대학 별로 일정을 구체화해 교육과정을 홍보하고 수강생을 모집해 6월에 교육과정을 개강할 예정이다.
대학별 교육과정은, 경주대, 양봉 관리전문가 외 2개 과정 동국대, 3D프린팅 모델링 입문과정 외 2개 과정 서라벌대, 신생아·영유아 케어전문가 양성 외 3개 과정 위덕대, 커피바리스타 창업과정 외 2개 과정 등이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경주시가 지원한다 교육과정 관련 상세내용은 경주시 평생학습가족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이 코로나19로 움츠러 들었던 시민 평생학습이 다시 회복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생학습가족관은 평생학습강좌 운영, 학습동아리 지원, 성인문해학교, 장애인 평생교육 등 다양한 평생교육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6건의 국·도비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소외계층 디지털 학습도우미 양성, 찾아가는 디지털 학습사랑방 운영, 온라인학습 강좌 발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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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78억 들여 공공하수시설 증설 및 하수도 보급
경주시, 78억 들여 공공하수시설 증설 및 하수도 보급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하수환경을 제공하고 공공수역 수질오염 예방하기 위해 공공하수도 증설 및 하수도 보급사업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2008년 준공된 양남하수처리장은 동경주 지역 해양 관광객과 펜션, 주거용 주택 증가로 급증한 하수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76억원을 들여 기존 일일 처리량 1800톤에서 600톤이 증가된 2400톤으로 증설된다.
2019년 12월 환경부로부터 하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승인을 받았고 2020년 5월에 착공, 지난해 연말 종합시운전 등 모든 공정을 마쳤다.
이번달에 준공될 예정으로 하수 처리량 증가에 따른 어려움이 해소될 전망이다.
아울러 시는 윗동천 불국유치원 일부지역에 시비 2억 4000만원을 들여 하수관로 535m, 배수설비 설치 12가구, 중계펌프장 1개소 등를 설치하는 사업을 진행중이다.
배수설비는 시민부담이 전혀 없으며 지난해 12월에 착공돼 올 연말 완공될 예정이다.
특히 이 지역은 일반 단독정화조를 사용하는 구역으로 노후 정화조에서 방류되는 생활하수로 인해 생활환경이 열악했지만, 사업이 완료되면 하수전량이 에코물센터로 유입돼 쾌적한 환경이 조성된다.
경주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공공하수도 개선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하천 등 공공수역 오염을 예방하겠다”며 “특히 도심지 주택가 일제조사를 통해 노후 하수도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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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농업기술센터, 교육생 농가 현장 방문 컨설팅 진행
칠곡군 농업기술센터, 교육생 농가 현장 방문 컨설팅 진행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부터 ‘강소농육성 기초과정 교육’으로 교육생 20명을 대상으로 농가 현장 방문 컨설팅을 실시한다.
농가 현장 방문 컨설팅은 강소농 기초과정 교육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은 교육과정으로 교육생 농가 6군데, 선도농가 2군데를 방문해 경영정보를 분석하고 소득증대 개선방안에 대해 각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조동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인들이 새로운 흐름에 맞춰 국내외 시장에서 농업 경쟁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 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소득을 올릴 수 있는 다양한 지원방안을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소농 육성을 위해 농가경영 개선과 농가진단, 처방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강소농 육성 기초과정을 3월 16일부터 7월 27일 까지 매주 수요일 15회 걸쳐 진행한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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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2년 착한가격업소 신규모집 등 일제정비 추진
칠곡군, 2022년 착한가격업소 신규모집 등 일제정비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저렴한 가격과 높은 품질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해 온 ‘착한가격업소’를 다음달 5월 20일까지 일제정비한다.
‘착한가격업소’란 지속적인 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이며 음식점, 이·미용업, 세탁소 등 사업자로 등록된 개인서비스 사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군은 이번 일제정비를 통해 기존 착한가격업소의 가격·위생·청결상태·서비스 등을 재점검하고 결과에 따라 부적격업소에 대해서도 정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5월 6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신규로 모집한다.
앞으로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에게는 인증 표찰, 업종별 맞춤형 인센티브 물품 제공, 군 홈페이지 및 SNS 홍보 이외에 더욱더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신규 업소는 평가표를 바탕으로 한 현장 실사 후 최종심사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상권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물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소상공인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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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행복마을 스타빌리지 사업 포문을 열다
영천행복마을 스타빌리지 사업 포문을 열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21일 화산면 당곡리에서 박봉규 영천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을 비롯해 자원봉사단체,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천행복마을 스타빌리지 26호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스타빌리지 사업은 그간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봉사활동별로 축소 운영해왔던 사업과 달리 모처럼 여러 봉사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활기차게 진행됐다.
별빛회, 재난안전지킴이봉사단 등 총 10개 자원봉사단체에서 노후가옥 및 팔각정 정비, 방충망 수리, 장수사진 촬영 등을 추진했다.
특히 청도군자원봉사센터에서 이동세탁 서비스에 동참해 다양한 생활 편의 활동과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체험활동 전개로 코로나19 이후 위축됐던 마을 주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봉사활동이 끝난 후 마을 주민들은 “이런 뜻깊은 사업이 우리 마을에 온 것을 큰 행운으로 생각하며 많은 분들이 마을을 위해 열심히 활동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거듭 고마움을 전했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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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국내 최초 양봉 교재 ‘양봉요지’ 왜관수도원 반환
칠곡군, 국내 최초 양봉 교재 ‘양봉요지’ 왜관수도원 반환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지난 19일 꿀벌나라테마공원에 전시 중인 양봉요지를 왜관수도원에 반환했다.
양봉요지는 독일인 구걸근 신부가 양봉교육을 위해 한글 세로쓰기로 제작한 우리나라 최초의 양봉교재로 독일 뭔스터슈바르자흐 수도원에서 보관해 왔다.
이를 백선기 칠곡군수와 박현동 왜관수도원장이 독일에 동행 반환에 참여해 2018년 1월 독일 수도원에서 왜관수도원에 영구 대여 형식으로 국내로 들어온 후 그해 3월부터 꿀벌나라테마공원에 전시됐다.
칠곡군은 양봉요지라는 귀중한 자료를 선점해 양봉관련 인프라에 스토리를입히게 되어“양봉도시 칠곡군”이라는 이미지를 확립하고 전국 유일의 양봉특구이자 국내 최대의 아카시 나무 군락지인 칠곡군 양봉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칠곡군은 양봉요지 영인본을 제작해 꿀벌나라테마공원에 전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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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지구를 위해” 영덕군, ‘지구의 날’ 소등행사 실시
“하나뿐인 지구를 위해” 영덕군, ‘지구의 날’ 소등행사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제52회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부터 28일까지 한 주 동안을 ‘제14회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지구를 위한 실천, 바로 지금 나부터’라는 주제로 탄소중립 인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추진한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시작된 민간 주도의 세계 기념일로 우리나라도 탄소중립과 국민들의 기후행동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기후변화주간을 정해 매년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영덕군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오후 8시부터 10분간 군청, 읍·면사무소, 강구대교 등의 공공건물과 지역상징물을 중심으로 소등행사를 진행하며 일반 가정집과 상가 등도 자율적으로 참여할 것을 독려하고 있다.
또한, 영덕군은 정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탄소포인트제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가입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탄소포인트제’는 군민들의 저탄소생활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가정 및 상가 등에서 전기 사용량을 절감한 경우 그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제도다.
영덕군 안종혁 환경위생과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각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소등행사를 동참함으로써 기후행동에 대한 실천 의지를 드높여 탄소중립을 하루빨리 앞당길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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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AI·IoT기반 건강관리사업 어르신 건강·활력 북돋아
영덕군, AI·IoT기반 건강관리사업 어르신 건강·활력 북돋아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대응해 지역 어르신에게 상담 및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당 사업은 사전에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평가한 후 스마트폰과 연결된 기기를 통해 평소의 활동량, 혈압, 혈당 수치 등을 1주일간 측정하고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가 ‘오늘건강’ 앱을 통해 보건소 전문가에게 공유돼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강상담과 건강미션을 진행함으로써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다.
또한 영덕군은 노년층과 1인 가구의 증가가 가속화됨에 따라 작년 12월부터 사업 참여자 600명 중 건강이 좋지 않거나 홀로 사시는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복약 알림, 치매 예방, 위험 감지 기능 등이 탑재된 AI스피커 '다솜이'를 배부하고 있다.
AI스피커 ‘다솜이’는 다양한 건겅알림과 건강관리 기능과 함께 말벗 기능과 음악 제공 기능까지 있어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관리와 함께 우울감 해소 등 정서적인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영덕군 박인숙 건강관리과장은 "일상에서의 정신적·육체적 건강이 삶의 질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만큼 AI·IoT 기술을 활용한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어르신들께서 활력 있고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갖은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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