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 평생학습가족관은 지난 19일 지역 대학 4곳과 함께 시민 대상 특성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될 ‘경주사랑 시민캠퍼스 운영사업’ 협약식을 열었다.
이 날 협약식에는 최영미 경주시 평생학습가족관장을 비롯해 경주대학교, 동국대학교, 서라벌대학교, 위덕대학교 등 4개 대학 평생교육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대학의 유휴 학습공간과 우수 강사진 등을 활용한 다양한 특성화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시민캠퍼스를 조성해, 시민 학습역량을 강화하고 관·학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다음달부터 각 대학 별로 일정을 구체화해 교육과정을 홍보하고 수강생을 모집해 6월에 교육과정을 개강할 예정이다.
대학별 교육과정은, 경주대, 양봉 관리전문가 외 2개 과정 동국대, 3D프린팅 모델링 입문과정 외 2개 과정 서라벌대, 신생아·영유아 케어전문가 양성 외 3개 과정 위덕대, 커피바리스타 창업과정 외 2개 과정 등이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경주시가 지원한다 교육과정 관련 상세내용은 경주시 평생학습가족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이 코로나19로 움츠러 들었던 시민 평생학습이 다시 회복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생학습가족관은 평생학습강좌 운영, 학습동아리 지원, 성인문해학교, 장애인 평생교육 등 다양한 평생교육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6건의 국·도비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소외계층 디지털 학습도우미 양성, 찾아가는 디지털 학습사랑방 운영, 온라인학습 강좌 발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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