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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 6기, ‘시니어 웰라이프 프로그램’ 성료
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 6기, ‘시니어 웰라이프 프로그램’ 성료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 6기 학생회는 지난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국립산림치유원에서 학생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니어 웰라이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우 간 친목과 결속력을 다지는 한편 자연 친화적 힐링 체험을 통해 시니어 세대의 건강 증진과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참가 학생들은 국립산림치유원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수치유 프로그램과 산림해설사가 동행하는 숲 산책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일상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심신을 회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숲길을 함께 걸으며 살아온 경험과 소회를 나누는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이 마련돼, 동기 간의 유대감과 화합을 한층 더 돈독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김희무 학생회장은 “청정 자연 속에서 학우들과 깊이 교감하며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며 동기 모두가 활기차고 행복한 캠퍼스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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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개학기·추석 명절 맞이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봉화군, 개학기·추석 명절 맞이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9월 22일 개학기와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봉화초등학교와 봉화상설시장 일원에서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오전 8시 봉화초등학교 앞에서 열린 ‘초등학교 개학기 어린이 안전캠페인’에는 봉화군청, 봉화교육지원청, 봉화경찰서 등 관계기관·단체가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및 약취·유인 범죄 예방수칙을 안내했다.참여자들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과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하고 학생들에게 등·하굣길 교통안전 수칙과 낯선 사람 접근 시 행동요령, 위급상황 대처 방법 등을 알리며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이어 오전 11시에는 봉화상설시장에서 추석맞이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군 관계자와 안전보안관은 시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명절 기간 발생하기 쉬운 각종 사고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봉화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교와 전통시장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찾아 시기별 위험요인을 알리고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최기영 군수는 “안전은 학교와 시장 등 일상 곳곳에서 꾸준히 실천해야 하는 생활습관”이라며 “앞으로도 시기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지속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봉화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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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라오스 계절근로자와 함께하는 ‘추석맞이 전통문화 체험’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9월 23일 지보면 어울림마당에서 공공형 라오스 계절근로자를 비롯해 농협 관계자, 주민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보농협과 함께 준비한 이번 행사는 지난 5개월간 땀 흘려 온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한국의 명절 문화를 이해하며 정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날 참여자들은 한복 체험, 송편 만들기, 투호·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즐기며 한국의 전통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완우 농정과장은 “낯선 환경에서도 지역 농가를 위해 성실히 힘써준 근로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한국 생활을 돌아봤을 때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단비 역할을 해온 라오스 근로자 28명은 오는 9월 29일 모든 일정을 마치고 귀국할 예정이다.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뮤지엄 이음’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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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마늘·양파 깊이거름주기 기술’ 시범 사업 추진
예천군, ‘마늘·양파 깊이거름주기 기술’ 시범 사업 추진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마늘·양파의 생산성을 높이고 저탄소 농업을 확산하기 위해 ‘마늘·양파 깊이거름주기 수량 증대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총사업비 2500만원을 투입해 관내 1개소에서 기술 실증에 나선다.비료 가격 상승과 농촌 인력 부족에 대응하고 비료 사용 효율과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는 영농 기술을 현장에 보급하기 위해 마련했다.‘깊이거름주기’는 트랙터 부착형 전용 장치를 이용해 토양 25~30㎝ 깊이에 질소비료를 주입하는 기술이다.토양 표면에 비료를 뿌리는 기존 방식과 달리 비료가 공기와 접촉하는 것을 줄여 양분 유실을 막고 작물의 흡수율을 높인다.기존 표면 살포 방식은 질소 성분의 약 14%가 암모니아 형태로 공기 중에 배출되고 양분 흡수율도 약 30%에 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반면 깊이거름주기는 밭 토양의 암모니아 배출량을 최대 73% 줄여 미세먼지와 악취 저감에도 도움이 된다.농촌진흥청 실증 연구에서는 표면 시비와 비교해 양파 생산량이 52% 증가했다.마늘은 무멀칭·기계파종과 연계했을 때 19~33%의 증수 효과를 보였다.웃거름을 주는 횟수와 노동력을 줄이고 토양 표면의 잡초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도 기대된다.손석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깊이거름주기는 비료의 이용 효율을 높여 생산비와 노동 부담을 덜어주는 실용적인 저탄소 농업기술”이라며 “이번 시범사업의 효과를 면밀히 분석해 지역 재배 여건에 맞는 기술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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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문화관광재단, 꿈의 무용단 ‘예천’ 파일럿 워크숍 1회차 참가자 모집
예천문화관광재단, 꿈의 무용단 ‘예천’ 파일럿 워크숍 1회차 참가자 모집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관내 아동·청소년 및 학부모, 지역민을 대상으로 2026 꿈의 무용단 ‘예천’파일럿 워크숍 1회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꿈의 무용단 ‘예천’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몸의 감각을 깨우고 예술적 상상력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 가치 중심의 무용 교육이다.‘꿈꿔온 몸짓의 온기 - 놀이와 발레로 만나는 즐거운 몸짓’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워크숍은 손영민 무용감독과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참가자들이 쉽고 즐겁게 무용을 접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프로그램은 △왈츠 리듬과 놀이를 통한 자연스러운 몸풀기 △일상의 걸음을 발레 동작으로 확장하는 신체 표현 과정 △강사진 시연 관람 △참가자 자발적 표현 활동 등으로 구성했다.1회차는 오는 10월 2일 오후 3시 예천아이사랑안심케어센터 3층에서 개최되며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예천문화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내용을 확인한 뒤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재단 문화예술팀으로 하면 된다.안병윤 이사장은 “전문적인 무용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발견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향후 꿈의 무용단을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기반을 다져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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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안동청송영양지사, 2026년 장기요양 우수종사자 포상 간담회 개최
건보공단 안동청송영양지사, 2026년 장기요양 우수종사자 포상 간담회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청송영양지사은 2026년9월21일 지사 소회의실에서 장기요양서비스 질 향상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종사자 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돌봄을 실천해 온 종사자를 대상으로 포상했으며 부부재활주간보호센터 송주연, 아름다운실버타운 백복희, 영양군립요양원 조혜자는 이사장 표창을, 백세재가요양센터 엄민숙, 지원재가복지센터 이정옥은 대구경북지역본부장 표창을 받았다.황재훈 지사장은 “보이지 않은 곳에서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일상을 따뜻하게 지켜주신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하며 표창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지역사회 돌봄의 가치를 높여온 모든 장기요양 종사자에게 보내는 감사의 응원의 뜻”이라고 말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청송영양지사는 앞으로도 장기요양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우수종사자의 사기 진작과 지역사회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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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함께 보내기 ‘한가위, 정을 나누다’
추석 명절 함께 보내기 ‘한가위, 정을 나누다’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과 안동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9. 22. 추석을 맞아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어르신 및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한가위, 정을 나누다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소외감을 덜어드리며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의 의미를 전하고자 했다.특히 온라인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를 통해 마음을 모아준 시민들의 참여가 이번 나눔에 의미를 더했다.또한 국민연금공단 안동지사, 남부지방산림청,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의 후원금품을 통해 송편, 양념갈비, 사과·배 세트, 김 세트 등 풍성한 명절 물품을 마련할 수 있었다.이번 행사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지사, 국민연금공단 안동지사, 남부지방산림청, 한국철도공사, LH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북북부권주거복지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 현대자동차 안동지점, 한전 KPS 안동사업소, 한국부동산원 안동지사, KT G 안동지사,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 등 지역 내 13개 공공기관 및 기업에서 47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명절 물품을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손성문 관장은 “2026년 추석을 맞아 ‘한가위, 정을 나누다’를 통해 저소득 어르신 및 위기가정과 따뜻한 나눔을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람을 품고 마을을 잇는 복지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이웃의 곁을 살피고 나눔과 관심이 일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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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사람이 머무는 골목, 안동 골목정원 조성
역사와 사람이 머무는 골목, 안동 골목정원 조성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9월 12일 안동시가 지난해 ‘제1호 옥정골 골목정원’에 이어 도내 최초 시민 참여형 골목정원 2호를 조성했다고 밝혔다.시민 참여형 골목정원은 대상지 선정부터 관리 방안까지 시민들이 직접 선정하고 참여하는 시민주도형 정원이다.이번 골목정원은 기존 조성지인 옥정골 인근에 조성이 됐으며 ‘역사와 사람이 머무는 골목정원’ 이라는 주제로 한옥마을에 조성되어 지역민 뿐만 아니라 안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더 아름답고 더 따뜻한 안동의 새로운 풍경을 선사할 것이다.이번 프로젝트는 안동시와 사)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안동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시민들과 함께 오래된 건축물과 담장이 주는 어두운 골목 분위기를 걷어내고 기조성된 포토존과 ‘고향올래 사업’의 일환으로 현재 조성 중인 한옥스테이와 어우러지는 공간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사)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골목정원 조성은 지난해와 달리 안동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함께 참여해 더 의미있는 협업이 이루어졌으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지역에 대한 애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안동만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골목정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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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환경교육센터, 만운저수지 인근 주민대상으로 ‘우리동네 맑은 물 교육’ 성황리에 마무리
안동시환경교육센터, 만운저수지 인근 주민대상으로 ‘우리동네 맑은 물 교육’ 성황리에 마무리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환경교육센터는 한국농어촌공사의 지원을 받아 만운저수지 인근 지역 주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질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맑은 물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2025년부터 시작된 이번 교육은 한국농어촌공사의 지원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만운저수지 주변의 깨끗한 수자원을 보전하고 지역 공동체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교육에는 풍산초등학교 전교생을 비롯해 만운저수지 인근 마을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했다.교육은 지난 9월 5일 만운2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6일 현애리 경로당, 7일 신양3리 경로당, 14일 서미2리 경로당, 16일 만운1리 경로당 등 각 마을 경로당을 순회하며 진행됐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75명과 지역 주민 125명 등 총 200여명이 교육에 참여했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일상생활 속에서 수질을 개선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사항 안내와 더불어, △합성세제 사용을 줄이고 환경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친환경 EM 주방세제 만들기’체험 등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직접 EM 주방세제를 만들어 보며 생활 속 친환경 활동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한국농어촌공사의 지원 덕분에 우리가 매일 쓰는 세제가 수질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배우고 직접 친환경 제품을 만들어 볼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앞으로 만운저수지를 더 깨끗하게 지키기 위해 마을 주민 모두가 실천에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안동시환경교육센터 관계자는 “한국농어촌공사의 든든한 지원 속에 지역 주민과 자라나는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수질보전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환경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생태 도시 안동의 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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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안동본부, 지역과의 상생 위한 온기 나눔 이어
21일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 위해 경로당 58곳에 지역 생산 과일 나눔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남부발전(주) 안동빛드림본부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생산 과일 경로당 나눔과 지역아동센터에 식료품을 전달하며 지역과의 온기 나눔을 이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안동빛드림본부는 지난 21일 풍산읍행정복지센터에서 과일 나눔 행사를 개최한데 이어 23일에는 노사 합동 추석 장보기와 지역아동센터 식료품 나눔 행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역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이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먼저, 안동본부는 21일 과일 나눔 행사를 통해 840만원 상당의 사과를 발전소 소재지인 안동 풍산읍 내 경로당 58곳에 전달했다.풍산읍 행정복지센터, 풍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과 함께한 이번 과일 나눔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안동에서 생산한 과일을 전달한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23일에는 노사 합동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와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지원도 이어진다.전통시장 활력 제고를 위해 안동본부 노사는 함께 풍산장터 등에서 명절 제수용품과 과일 등을 구매하고 시장 상인들을 격려할 계획이며 풍산읍 내 아동센터에 식료품과 온누리상품권 전달을 통해 아동들의 명절맞이를 응원한다.김상만 본부장은 “이번 안동본부의 지원활동이 발전소 인근 주민들께 작지만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발전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안동본부는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동본부는 상반기 취약계층 가정 주거 환경 개선과 어르신 대상 맞춤형 건강검진 제공, 고효율 가전제품 지원 등을 시행했으며 안동의료원 난임센터와 협력해 난임부부 진료와 취약계층 저체중 신생아 예방접종을 지원하는 등 지역밀착형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2026-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