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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참깨 신품종 기계수확 현장서 선보여
영주시, 참깨 신품종 기계수확 현장서 선보여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22일 문수면 월호리 일원에서 ‘고품질 참깨 신품종 조기 확산 시범사업 참깨 기계수확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시회에는 참깨 재배 농가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계수확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선보여 참깨 재배 과정의 기계화를 촉진하고 농촌 노동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고품질 참깨 신품종 조기 확산 단지 조성 시범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내탈립성 품종 ‘하니올’과 최고 수량성 품종 ‘영웅’의 주요 특성을 소개했다.이어 ‘하니올’을 대상으로 콤바인을 활용한 기계수확을 시연해 농가들이 실제 작업 과정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시연을 지켜본 농가들은 콤바인을 활용한 수확 과정과 작업 효율 등을 살펴보며 기계수확 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수확기에 집중되는 노동력을 줄이고 작업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신품종과 기계화 기술 보급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영주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신품종의 지역 적응성과 기계수확 가능성을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참깨 신품종 재배와 기계화 기술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최수영 기술지원과장은 “농촌 노동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참깨 재배 과정의 기계화가 중요하다”며 “기계수확에 적합한 신품종을 확대 보급해 농가의 노동 부담을 줄이고 참깨 생산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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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층 70가구에게 추석 맞이 꾸러미 전달
단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층 70가구에게 추석 맞이 꾸러미 전달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단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층 70가구에 명절 꾸러미를 제작해 전달했다.꾸러미는 가구당 4만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총 280만원 규모로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포장 작업에 참여해 따뜻한 마음을 담았고 수혜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물품을 전달했다.특히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생계가 어려운 가구에 전달해 명절 동안 풍성한 밥상을 차릴 수 있도록 도왔다.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주민은 “명절을 앞두고 혼자 지내 외롭고 팍팍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선물까지 전해주시니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오삼규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꾸러미가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기쁨과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더욱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성희 단산면장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사각지대 없는 복지망을 구축해 모두가 행복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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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풍기인삼축제 맞아 영주사랑상품권 15% 특별할인
영주시, 풍기인삼축제 맞아 영주사랑상품권 15% 특별할인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가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의 구매 부담을 낮추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영주사랑상품권 특별할인을 추진한다.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영주사랑상품권 혜택률을 기존 12%에서 15%로 한시 상향한다고 밝혔다.특별할인 기간 지류식 영주사랑상품권은 1인당 2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15% 선할인이 적용된다.20만원어치를 구매할 경우 3만원을 할인받아 17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은 10월 1일부터 구매한도가 기존 5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조정된다.특히 이번 구매한도 조정은 축제 기간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12월 31일까지 유지된다.이에 따라 10월 1일부터 11일까지는 모바일 상품권을 월 최대 30만원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결제금액의 15%를 사후 적립받아 최대 4만5천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특별할인이 종료되는 10월 12일부터는 혜택률이 다시 12%로 조정되지만 모바일 상품권 구매한도는 30만원으로 연말까지 유지된다.지류식 상품권은 10월 12일부터 구매한도가 10만원으로 조정되며 혜택률은 12%가 적용된다.상품권은 관내 영주사랑상품권 판매대행점 57개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축제 기간에는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보다 편리하게 지류식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축제장 내 관광객 이동 거점에 판매창구 2곳도 운영할 예정이다.판매창구 인근에는 현금자동입출금기를 설치해 지류식 상품권 구매 편의를 높이고 별도의 영주사랑상품권 홍보 공간도 운영한다.모바일 상품권 가입과 결제 등에 도움이 필요한 방문객을 위해 이용 안내 인력도 배치할 계획이다.영주시 관계자는 “풍기인삼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영주사랑상품권을 활용해 보다 알뜰하게 풍기인삼과 지역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특별할인을 마련했다”며 “이번 혜택이 축제장뿐만 아니라 지역 곳곳의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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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각지대, 배달길에서 찾는다”…구미시, 67명 ‘복지 안테나’ 가동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9월 22일 (주)hy 대구지점 프레시매니저 67명을‘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으로 위촉하고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업무 협력에 나섰다.이번 위촉식은 지역 사정을 잘 알고 매일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프레시매니저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최근 증가하는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6월 보건복지부가 (주)hy와 체결한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이날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 67명의 프레시매니저는 건강음료 등 정기적인 제품 배달 과정에서 취약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이 의심되는 가구를 발견할 경우 신속히 시 희망복지지원팀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하는 복지 안테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구미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프레시매니저들이 현장에서 발견한 위기 징후를 부담 없이 신고할 수 있도록 위기가구 발견·신고 방법과 개인정보 보호, 현장 대응요령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김기현 hy대구지점북대구영업소장은 “우리 프레시매니저들은 매일 골목골목을 누비며 지역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있다”며 “이번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을 계기로 이웃들의 안부를 더욱 유심히 살피고 따뜻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정화 사회복지국장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활동하는 프레시매니저들이 이웃의 작은 변화를 살피고 알려주는 것만으로도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이번 위촉이 한 사람의 관심이 한 가구의 삶을 바꾸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을 비롯해 AI와 IoT 기기를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 안부살핌소포 우편서비스, 민관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등 소외된 이웃을 찾고 돕기 위한 다양한 복지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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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 안전부터 응급의료까지”…구미시, 추석 안전캠페인 전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한가위를 맞아 9월 22일 구미역과 새마을중앙시장 일원에서 ‘제345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재난안전네트워크 회원 100여명이 참여해 시민과 귀성객을 대상으로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속 안전수칙을 홍보했다.참가자들은 △전기·가스 사용으로 인한 화재 예방 △귀성 전 차량 점검 등 교통사고 예방 △연휴기간 응급의료 이용 안내 등을 집중 홍보하며 시민들의 안전수칙 실천을 당부했다.특히 전통시장 상인들에게는 일상적인 안전점검을 생활화하는 것이 사고 예방의 첫걸음임을 강조하고 자율적인 안전점검과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구미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매월 ‘안전점검의 날’을 운영하며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이번 캠페인 역시 시민들이 스스로 생활 속에서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김팔근 행정안전국장은 “추석 연휴는 평소보다 이동과 활동이 많아 각종 안전사고의 위험도 높아지는 만큼 생활 속 안전수칙을 꼼꼼히 확인하고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며 “구미시는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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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지역경제에 활력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에 명절 소비를 끌어들이기 위한 장보기 행사에 나섰다.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서다.경주시는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전통시장과 상점가 19곳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경주시 전 부서와 유관기관·단체 등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전통시장을 찾아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추석 성수품 등을 구매하며 지역상권에 활력을 보탰다.주낙영 경주시장은 23일 성동시장을 찾아 직접 장바구니를 채우며 상인들을 격려했다.주 시장은 추석 성수품을 구매하며 명절 물가와 상권 분위기를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도 들었다.같은 날 시청 직원과 읍면동 등도 성동·중앙시장을 비롯한 지역 전통시장에서 장보기에 동참했다.경주시는 온누리상품권 이용 활성화에도 나섰다.지류형은 5%, 디지털은 7%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소비자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주낙영 시장은 “전통시장 이용은 지역경제를 살리는 가장 가까운 실천”이라며 “이번 추석에는 시민들께서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넉넉한 명절 인심도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시설 현대화와 상인 지원 등을 통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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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경주시지부,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경주시지부,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경주시지부가 지역 이웃을 위한 반찬 나눔으로 따뜻한 정을 나눴다.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경주시지부는 22일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봉사에는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이른 시간부터 식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반찬을 조리·포장하며 정성을 보탰다.회원들이 만든 반찬은 지역 내 120가구에 전달돼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데 의미를 더했다.한정희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경주시 지부장은 “회원들과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고 함께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경주시지부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비롯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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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 추석 맞아 이웃사랑 상품권 300만원 기탁
불국사, 추석 맞아 이웃사랑 상품권 300만원 기탁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 불국사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저소득 가구를 위해 농촌사랑상품권 300만원을 기탁했다.불국사는 지난 18일 불국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농촌사랑상품권 10만원권 30장을 전달했다.기탁된 상품권은 불국동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불국사는 매년 부처님오신날과 명절을 맞아 저소득 가구를 위한 상품권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종천스님은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성미 불국동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불국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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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대구·말레이시아 청소년, 음악으로 하나 되다
경주·대구·말레이시아 청소년, 음악으로 하나 되다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지난 19일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경주·대구·세랑고르주 청소년오케스트라 국제교류 연합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연주회에는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 64명, 대구 국제청소년오케스트라 49명, 말레이시아 세랑고르주 청소년오케스트라 17명 등 총 130명의 청소년 연주자가 참여했다.공연은 각 오케스트라의 개별 무대와 3개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연합연주로 진행됐다.공연에 앞서 청소년들은 합동 리허설을 통해 서로의 연주를 듣고 호흡을 맞추며 무대를 준비했다.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청소년들은 음악을 매개로 소통하며 우정과 협력의 의미를 나눴다.본 공연에서 대구 국제청소년오케스트라는 비제의 ‘카르멘 서곡’과 베토벤의 ‘교향곡 제5번 운명’등을 연주했다.말레이시아 세랑고르주 청소년오케스트라는 차이코프스키의 ‘왈츠’,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등을 선보였다.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는 스트라빈스키의 ‘불새 모음곡’ 중 ‘악마의 춤’과 보로딘의 오페라 ‘이고르 공’ 중 ‘폴로베츠인의 춤’을 연주하며 역동적인 무대를 펼쳤다.공연의 마지막은 3개 오케스트라의 연합연주로 장식됐다.130명의 청소년들은 시벨리우스의 ‘핀란디아’, 롯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 서곡’, 번스타인의 ‘맘보’를 함께 연주하며 음악으로 하나 되는 무대를 선보였다.이어 앙코르곡 ‘라데츠키 행진곡’에서는 관객들의 박수와 호응이 더해지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이번 연주회는 청소년들이 공동 리허설과 연주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경험하는 국제교류의 장이 됐다.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경주와 대구, 말레이시아 세랑고르주의 청소년들이 음악으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경험이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는 오는 11월 22일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제1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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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향교 추계 석전대제 봉행…주자 후손 29명 참석
경주향교 추계 석전대제 봉행…주자 후손 29명 참석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향교 추계 석전대제가 지난 20일 경주향교 대성전에서 유도·유림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이번 석전대제에는 대성전에 배향된 주자의 후손들로 구성된 세계주씨연합회 회원 29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초헌관은 세계주씨연합회 주덕녕 집행회장이 맡았다.아헌관 전명수, 종헌관 최해재, 분헌관 이성락·이도우 등 150여명의 제관도 참여해 선현들의 학덕과 정신을 기렸다.제례는 전통 예법에 따라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요례 순으로 진행됐다.세계주씨연합회 회원들은 대성전에서 주자의 위패에 예를 올리고 제례에 참여하며 선조의 학문과 정신을 되새겼다.경주향교와 세계주씨연합회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중 유교문화 교류와 상호 방문을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경주향교는 신라 신문왕 2년 국학이 세워진 유서 깊은 곳이다.현재 대성전과 명륜당, 동무·서무, 신삼문 등이 보물로 지정돼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석전대제는 선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전통 유교문화를 계승하는 뜻깊은 행사”며 “경주향교가 지역의 전통문화와 유교정신을 계승·발전시키는 구심점 역할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