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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육상팀, 전국실업육상대회 3개 부문 입상
구미시청 육상팀, 전국실업육상대회 3개 부문 입상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청 운동선수단 육상팀은 지난 5월 24일~26일까지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Amazing 익산 2022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 시리즈대회’에서 3개 부문 입상했다.
여자부 1만m 부문에서 김은미 선수가 35:24.14의 기록으로 1위, 3,200m 여자부 계주 1위를 차지해 김은미 선수는 2관왕에 올랐으며 6,000m 남자부 계주에서는 양치호, 류지산, 김기연, 박준혁 선수가 호흡을 맞춰 3위로 골인했다.
이번 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한 김은미 선수는 2020년부터 구미시청에 소속되어 마라톤 및 중장거리 부문에서 맹활약 중으로 올해 ‘제16회 서귀포 전국크로스컨트리대회’ 1위, ‘2022 대구국제마라톤’ 2위를 차지했으며 ‘제26회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 및 ‘제51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는 1만m 2위에 오르는 등 출전대회마다 입상하는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구미시청 육상팀은 권순영 감독의 지도 아래 다음주 예천에서 개최되는 ‘제50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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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평생교육원 茶人 총회 및 특별강좌
김천시 평생교육원 茶人 총회 및 특별강좌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천시평생교육원에서는 지난 5. 26 평생교육원 3층 강당에서 2022 평생교육원 茶人 총회 및 특별강좌를 개최했다.
총회에 앞선 특별강좌에서는 흙집학교 ‘흙처럼 아쉬람’ 대표이신 고제순 강사님의 ‘흙집을 통해 만들어가는 행복한 삶’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있었으며 본행사에서는 2020~21년 사업 및 예산결산보고 감사보고 회칙개정 및 임원선출,2022년 사업계획 및 예산 확정에 대해 의결했다.
이옥재 예다회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로 인해 2년 만에 만남을 갖게 되어 반갑고 그 동안 많은 행사를 하면서 귀한 인연을 만들고 아름다운 추억도 쌓은 아주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으며 예다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잘 마무리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경하 평생교육원장은 “우리시의 큰 행사마다 전통차 봉사로 우리시를 품격 있는 도시를 만드는데 일조한 임원진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새로운 임원진들에게도 우리 시정에 더 큰 애정으로 지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부대행사로는 세라믹도자기 , 우드카빙, 예다회원 소장품 전시와 예다회 활동사진전시회 등을 회원들 간의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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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평생교육원, 2022년 제38기 여성대학 수료식 가져
김천시평생교육원, 2022년 제38기 여성대학 수료식 가져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천시평생교육원에서는 5월 27일 김경희 복지환경국장, 여성대학 총동창회임원, 여성대학 수강생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2년 제38기 김천시여성대학’수료식을 가졌다.
이 날 수료식은 ‘모두가 좋아하는 명곡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시작으로 교육을 성실히 이수한 수강생에게 수료증 및 개근상을 수여했으며 수강생의 수료 소감을 듣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여성대학은 지난 4월 14일 개강해 총1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다’, ‘사상체질로 보는 나의 건강’, ‘미술로 소통하다’등의 인문 강좌와 ‘공예품’, ‘천연화장품’과 같은 실용적인 작품 만들기 및 현장 체험 등 다양한 강좌로 수강생들의 호평을 받았다.
김천시여성대학은 이날 5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앞으로 수료생들은 여성대학 동창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봉사활동과 정기적인 행복나눔매장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김경희 복지환경국장은 “김천시여성대학 과정을 수료하신 여러분 모두가 끊임없는 배움을 통해 개인의 역량을 키우시고 함께하는 지역사회의 봉사활동을 통해 김천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리더가 되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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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회에서 금 3개, 은 4개 쓸어 담은 경산시청 육상팀
전국대회에서 금 3개, 은 4개 쓸어 담은 경산시청 육상팀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청 육상선수단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전북 익산에서 개최된 ‘2022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 시리즈 대회’에 참가해 금 3개, 은 4개로 메달 7개를 쓸어 담았다.
김유진 선수가 1,500m와 5,0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2관왕의 자리에 올랐고 김수빈 선수가 장대높이뛰기에서 금메달과 함께 10종경기에서 은메달을, 차지원 선수가 1,500m와 800m에서 은메달을, 주현명 선수는 경보 1만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김유진 선수는 올해 치러진 지난 3개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이어가며 경산시청 간판선수로의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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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해충 공동방제 실시
돌발해충 공동방제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최근 농경지 및 인접산림지에서 많이 발생해 농작물에 피해를 주고 있는 돌발해충의 확산방지를 위해 6월 25일까지 방제기간을 정해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난 5월 26일 영덕국유림관리소 및 산림녹지과와 협업해 돌발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돌발해충이란 외래해충의 유입 및 기후변화 등으로 발생하는 해충으로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등이 있다.
이러한 돌발해충은 5월에 부화해 10월까지 활동하며 과수에 수액을 흡즙 및 배설물을 분비해 과일이나 잎에 그으름병을 유발해 큰 피해를 주고 있다.
또한 돌발해충들은 농경지에서 약을 뿌리면 인근 산림으로 도망갔다가 수일 후 다시 농경지로 돌아오기 때문에 알에서 깨어나 날개가 없고 움직임이 둔한 시기에 맞춰 서식지를 동시 방제해야 효과적이다.
이번 공동방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방제약제를 지원하고 영덕국유림관리소와 산림녹지과에서 방제인력 및 장비를 동원해 협업을 통해돌발해충의 확산을 미연에 방지해 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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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보건의료원, 한국실명예방재단 찾아가는 무료 안검진 실시”
“울릉군 보건의료원, 한국실명예방재단 찾아가는 무료 안검진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 보건의료원은 5월 26일부터 5월 27일까지 양일간 울릉군청소년센터 다목적홀에서 울릉군 60세 이상 어르신 160명, 취학 전 어린이 6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안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울릉군은 지난 2월에 신청한 보건복지부‘2022년도 노인실명예방사업’찾아가는 무료 안검진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게 됐으며 안검진 취약지역 어르신들에게 눈 정밀검사를 시행해 눈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실명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아울러 LG디스플레이 후원으로 취학 전 어린이 안검진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무료 안검진은 26일에는 취학 전 어린이를 아동 대상으로 입체 시검사, 시력검사, 굴절검사, 사시·약시검사를 실시했고 27일에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력검사, 안압 및 굴절검사, 세극등검사, 안저검사를 진행해 검진 결과에 따라 인공눈물, 항생제 등을 처방하며 노안이 있는 어르신들에게는 돋보기안경도 제공했다.
울릉군보건의료원은 “현재 우리지역은 안과 전문의가 없어서 간단한 검사도 육지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하는 안타까운 상황이다”며 “지역주민들이 시력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지 않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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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피아노계 대모 故이경희, 예인을 그리는 무대
대구 피아노계 대모 故이경희, 예인을 그리는 무대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작고예술인 재조명시리즈 일환으로 피아니스트 故 이경희 선생을 재조명하는 무대로 오는 6월 3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된다.
작고예술인 재조명 시리즈는 대구 문화예술의 씨앗을 뿌리고 묵묵히 지역 문화계의 초석을 닦아 온 역사 속 지역 예술인들을 재조명하는 무대이다.
또한 지역 문화 예술 뿌리와 우수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기획됐다.
현재 예술의 혼이 가득한 도시 대구가 되었던 계기는 6.25 전쟁 시절 피란민들의 도시가 된 대구에 문화예술인들이 몰리면서 시작됐다고 할 수 있다.
그중 대표 인물이 피아니스트 故이경희 선생이다.
전쟁 이후 대구에 정착하며 연주 활동과 수많은 후학 양성을 통해 제자들의 존경과 함께 대구 피아노계의 대모라 불려왔다.
고인의 시대를 함께한 제자, 그리고 가족들과 故이경희 선생을 그리며 그녀의 삶과 음악을 재조명해 보고자 한다.
한국 피아노 1세대인 故이경희 교수는 이화여학교에 입학해 미국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를 졸업했다.
이화여전에서 피아노를 가르치던 우드 교수에게 정식으로 레슨을 받았으며 대학원 졸업 때까지 사사했다.
6.25 전쟁으로 인해 대구로 피난 오게 됐고 이후 대구에 정착해 음악의 뿌리를 내렸다.
1955년 효성여자대학교에 부임해 1982년 정년퇴임까지 후학 양성과 더불어 피아니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대구 음악 발전에 많은 업적을 남겼다.
1996년 팔순기념독주회, 2000년에는 한 교회에서 85세의 나이로 독주회를 가지며 음악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놓지 않았다.
대구 피아노계의 진정한 대모로 존경받았던 이경희 교수는 2004년 향년 89세로 세상을 떠났지만 박숙희, 김화자, 김진숙, 장정순, 김준차, 김지연, 김춘명, 신희원, 이예경, 김민아, 이청행, 신희원, 이은숙, 이인숙, 강중수, 유은숙, 추승옥, 신명식, 변화경, 백혜선 등 수많은 제자들이 대구 피아노의 뿌리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백혜선은 명성 높은 차이콥스키 국제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1위 없는 3위를 수상한 이래 수차례 국제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 보스턴 뉴잉글랜드 음악원 교수와 대구가톨릭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하며 스승님의 뒤를 잇고 있다.
이날 故이경희 선생님의 제자이자 한 시대를 함께했던 피아니스트 추승옥, 김민아, 유은숙, 이은숙, 백혜선, 그리고 추승옥선생님의 제자 김안나와 故이경희 선생의 쌍둥이 손자 바이올리니스트 김소정, 김현수가 의미 있는 무대를 꾸민다.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제14번’, 모차르트의 ‘작은별 변주곡’, 리스트의 ‘페트라르카의 소네토 123번’, 슈만과 리스트의 ‘헌정’등을 연주한다.
티켓은 전석 2만원이며 대구문화예술회관 대표 홈페이지 또는 티켓링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대구문화예술회관 김형국 관장은 “故이경희 선생님은 대구 피아노의 역사와 같은 인물이다.
지금까지 고인의 제자, 그리고 그 제자들이 대구 피아노계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고인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업적을 재조명해 보고 세상에 남긴 그의 제자들로 고인의 예술의 혼을 만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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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2022년 일반인 응급처치 경연대회 개최
대구소방, 2022년 일반인 응급처치 경연대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6일 오후 2시부터 소방본부 5층 대회의실에서 시민이 직접 참가하는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응급처치 경연대회는 코로나19 등 감염병 우려로 타인에 대한 무관심이 일상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생명존중의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대구소방은 기존 심폐소생술 분야에 올해부터 골절 상황을 가정한 응급처치 분야를 신설해 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는 회사원, 군인, 학생, 주부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 8개 팀, 16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대회 결과 1위는 달서소방서 대표로 참가한 김정미, 박재훈 팀에게 돌아갔으며 2위는 북부소방서 대표 김경인, 이태석, 3위는 달성소방서 대표 홍은정, 김경미 순이다.
정해모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심정지 환자가 회복하려면 최초 발견자의 심폐소생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경연이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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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업기술센터, 아열대과수 재배교육 실시
대구농업기술센터, 아열대과수 재배교육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 17일과 24일 2회에 걸쳐 품목별 농업인상설교육 아열대과수반을 운영했다.
품목별 농업인상설교육 아열대과수반은 기후 온난화에 따라 농업인들에게 신소득 작목을 소개하고 새로운 소득 창출 기회 제공과 기존 재배 농가의 고품질 감귤 생산 기술 습득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내륙지역 감귤류 재배 특징, 감귤 안정생산을 위한 재배 기술 이론 및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문제해결 중심의 현장 컨설팅 교육으로 진행됐다.
제주도에서 전문강사를 초빙해 아열대과수 재배를 위한 기초부터 전문기술까지 깊이 있는 교육을 실시했으며 특히 감귤을 재배하고 있는 하우스를 직접 방문해 전지전정, 토양관리, 하우스 내 온·습도 관리, 결실 관리 등에 대한 핵심 기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대구에는 6개 농가에서 1ha 규모의 감귤류를 재배하고 있다.
이솜결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아열대과수 재배 농가와 재배를 시작하려는 농업인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품목 교육과정을 개설해 추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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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팬데믹 이후 5일간의 잊지 못할 추억, 아듀 대구
긴 팬데믹 이후 5일간의 잊지 못할 추억, 아듀 대구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세계가스총회 폐회식을 하루 앞둔 지난 24일 오후 6시 30분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는 글로벌기업 및 국제기구 관계자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헤어짐의 아쉬움을 달래는 환송연이 개최됐다.
이날 환송연은 우리나라의 전통악기인 해금과 차기 개최지 중국의 전통악기 얼후가 협연하는 크로스오버 밴드공연으로 시작했다.
구조와 형태는 비슷하나 만드는 재료부터 연주법, 음색까지 확연하게 다른 두 악기의 협연은 언어와 문화는 다르지만 차이를 극복하고 하나로 어우러지는 공존과 공생의 가치를 담고 있었다.
뒤이어 모두에게 친숙한 뮤지컬 명장면을 모아 만든 뮤지컬 갈라 공연이 이어졌으며 LED 조명을 활용한 비보이의 신나는 공연이 이어지자 행사장은 일순간 댄스파티장으로 변하기도 했다.
코로나19로 인해 1년 연기되어 4년 만에 열린 대구세계가스총회를 향한 참가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글로벌기업들의 부스가 즐비한 전시장에는 연일 국내외 방문객들로 북적였으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대구시티투어를 비롯해 모명재 한복체험, 도심관광에 참가한 외국인 등록자들이 400여명 가까이 됐다.
특히 팬데믹 이후 직접 대면으로 만나 비즈니스 교류를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참가자들은 큰 만족감을 표했다.
차기 개최지 중국에서 참석한 베이징가스그룹의 한진리 수석 엔지니어는 “중국의 경우 봉쇄령이 지속되고 있는데 팬데믹이 완전히 끝나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철저한 방역관리를 통해 이렇게 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것이 놀랍다”고 말했다.
호주 최대의 LNG 생산기업 우드사이드의 맥 오닐 CEO는 “팬데믹 이후 처음 방문한 도시가 대구인데, 행사가 훌륭하게 진행돼 맘껏 즐길 수 있었다”고 전했으며 엑슨모빌의 디드라 미디어 담당은 “지난 2년 6개월간 전화나 온라인으로만 고객을 만났는데, 대구세계가스총회를 통해 이렇게 대면으로 고객들과 파트너들을 만날 수 있어서 아주 좋은 비즈니스 기회가 됐다”고 했다.
또한, 태국 최대의 석유 국영기업인 PTT 관계자는 “이번에 태국에서 120명 넘는 인원이 대구를 방문했는데, 행사도 훌륭하고 무엇보다 문화, 관광, 쇼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서 대구에 대해 좋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호텔 수성의 루프탑에서 파티를 주최한 세니에르 관계자는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방문한 해외도시가 바로 대구”며 “이번 가스총회 참석자들에게 대구는 팬데믹을 이겨낸 도시, 아름다운 도시로 오랫동안 기억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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