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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우리 쌀 식생활 교육’영양교사 직무연수 추진
대구광역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초·중등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즐거운 우리 쌀 식생활 교육’을 주제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2일간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는 초·중등 영양교사 직무연수는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우리 쌀 활용 교육 방법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직무연수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되고 있는 가루쌀 품종인 ‘바로미2’ 활용 방법 및 미각교육의 중요성, 지구와 아이들을 구하는 건강한 먹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영양교육 활동 사례 등 영양교사가 학생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지도하고 우리 쌀 소비 촉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오명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영양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학교 급식에서 쌀 소비가 확대될 수 있도록 많이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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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함께 배우는‘찾아가는 신규 시설직원 교육’
대구광역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도 업무가 처음인 신규 시설직원 54명을 대상으로 단기간에 업무를 습득해 대시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신규 시설직원 교육’을 지난달 17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상수도사업본부 산하 기관인 7개 사업소의 신규·전입 직원들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기존에 일정 장소에 모여서 하던 집합교육 방식을 바꿔 근무 현장에 나가 실무를 알려주는 교육으로 직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2017년부터 시와 인사통합으로 신규직원들이 많이 유입됨에 따라 상수도 업무를 처음 접하는 직원들이 업무를 빨리 습득해 시민들에게 행정서비스가 소홀해지지 않도록 하고 직원들도 업무수행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일선 현장의 고충을 함께 살피는 데 역점을 두어 실시하고 있다.
본부는 교육을 계획하면서 현장 실무경험이 풍부한 경력직원이 교안을 제작해 실무에 꼭 필요한 업무처리 절차, 방법, 민원 처리 등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을 교육에 담았다.
또한, 현장에서 맨투맨 방식으로 실시해 신규직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운 점을 같이 해결하고 상수도 환경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교육이 끝나면 현장에서 아쉬웠던 점, 추가로 필요한 업무 등을 파악해 앞으로 더 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이 되도록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신규직원은 “상황에 맞는 일대일 맞춤교육으로 앞으로 업무처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됐고 어려운 점이 있을 땐 언제든지 알려주겠다는 든든한 멘토를 가지게 돼 좋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경식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상수도 업무를 처음 접하는 신규·전입 직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상수도 업무에 자신감을 얻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직원들이 상수도 업무에 빨리 적응해 시민들에게 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직원교육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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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2023년도 상반기 화재 건수, 인명 피해 감소
대구광역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23년 상반기 발생한 686건의 화재로 인명피해 42명과 95억원의 재산피해가 났다고 1일 밝혔다.
이는 2022년도 상반기 대비 화재 건수 49건, 인명피해 27명이 감소한 수치이다.
대구소방이 2023년도 상반기 화재통계 자료를 세부적으로 분석한 결과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에서 원인별로는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여전히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 발생 빈도는 월별로 2월 127건, 4월 122건, 3월 118건 순으로 발생했고 요일별로는 월요일 110건, 수요일 106건, 토요일 99건 순, 시간대별로는 오후 1시~오후 3시 80건, 오후 3시~오후 5시와 오후 5시~19시 각 77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2월~4월 동안 건조특보가 13일간 발효되는 등 다른 달에 비해 건조한 날씨로 인한 화재가 다수 발생했고 휴일 이후 육체적 정신적·피로감 등에 휩싸이는 월요일과 점심시간 이후 나른한 시간대인 오후 1시~오후 3시 대에 부주의로 화재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산림 화재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 22건에서 올해는 7건으로 대폭 감소했는데, 이는 지난해 상반기 건조특보가 72일간 발효된 데 비해 올 상반기에는 13일로 줄어 기상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
정남구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통계분석 결과는 화재 피해를 줄이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며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절반이 넘는 만큼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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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경력단절예방·극복 우수사례 수상작 선정
대구광역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경력단절예방을 위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해 2023년 경력단절예방·극복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하고 최종 수상작 16건을 선정해 오는 9월 1일 오후 1시 여성UP엑스포에서 시상할 예정이다2023년 경력단절예방·극복 우수사례 공모전은 대구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하고 ‘나 이제 일로 꽃 피우다’를 슬로건으로 우수사례 4개 주제 경력단절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근무 중인 여성의 사례 결혼·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단절이 된 후 재취업한 성공 사례 워킹맘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한 가족의 사례 일·생활 균형을 통해 재 경력 단절을 예방한 사례에 대해 지난 6월 2일부터 30일까지 29일간 전국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모 결과 경력단절 위기극복, 재취업 성공, 가족 일·가정양립지원, 경력단절예방 등 총 57건이 접수됐으며 1차 심사를 통과한 28건에 대해 전문가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최종 16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인생은 3모작부터, 움직일 수 있는 날까지 일 하리라’가 선정됐으며 우수상에는 ‘나 자신의 능력을 믿고 달려 나가 보자’와 ‘나의 꿈은 현재진행형~ Just Do It’, 장려상에는 ‘두 번의 실패, 그리고 세 번째 도전’, ‘경력단절, 위기는 곧 기회’, ‘다시 날 수 있는 용기를 준 고마운 손길’이 선정됐으며 가작으로 ‘벼랑끝에서 만난 직업상담사’ 외 9편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작 총 16건 중 대구광역시장상은 6건이며 새일센터장상은 10건으로 오는 9월 1일 오후 1시 여성UP엑스포 행사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향후, 대구광역시에서는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수상작은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제작해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일·생활 균형 문화조성, 기업과 사회 전반의 경력단절 여성 고용에 대한 인식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송기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여성이 출산 등으로 경력이 단절되지 않도록 일과 생활 균형을 지원하고 경력 보유 여성의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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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산공업지역, 스마트로봇 혁신지구로 조성
대구광역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낙후된 ‘북구 침산공업지역’을 로봇 주변부품 생산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해 ‘스마트로봇 혁신지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스마트로봇 혁신지구 조성사업’은 낙후된 중소기업 밀집지역의 구조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스마트 혁신지구 조성사업으로 추진하게 됐다.
대구시는 전국 유일의 국책연구기관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현대로보틱스, 야스카와 등 233개 로봇기업이 입주해 잘 구축된 로봇생태계를 강점으로 동 사업을 기획해 2023년 2월 중기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올해 8월부터 ’24년까지 총 80억원으로 대구테크노파크가 총괄해 추진하게 된다.
침산공업지역은 제3산업단지와 인접한 침산1동, 노원동3가 일부의 일반공업지역으로 811,759㎡ 규모로 1968년 대구 제3산단과 함께 조성됐고 현재 약 1,060개 사가 밀집돼 있다.
기계 금속, 소재부품 비중이 58.9%를 차지하고 자동차 부품, 안경 등이 주요 업종이며 5인 미만 기업이 대부분일 정도로 규모는 영세하다.
그러나 침산공업지역은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고 다양한 기계·금속산업이 발달돼 있어, 로봇부품 제조 특화가 용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혁신지구 조성사업은 크게 공동활용 스마트플랫폼 구축, 앵커기업 협업 사업화, 친환경 공동인프라 구축 및 마케팅 지원으로 추진되며 중소기업에서 접근이 용이한 로봇 주변부품과 관련 모듈 생산에 집중해 사업 경험과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주변의 제3산업단지 등과 협력해 로봇부품 생산기지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공동활용 스마트플랫폼 구축은 개별 기업이 구축하기 힘든 로봇부품 제작에 필요한 장비들을 침산동 대구지식산업센터 1층에 ‘로봇특화 스마트제조 플랫폼’을 구축해 다양한 제조분야에도 활용이 가능할 수 있도록 기업의 실질적인 수요조사를 통해 21종 33대의 장비를 구축하고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전문 연구원이 상주하며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두산로보틱스가 앵커기업으로 참여해 침산기업의 로봇부품생산 역량향상을 위해 ‘수요맞춤형 로봇솔루션 개발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우선 수요처를 확보한 상태에서 두산로보틱스와 로봇 SI 기업들이 침산기업과 협력해 19건의 로봇솔루션을 연구개발하는 사업으로 성과물을 산업현장에 실제 적용해 매출을 발생시키는 과정까지 함께 진행된다.
추가적으로 침산공업지역 내 기업의 에너지 비용절감을 위해 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친환경 장비로 교체하는 에너지 효율화 지원사업과 연구개발된 성과물의 성과 확대를 지원하는 마케팅 지원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침산공업지역은 영세한 기업이 많지만 로봇산업의 기본이 되는 제조, 임가공 등의 노하우가 축적되어 있고 도심 접근성이 좋다”며 “이번 스마트혁신지구 조성사업을 통해 침산공업지역에 로봇부품 제조산업을 특화하고 향후 제3산단으로까지 확대해서 글로벌 로봇도시 대구를 위한 로봇 주변부품 생산기지로 구조고도화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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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여름방학 특집 기획공연 ‘목각인형콘서트’/ 공연영상 연극‘보물섬’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여름방학 특집 기획공연 ‘목각인형콘서트’/ 공연영상 연극‘보물섬’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내에서 유일하게 유럽 정통 마리오네트를 볼 수 있는 목각인형 콘서트가 여름방학을 맞이해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8월 10일 낮 2시에 열린다.
목각인형 콘서트 공연 후에는 잠시 휴식시간은 가지고 3시 30분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예술의전당 영상화사업 연극 ‘보물섬’으로 모험을 떠난다.
예술의전당 영상화사업은 예술의전당에서 공연했던 우수 예술 콘텐츠를 대형 스크린을 통해 감상하는 것으로 영화처럼 공연을 무대 곳곳에서 촬영해 클로즈업 된 배우의 얼굴, 무대의 뒷모습 등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공연 영상화사업이다.
여름방학을 맞이한 군위 지역 아동 및 군위를 방문한 아동과 가족들을 위한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의 여름방학 특집 기획공연은 얼마 전 7월 27일 성황리에 마친 스냅에 이어 두 작품을 연속 기획해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목각인형콘서트’는 10년이 넘게 국립극장, 대만 아시테지 아동극 축제 등 국내·외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작품성과 대중성의 겸비한 인형극이다.
관절 마디마디에 연결된 수십 개의 줄이 마치 현악기를 연주하듯 우아하고 섬세하게 움직이는 마리오네트를 전문으로 제작해 온 가족 극단 ‘극단 보물’이 들려주는 행복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담았다.
연극 ‘보물섬’은 백년 동안 사랑 받아온 불멸의 모험극으로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기발한 상상력과 심장을 전율케하는 로큰롤이 만나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연극을 영상으로 상영한다.
김진열 군수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아동들이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마련한 여름방학 특집 기획공연들을 통해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잊지 못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공연 티켓가격은 전석 2천원으로 ‘목각인형 콘서트’와 연극 ‘보물섬’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공연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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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지역현안 논의를 위한 기자회견 가져
군위군 지역현안 논의를 위한 기자회견 가져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진열 군위군수는 31일 오전 10시 군위군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토지거래허가구역 및 당면 현안에 대해 지난 28일 홍준표 대구시장과 협의한 내용에 대해 발표·질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군위군 당면과제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해제, 군위의 장기적인 개발계획, 집중호우로 인한 대책, 군위 농업 발전방안, 대구 편입으로 인한 효과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해제 및 군위군의 장기 개발계획에 대해서는올 연말 대구시의 신공항 연계 개발사업의 공간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내년부터 군위군 전체 면적의 70%에 대해 우선적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해제하고 향후 토지거래와 지가동향을 살펴 나머지 지역에도 점진적으로 해제하는 것으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앞선 대구시의 군위군 전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 군위군의 즉각적인 대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대규모 개발사업을 진행하는 데 문제점으로 작용할 투기·지가 조작 세력에 이용당하지 않기위해 군위군민과 대구경북의 미래에 대한 우려와 걱정으로 인한 조치였다는 점을 이해한다”며 앞으로 대구시의 사업추진 과정에 군위군민의 의견이 최대한 수용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열 군수는 앞으로 군위군 발전 방향성에 대해서는 늦지도 않고 약하지도 않도록 제대로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약속했다.
아울러 현재 공항 관련 에어시티, 군위 첨단물류산업단지, 복합휴양시설 등 대부분의 사업에 대한 용역이 대구시에서 진행중이며 용역 결과 발표에 따라 연말이면 우선적인 개발사업계획과 공간배치가 가시화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군위의 미래 농업발전 방안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는데김진열 군수는 군위가 편입되면서 대구시 농업의 절반을 군위가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홍 시장과의 면담에서도 농업에 대한 관심을 적극적으로 피력했다고 전했다.
특히 대구시 역점과제인 5대 신산업을 융복합 농산업에 접목하는 첨단농업 밸리 조성사업 추진을 제시해 앞으로 대구시와 군위군이 공조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줄 것을 건의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작년 8월 경북대학교와 글로벌농업 융복합 사업 협약을 체결하는 등 교육기관 및 기업 등과 함께 군위 농업의 미래에 대해 구상하고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피해에 대한 대구시 차원의 지원에 대한 질문에는,군위군에도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을 설명하고 군 재정여건이 열악한 만큼 대책 마련에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음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특히 낙석, 토사유출, 도로 파손 등 피해지역에 대한 긴급 복구와 상습 재난지역에 대한 근원적인 보강을 통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위험상황에 사전대비를 위한 대구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으며 대구시에서도 군위군의 재정여건을 고려해 재난상황에 대한 적극적인 재정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대구로 편입된 지 한 달이 지났는데 군위가 변화된 점에 대한 질문에는,군민들이 가장 체감할 수 있는 큰 변화는 대중교통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 밖의 부분들은 현재 차근차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미처 해결되지 못한 지방도에 관해는 경상북도에서 관리하던 지방도의 개념이 대구시에는 없기 때문에 생겨난 문제점으로 대구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으며 지방도 관리와 개설에 관해 대구시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진열 군수는 “큰 미래를 현실로 이루는 과정에서 많은 우려와 걱정에도 불구하고 기다려주신 군위군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대구시와 지속적인 공감대를 통해 두터운 신뢰 속에서 군위군과 대구시가 희망찬 미래를 향해 함께 전진해나가겠다”고 말하며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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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가족센터, ‘2023 이중언어 활용프로그램’ 교육 실시
영덕군가족센터, ‘2023 이중언어 활용프로그램’ 교육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가족센터는 지난 7월 11일부터 8월 2일까지 이중언어 가족환경조성사업의 세 번째 영역인 이중언어 활용프로그램 ‘다색다미 이중언어’ 교육을 시행했다.
교육은 총 5회기로 진행했으며 관내 만 12세 미만 자녀를 둔 다문화 가정 중 11가정이 참여해 베트남 전통음식 ‘반쎄오’와 ‘월남쌈’, 베트남과 필리핀 전통놀이, 썬케쳐 만들기와 미니 밥상 상 차리기 활동으로 진행됐다.
‘다색다미 이중언어’ 교육은 다문화 가정의 이중언어 향상에 도움이 되고 부모와 자녀의 사회성을 기르며 가정 내에서 이중언어 사용 지지를 위해 현실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음식과 놀이로 아이의 언어 능력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교육에 참석한 다문화 가정 엄마들은 “전통음식을 만들면서 고향 생각도 많이 나고 가정에서 이중언어로 소통하면서 맛난 음식도 만들고 같이 먹을수 있어서 너무 좋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중언어 가족환경조성사업은 연중 실시 예정이며 네 번째 영역인 이중언어 교실은 중국 다문화 가정 자녀 대상으로 중국어 기초 수업을 진행 중이고 두 번째 영역인 부모-자녀 상호작용 프로그램은 하반기 수업을 8월 말부터 대면과 비대면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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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품면 새마을회, 오천솔밭 환경정화 활동 전개
지품면 새마을회, 오천솔밭 환경정화 활동 전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 지품면새마을회 회원 20명은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지난달 31일 오천솔밭 유원지 일대 풀베기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지품면새마을회는 지난해에도 오천솔밭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이외에도 코로나19 방역 봉사활동, 사랑의 라면 나누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상생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강신열 지품면장은 “지속적인 주변 환경정비를 통해 유원지 일대를 관리해 나간다면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지역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더운 날씨에도 고생해주시는 새마을회 회원 일동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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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복지재단, 소액 기부 집중모금 캠페인 실시
영덕복지재단, 소액 기부 집중모금 캠페인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복지재단은 이달 1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약 2개월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소액 기부 집중모금 캠페인을 시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다양한 복지 문제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사회 내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군민이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자발적 나눔 문화 확산으로 지속적인 기부 참여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재단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1,004명에게 일시적으로 1회, 1만원의 자발적 기부 참여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에게 치과 진료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이번 소액 기부는 기부신청서에 자신의 이름 등 간단한 정보를 작성해 제출하면 본인 확인 후 기부가 완료돼 참여가 쉽고 간편하게 개선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캠페인에 1호 기부자로 참여하며 “소액 기부는 많은 사람이 지역에 관심을 갖고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소액 기부로 지역사회 내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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