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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자치, 자율·책임으로 그려내는 행복한 학교
학생자치, 자율·책임으로 그려내는 행복한 학교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지역별 학생자치참여위원회 대표·부대표와 지도교사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사제동행 학생자치 리더십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자치참여위원회 임원들의 리러쉽과 자치역량을 강화하고 사제 간의 화합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고속제트보트, 래프팅 등 해양 프로그램 체험과 교육감과 함께하는 소통·공감의 대화 시간을 통해 경북교육에 대한 궁금증 해결은 물론 경북교육 발전을 위한 학생 중심의 정책을 제안하는 기회를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대표로서 학생자치의 중요성과 리더의 자질을 익혀 경북의 학생자치 활동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학생자치활동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학생자치 활성화를 위해 매년 학생자치참여위원회 운영비와 학생자치활동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학생자치공간 구축 사업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학생회 공약 실현 및 학생자치 활성화를 위해 학생회장 공약 이행비를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초·중학교로 연차적으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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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경북교육청 직장어린이집 공사현장 점검
임종식 경북교육감, 경북교육청 직장어린이집 공사현장 점검
[문경상주전국뉴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본청 총무과장, 시설과장, 업무 담당자들을 비롯한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경북교육청사 내 직장어린이집 증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경북교육청 직장어린이집은 지하 1층, 지상 4층의 규모로 지난 2021년 11월 착공했으며 올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내부 수장 및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 중이다.
직장어린이집 1층과 2층의 일부는 어린이들을 위한 보육실, 특별활동실, 유희실 등으로 사용되며 2층~4층은 직원들을 위한 공간으로 스터디룸, 동아리실, 체력단련실, 회의실 등으로 활용된다.
특히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 제로에너지건축물,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등 우수인증을 받은 유해 물질 없는 환경친화적인 건물로 만들어진다.
임종식 교육감은 “직장어린이집 준공 및 개원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고 직원들의 육아 부담 경감과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질 높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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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불볕더위에 수해복구 지원 이어가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일 예천군 감천면 소재 인삼밭 수해 피해 농가 현장을 찾아 복구 지원활동을 펼쳤다.
예천군 감천면은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해 가옥이 무너지거나 휩쓸려가 인명 피해가 잇따르는 등 이번 폭우로 피해가 큰 곳 중 하나다.
이날 본청 직원 40명은 35도를 넘나드는 폭염 속에서 작은 힘이지만 어려움에 처한 지역민들의 수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두 팔을 걷었다.
직원들은 폭우로 침수된 인삼밭에서 차광막과 지주목을 철거하고 수해 잔해물을 처리하는 등 주변 환경 정비에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에 매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예상치 못한 수해로 피해를 본 지역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27일 예천군 용궁면 소재 회룡포 수해 현장을 지원한 바 있으며 산하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에서도 예천, 봉화 지역의 수해 피해 현장을 찾아 농가 환경 정리와 침수 가옥 정비 등 지속적으로 복구 지원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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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예술인과 함께하는 불목 야시장 “즐겨요 황금빛 소확행” 개최
영양군, 예술인과 함께하는 불목 야시장 “즐겨요 황금빛 소확행”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8월 3일 오후 6시 영양문화원이 주최하고 영양군이 후원하는 예술인과 함께하는 불목 야시장을 “즐겨요 황금빛 소확행”이라는 주제로 개최한다.
지역문화 활력촉진 국비 공모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행사는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 전시회와 더불어 지역 상인으로 구성된 플리마켓, 소울 푸드 트럭 등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과 입맛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오후 7시부터 지역예술 동아리인 별빛보이스 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비보브라스, 이기욱 일렉트릭 밴드, 육중완 밴드가 참여하는 별빛 예술 콘서트가 개최되어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예술인과 함께하는 불목 야시장이 영양군에 활기를 불어넣고 군민의 문화 정주권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충족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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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식중독 비켜, 비상대책반 활동 나서’
구미시,‘식중독 비켜, 비상대책반 활동 나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여름철 무더운 날씨와 집중 호우로 인해 세균성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식중독 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식품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식중독 환자의 40%는 여름철에 발생하며 무더운 날씨와 집중 호우로 인해 온도와 습도가 높아져 식중독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진다.
시는 식중독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상시 접수·전파 체계를 마련하는 등 집단 식중독 안전관리에 온 힘을 쏟고 있다.
홍보를 위해 시 전광판에 식중독 예방 이미지를 송출하고 대형음식점에 예방 문자서비스를 제공하며 배달 및 계절 식품 취급 음식점에 대해 특별 홍보·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집단급식소에 식중독 예방진단 자문을 실시하고 문자서비스를 제공한다.
민명숙 식품위생과장은 “폭염과 장마로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예방 3대 요령인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를 실천해 모든 시민이 식품 사고 없는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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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3차원 고정밀 전자지도 제작…80억원 투입
구미시, 3차원 고정밀 전자지도 제작…80억원 투입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디지털 트윈 조기 완성을 위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디지털 트윈 : 가상 공간에 실물과 똑같은 물체를 만들어 다양한 모의 시험을 통해 검증해 보는 기술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이 주관사업으로 총 사업비 80억원이 투입되며 2024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사업은 항공측량을 통해 3차원의 지형공간정보 구축하고 관내 모든 건물·시설의 3차원 모델링을 통해 제2의 디지털 구미시를 구축하는 것이다.
입지분석, 개발업무 지원, 교통, 환경, 재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며 기존의 공간정보 시스템과 연계해 시청 직원들이 행정 업무에 활용 가능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3차원 공간정보 제공으로 고정밀 전자지도를 구미시 모든 영역에 활용할 예정이며 시민들의 공간정보 활용 체감도를 높여 디지털 구미 실현을 앞당기겠다”고 했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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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희 봉화군의장 마약근절 ‘NO EXIT’ 릴레이 캠페인 동참
김상희 봉화군의장 마약근절 ‘NO EXIT’ 릴레이 캠페인 동참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상희 봉화군의장은 지난 1일 마약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 퇴출을 위한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하지 마세요’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NO EXIT’ 릴레이 캠페인은 최근 마약에 대한 심각성이 증가함에 따라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지난 4월 26일부터 시작한 마약근절 캠페인으로 인증사진을 촬영해 온라인으로 홍보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김상희 봉화군의장은 “마약은 한번 손을 대면 중독성으로 본인은 물론 주변 사람들의 삶까지 무너뜨릴 수 있는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우리 모두가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봉화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상희 의장은 노엑시트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봉화소방서장 윤영돈을 지목했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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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억지춘양 시장상인회, 춘양면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수재의연금 전달
봉화군 억지춘양 시장상인회, 춘양면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수재의연금 전달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 억지춘양 시장상인회는 지난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봉화군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수재의연금 380만원을 전달했다.
최명인 회장은 “상인회 회원들이 평소 지역주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마음을 모았으며 수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장원경 춘양면장은 “수해 복구를 위해 힘을 모아주심에 감사드리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복구에 전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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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출생미등록 아동 신고 기간도 운영
봉화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오는 11월 10일까지 120일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주민등록법’ 제20조에 따라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 사실을 일치시키고 중점 조사 대상 세대를 선정해 강화된 거주 확인을 실시한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2가지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사 대상자가 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앱을 통해 비대면 조사 시스템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 사항을 응답하는 비대면-디지털 조사 방식과 비대면-디지털 조사 미참여자를 대상으로 하는 방문조사를 실시한다.
중점 조사 대상 세대는 복지 취약계층 포함 세대 사망의심자 포함 세대 장기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포함 세대 100세 이상의 고령자 포함 세대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포함 세대로 읍·면 여건에 따라 추가로 선정한 세대 등이다.
특히 올해는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와 함께 출생미등록 아동 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신고 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이며 병원 밖 출산 등 출생신고 누락 아동을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연계해 확인한다.
출생 미등록 아동 확인 시 전담팀으로 인계되며 출생신고 긴급복지, 법률지원 등 원스톱서비스를 지원한다.
김익찬 종합민원실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군민 편익증진과 복지행정 등 행정사무의 적정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세대원의 거주여부 사실 확인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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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 만세시장 스트릿 아트페스타 : 아티스트 워크숍 성료
영해 만세시장 스트릿 아트페스타 : 아티스트 워크숍 성료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해외 아티스트를 초청, 처음으로 펼친‘한판 놀자 만세시장 스트릿아트페스타’의 세부 프로그램‘만세아트페스타 아티스트 워크숍 : 브래드 다우니, 얀 보만’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지역문화활력촉진지원사업의 일환인 본 프로그램은 영해를 중심으로 한 영덕 북부권을 문화예술의 거점으로 부흥시키기 위한 기획에서 출발했다.
워크숍을 위해 영덕을 찾은 아티스트는 미국 켄터키 주 루이빌 출신의 유머 넘치는 현대미술가 브래드 다우니 그리고 독일 베를린 출신으로 칠레에 거주하는 공공예술가 얀 보만 이다.
지난 7월 25일 영덕 각지에서 모인 어린이와 성인 40여명이 참여한 브래드 다우니 워크숍에선 블라인드 컨투어 드로잉을 진행, 그림은 잘 그려야 한다는 강박을 없애고 대상에 집중해 자유롭게 표현하는 흥미로운 실험을 했다.
마주 서서 보지 않고 그리기, 긴 장대에 펜을 달아서 그리기 등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내면의 장애를 없애고 드로잉의 한계를 파괴하는 새로운 경험을 시도했다.
다음날 26일에 열린 얀 보만 작가의 워크숍에선 아티스트와 주민들이 옛 영해 읍성의 돌 틈 빈 공간에 알록달록한 레고를 조립해서 끼워 넣으며 오래된 성벽에 새 숨을 불어넣었다.
무더위 속에서도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한 참가자들은“친절한 해외작가들과 함께 했던 시간이 정말 재미있었고 기회가 있다면 다시 참여하고 싶다”며 즐거움을 감추지 않았다.
뜨거운 여름,‘만세아트페스타 아티스트 워크숍’을 진행한 브래드 다우니, 얀 보만 작가는 아쉬움 속에 떠났지만 영덕에서 행복했던 기억을 작품으로 제작, 만세시장 곳곳에 숨겨놓았다.
얀 보만 작가는 워크숍에서 영덕의 어린이들이 조립한 레고 작품을 모아 만세시장의 깨진 기둥을 메꾸고 영구 보관이 가능한 작품으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브래드 다우니 작가는 자신의 코를 청동으로 떠낸‘Nasenzwicker’작품을 시장 벽에 설치했고 영해 만세시장 무대 벽면에 작가의 대표 캐릭터를 도입,‘was here’연작의 사인도 남겼다.
특히 그는 1970년대 스텐실 기법을 최초로 시도한 1세대 공공미술 아티스트 존 페크너의 오리지널 스텐실 원판을 해외 전시차 소장하고 있다가 영해 만세시장 한 벽면에 새겼다.
‘JAN 1971’. 관객이 1971년 1월 당시를 각기 다른 기억으로 떠올릴 수 있도록 하는 작품이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아티스트들이 설치해놓고 간 세계적 작품들을 보존하면서 이를 기점으로 향후 영해 만세시장이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플랫폼이자 예술인들의 거점 공간이될 수 있도록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얀 보만과 브래드 다우니, 존 페크너의 작품은 해설이 담긴 명패를 부착하고 SNS유저를 대상으로 만세시장 곳곳에 숨은 예술작품을 탐색하는‘만세시장 보물찾기’이벤트도 벌일 예정이다.
얀과 브래드 두 작가에 대한 정보와‘만세시장 보물찾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덕문화관광재단 공식 인스타그램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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