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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10일 내 마음의 신호를 체크하세요~
매월 10일 내 마음의 신호를 체크하세요~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 건강검진에 대한 거부감을 낮추고 매월 한 번씩 스스로 마음 건강을 보살피자는 의미로 올해 1월부터 매월 10일을 ‘마음체크데이’로 지정해 비대면 정신건강 자가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인터넷 검색창에서 ‘마음체크데이’를 검색한 후 상단에 뜨는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검진과 함께 고위험군의 경우 전문가 상담과 사례관리 등의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김재희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매월 한 번 내 마음의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져 정신건강의 적신호를 조기에 파악하고 적절한 도움을 받아 삶의 질을 높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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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 만세시장 중심에 문화사랑방 오픈
영해 만세시장 중심에 문화사랑방 오픈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국비지원사업인‘영덕문화장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영해면 성내리 만세시장 내에 문화거점 공간 ‘3.18문화쌀롱’을 열고 10월 11일 개소식을 한다고 전했다.
‘영덕문화장터 조성사업’은, 오랜 역사와 규모 면에서 손꼽히는 전통시장이지만 고령화와 인구소멸 위기 앞에 정체돼 가는 영해 만세시장에 젊은 문화기획자와 예술가를 결합해 활력을 일으키고 지역 재생의 마중물이 되고자 기획됐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시도된 것이 거점 공간 ‘3.18문화쌀롱’이다.
만세시장의 가장 핵심부에 자리한 이곳은 오랫동안 대게를 팔던 가게였지만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쳐 시장 상인와 청년 예술가들이 머물고 소통하는 거점 공간으로 환골탈태했다.
재단은 오는 10월 11일 오후 4시, 영해면과 군청 관계자, 시장 상인들과 함께 개소식을 열고 전통시장에 자리 잡은 젊은 문화공간의 의미와 역할을 대내외에 알릴 예정이다.
당일에는 입주 신고 떡을 주변 상가에 돌리고 실내에서는 독일 베를린에서 활동하다 최근 영덕에 정착한 양자주, 하쿠승호 작가의 현대미술 전시가 열린다.
또 간단한 잔칫상을 나누며 청년밴드의 공연을 즐기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본 공간은 공사 완료 직후인 9월부터 마케팅 전문가와 함께 영덕 관광 컨퍼런스를 매주 열고 있고 10월 중 월, 금요일에는 다문화 커뮤니티 가족들이 참가하는 한국문화강좌‘다가치 반올림’도 진행 중이다.
특히 10월 28일과 29일에는 만세시장 일원에서 열리는‘2023만세시장 스트리트아트페스타’의 중심축으로서 프로와 아마추어 미술가들의 전시 공간으로 활용되고 공간 주변에도 새로 제작한 시장 브랜드 로고 이미지와 상점, 상인들을 스케치한 드로잉 전도 펼쳐진다.
또, 11월에는 만세시장 상인들의 가게와 인생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담아내는 만세스토리북도 완성될 예정이다.
만세시장 스트리트아트페스타가 끝난 후에도 ‘3.18문화쌀롱’은 시장 상인이나 지역 동아리들의 활동 모임, 영덕 거주 청년의 네트워크 모임, 지역주민 연결 사업, 장날 휴식의 공간으로 상시 문을 열게 된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의 담당자는“‘3.18문화쌀롱’에 대해 궁금해하는 시장 상인분들이 많다”며 “시장 상인과 청년들이 교류하고 공유하는 공간이고 누구나 마실 나와서 차 한잔할 수 있는 공간이니 편히 오셔도 된다”고 전했다.
나아가 “이 ‘3.18문화쌀롱’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엔진이 되고 만세시장으로 관내외 관광객을 유입시키는 콘텐츠의 생산기지로 역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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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송이, 품평회로 신뢰도 Up 인지도 Up
영덕 송이, 품평회로 신뢰도 Up 인지도 Up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자연산 송이의 신뢰도와 브랜드 인지도의 향상을 위해 최고의 품질을 선정하는 ‘영덕송이 품평회’를 지난 5일 영덕군민운동장 송이특설판매장에서 열었다.
2023 영덕송이 한마당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총 14명의 출품자가 관내에서 생산된 지역 최상급의 송이를 출품해 전문가들의 평가를 받았다.
품평회 심사위원으론 권오웅 영덕군산림조합장, 이원용 영덕송이생산자협의회장, 신두기 전 숲사랑지도원 영덕군협의회장 3명이 참여해 최우수, 우수, 장려 3부분의 당선작을 선정했다.
이에 달산면 매일리의 윤병희 씨가 최우수상을 받았고 우수상에는 영덕읍 남석리의 김분선 씨, 장려상에는 지품면 옥류리의 김형문 씨가 수상했다.
이날 선정된 최상급 송이는 6일부터 3일간 영덕군민운동장 송이특설판매장에 전시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난 2019년 이후 4년 만에 열린 송이품평회에 여느 해보다 품질 좋은 송이가 많이 출품돼 영덕 송이의 우수성을 재차 확인할 수 있었다”며 “11년 연속 전국 최대 생산지의 위상에 걸맞게 소비자들이 믿고 저렴하게 명품 송이를 구입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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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주 배경 영화 ‘풍기’ 제작 지원 업무협약 체결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6일 오후 3시 시청 제2회의실에서 영주를 배경으로 한 영화 ‘풍기’ 제작 지원을 위해 ㈜마이더스필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는 영화의 성공적인 제작을 지원하고 ㈜마이더스필름은 영화의 80% 이상을 영주에서 촬영하며 주요 관광지 홍보 등 ‘문화관광 도시 영주’ 조성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10월부터 촬영을 시작해 내년 6월 개봉 예정인 영화 ‘풍기’는 인삼과 인견으로 유명한 풍기에서 인삼 농사를 지으려는 주인공 ‘상식’과 마을 주민들 사이의 갈등과 화합의 과정을 다룬 좌충우돌 귀농 정착기를 그린 코믹 감동 영화다.
이번 영화의 주연배우로는 영화 ‘박수건달’, ‘7번방의 선물’ 등에서 열연한 배우 김정태 씨와 영화 ‘이번엔 잘 되겠지’, ‘결혼의 기원’ 등으로 이름을 알린 배우 이선진 씨가 각각 주인공인 ‘상식’과 상식의 처인 ‘수리’ 역을 맡았다.
또, 귀농한 ‘상식’을 괴롭히는 마을 불량배 ‘대팔’의 딸인 ‘자희’ 역으로 TV조선 미스트롯2 3위 출신이자 영주시 홍보대사인 김다현 양이 캐스팅돼 극의 감초 역할로서 영화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박규식 ㈜마이더스필름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영주시와의 상호 적극적이고 긴밀한 소통을 통해 영화 ‘풍기’ 촬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영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스크린을 통해 널리 홍보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업무협약을 통한 제작사와의 긴밀한 협조로 영화 ‘풍기’가 성공적으로 제작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영화 촬영을 계기로 영상 문화 콘텐츠를 통한 영주시 홍보 효과 극대화를 위해 관련 지원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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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풍기토종인삼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 선정…국비 10억원 확보
영주시, 풍기토종인삼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 선정…국비 10억원 확보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풍기읍 성내리 132번지 외 1필지 일원에 부지면적 2927㎡의 평면 주차장 조성으로 74대가 주차할 수 있는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17억원으로 올해 부지매입 등 보상절차를 시작해 2025년 실시설계를 거쳐 상반기 착공,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공사기간 주변 상인 및 주민의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고 공사현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전통시장 방문객과 시민들이 주차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개방해 운영할 예정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풍기토종인삼시장 주변 주차장 부족에 따른 만성적인 불법주차 문제 해소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앞으로 시장 방문객들에게 주차 편의를 증진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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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37회 소백문화제 개최
영주시, 제37회 소백문화제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문화원이 주관하는 제37회 소백문화제가 7일부터 11월 29일까지 영주풍기인삼축제장, 영주문화예술회관 철쭉갤러리, 단산면 고치령 등 영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주요 행사로는 9일 오후 2시 풍기인삼축제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소백민요연구원의 제13회 영주아리랑 정기공연, 20일 오후 2시에는 제15회 유계영주향토사 연구발표회, 24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영주문화원과 영월문화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단종과 금성대군의 만남 ‘고치령 위령제’ 등이 진행된다.
전시 행사로는 7일부터 15일까지 풍기인삼축제장에서 전시되는 영상기록전 ‘풍기인견’ 실향민의 절실함이 지어낸 선물‘에 이어 영주문화예술회관 철쭉갤러리에서는 21일부터 31일까지 ‘정은혜 작가 초대전’과 11월 2일부터 29일까지 서예, 보태니컬 아트, 문인화, 사진 전시 등을 진행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로 37번째를 맞이하는 소백문화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문화활동 참여기회를 제공해 시민 정신문화 함양과 영주지역 전통문화 계승 발전은 물론 다양한 예술 문화의 맥을 잇는 지역의 대표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김기진 영주문화원장은 “영주문화원이 준비한 제37회 소백문화제의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영주의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문화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예술인과 시민들의 소통의 장인 소백문화제가 어느덧 37회째를 맞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문화예술단체들의 수준 높은 전시와 공연을 통해 지역 예술인과 시민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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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공공기관 이전은 비혁신·인구감소지역으로”…영주시, 혁신도시특별법 개정 촉구 공동성명문 발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는 7일 공공기관의 비혁신·인구감소지역 이전을 위한 공동대응 추진에 적극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날 박남서 영주시장과 박형수 국회의원은 경북 전통음식축제 행사장에서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개정 촉구를 위한 공동성명서에 서명하고 지역 역차별 해소를 위한 혁신도시특별법 개정안 처리를 촉구했다.
현재 혁신도시특별법은 ‘이전공공기관은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영주시와 같은 비혁신 인구감소도시는 공공기관 유치를 통한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추진 중인 혁신도시특별법 개정안은 ‘혁신도시 또는 그 외 지역으로의 이전’을 원칙으로 제시함으로써 지역 역차별의 소지를 해소하고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공공기관 유치는 영주시의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필수적인 방안”이라며 “혁신도시특별법 개정안이 처리되면 비혁신도시 중에서도 영주시와 같은 인구감소 지역에도 공공기관 유치를 통한 지역발전과 인구 유입 등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형수 국회의원은 “국가의 국형발전을 위해 공공기관은 혁신도시에 한정 될 것이 아니라 비혁신도시에도 균등하게 이전돼야 한다”며 “혁신도시특별법 개정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에 처한 지역 문제해결에 앞장서야 할 때이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대비해 입지 발굴 및 최적의 유치대상 공공기관 검토, 이전 공공기관 지원 조례 제정, 비혁신도시 간 공동연대 등을 추진 및 계획하며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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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각급학교 운영위원장 전문성 향상 연수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6일 경주 화랑마을 기파랑관에서 포항 외 9개 지역 학교운영위원장 387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향상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수 대상 지역과 인원수는 포항시 125명, 경주시 79명, 영천시 38명, 경산시 57명, 청송군 16명, 영양군 10명, 영덕군 15명, 청도군 17명, 울진군 24명, 울릉군 6명으로 총 387명이다.
이번 연수는 각급학교 운영위원장 전체를 대상으로 벌이며 학교운영위원회가 학부모와 지역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는 교육자치 기구로 최근 학교 자율화 확대 등 그 역할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날 1부 연수는 “학교운영위원회의 이해와 학교운영위원장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업무담당자의 다양한 사례로 현장감 넘치는 연수로 진행했다.
2부 연수에서는 카툰경영연구소 최윤규 소장의 “가치를 창조하는 융합의 탄생”이라는 주제로 상상하면 곧 현실이 되는 창의 융합적 사고에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운영위원장 연수에 많이 참석해주심을 감사드리며 앞으로 학교운영위원회가 중심에 서서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과의 소통의 창구가 되어 경북교육 정책을 실현함에 큰 디딤돌이 되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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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청렴 정책 실현을 위한‘계약담당자 실명제’ 추진
경북교육청, 청렴 정책 실현을 위한‘계약담당자 실명제’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계약업무 담당자 공개를 통한 계약업무의 신뢰도 향상과 책무성을 확보하고자 반부패 청렴 정책의 하나로 ‘계약담당자 실명제’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경상북도교육청 재정공개 누리집’을 통해 산하기관 계약현황을 자동 연계해 공개하고 있으나, 계약담당자와 기관 연락처가 포함되지 않아 정보 접근에 대한 어려움이 있었다.
이를 위해 계약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책임행정을 구현하고자 기관별 계약담당자와 업무용 전화번호를 연 2회 재정공개 누리집을 통해 일괄 공개하는 ‘계약담당자 실명제’를 추진한다.
계약정보와 계약담당자 확인은 경북교육청 누리집 → 정보공개 → K-에듀파인 재정공개 → 계약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계약담당자 현황은 10월 중 공개할 예정이다.
백영애 재무과장은 “계약업무 담당자 실명제를 통해 학부모의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고 계약업무 담당자의 책무성을 높여 수요자가 체감하고 만족하는 청렴 정책 구현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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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협력과 상생, ‘교육이 살아야 지방이 산다’
영·호남 협력과 상생, ‘교육이 살아야 지방이 산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5일 오후 3시 30분부터 6일 양일간 The-K 호텔 경주에서 전남교육청과 교육 현안에 대한 소통·협력·상생을 위한 ‘2023년 하반기 영·호남 교육 교류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영호남 교육 교류 워크숍은 양 교육청의 우수 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공통현안에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워크숍은 공통 주제 토의, 우수사례 발표, 부서 간 업무 협의 순으로 진행하는 한편 학생 수 감소의 공통현안에 대해 학령인구 변화를 반영한 교육정책을 수립하고 대응하는 데 양 교육청은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경북교육청은 직업계고 해외 유학생 유치, 경북 미래 교육지구와 작은 학교 자유 학구제, 경북 희망학교 운영 사례를 발표하고 경북-전남 간 원격 화상 수업 학급 운영 사례도 공유했다.
또한 경주안전체험관을 체험하고 세계문화유산인 경주 양동마을을 탐방하며 정보 공유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상호 교류 활동을 통해 두 지역이 처한 학생 수 감소 등 공통현안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협력해 지역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북과 전남 두 지역의 학생이 세계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정책 추진에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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