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예천군, 제25회 예천군민의 날 기념식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다시 일어서는 예천’을 주제로 16일 오후 2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제25회 예천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김학동 군수와 주요 내빈, 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군민의 날 기념식은 매년 다른 행사와 연계해온 것과 달리 지난여름 수해를 입은 군민들을 위로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예천군민의 날’ 의의를 되새기고자 단독으로 진행됐다.
팝페라 공연으로 시작한 행사는 군민헌장 낭독 등에 이어 군민상 및 수해유공자 시상과 기념사·축사, 주제영상 상영 등으로 구성됐다.
군민상 수상자인 강필희, 김종순, 문창호, 임병호, 장호연 씨는 참석한 군민들의 축하 박수 속에 영광스러운 수상을 했으며 수해유공자 35명 등 총 40명이 표창을 받았다.
행사 막바지에는 전국대회에서 다수의 수상이력을 가진 예천군여성합창단이 군민의 노래를 제창하고 군민들과 함께 추모 퍼포먼스를 하며 수해 아픔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학동 군수는 “예천군 발전에 기여해 주신 수상자분들에게 군민들을 대신해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며 “우리 군민 모두가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낸 것처럼 앞으로 수해복구에 전력투구하면서 어떠한 고난에도 무릎 꿇지 않고 도약해가겠다”고 말했다.
2023-10-16
-
2023년 예천군 정책자문위원회 워크숍 개최
2023년 예천군 정책자문위원회 워크숍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용문면 금당실 체험마을에서 예천군 정책자문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예천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의 발전과 주요 정책사업 수립 및 현안 사항 의견 청취를 위한 정책 자문기구로서 5개 분과 61명의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돼 지난 4월 출범 이후 84건의 자문을 수행했다.
주요 자문 활동으로 도청 신도시 2단계 중학교 신설, 남산공원 명소화 방안, KT 데이터센터 연계 발전 방안, 디지털 혁신농업타운 조성 사업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는 김학동 군수를 비롯한 분과별 위원과 간부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위원회 운영현황을 공유하고 신규 정책 제안과 토론 등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발굴과 군정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와 복구 현황을 확인하고 예방 대책과 추념 사업에 대한 의견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학동 군수는 “전문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시된 아이디어와 자문들이 모여 예천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과 혁신적인 행정 추진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0-16
-
예천군, 호명면 “읍[邑]승격” 확정
예천군, 호명면 “읍[邑]승격” 확정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 호명면이 12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읍 승격 승인을 받아 ‘호명읍’으로 승격이 확정됐다.
호명면은 인구 2천6백여명에 불과했던 전형적인 농촌지역이었으나, 경북도청 신도시 조성으로 인구가 급증해 지난해 7월 2만명을 돌파하고 읍 승격을 위한 법적 요건을 갖췄다.
읍 승격을 위한 세부 조건은 ‘인구 2만명 이상’, ‘시가지를 구성하는 지역의 인구 비율이 전체인구의 40% 이상’, ‘상업·공업 등 기타 도시적 산업에 종사하는 가구 비율이 전체가구의 40% 이상’이다.
군은 호명면의 급증하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기 위해 지난해 11월 호명면 읍 승격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주민 설문조사, 기본실태조사, 군의회 협의를 거쳐 ‘호명읍 설치’ 건의서를 2월 말 행정안전부에 제출했으며 5월 행정안전부 현지실사를 거쳐 최종 읍 승격을 승인받았다.
이번 읍 승격은 인구절벽과 지방소멸로 인한 지방자치단체의 존립 위기 속에서 군 단위 자치단체가 순수하게 인구 증가를 이루고 읍으로 승격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군은 호명면 신도심 발전에 따른 낙수효과로 구도심도 균형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읍 승격은 지방자치법에 따라 행정안전부의 승인을 받은 후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하게 되어 있어 12월 조례 공포 후 1월 각종 공부 및 시설물 정비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4년 2월 1일 자로 공식 승격할 예정이다.
2023-10-16
-
2023년 안동시 복지박람회 개최
2023년 안동시 복지박람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와 안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안동, 복지愛 사람을 품다’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21일 ‘2023년 안동시 복지박람회’를 안동 탈춤공원에서 개최한다.
안동시 복지박람회는 사회복지 관련 종사자와 이용자들이 모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소통·공감하는 행사로 올해 13번째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42개에 달하는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의 열띤 참여로 더욱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식전 공연인 미스터트롯2 출신 조승원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안동시 수화예술제,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복지골든벨 등 시민들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안동시 복지박람회를 통해 사회복지 부문의 민관협력이 더욱 강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시민들이 평소 잘 알지 못했던 다양한 복지정보를 한자리에 펼쳐 알기 쉽게 알리고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16
-
파리 몽마르트르 언덕에서 수운잡방 음식 선봬
파리 몽마르트르 언덕에서 수운잡방 음식 선봬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안동의 고조리서 수운잡방 음식이 프랑스 파리 몽마르트르 언덕에서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10월 11일부터 15일까지 프랑스 파리 몽마르트르 언덕에서 개최되는 ‘몽마르트르 포도수확축제’에 참가해 안동의 음식과 관광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프랑스를 포함한 유럽 현지인과 잠재 관광객에게 관광거점도시 안동의 전통 음식을 소개하고 관광명소를 홍보할 목적으로 진행됐다.
올해 90주년을 맞은 ‘몽마르트르 포도수확축제’는 매년 10월 파리 몽마르트르 언덕에서 개최되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종합 축제로 전 세계 관광객의 참여 속에 음식, 콘서트, 라이브쇼, 전시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서 설월당 김도은 종부는 수운잡방의 닭요리 음식인 전계아와 잡채의 원형인 육소채를 선보여 현지인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수운잡방은 설월당 종가에서 약 500년간 전승된 술과 음식을 만드는 120여 가지의 방법을 저술한 조리서이다.
2021년 음식 조리서 중 최초로 보물로 지정돼 가치를 인정받았다.
안동시 관계자는“세계인이 참여하는‘몽마르트르 포도수확축제’에서 500년 된 안동의 고조리서인 수운잡방 요리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역사성과 상징성이 크다”며 “관광거점도시 안동의 음식과 관광이 결합한 매력적인 홍보 행사로 안동의 맛과 멋을 세계로 알려가겠다”고 전했다.
2023-10-16
-
‘하회마을 만송정숲’산림청 100대 명품숲 선정
‘하회마을 만송정숲’산림청 100대 명품숲 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 ‘하회마을 만송정숲’이 산림청에서 추진한 국민이 선정한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에 선정됐다.
산림청은 푸르고 울창한 숲을 많은 국민이 누릴 수 있도록 지역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고자 ‘100대 명품숲’을 확정했다.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인제 자작나무숲 등 국유림 명품숲 50개를 발굴한 데 이어 올해 추가로 개인이나, 기업, 지방자치단체에서 관리하는 숲 50개를 찾아내 100대 명품숲으로 확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하회마을 만송정 숲은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에 있는 소나무 숲으로 2006년 11월 27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조선 선조 때 서애 류성룡의 형인 겸암 류운용이 강 건너편 바위절벽 부용대의 거친 기운을 완화하고 북서쪽의 허한 기운을 메우기 위해 소나무 1만 그루를 심었다고 해, 만송정이라 한다.
여름에는 홍수 때 수해를 막고 겨울에는 세찬 북서풍을 막는 역할을 한다.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과 강 건너 부용대 절벽과 함께 수려한 풍치를 자아내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하회마을의 명소로 하회선유줄불놀이가 전승돼 온 장소이기도 하다.
1983년에 세운 만송정비에는 이 솔숲의 내력과 함께, 현재의 숲은 76년 전에 다시 심은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숲에는 수령 90~150년 된 소나무 100여 그루와 마을 사람들이 정기적으로 심는 작은 소나무들이 함께 자란다.
이번 100대 명품숲 선정을 기념·홍보하기 위해 방문 이벤트도 실시한다.
참여방법은 100대 명품숲에 설치된 배너를 찾아 인증사진이나 명품숲 풍경사진을 찍어 배너에 있는 QR코드와 연계해 공식블로그에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1명, ‘기프티콘’50명, ‘기프티콘’50명 등의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가을에는 안동 하회마을 만송정을 들러 100대 명품숲 이벤트에 참가하며 소중한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지역의 숨은 보물인 명품 숲을 잘 가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고 숲 브랜드화, 산림 관광자원 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6
-
안동시, 美 LA서 안동소주 홍보·판촉 ‘K-소주 세계화 신호탄’
안동시, 美 LA서 안동소주 홍보·판촉 ‘K-소주 세계화 신호탄’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경북도와 함께 K-소주의 미국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14일 미국 로스엔젤레스 H-마트 부에나파크점에서 안동소주 홍보·판촉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박성호 안동소주협회장, 김연박 민속주 안동소주 대표, 박찬관 명인안동소주 대표, 권일연 H-마트 대표이사 등이 참가한 가운데 미국 현지인을 대상으로 안동소주를 소개하며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을 모았다.
이에 앞서 지난 11일 안동시는 H마트와 안동소주를 비롯한 농식품의 미국 시장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탄탄한 수출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번 LA 방문을 계기로 미국 시장에 안동소주의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하고 수출 판로를 확장하면서 국제 시장 진출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권 시장은 “안동소주가 영국의 스카치 위스키나 중국의 백주에 비해 세계적인 인지도는 낮을지 몰라도 700여 년의 전통과 역사, 우수한 풍미를 가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주로서 성장 잠재력은 더욱 월등하다”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바이어 초청 상담, 국제 주류 박람회 참가 등 지원을 강화해 안동소주를 세계적인 명주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0-16
-
예천군, 제5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개최
예천군, 제5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14일 오후 6시 경북도청 신도시 패밀리파크 특설무대에서 제5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영화제는 예천군이 주최하고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해 영화배우 정태우, 김이경 씨를 비롯한 영화인과 지역민의 레드카펫을 시작으로 개막선언, 시상식, 주민 서포터즈 주제공연,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주민서포터즈가 직접 참여하고 기획한 주제공연, 한국대표 락밴드 ‘노브레인’과 MBN TV 보이스퀸 재즈여왕 ‘정은주’의 축하 무대가 시상식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매년 국내외로 이름을 알리며 해외 10개국을 포함해 총 584편의 작품이 접수됐고 54개 작품이 수상 후보작에 선정돼 총상금 5천만원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다.
또한 14, 15일 양일간 10시부터 메가박스 경북도청점에서 수상 후보작들과 교류영화제인 ‘토론토’와 ‘키르키스스탄’의 작품들이 무료로 상영되며 양윤호, 이태리 감독의 GV토크쇼도 함께 진행된다.
정재송 조직위원장은 “가을밤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는 재미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지역주민들과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로 함께 즐기는 영화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누구나 감독이 될 수 있는 특별한 스마트폰영화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우리군이 문화예술과 영화산업의 메카로 거듭나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영화·예술의 도시로서 위상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0-13
-
울진군, 12월까지 지방세 체납액 일체 정리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오는 16일부터 12월 16일까지 2개월간 체납액을 최소화하고 연말까지 세입 목표액을 달성하기 위해 2023년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체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군은 1차로 독촉장 및 체납고지서를 일괄 발송하고 2차로 부동산 및 금융재산 등 재산압류와 압류재산 공매처분,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상시 번호판 영치를 실시하고 3차로 관허사업 제한, 체납자 공공기록정보 등록, 관세청 체납처분 위탁, 명단공개 등의 강력한 행정제재를 추진하는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체납세 징수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조세부담의 형평성을 구현하고 건전 재정 운용의 내실화를 위해 납부 의지는 있으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유도해 회생지원하고 납세태만과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행정제재를 병행 추진할 예정”이라며“체납처분에 따른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자진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10-13
-
경북전문대학교 산업체 위탁 과정 울진캠퍼스, 울진군수 초청 강연회 개최
경북전문대학교 산업체 위탁 과정 울진캠퍼스, 울진군수 초청 강연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지난 11일 경북전문대학교 산업체 위탁 과정 울진캠퍼스에서 유형식 경북전문대학교 교육 부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및 재학생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진군수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경북전문대학교 산업체 위탁 과정 울진캠퍼스는 현재 사회복지과가 개설되어 총 61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졸업 시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하게 된다.
이번 초청 강연회는 울진군수 특강을 진행한 후, 재학생들과 군정 전반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울진군 복지 현황과 방향, 지방소멸 극복을 위해 복지 리더로서의 역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리더십 등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삼성 출신 경영인으로서의 재직 경험을 바탕으로 울진군수로서의 군정 전반에 대한 소통, 혁신, 공감이 더해진 실전 리더십 강의는 특히 참석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지금 우리는 저출산 · 고령화 · 지방소멸이라는 전 국가적인 위기를 마주하고 있다”며“지자체의 한정된 재원과 권한으로 지방소멸을 넘어 성장과 희망의 울진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울진군과 경북전문대학교는 앞으로도 협력을 강화해 지역 맞춤 평생 교육을 통해 지역발전과 지역민의 생애 가치 증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3-10-13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