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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유치원 유아모집 11월 1일부터 시작
2024학년도 유치원 유아모집 11월 1일부터 시작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11월 1일 오전 9시부터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처음학교로’를 통해 2024학년도 유치원 유아 모집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는 유아모집·선발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학부모가 모바일과 온라인을 통해 유치원 검색·접수·추첨 결과 확인과 등록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특히 2024학년도부터는 학부모가 회원 가입과 동시에 접수를 시작할 수 있고 온라인·현장 교차 접수가 가능하도록 기능을 개선했다.
주요 일정으로 우선 모집은 11월 1일에 회원가입과 동시에 시작되며 결과는 11월 8일 오후 3시에 발표된다.
일반 사전 모집 기간은 11월 16일 9시, 일반 모집은 다음날인 17일에 시작되며 일반모집 발표는 11월 24일 오후 3시에 이뤄진다.
기타 모집 정원과 상세한 내용은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박현숙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인‘처음학교로’를 통해 유아 모집과 선발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학부모의 시스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와 지원에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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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기능경기대회 학생부 6연속 우승 출사표 던져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충청남도에서 열리는‘제58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17개 시도 대표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보령머드박람회장과 천안, 아산, 공주에 위치한 5개 학교 경기장에서 50개 직종 1,691명의 선수가 지역의 대표 선수로 출전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41개 직종에 26개 고등학교, 123명의 학생이 대표 선수로 참가해 그간 전국기능경기대회 3년 연속 종합우승과 학생부 5년 연속 우승이라는 놀라운 성적에 이어 올해도 새로운 신화 창조를 위해 출사표를 던진 상태다.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 선수에게는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이 수여되며 평가 경기를 거쳐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국가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도 부여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 직업계고등학교는 최신 실습장과 장비를 갖추고 학생들의 숙련기술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준비한 학생들과 교사의 땀과 노력을 격려하며 올해도 경북 직업계고 학생들의 안전한 대회 마무리 와 건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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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하반기 장기요양요원 역량강화교육 실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16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영주시 소재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65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장기요양요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상북도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소속 강사의 노인인권 및 학대예방교육과 힐링프로그램으로 숲치유, 장비치유, 명상 등의 국립산림치유원의 숲케어체험을 진행을 통해 장기요양요원의 인권감수성 향상 및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했다.
이날 시행한 숲케어체험교육은 최근 급증한 장기요양서비스의 수요와 코로나19 기간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장기요양요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격려를 위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산림청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진행됐다.
류대하 노인장애인과장은 “영주시에서는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비, 상하반기 역량강화교육 시행 등 장기요양요원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고심하고 마련하고 있다”며 “장기요양요원 지원이 어르신에 제공되는 서비스 질 향상에 직결된다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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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특산품, 태평양 건너 미국 시장 ‘공략’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수출기업협의회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제50회 LA 한인축제에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돌아왔다.
올해로 50회를 맞는 LA한인축제는 한인동포들의 문화행사로 영주시는 2012년 풍기인삼 수출을 시작으로 지역의 우수 농특산품을 수출하고 있다.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수출 물량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이번 축제에는 영주시수출기업협의회 8개 회원 업체가 참가했다.
이번 방문에서 영주시수출기업협의회 송병권 상무이사를 비롯해 총 10명으로 구성된 해외홍보판촉단은 미국 LA 한인 시장에서 지역 대표상품인 풍기인삼과 인견을 비롯해 참기름, 생들기름, 부석태 된장, 사과주스, 한부각, 쫄면 등 엄선된 지역 농특산품을 여러 판촉행사를 통해 홍보했다.
특히 라디오서울 ’좋은아침 좋은하루‘와 LA 조선일보 등 다양한 언론매체를 통해 영주의 명품 농특산물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송병권 상무이사는 “이번 방문은 지역 농특산품의 미 서부지역 시장 확대 가능성을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아시아 식품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미국 LA지역을 해외시장 교두보로 확보해 지역 농특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판매를 촉진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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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풍기정수장 개량사업 추진…416억원 투입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가 올해 환경부가 주관하는 ‘노후상수도정비 추가사업’ 정수장 분야에 선정돼 국비 208억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노후상수도 시설의 안전강화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환경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노후된 정수장을 개선해 관리체계를 전환하는 사업이다.
시는 사업 선정에 따라 총 416억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풍기읍의 지방상수도를 공급하는 원천인 풍기정수장의 노후시설을 개선한다.
1일 5700t 생산 규모의 풍기정수장 노후 정수시설인 완속여과시설을 급속여과시설로 현대화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공급한다는 방침이다.
1977년 준공된 풍기정수장은 하절기 고탁도 원수 유입 시 기존 완속여과계통 방식 정수로는 강화된 기준에 부적합해 정수시설 정비가 필요한 실정이었다.
사업이 완료되면 순흥정수장을 폐쇄하고 풍기정수장과 통합 운영할 계획이며 이수안전도 99.8%의 남원천을 취수원으로 두고 있는 풍기정수장을 중심으로 ‘지방상수도비상공급망구축’사업을 시행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전망이다.
풍기정수장 개량사업 기간에 수돗물을 중단하지 않고 공급할 수 있어, 사업 완료 시까지 주민불편도 최소화할 예정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정수장 시설 개선으로 깨끗한 수돗물 생산과 공급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이다"며 "맑은 물 공급을 통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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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풍기인삼 최고” 건강축제 인기 재확인
“영주 풍기인삼 최고” 건강축제 인기 재확인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7일부터 9일간 쉼 없이 달려온 제26회 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가 지난 15일 폐막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영주풍기인삼축제는 17억원의 판매고를 올리며 대한민국 최고의 산업형, 문화관광형 축제의 위상을 다시 확인시켰다는 평가다.
가을을 맞아 청명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축제장에는 31만명의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부석사와 소수서원 등 지역 내 관광지가 함께 붐비면서 축제의 인기를 재확인했다.
특히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전국에서 지자체마다 축제가 대거 개최되면서 방문객 저조가 우려됐지만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를 기록했다.
시는 지난 2017년부터 7년째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공개 채굴한 인삼에 일련번호를 부여하고 봉인한 후 축제장에서 당일 판매용 인삼을 개봉, 판매하는 ‘산지 봉인 품질인증제’를 운영해 원산지 논란을 막고 풍기인삼의 신뢰도를 높여 축제장에서 인삼을 구매하는 관광객들로부터 더욱 큰 인기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풍기읍 남원천 둔치에서 개최됐던 축제장을 풍기인삼 문화팝업공원까지 확장해 축제 공간을 넓히고 다양한 공연행사와 체험행사를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다채롭게 제공한 것도 인기몰이에 한몫했다.
이번 축제는 개삼터 고유제를 시작으로 주세붕 행차재현에 과거의 말을 대신해 40여 대의 오토바이 행렬이 호위하며 관광객들로부터 이목을 끌었으며 축제장 주무대에서는 인삼대제, 개막공연 등의 행사가 진행돼 재미를 선사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축제장에서는 영주시민 노래자랑을 비롯해 청소년 락페스티벌, 예술인의 밤, 덴동어미 화전놀이, 7080콘서트, 전국 파워풀댄스 페스티벌, 소백산 인삼가요제, 주민자치 공연을 비롯해 풍기인삼 깎기 경연대회, 인삼 경매, 관광객 노래자랑 등 다양한 공연, 체험행사가 축제 기간 내내 이어졌다.
이 밖에도 한마음 체육대회, 읍면동 풍물경연대회 등 지역민을 위한 행사도 함께 개최되어 시민 모두가 함께 축제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푸드코너에서는 인삼국밥, 인삼튀김 등 풍기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며 음식으로서의 풍기인삼의 매력과 면모를 선보였으며 영주한우 시식 코너와 함께 사과, 인견 등 영주의 대표 특산물의 홍보와 판매 부스를 운영해 지역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알리는 계기도 마련했다.
한편 이번 축제 기간에는 경북전통음식축제와 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가 선비세상과 무섬마을에서 각각 개최되어 지역 곳곳에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면서 선비도시, 청정도시 영주의 의미를 전해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축제장에 마련된 식당가와 관광지 주변, 시가지 식당가 등 큰 경제적 가치와 함께 지역브랜드를 알려 돈으로 환산하기 힘든 큰 효과를 얻었다.
특히 축제장 확대, 시설의 현대화, 다양한 전시체험 행사 구성을 통한 타깃층의 다변화 모색 등 능동적인 노력이 성공적인 축제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여기에 인삼 관련 업계 및 각 기관 사회단체 자발적 홍보활동,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 등이 맞물리면서 질적인 성장을 이뤄냈다.
축제장을 방문한 A 씨는 “가족들과 함께 가을 나들이로 영주에 와서 무섬의 외나무다리도 건너보고 선비세상의 전통음식과 열기구 체험도 하고 풍기인삼을 사러 축제장에 왔다”며 “영주의 축제가 동시에 3개를 하는데 각각의 특색을 가지고 있어서 오늘 하루를 무척 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무척 만족스러웠다”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경기둔화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삼 매출 감소를 우려했지만, 예상보다 좋은 결과를 얻어 산업형 축제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축제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글로벌 축제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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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오는 16일 제276회 임시회 개회
영주시의회, 오는 16일 제276회 임시회 개회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의회는 10월 16일부터 27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76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3년도 행정사무처리상황 및 2024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받고 관내 주요사업장 현장 방문을 통해 주요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의원발의 조례안 2건을 포함한 조례안 19건, 동의안 8건, 공유재산 1건, 총 28건의 안건을 심의하며 제277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할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을 채택해 본격적인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돌입한다.
한편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영주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월정수당 및 여비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주시 치매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발의되어 있다.
심재연 의장은“한 해 동안 계획하고 추진해온 사업들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고 다음 달 열릴 행정사무감사가 내실 있게 치러질 수 있도록 계획서 작성에 신중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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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대구 문화예술의 근본, 여기서 확인하세요
그래서 대구 문화예술의 근본, 여기서 확인하세요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에서는 풍성한 문화예술 행사와 축제가 열려 가을의 풍요로움을 더한다.
대구사진비엔날레,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등 세계적으로도 이목을 집중시키는 행사와 축제가 시작되고 현재까지 지속될 수 있는 것은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가 튼튼한 덕분이다.
이 사실을 살펴볼 수 있는 ‘대구문화예술의 출발’ 전이 10월 17일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 대구문화예술 아카이브 열린수장고에서 열린다.
이 전시는 대구광역시가 추진하고 있는 문화예술 아카이브를 통해 지역 예술가들이 기증한 많은 자료 중 대구 문화예술의 중심이 되고 있는 축제와 행사, 공연의 시작과 관련한 주요 자료 30여 점을 선별해 보여준다.
먼저, ‘대구사진비엔날레’의 근원이 되는 대한민국 최초의 국제사진전인 ‘한국 제1회 국제 사진 싸롱’의 자료를 만나볼 수 있다.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대한민국, 대구 사진 1세대 작가 최계복, 안월산, 홍사영 등은 지역에서 활동하며 사진예술의 기반을 다졌고 이들이 주축이 되어 마침내 1963년에 ‘한국 제1회 국제 사진 싸롱’을 대구에서 열었다.
당시 이 사진전은 해외 9개국 사진작가를 비롯한 한국 사진가 180여명의 오리지널 프린트 작품이 전시됐다.
세계적 사진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사진비엔날레가 왜 대구에서 열리는지에 대해 ‘한국 제1회 국제 사진 싸롱’ 자료가 답해준다.
특히 이 전시 자료는 1세대 추상화가 정점식의 작품이 표지화로 제작돼 더 가치가 있다.
이 외에도 한국전쟁 이후 대구에서 진행된 예술 교육, 음악인들의 연구와 활동 노력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이 자생적 성장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자료들이 선보인다.
대구시향 창단 전후 자료부터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의 시작이 된 2013년 아시아오케스트라시리즈 자료, 대구오페라협회 공연 자료부터 제1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자료, 문화예술의 축제의 원형을 살펴볼 수 있는 1960년대 신라문화제 자료와 사진 등을 전시한다.
이를 통해 세계적 관심을 모으며 대구 시민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는 예술 축제가 어느 한순간에 생겨난 것이 아닌 지역 예술사에서 발아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자료 전시와 함께 열린수장고 영상실에서는 ‘그 때 그 무대’를 제목으로 1980~1990년대 대구에서 공연된 무용, 오페라, 클래식, 연극 등 영상 13편을 상영한다.
이 공연 영상은 문화예술 아카이브 수집 자료 중 비디오테이프를 디지털로 변환한 것으로 당시 공연 예술의 생생한 현장을 볼 수 있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최선의 무대를 위해 노력한 예술인들의 땀의 흔적을 다시금 느껴볼 수 있다.
조경선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역의 주요 예술 축제 기간에 맞춰 열리는 이번 전시를 통해 대구예술사를 재조명하고 문화예술 자료 기증자에 대한 명예를 높이고 예술자료 기증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자 한다.
‘한반도 3대 도시 대구’라는 말은 경제 분야뿐만 아니라 문화예술의 위상도 큰 지분이 있다.
시민들이 지역 문화예술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오늘의 문화예술을 누리고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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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신도시 청소년 마음 틔움 캠프’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지난 14부터 15일까지 ‘신도시 청소년 마음틔움 캠프’ 행사를 개최했다.
신도시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신도시 청소년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마련한 ‘신도시 청소년 마음틔움 캠프’는 신도시 청소년과 부모 간 단절된 관계를 되살려 가족 공동체 기능을 회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과 아버지가 함께하는 ‘아빠랑 캠프’로 신도시 지역에 거주하는 청소년과 아버지로 구성된 16가구 38명이 참가해 신도시 패밀리파크 캠핑장에 열렸으며 8월 지보면에서 열린 엄마캠프에 이은 두 번째다.
참가자들은 1박 2일간 가족소통 증진을 위한 집단상담, 아빠와 함께하는 인간관계훈련, 가족숏폼영상 콘테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가족 관계 발전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청소년과 부모가 신도시에서 생활하면서 생활터전과 관련해 바라는 점 등 지역발전을 위한 의견을 들어보는 시간도 가졌다.
정석기 도시과장은 “예천군이 새롭게 조성한 신도시의 가족형 여가시설을 신도시 주민이 우선 체험하면서 가족 간 연대감을 느끼고 가족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신도시 청소년 활성화 사업을 통해 신도시 청소년과 가족, 주민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 생활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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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하반기 ‘청소년 꿈키움’ 탐방 진행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14일 관내 초·중등생 60여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청소년 꿈키움 탐방을 진행했다.
‘청소년 꿈키움 탐방’은 예천군민장학회에서 추진 중인 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교육 지원사업 중 하나로 다양한 문화를 경험해보는 초·중등생 진로·진학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는 공군사관학교와 청남대 견학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평소 접해보지 못했던 직업군을 직접 만나 진로·진학의 폭을 확장하고 미래의 꿈에 대해 고민해보는 기회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국내 유일의 항공기 전시장을 방문해 군인과 파일럿, 항공우주 비행사까지 다양한 직업을 체험했으며 공군사관학교 내 공군박물관에서 6.25전쟁에 참전했던 항공기를 관람하며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평화 수호의 정신을 기렸다.
또한, 청남대를 방문해 구스타프 클림트 등 대통령기념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기획전시와 대통령의 공간을 관람하며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탐방에 참가한 학생은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항공 분야를 견학할 수 있어 재미있었고 군사학과 우주항공학 등 다양한 학문을 알게 돼 흥미로웠다”며 “우리 지역 공군부대도 방문해 공군 생도로서의 꿈을 구체화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청소년 꿈키움 탐방’이 진로를 탐색하고 학업에 동기부여가 되는 소중한 경험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08년 설립된 예천군민장학회는 지역인재 양성 및 청소년 진로 설계 지원을 위한 청소년 꿈키움 탐방 지원 청소년 성장캠프 운영 고등학교 맞춤형 진학지원 사업 공동교육과정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명품교육도시 예천으로 거듭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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