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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4년 학교 무상 우유급식 전면 시행
영양군청사전경(사진=영양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2024년부터 초·중·고 전학생에게 학교 우유 무상급식을 전면 확대·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우유 급식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초·중·고 모든 학생이며 지원 대상 규모는 13개 학교 958명으로 이들 학생에게는 등교일과 휴일 방학 기간을 포함한 연간 250일 안팎으로 백색우유가 무상으로 제공되며 예산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1억 2천 7백만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학교 우유 무상급식은 취약계층 학생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 및 낙농업 발전을 위해 시행되는 정책사업으로 대상 학생의 신분 노출로 인한 계층 간 차별 및 낙인효과 등 부정적인 요인이 있었지만, 이번 영양군의 전학생 우유 무상급식 확대로 노출된 그간의 문제점은 완전히 해소될 전망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군의 어려운 예산 상황에도 학생들의 복지 증진 및 학부모의 부담을 덜고자 예산이 집행되는 만큼 무상 우유 급식 확대로 사회 공평성 제고와 어려운 낙농업 발전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양군은 군민 생활 안정과 농축산인의 어려움을 덜기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양군은 최근 학생 수 감소, 우윳값 상승, 관내 납품이 가능한 우유업체 감소 등 여러 요인 때문에 학교 우유 급식 지원에 어려움이 예상되어 2025년 이후에는 “우유 바우처 시범사업”의 도입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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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건소, 취약계층의 알레르기 질환 지원대상자 확대
구미보건소, 취약계층의 알레르기 질환 지원대상자 확대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2024년부터 알레르기 질환인 아토피·천식 진료에 소요되는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취약계층의 의료비와 보습제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아토피피부염, 천식이 있는 구미 관내 만 18세 이하 환아의 의료비와 보습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 대상자를 기존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 가구에서 기준중위소득 100%이하 가구로 변경했다.
또한, 1·2종 의료수급권자, 세자년 이상 가구, 다문화 가구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구미보건소 누리집을 참고해 지원대상자 여부를 확인한 후 구비서류를 지참해 보건소에 방문·제출하면 된다.
최현주 구미보건소장은 “공단이 많은 구미 지역 특성상 환경요인에 의한 알레르기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에 대응해 알레르기 질환을 예방하고 사회·경제적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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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진 나눔, 갑진 행복…새해에도 성금품 기부 이어져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각계각층에서 보내주는 값진 나눔으로 갑진년 새해부터 온정과 행복이 넘쳐나고 있다고 밝혔다.
구미시 사회복지직 공무원 모임인 구미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에서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이웃돕기성금 200만원을 기탁해 ‘희망2024 나눔캠페인’에 온기를 더했다.
고령군 나인컴퍼니에서 직접 생산한 전기매트 200장을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탰으며 재구미충청향우회에서 회비로 마련한 100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안진희 사회복지국장은 “기탁해 준 성금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으며 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고 살피는데 더욱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한 ‘희망 2024 나눔 캠페인’모금액은 1,001백만원으로 목표액 1,054백만원의 95%에 도달했으며 어려운 경기속에서도 지역민의 온정으로 나눔온도 100℃를 거뜬히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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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올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559억원 융자 지원
영주시, 올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559억원 융자 지원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는 올해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작년 대비 56억원 증가한 559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지역 중소기업에 운전자금을 융자 지원하고 대출이자 일부를 보전해 기업 경영 안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시책이다.
영주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건설·운수 등 11개 업종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매출액 규모에 따라 최대 3억원, 여성·장애인기업 등 우대업체는 최대 5억원까지 융자 추천을 받을 수 있으며 융자조건은 1년 거치 약정상환으로 대출금리의 4%까지 지원된다.
운전자금 융자 신청은 추천 가능액 소진 시까지 연중 신청 가능하며 ‘경상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을 통해 온라인 접수 또는 영주시청 기업지원실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지역 중소기업에 운전자금을 신속하게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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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계약원가심사로 ‘29억8천만원 예산 절감’
영주시, 계약원가심사로 ‘29억8천만원 예산 절감’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가 지난해 계약원가심사로 29억8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총 135건 874억원 규모의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불합리한 공종 및 공법 개선, 과다 계상된 물량·요율의 시정, 노임·품셈 적용 오류 등을 바로잡았다.
계약원가심사는 예산낭비를 방지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사업의 원가산정, 공법선택, 설계변경 적정성 등을 사전에 심사하는 제도다.
영주시 계약원가심사 기준금액은 종합 및 전문건설 공사 2억원, 기타공사 5천만원, 용역 5천만원, 물품 2천만원 이상이다.
시는 계약심사를 통한 원가계산에 대해 합리적인 원가 심사, 부실시공 예방에 중점을 두고 단순한 감액 심사가 아닌 안전 공법 추가로 공사의 안전성을 강화해 심사해왔다.
권철환 하천과장은 “사업비가 과다하게 계상되는 문제점을 개선해 예산이 낭비되는 요인이 없도록하고 현장의 안전성 강화 등 지역 재정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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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 1441일간의 운영 마무리
영주시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 1441일간의 운영 마무리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2023년 12월 31일을 끝으로 4년간의 운영을 종료하고 지난 4일 철거됐다.
2020년 1월 21일부터 운영된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코로나19 대응체계의 개편으로 1441일간의 여정을 마쳤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41만 2천여명이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다.
시 보건소는 코로나19 확진자 조기 발견과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검사 및 방역 활동을 추진하는 등 감염병 확산 예방의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여왔다.
시는 선별진료소 운영 중단에 따른 시민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지역 소식지, SNS, 전광판, 홈페이지 등을 통해 중단을 알리며 코로나19 검사 가능 병원을 안내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지정 격리병상 또한 2023년 12월 31일을 끝으로 운영 종료돼, 코로나19 환자는 일반의료체계 내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앞으로 코로나19 PCR 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일반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하며 무료 PCR 검사 대상자는 먹는 치료제 대상군 응급실·중환자실 입원환자 고위험입원환자 요양병원·정신의료기관·재활의료기관 입원환자 노인의료복지시설, 장애인 거주시설, 정신요양시설 입소자 상기 입원환자의 상주보호자이다.
권태천 감염병관리과장은 “지난 4년간 전 직원이 코로나19 최일선에서 사투를 벌인 선별진료소 운영이 종료되지만, 해외 유입 감염병 및 신종감염병의 감시체계 강화를 통한 감염병 예방·대응을 지속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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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선비세상 ‘윈터페스티벌’, 뜨거운 호응 속 새해 맞아
영주 선비세상 ‘윈터페스티벌’, 뜨거운 호응 속 새해 맞아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 선비세상 ‘윈터페스티벌’이 크리스마스 축제 기간 1만명이 넘는 이용객이 찾으며 성황리에 연말을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았다.
지난 22일부터 시작된 윈터페스티벌 기간, 선비세상 전체가 겨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새롭게 단장하고 남녀노소 모두가 만족할 만한 풍성하고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에 가족 단위 관람객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특히 언제나 눈놀이를 즐길 수 있는 눈놀이장 ‘스노우존’, 날씨와 상관없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실내 컨벤션홀, 새로 개장한 전통무예장의 범퍼카 ‘UFO’ 등이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월 1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지난 1일부터 새해의 시작에 맞춰 신년 콘텐츠로 새롭게 단장됐다.
산타의 옷장은 ‘겨울왕국’ 느낌을 살린 ‘엘프의 옷장’으로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체험은 ‘소원 등 만들기’로 변화를 줘 관람객들이 새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새해 들어 선비세상을 찾은 방문객들은 더욱 다양해진 체험 거리를 즐기며 손글씨로 작성한 소원지를 ‘위시트리’에 매달며 저마다의 희망과 목표를 기원하고 있다.
선비세상 관계자는 “신규 방문객뿐만 아니라 다시 찾아도 즐거운 선비세상이 되도록 설 축제 및 새로운 행사를 계속해서 준비하고 있다”며 “지역민과 국내외 여행객들이 선비세상의 겨울을 만끽하고 다양한 K-콘텐츠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남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선비세상은 KTX-이음 서울역 연장 운행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도착역이 영주역 또는 풍기역인 당일 KTX-이음 철도승차권을 가진 고객에게 영주시민과 같은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할인된 입장요금은 어른 4000원, 청소년·군인 3000원, 어린이·경로는 2000원이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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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가축 전염병 예방 공수의사 4명 위촉
봉화군, 가축 전염병 예방 공수의사 4명 위촉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4일 군수실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청정화 유지를 위해 수의사 4명을 2024년 봉화군 공수의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공수의는 수의사법에 따라 동물병원을 개설하고 있는 수의사 및 동물병원에 근무하는 수의사 중에서 시장·군수가 위촉하며 동물의 진료, 동물 전염병의 예찰 및 예방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한다.
이번에 위촉된 공수의는 하종성 내성동물병원장, 이재석 영광동물병원장, 하종엽 하수의과병원장, 김서필동물병원장으로 올 한해 담당 공수의 지역의 가축사육 농가에 대한 동물의 진료, 구제역과 럼피스킨 예방접종, 브루셀라병 및 결핵 혈청검사, 산란계 밀집단지 조류인플루엔자 간이검사 및 가축전염병의 예찰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가축방역의 최일선에서 수고하시는 공수의 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엄중한 상황이라 공수의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는 만큼 군의 가축방역업무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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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폭력제로센터, 학교 폭력 전담 조사관 제도 첫 걸음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5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제로센터 운영과 학교 폭력 전담조사관 제도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의 학교 폭력근절 종합대책 발표와 학교 폭력 사안 처리 제도 개선·SPO 역할 강화 방안 발표에 따른 학교폭력제로센터의 원활한 운영과 학교 폭력 전담조사관 제도 등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학교폭력제로센터 운영, 학교 폭력 사안 처리 제도 개선과 학교 폭력 전담조사관 제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했다.
교육지원청에 설치한 학교폭력제로센터는 학교 폭력 사안 조사, 피해 학생 심리상담·치료, 피해·가해 학생 관계 개선, 피해 학생 법률서비스 등 지원 체계의 일원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학교 내·외에서 발생하는 학교 폭력 사안을 전담조사관이 조사하는 제도는 교사의 학교 폭력 업무를 경감하고 교사는 교육의 본질인 수업과 학생 상담,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김종현 학생생활과장은 “새롭게 시작하는 제도가 일선 학교 현장과 교육지원청에 혼란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폭력제로센터의 효율적인 원스톱 통합 지원과 전담 조사관의 신속·정확한 대응으로 교사가 교육의 본질인 수업과 생활지도 등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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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특수 교육의 질 향상 함께 만들어 가다
경북교육청, 특수 교육의 질 향상 함께 만들어 가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구미 호텔 금오산에서 4개 권역 거점 특수교육지원센터와 교육청 업무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 거점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3년 거점 특수교육지원센터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2024년 경북 특수 교육 운영계획 수립에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모두가 존중받는 성장지원 맞춤형 특수 교육의 실현 방안 모색을 위해 특수 교육 대상 학생 진단평가와 선정 배치 적합성 특수학급 신·증설 업무 협의 수업 지원 교사 운영 결과 평가 통합교육 지원 강화 장애 학생 인권침해 예방 특수 교육 서비스 지원 순회 교육 지원 확대 진로·직업 교육 활성화 방안 등 특수 교육 대상 학생의 교육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자립 생활교육관 운영과 장애 학생 문화예술 사업, 청각 장애 학생 인공와우 시술 지원, 맞춤형 장애 학생 가족 지원 사업 등 특색사업에 대한 정보 공유와 2024 경북 특수 교육 운영계획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나눴다.
유진선 교육복지과장은 “장애 학생의 개별화 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장애 학생 가족 지원 확대로 장애 학생이 지역사회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 학생의 교육권 보장을 위해 교육현장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거점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육 가족에게 감사하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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