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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5 22: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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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임신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안동시, 임신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2024년부터 임산부에게 백일해 예방접종을 선제적으로 무료 지원해 건강한 출산 지원 및 육아 부담을 경감한다고 밝혔다.
백일해는 기침이나 재채기 등의 호흡기 전파로 전염력이 높으며 출산을 앞둔 임신부에게 예방접종을 하면 태아에게 항체가 전달되어 신생아 호흡기 감염을 예방할 수 있어 우선 접종이 필요하다.
접종 대상은 안동시에 주소를 둔 임신부로 임신 27주~36주 사이 임신마다 임신 전 백일해 백신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임신 중 1회 접종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임신확인서를 구비해 안동시보건소 예방접종실을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건강하고 안전한 출산을 위해 사전 예방이 중요한 만큼, 임신부는 보건소를 방문해 꼭 접종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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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 대 아동 비율 축소’ 확대 시행
‘보육교사 대 아동 비율 축소’ 확대 시행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2024년 3월 새 학기부터 0세 반에 운영하던 보육교사 대 아동 비율 축소사업을 3세 반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2023년 3월, 0세 반을 대상으로 보육교사 1명이 담당하는 아동 수를 3명에서 2명으로 줄임으로써 보육교사의 과도한 업무부담을 해소하고 더 나은 보육환경을 만들고자 경북도 내에서 처음으로 사업을 추진했으며 12월까지 10억원을 지원해 250여명의 0세 보육아동에게 혜택이 주어졌다.
이에 다가오는 3월 새 학기부터는 3세 반으로 대상을 확대해 보육교사 1명이 15명에서 10명을 담당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연령별 반 편성 시 반별 정원 기준은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0세 3명 1세 5명 2세 7명 3세 15명 4세 이상 20명으로 정해져 있다.
그러다 보니 영아에서 유아기로 접어드는 3세 반은 정원이 2배 이상 급증해 적응기가 필요한 3세에게 정서적으로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제공하기 힘든 상황이다.
이에 교사당 담당하는 보육아동수를 줄임으로써 어린이집에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제공으로 보호자의 만족도는 향상되고 보육교사의 업무부담 완화로 근무환경 개선 및 신규 보육교사 채용에 따른 일자리 창출 효과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안동시는 올해 시 예산 20억원을 편성해 0세 반과 3세 반의 아동 축소 인원당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2월 중 어린이집별로 신청을 받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어린이집 교사 대 아동 비율을 낮추는 것은 보육의 질을 높임으로써 아이와 부모, 보육교사까지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으로 많은 어린이집에서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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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행복을 더하다, 직원 후생복지 더하기 사업 추진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직원들의 일상에 행복을 더하는 2024년 직원 후생복지 사업 총괄 계획 ‘후생복지 더하기’를 수립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후생복지 더하기사업은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 가족 친화적 직장문화 조성, 든든한 직장 환경 조성’ 총 3가지 분야로 나뉜다.
첫째, 올해부터 초임 보수가 낮은 신규 임용 공무원에게 일정 금액을 지급하는 새싹포인트를 신설하고 자녀 출산 공무원을 위한 출산특별포인트를 첫째 자녀부터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생일 특별휴가제와 재직기간 5년 이상 10년 미만의 저연차 공무원에게 대한 장기재직 휴가제가 시행된다.
둘째, 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해 직무에 전념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일-일상 연결고리 지원사업을 통해 연가 사용을 촉진하고 가족 휴양을 지원하고 있다.
셋째, 직원 생활의 안정성을 도모하기 위해 단체보험에 가입하고 종합건강검진비를 지원해 각종 질병 예방에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들은, 직원과 소통하는 양방향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 만족도 조사를 시행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직원들의 사업에 대한 만족도와 직장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민을 위해 끊임없이 봉사하고 있는 직원들의 일상에 행복을 더하는 후생복지 사업 추진을 통해 직원 업무 의욕을 고취해 대민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고 특히 저연차 공무원을 위한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우수한 인재가 공직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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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전통시장 화재 대비 긴급 안전점검 지시
주낙영 경주시장, 전통시장 화재 대비 긴급 안전점검 지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충남 서천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주요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긴급 점검에 나섰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충남 서천특화시장 화재 소식을 접한 직후 관계 공무원들에게 긴급 안전 점검을 지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주 시장은 “경주시는 그간 지역 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왔지만, 이번 서천 화재를 계기로 다시 한번 더 철저한 점검에 나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지난밤 일어난 충남 서천 특화시장 화재의 원인이 상인들이 없는 한밤중 누출된 가스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만큼, 그간 실시해 왔던 전기배선 점검 등 전통적인 예방법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상가가 보유하고 있는 가스시설, 난방시설 등에 대해 철저히 살피고 또한 상인들의 경각심도 높이는데도 주력하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오는 25일부터 설 명절을 대비해 정부와 합동으로 주요 중앙시장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경상북도, 경주시,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 가스안전공사 경북동부지사, 전기안전공사 경주지사, 경주소방서 등이 참여한다.
이를 통해 가스, 소방 설비시설 관리실태, 자율안전점검 실태, 유사 시 대응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들여볼 계획이다.
이밖에도 같은 기간 지역 내 공설시장 11곳에서 대해서도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서라벌도시가스㈜, 민간전문업체가 참여하는 설명절 대비 특별안전 점검에도 나설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도 지난 2015년 추석연휴에 경주중앙시장 화재로 많은 40곳의 전포가 전소되는 등 막대한 재산적 피해를 입은 아픔이 있었는데, 당시 전국에서 따뜻한 온정을 보내와 빠르게 정상화할 수 있었다”며 “이번 서천시장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상인들의 빠른 정상화를 위해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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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민선8기 군수 공약 추진현황 보고회 개최
영양군, 민선8기 군수 공약 추진현황 보고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1월 23일 군수와 군민 공약 이행평가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군수 공약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총괄 보고를 비롯해 공약사업 각각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임기 내 사업 완료를 위한 문제점 분석과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12월 말 현재 공약 이행률은 84개 공약사업 중 사업 완료 23건, 정상 추진 60건, 공약 이행률은 27.3%로 나타났다.
영양군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살맛나는 부자농촌 함께하는 화합군정 품격높은 전통문화 공유하는 생태관광 행복나눔 희망복지라는 5대 군정목표를 설정했고 이와 관련한 84개 공약사업을 제시했다.
2023년 하반기 공약완료 건은 5건으로 양수발전소 유치, 국립멸종위기종복원센터 교육관 건립, 현1리 수빙장 숲속탐방길 설치, 보조축구장 증축 및 개·보수, 국장 책임제로 군민 중심 조직 운영 건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약 이행상황 관리와 추진실적 수시 점검 등으로 이행률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화매지구 농촌용수 체계재편사업, 31번 국도 영양진입구간 터널화 추진, 917번 지방도 확포장 개설 사업 등 60개 사업도 정상 추진 중이다.
영양군은 '신뢰받는 열린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공약사항 추진현황을 매년 영양군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으며 공약사항 이행평가단 회의를 반기별로 개최해 공약 이행 상황을 촘촘히 점검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2024년은 공약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군민들 앞에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야 하는 시기.”며 “모든 공약의 궁극적인 목표인 ‘희망찬 영양’을 향해 순항할 수 있도록 공약 이행평가단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하며 전 공직자도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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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이륜자동차 출장검사 시행으로 군민 편의 제공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거주지 근처에 이륜자동차 배출가스 검사소가 없거나 수검을 위해 원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륜차 소유자의 불편 해소를 위해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4일간 각 읍면사무소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의 협조를 받아 찾아가는 이륜자동차 출장검사를 시행한다.
출장검사 대상은 2018년 1월 1일 이후 등록된 배기량 50 ~ 260cc 중·소형 이륜자동차로 2024년 상반기에 검사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이륜자동차이며 이륜자동차 사용신고필증과 보험가입증명서 검사수수료 1만 5000원을 지참해 해당 장소에서 검사받으면 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장거리를 이동해 정기검사를 받아야하는 군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출장검사를 진행하오니 정기검사를 받지 못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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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의회, 2024년 새해 첫 임시회 개회
대구 군위군의회, 2024년 새해 첫 임시회 개회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의회는 23일 임시회를 열고 1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새해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 및 기타 안건을 처리하고 2024년 군정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한 후 부서별 주요 사업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추진이 미진한 사업에 대해선 합리적인 방향과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적 약자인 청각 장애인의 알 권리 보장과 의정활동 참여 기회 제공을 위해 수어 통역이 제공된다.
이번 임시회는 ‘군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대구광역시 군위군 한국수화언어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등을 비롯한 조례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한다.
이중 ‘대구광역시 군위군 한국수화언어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은 의원발의건이다.
박수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소통하는 바른 의정으로 군민을 위하는 군위군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임시회에서 군위군 주요 현안사업들이 지역 현안을 충실히 반영해 계획되었는지 살피고 다양한 의견과 효율적인 대안 제시로 집행부의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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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축산농가 위한‘축산 관련 종사자 보수교육’실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23일 선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구미칠곡축산업협동조합 주관으로 축산농가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 관련 종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3년 축산업 허가 보수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축산 관련 전문가들을 초빙해 축산법규, 축산환경, 동물복지, 가축방역 및 질병관리 등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축산 관련 환경문제, 각종 가축전염병의 발생, 사료값 인상 등으로 많은 축산농가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선진축산, 깨끗한 축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가주들이 자발적으로 축산 관련 법규를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축산법’에 따르면 축산업 허가자는 1년에 1회 이상, 가축사육업 등록을 한자는 2년에 1회 이상 보수교육을 12월말까지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며 기간 내 교육 미이수 시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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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찾아가는 아동 권리 강사 양성 교육 진행
구미시, 찾아가는 아동 권리 강사 양성 교육 진행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3월 19일까지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연수원 대강의실에서 아동 권리에 관심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구미시 아동 권리 강사 양성 교육’을 진행한다.
사전 공개 모집을 통해 신청한 22명을 대상으로 유엔아동권리협약 이해 아동 권리교육 차이와 차별의 개념 이해 권리 교육 기획 방법 아동 권리 강의·시연 등으로 진행되며 이론과 개별학습, 실습과정을 병행한다.
아동 권리 강사는 총 80시간 교육을 이수하고 과제 제출, 시연 등을 통해 최종 선발하며 올해 4월부터 어린이집·학교·아동시설·관공서 등을 방문해 대상자별 맞춤형 아동 권리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을 전문성 있는 아동 권리 강사로 양성하고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아동 권리 이해가 증진하기를 기대하며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아동 친화 도시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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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4년 환경오염물질배출사업장 통합지도점검 계획 수립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으로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해 ‘2024년 환경 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통합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점검 계획은 하나의 사업장에 대기, 폐수, 비산먼지 등 다수의 오염물질이 배출되는 경우 이를 통합점검해 사업자의 부담을 경감하고 점검 결과 공개로 환경오염 단속에 투명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수립됐다.
시는 환경오염 물질 배출사업장 407개소를 대상으로 연 1회 이상의 정기 점검을 한다.
현장 점검 결과 단순 실수 등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 계도하며 환경오염의 중대 위반 사항과 반복적, 고의적 위반업소는 사법처리 등 엄중히 대처할 방침이다.
지난해 구미시는 환경오염 물질 배출사업장 356개소를 대상으로 통합 지도 점검을 실시했으며 65개 사업장의 위반 사실을 적발해 4건의 검찰송치 및 행정처분을 했다.
또한, 대기오염물질 감시 차량을 이용해 국가산업단지 인근을 지속적으로 순찰하는 등 환경오염 사고를 미연에 방지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대기오염물질 감시 차량 등을 활용해 환경 사고 예방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관내 사업장 관리로 시민이 행복한 생활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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