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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봉화은어축제, 내성천에서 힘차게 막 올랐다
2026-07-25 22: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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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주차난 해소에 ‘팔 걷어’…공영주차장 9개소 725면 조성
영주시, 주차난 해소에 ‘팔 걷어’…공영주차장 9개소 725면 조성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가 주차난 해소와 주차환경 개선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3일 시에 따르면 주차난이 심각한 시가지에 내년 상반기까지 예산 358억원을 투입해 공영주차장 9개소를 조성해 늘어가는 주차수요에 대응한다.
올해 상반기까지 영주호텔 인근 2199㎡ 부지에 총사업비 83억원을 들여 194면을 주차할 수 있는 ‘가흥신도시 주차타워’와 ‘어린이테마공원 지하주차장 복합시설 조성사업’으로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 옆에 9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하 주차공간 97면을 조성 완료한다.
또,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영주역 인근 1985㎡ 부지에 82억원의 예산으로 120면을 주차할 수 있는 ‘영주역세권 주차타워’를 조성하고 있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 주차난 해소를 위해 8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영남동산아파트 인근 40면, 휴천동 현대1차아파트 인근 35면, 가흥신도시 파리바게트 인근 80면, 대영고등학교 인근 90면, 휴천동 대일요리학원 인근 40면 등 올 연말까지 5개소 285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13억원이 투입된 장수인애가병원 인근 꽃동산 공영주차장 조성을 완료하고 지난 22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 바 있다.
시는 공영주차장 조성만으로 주차 문제를 완벽히 해결하기 힘들다는 판단하에 시민들과 단체의 협조를 통한 해결책도 병행하고 있다.
이웃 간 소통의 벽인 담장을 허물고 주차장도 마련하는 ‘내집주차장갖기 지원사업’과 공공기관, 학교, 종교시설 등 기존 주차장을 가진 단체와 협약해 일정 시간 주차공간을 개방하는 ‘개방주차장 지원사업’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자체 주차공간 확보 및 주변 이웃들에게 주차공간을 제공하는 지원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조성된 주차장에 차를 대고 5분 정도 걸어서 용무를 보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만이 혼잡한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지름길이다”며 “주차난 해소를 위해 다양한 주차장 확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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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태 봉화부군수, 가축방역 현장 점검
배진태 봉화부군수, 가축방역 현장 점검
[문경상주전국뉴스] 배진태 봉화부군수는 지난 23일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인 엄중한 상황에서 군 가축방역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배진태 부군수는 봉화읍 적덕리 소재 군 거점소독시설과 도촌리의 통제초소와 계란환적장을 방문해 축산차량의 소독실태를 살펴보고 AI 특별방역대책기간 중 통제초소 운영과 계란 환적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빈틈없는 방역을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동절기 특방기간 중에 지난 9일 의성군 대규모 산란계 농장에서 AI가 발생하는 등 전국적으로 29건의 AI가 발생하고 16일과 18일에는 영덕군과 파주시의 양돈농장에서 ASF가 잇달아 발생해 군도 안심할 수 없는 엄중한 시기에 군의 방역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군에서는 23년~24년 동절기 특방기간이 시작되는 작년 10월 1일부터 군 계란환적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거점소독시설과 도촌리 산란계 밀집단지 이동통제초소를 24시간 운영해 가축전염병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배진태 부군수는 “축산농가는 철저한 소독과 기본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군에서는 특별방역대책기간 중 AI 및 ASF 등 가축전염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차단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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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3회계연도 결산 작업 시작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4일 도 교육청 웅비관에서 본청 각 부서 직속 기관과 교육지원청 등 49개 기관 결산업무 담당자 70여명을 대상으로 2023회계연도 결산 작성 통합기준 전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예산결산, 성인지 결산, 재무 결산 등 업무추진에 필요한 지침과 매뉴얼에 대한 교육으로 결산업무를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일정은 3월 20일까지 결산서 작성 후 경상북도의회가 선임한 결산 검사 위원의 결산 검사를 거쳐 5월 31일까지 도의회에 결산서를 제출하고 제1차 정례회 회기 내에 결산 승인을 받게 된다.
결산은 세입·세출예산 집행 과정을 최종적으로 확인·검증하고 잘못된 점과 개선 사항을 도출해 다음 연도의 예산편성과 심의 시 확인 자료로 활용된다.
강정진 재무과장은 “정확한 결산과 재정 운영 성과에 대한 체계적 분석으로 투명하고 효율적인 경북교육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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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년 교육복지정책위원회 정기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4일 도 교육청 307호 회의실에서 위원 10명과 업무 담당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교육복지종합계획 심의를 위한 교육복지정책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는 도 교육청 10개 사업 부서가 추진하는 75개 사업과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2개 사업의 예산편성과 주요 추진 내용에 대해 복지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의 교육복지정책 비전은 ‘복지 소외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으로 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 학교 부적응과 불평등 해소 행복한 교육복지 환경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는 교육 기회 보장 학력 향상 학교 부적응 치유 교육여건 불평등 해소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구축 등 6개 영역과 77개 교육복지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7,647억여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도내 모든 학생에게 공평한 교육 기회가 보장되고 학부모가 자녀 교육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탄탄한 교육복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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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산업재해 STOP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도약
경북교육청, 산업재해 STOP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도약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22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총 9회에 걸쳐 도내 공·사립 학교 1,000여 교에 근무하는 급식종사자 3,142명을 대상으로 ‘급식종사자 겨울방학 중 정기 안전보건교육 연수’를 실시한다.
급식종사자 등 현업업무종사자는 연간 24시간의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그러나 학교 급식종사자의 경우 학기 중 바쁜 급식업무 수행과 방학 중 비근무에 따라 안전보건교육 수강에 현실적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급식종사자의 교육 수강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여름과 겨울방학 중 각 6시간의 안전보건교육을 집합교육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교육생들의 편의성을 고려해 현장 수요조사를 거쳐 3권역으로 나눠 진행하며 강사진은 근골격계질환 예방 전문 강사 경상북도교육청 안전관리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영교육부 직원 등으로 구성해 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박동필 교육안전과장은 “사람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고는 전체 사고의 85%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산업안전보건교육은 안전사고 예방의 근간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직종별 양질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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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장애 학생 치료비와 방과 후 학교 지원 확대
경북교육청, 장애 학생 치료비와 방과 후 학교 지원 확대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24년에 특수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장애 학생 치료지원과 특수방과후학교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장애 학생 치료지원은 학생들의 장애 유형과 정도를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로 특수교육대상자의 교육을 효율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작년보다 300명이 늘어난 4,400여명이 지원받게 되며 지원 예산은 6억여 원이 증가한 총 89억여 원을 편성했다.
장애 학생 치료비는 학생 1인당 월 17만원, 연 최대 204만원으로 17개 시도교육청 중 최고 금액을 지원한다.
치료비는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 청능훈련 심리·행동 적응훈련 감각·운동·지각훈련 보행훈련 등 7개 영역 중에서 학부모의 희망과 학생의 장애 유형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장 적합한 1개 영역을 지원한다.
그리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 방과후학교 운영은 장애 유아와 학생의 전인적 발달을 도모하고 부모의 사회 활동 참여를 증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방과 후 활동에 대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참여율은 매년 3%씩 증가하고 있으며 지원 예산도 작년 대비 10%가량 증가한 총 79억여 원을 편성했다.
방과 후 학교 지원은 특수학교 방과후교실 일반 학교 특수학급 특기·적성교육 유치원 방과 후 과정 등 3개 유형으로 구분되며 학생은 이 중 한 가지 유형을 지원받게 된다.
특수학교의 방과후교실과 유치원의 방과 후 과정은 학교 내에 개설되는 방과 후 학급을 기준으로 학생 수에 따라 예산이 차등 지원되며 특수학교는 학급당 연간 최대 1,600만원, 유치원은 2,600만원을 지원받는다.
일반 학교의 특수학급 특기·적성교육은 학생 1인당 월 12만원이 지원되며 농·산·어촌 지원 자유수강권과는 중복 지원이 되지 않는다.
임종식 교육감은 “치료지원과 특수 방과 후 활동은 교육의 질을 무궁무진하게 향상할 수 있는 자양분으로써 교육과정만큼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매년 늘어나는 추세 속에서 양적 지원과 함께 질적 가치도 함께 높여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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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안전점검 실시
예천군,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안전점검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지난 23일 다가올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 대상은 예천상설시장, 예천중앙시장, 맛고을시장 등 3개소이며 전문성을 확보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예천군, 예천소방서 민간전문가 등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화재 대비 소화 장비와 방화구획, 피난시설 및 대피로 유지관리 상태 등 소방·전기·가스 각 분야별 법적 안전기준 준수와 안전성 확보 여부 등으로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했고 즉시 시정이 어려운 경우 설 명절 전 보수·보강 조치할 계획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한 설 명절을 맞을 수 있도록 예방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며 전문업체를 통한 소방 및 전기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2월 1일부터 8일까지 8일간 예천군 및 여러 유관 단체가 참여하는 ‘설 명절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명절 분위기 살리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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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룡포‘한국관광공사 1월 가볼만한 곳’선정 이벤트 진행
회룡포‘한국관광공사 1월 가볼만한 곳’선정 이벤트 진행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024년 1월 가볼 만한 곳으로 회룡포가 선정됨을 기념하기 위해 ‘용과 관련된 예천 관광지 SNS 해시태그 이벤트’를 1월 26일부터 2월 29일까지 진행한다.
군은 청룡의 해를 맞아 용의 기운이 가득한 예천 관광지 회룡포, 용문사, 용궁역 테마공원 등을 홍보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벤트 참여는 예천군을 방문하는 관광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용과 관련된 관광지를 방문한 후 여행 후기를 사진과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예천군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후 #청룡의해예천관광 해시태그를 붙이면 응모할 수 있다.
응모자 중 50명을 무작위 추첨해 관광기념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군에는 용과 관련된 관광지가 많다”며 “2024년 갑진년 용의 해를 맞아 많은 분들이 이벤트에 참여해 관광기념품도 받아 가고 예천에서 기억에 남는 여행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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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숲과 함께 행복한 산림 르네상스 시대 구현
예천군, 숲과 함께 행복한 산림 르네상스 시대 구현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올해 산림자원 육성과 산림 소득작목 경쟁력 강화, 산림복지 서비스 다각화를 통한 산림 르네상스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올해는 군민의 안전을 위한 산림복원 분야에 최우선으로 예산을 지원한다.
지난해 집중호우로 산사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산림복원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회복하고 재해를 방지하는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삶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산림재해 최소화를 위해 산불방지 예방 활동을 강화하며 소나무재선충병 대응 집중 관리지역을 선제적으로 방제한다.
그리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총 30억원의 예산으로 819ha 규모의 숲가꾸기 사업을 실시하고 산림재해방지,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79ha 규모의 조림 사업도 추진한다.
또한 임가 소득증대를 위해 임산물 생산 기반 및 유통 기반 조성 백두대간 소득지원 산림소득 및 임산물 소득증대지원 산림작물생산 단지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국도비 지원사업 외에 생산자 단체별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임산물 유통 여건 개선사업과 농작물재해보험 사업을 대폭 확대하는 등 임산물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한다.
그리고 올해에는 군민들의 휴식과 정서 함양을 위해 산림의 사회문화적 기능 강화에도 노력한다.
서본공원을 정비하고 남산공원을 예천군 랜드마크 공원으로 조성해 주민들에게 여가 활동 및 휴식 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까지 충남 태안부터 경북 울진을 연결하는 동서트레일 의 예천 구간 숲길을 개설하고 기존 노선을 정비해 증가하는 트레킹 수요를 충족시켜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끌어낸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산림경제, 산림복지 등 적극적인 산림정책 실현을 통해 군민과 임업인이 모두 행복하고 풍요로운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군은 지난해 주민 여가공간 조성, 조림사업, 숲가꾸기를 통해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증진시키고 산불예방, 소나무 재선충사업 등 산림 보호를 통해 소득증진과 산림기능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경상북도 산림자원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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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우리 아기 어떻게 키울지 고민되시나요?
사랑스런 우리 아기 어떻게 키울지 고민되시나요?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건강한 미래를 위한 공평한 출발’을 가치로 하는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을 지난해 8월부터 시행해 출산가정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은 아동 건강의 시작점인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출발을 지원하는 체계 마련과 산모 우울 등 고위험 가정에 대한 지속적 관리 및 심리·사회적 지지를 통한 아동의 건강한 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보건복지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전문교육을 이수한 영유아 건강 간호사가 임산부 및 만 2세 미만 영유아가 있는 가정을 방문해 임산부와 아기의 건강 상태 및 아기 발달 상담, 양육 교육, 정서적 지지 등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주요 서비스 제공 내용으로는 영유아 건강사정 산모 건강사정 모유수유 아기 돌보기 등이다.
제공 기간 및 횟수는 서비스 등록 시 작성하는 설문지 평가 결과에 따라 다르다.
기본방문 서비스는 출산 4~8주 이내 1회 방문, 고위험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지속방문 서비스는 산전부터 만 24개월까지 최소 25회 이상 제공된다.
특히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은 임산부가 겪는 임신, 출산, 양육기의 심리적, 신체적 부담감을 인터넷 등에 의존해 개인이 해결하지 않고 보건소 영유아 건강 간호사가 필요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팀 등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체계적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출산 후 원하는 시일에 맞춰 해당 가정에 직접 방문하기 때문에 밖으로 나가거나 센터로 가야 하는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안동시에 거주하는 임산부와 만 24개월 미만의 영유아 가정이며 신청 방법은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권향숙 건강증진과장은 “성인기 건강에 있어 산전, 조기 아동기는 결정적 시기인 만큼, 임산부 대상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기반으로 산모 우울 등 고위험 가정에 대한 지속적 관리 및 심리 사회적 지지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출발을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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