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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PEC 유치 기원 경주 벚꽃 마라톤 대성황
2025 APEC 유치 기원 경주 벚꽃 마라톤 대성황
[문경상주전국뉴스]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경주 유치 염원을 담은 제31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가 지난 6일 보문단지 일원에서 절정으로 만개한 벚꽃과 함께 성황리에 열렸다.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라톤 코스로 알려진 보문호는 물론 도심 전역이 벚꽃으로 만개한 가운데, 전국과 해외 각지에서 참가한 1만4천여명의 마라토너들은 2025 APEC 정상회의는 경주라는 구호와 함께 흩날리는 벚꽃의 아름다운 정취 속에서 천년고도의 봄 기운을 만끽했다.
이날 경주시는 2025 APEC 경주 유치 분위기 조성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현장에 APEC 홍보부스를 설치해 홍보활동을 펼치는 한편 APEC을 위해 준비된 유일한 도시을 의미하는 애드벌룬과 대형현수막, 플라잉 배너를 비롯해 대회코스를 따라 APEC 회원국 국기와 경주 유치 엠블럼 깃발을 설치해 참가자들의 유치 열기를 고조시켰다.
가족과 함께 대회에 참가한 이희준씨는 “이번 대회는 최고의 날씨속에서 가장 아름다운 벚꽃 마라톤으로 기억될 것 같다”며 “2025 APEC 정상회의가 가장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천년고도 경주에서 개최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2025 APEC 개최도시 선정을 위한 외교부 공모절차가 진행중인 가운데, 오는 19일까지 유치 신청서 작성에 총력을 펼치고 있으며 개최도시 선정은 5월 실사단 평가와 유치 설명회를 거쳐 6월 최종 개최도시가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벚꽃마라톤대회는 풍성한 벚꽃과 함께 경주가 얼마나 아름다운 도시인가를 보여주는 최고의 순간이었다”며 “그 어느 해보다 많은 참가자들과 함께한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만큼 2025 APEC 정상회의도 반드시 경주에서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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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외동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경주시,‘외동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 외동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밑그림이 완성됐다.
시는 외동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축 설계 제안 공모 결과 최종 당선작으로 ‘남경 건축사사무소’와 ‘남경 건축사사무소’가 공동 응모한 출품작을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계 공모는 2월 26일부터 3월 25일까지 한 달간 진행됐으며 총 6점의 제안서 심사를 통해 당선작 1점, 우수작 1점, 가작 2점을 각각 선정했다.
당선작은 복합문화센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주변 공공보행로와의 연계를 고려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당선작으로 선정된 건축사에게는 설계용역권을 부여하고 우수작은 보상금 600만원, 가작에는 보상금 400만원을 지급한다.
특히 시는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국토부 ‘건축 설계공모 운영지침’에 따라 심사 전 과정을 경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했다.
시는 당선된 건축사사무소와 오는 10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올 연말 건축공사 착공을 거쳐 내년 연말 준공할 예정이다.
한편 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1472㎡ 규모로 1층에는 공동세탁소, 북카페, 커뮤니티실, 2층에는 회의실, 헬스장 등의 공간으로 조성된다.
유용숙 기업투자지원과장은 “복합문화센터가 최적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설계 단계부터 공모 절차를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며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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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벚꽃마라톤대회 ‘축제장’ 방불···벚꽃비 맞으며 보문관광단지 달려
경주벚꽃마라톤대회 ‘축제장’ 방불···벚꽃비 맞으며 보문관광단지 달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지난 6일 경주보문관광단지에서 열린 ‘제31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를 대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경주시 주최 경주시체육회 주관 이번 대회는 미국, 일본, 중국, 대만 등 31개국 및 국내 동호인 등 1만 2000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올해로 31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풀코스를 뺀 △하프코스 △10km △5km 3종목만 열렸다.
벚꽃 개화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대회 개최에 차질이 우려됐지만, 예상보다 늦게 만개하면서 성공적인 대회를 치룰 수 있었다.
덕분에 출전 선수와 가족, 동료, 연인, 친구 등 대회 참가자 모두 벚꽃비를 맞으며 천년고도 경주의 봄 향연을 만끽할 수 있었다.
이날 출발 장소인 보문관광단지 일원에는 지역 봉사단체들이 준비한 국수 등 먹거리를 먹으며 출전을 기다렸다.
경주시는 안전하고 성공적 대회 운영을 위해 260여명의 경찰, 공무원과 교통봉사대가 마라톤 코스 전 구간과 주요 진출입 도로 등 168곳을 통제하며 주정차 금지 및 우회도로를 안내했다.
또 500여명의 신라봉사회, 친절한경자씨, 자원봉사단, 풍물단 등 지역 자원봉사자들도 단체 및 동호인 부스 관리, 물품 보관, 먹거리 및 급수 등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응급구조사 10명과 구급차 10대를 2.5km마다 배치하고 대회본부에는 전문의 1명, 간호사 3명을 배치하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기원을 하는 대회로서 경주가 꼭 유치해야 하는 당위성에 중점을 두고 모든 참가자가 하나가 되어 가장 한국적인 세계문화도시, 준비된 국제회의도시, 정상 경호와 안전의 최적지 경주에서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해야 한다고 참가자 모두가 힘을 보탰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마라톤을 사랑하는 해외 및 전국의 동호인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번 대회를 최고의 멋진 대회로 치뤘다”며 “천년고도 경주의 봄을 알리는 경주벚꽃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와 가족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모든 참가자 여러분들의 염원을 담아 2025 APEC 정상회의가 꼭 경주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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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성주군 화상병 개화기 적기 방제 및 저온 피해 예방 안내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올해 이상기후에 따른 사과·배 개화기 화상병 예방 방제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화상병의 사전 약제방제는 살포 시기가 중요하다.
1차는 3월 개화 전에, 2차는 개화 초기, 3차는 만개기에, 4차는 5월경 생육기에 살포해야 한다.
개화기 약제살포 시기 판단에 어려움이 있는 농가는 화상병 예측시스템을 통해 알림 수신 후 24시간 내에 약제 살포를 하면 효과적인 방제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해당 예측정보는 ‘화상병 예측서비스’에 접속해 확인도 가능하다.
또한 올해는 특히 강우가 잦고 온난해 과수 개화기가 평년대비 0~7일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화상병 방제에 더불어 과수원에서는 ▲저온피해 예방시설을 사전점검 해 활용하도록 하고 ▲예방시설이 없는 농가에서도 저온예상 하루 전 토양이 젖도록 관수하면 토양의 지온으로 영하로 떨어질 시 대비가 가능하다.
▲또한 저온대비 인공수분을 철저히 해 결실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다.
이미 피해를 입은 과원은 ▲웃거름 시용을 자제하고 ▲열매솎기 시기를 늦추어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한다.
이상기상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시스템’에 접속 후 회원가입해 농장단위 날씨정보 등 알림을 수신해 활용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리 군은 화상병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지난 1월 사과·배 재배농가 335호를 대상으로 1~4차 약제를 배부 완료했으며 화상병 약제를 배부받은 농가는 의무적으로 방제를 실시해야 하고 약제와 함께 배부받은 방제확인서와 농약 포장지는 1년간 보관해야 한다”며 주의사항을 강조했다.
또 건전묘목의 사용, 궤양 사전제거, 작업도구 수시소독을 실시하고 이상증상 확인 시 신속히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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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봄철 자살고위험시기 집중관리 강화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자살 고위험시기인 3~5월을 맞아 자살예방을 위한 집중홍보 및 대응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성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도움을 제공하는 기관정보 18곳의 연락처를 수록한 포스터를 읍·면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종합사회복지관, 보건지소 등을 찾아가 배포·부착했으며 이 외에도 자살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현수막, 전광판 및 홈페이지 등의 매체를 이용해 홍보했다.
이 밖에도 성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고위험군 발굴 및 집중관리를 위해 자살고위험군 대상 주1회 전화 및 방문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 생명지킴이 양성 △ 생명사랑 병·의원, 약국, 실천가게 지정 △ 자살고위험시 위기개입서비스 제공 △ 치료비 지원 및 등록 사례관리 △ 자살유족 환경·경제·정서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접근을 통해 자살고위험자를 발굴하고 지원해 자살률을 경감하고자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우리 모두는 자살로부터 가족과 이웃을 지키는 생명지킴이며 봄철을 맞아 가까운 이웃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전하며 “우울감 등 고민으로 도움이 필요한 경우 성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로 도움을 요청해달라”고 밝혔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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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와 박수갈채 속에 마무리된, 경북 고령군의 대가야 신화극 '도둑맞은 새' 뮤지컬
환호와 박수갈채 속에 마무리된, 경북 고령군의 대가야 신화극 '도둑맞은 새' 뮤지컬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대가야문화누리에서 지난 3월 30일과 31일 진행된 대가야 신화극 ‘도둑맞은 새’ 뮤지컬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고령군의 고분으로 들어가 해골 무사와 도굴꾼이 벌이는 소동을 다룬 이 작품은, 특히 수레 서커스와 공중 서커스, 그림자극과 새로운 음악적 시도가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극 초반 해골무사를 보고 긴장했던 아이들도, 어느덧 공연에 빠져들어 웃음을 터트렸다.
배우들은 무대와 관객석을 자유롭게 누비며 관객들과 소통했고 극 마무리에 관객석으로 날아간 종이비행기는 '도둑맞은 새'가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를 아름답게 표현했다.
배우들은 3번의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것에 그치지 않고 2024 고령 대가야축제의 퍼레이드에 참가해 고령군민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배우들의 재치있는 몸짓과 다채로운 소품은 고령 대가야축제의 마무리를 풍성하게 장식했고 고령 군민들은 적극적인 호응과 박수로 배우들과 함께했다.
이번 공연의 심사위원을 맡은 이원태 前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고령군의 역사자원을 높은 수준의 예술작품으로 재현했다며 고령군의 13년간의 지속적인 노력과 지원이 결실을 맺은 작품이라고 평했다.
동시에 작품의 높은 성과를 이어나가 다양한 경로의 발전가능성과 파생상품을 만들어내고 국가단위로 홍보를 진행할 단계라고 조언했다.
명욱 세종사이버대학교 교수 역시 내용은 물론 배우들의 혼신을 담은 연기가 관객들에게 그대로 전달되는 공연이었다고 전하며 역사적 사실과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가 매우 잘 녹아든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공연의 인기가 매우 높기 때문에 현장 신청과 온라인 예매가 병행되는 것을 제안했고 관객들 중 유아와 노인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복지성 좌석을 준비하는 것을 제안했다.
또한, 조인선 모던한 대표는 본 공연을 통해 지역 축제가 가진 축과 제의의 본질적인 의미와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다며 굿즈와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공연의 완성도를 높여나간다면 한국의 '태양의 서커스'가 고령군에서 만들어질 수 있겠다는 희망을 보았다고 평가했다.
이처럼 경상북도와 고령군이 주최하고 고령군관광협의회 주관에 영남일보의 협력을 통해 만들어진 대가야 신화극 '도둑맞은 새'가 앞으로 고령군을 대표할 콘텐츠로서 발전해 나갈 미래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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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읍 새마을회, ‘사랑의 간식 나누기’ 행사 실시
영양읍 새마을회, ‘사랑의 간식 나누기’ 행사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4월 8일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간식 나누기’행사를 진행했다.
영양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원 30여명은 관내 홀로 생활하시는 독거노인 및 거동이 불편한 36가구의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간식꾸러미를 전달했다.
김동환 회장은 “따뜻한 마음을 나눠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혼자 생활하시는 어르신들 중에 거동이 불편한 분들이 많으셔서 앞으로는 더 많은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겸 영양읍장은 “홀로 계신 어르신을 내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온정을 느끼게 해주신 새마을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따뜻한 마음이 읍민 모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어려운 불우이웃돕기, 홀로 계신 독거노인 방문, 환경관련 활동 등을 통해 다양한 활동과 지원을 하는 모범이 되는 단체로 주위에 소외된 이웃을 찾아다니는 따뜻한 영양읍 만들기에 솔선수범을 보이고 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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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칠곡군과 상생발전을 위한 고향 사랑 상호기부 실천
구미시, 칠곡군과 상생발전을 위한 고향 사랑 상호기부 실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와 칠곡군은 8일 지역 상생 발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600만원을 상호기부했다.
이번 기부에는 구미시 미래도시기획실 직원과 왜관 순심고등학교 구미시청 동문회, 칠곡군 행정복지국 직원 60명이 고향 사랑 실천을 위해 동참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호섭 구미시 부시장과 임휘승 칠곡군 부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공직자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상호기부에 동참해 준 구미시와 칠곡군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구미시와 칠곡군은 밀접한 경제생활권을 이루고 있어 지난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공동 활성화 협약을 체결한 이후 합동 홍보, 업무교류와 함께 상호 협력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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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기술 창업생태계 구축에 온 힘…관계기관 한자리에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12-20240408101150.png][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8일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경북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권오형 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장, 이현호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기업지원단장, 연구소기업·첨단기술기업·창업기업 12개 사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구미시에서 추진 중인 기업 지원 및 창업 정책을 알리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지난 2월 개최된 경북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테크페어의 연장선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강소특구 지원사업 설명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사업 설명 △기업 의견 수렴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권오형 강소특구 사업단장은 올해 29.3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강소특구 4대 사업을 소개했다.
유망 기술이전을 통해 사업화를 촉진하는 ‘양방향 기술 발굴·연계 사업’과 창업자 발굴 및 지원사업인 ‘이노폴리스 캠퍼스’, 구미 강소특구의 특화분야인 스마트 제조시스템에 관한 ‘지역 특성화 육성 사업’과‘혁신 네트워크 육성 사업’등 강소특구의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이현호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기업지원단장은 앵커기업 육성과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구미시가 추진하는 8종의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사업을 설명했다.
이어진 기업 의견 수렴 및 토의에서는 초기 창업 기업의 고충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기업 지원, 창업 기업에 대한 구미시의 정책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산·학·관 협력의 산물인 연구소기업·첨단기술기업·창업기업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도전 정신으로 기술 기반의 R&D 및 창업 생태계 구축에 이바지하고 있어 감사하다”며 “기업인들의 고충을 면밀히 검토해 기업 하기 좋고 창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경북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는 3년간의 사업 기간 연구소기업·첨단기술기업 설립 31개 사, 기술이전 및 출자 109건, 신규 기술창업 38개 사, 투자유치 연계 128억원, 일자리 창출 902명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으며 지역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기술 창업생태계 구축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발전 및 과학기술 기반 제조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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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동주택 관리 보조금 지원 사업’ 본격 추진
영주시, ‘공동주택 관리 보조금 지원 사업’ 본격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시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주택 관리 보조금 지원 사업’ 대상 선정을 마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2월까지 진행된 사업 신청에는 공동주택 총 25개 단지가 참여해 공동주택 지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업 대상 15개소가 선정됐다.
선정된 단지에는 노후화된 공동시설의 유지·관리에 필요한 비용의 60~80%를 지원된다.
지원시설 범위는 단지 내 주도로 및 가로등의 보수와 주도로에 매설된 상.하수도시설 관리, 어린이놀이터 및 경로당 개·보수, 장애인 편의시설의 보수 등이다.
특히 지난해 ‘영주시 공동주택 관리보조금 지원 조례’ 개정으로 공동주택 외벽도장 공사가 지원 대상으로 추가됐다.
시는 외벽 도장공사 시행으로 시가지 경관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정된 공동주택 단지는 총사업비 내에서 내역서와 도면을 작성한 후 시공사를 선정해야 한다.
의무관리대상 단지일 경우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 시스템을 통해 입찰을 진행한다.
비의무관리대상 단지는 공사금액이 2천200만원 이상일 경우 시에 입찰을 의뢰해야 한다.
외벽 도장은 시행 전 공동주택 사진이나 입면도에 색상과 디자인을 한 후 시에 자문해야 한다.
보조사업 절차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보조사업 안내문을 참고하거나 시청 건축과 공동주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남서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시가지 경관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하반기에 추가로 예산을 확보해 더 많은 공동주택 단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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