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청 나마디 조엘진, 100m 10초13.한국 역대 2위 기록

김영동 기자
2026-07-22 16:42:59




예천군청 나마디 조엘진, 100m 10초13..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청 소속 육상 단거리 간판 나마디 조엘진 선수가 지난 7월 15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일본 니가타 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에서 10초13을 기록하며 한국 남자 100m 역대 공동 2위에 올랐다.

대한민국 단거리 역사를 새롭게 썼다.

이번 기록은 자신의 종전 개인 최고 기록인 10초16을 깨고 개인 최고 기록을 0.03초 단축한 것으로 최근 출전 하는 대회마다 기록을 단축해 온 나마디 조엘진 선수는 다시 한번 아시아 정상급 기량을 입증하며 다가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자, 대한민국 남자 100m 역사상 역대 2위에 해당하는 대기록이다.

최근 참가하는 대회마다 연속해서 자신의 기록을 단축해 온 나마디조엘진 선수는 이번 대기록 작성을 통해 국내를 넘어 아시아 정상급 기량을 입증해 다가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강력한 메달 후보로 부상하며 한국 육상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번 성과는 나마디 조엘진 선수의 끊임없는 노력과 체계적인 맞춤형 훈련의 결실이다.

예천군과 예천군체육회, 예천군육상연맹은 삼각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소속 선수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나설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나마디조엘진 선수는 오는 9월 일본에서 열리는 2026년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대표선수 중 유일하게 100m, 200m, 400m계주, 400m혼성계주 등 단거리 모든 종목에 참가해 메달 획득에 도전할 예정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나마디조엘진 선수가 세운 10초13이라는 값진 기록으로 예천군과 한국 육상의 위상을 높여 매우 자랑스럽다”며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서도 빛나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