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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올해말까지 농지대장 일제정비 추진
영주시, 올해말까지 농지대장 일제정비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효율적인 농지 이용과 관리를 위해 2024년 농지대장 일제정비를 연말까지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농지대장은 2022년 4월 15일부터 필지별 농지대장 체계로 전환되어 면적 제한없이 모든 농지에 대해 작성, 관리되고 있으며 농업·농지 관련 정책 수립과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올해 농지대장 중점정비 대상은 지난해 농지원부 미등재 농지조사 물량과 2021~2023년 농지대장 일제정비 잔여 및 오정비 물량 등으로 19개 읍면동 2만2015필지, 1828㏊이다.
정비는 농지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소유권변동 및 임대차 여부, 농지 이용·경작현황 등을 각종 공부자료와 비교하고 현장 확인을 병행해 농지 소재지별로 읍면동에서 진행한다.
시는 연말까지 농지대장 정비를 완료해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농지대장 정비율 목표 85%를 초과 달성할 계획이다.
강성윤 허가과장은 “농지대장 일제정비 100% 달성을 통해 농지 소유와 임대차 정보 등을 현행화해 농업행정의 정책수립과 추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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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영주우체국 ‘복지등기우편서비스’ 맞손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가 사회적 고립 가구에 복지등기 우편서비스를 제공,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영주시와 영주우체국은 22일 영주시청 제1회의실에서 ‘복지등기우편서비스’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복지등기우편서비스 사업은 위기상황에 확인이 필요한 사회적 고립가구에 복지정보물이 담긴 등기 우편을 집배원이 직접 배달해 대상자의 실거주 여부, 생활실태 및 주거환경 등을 파악해 관련 정보를 시에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에서 위기 상황이 의심되는 가구에 매월 1회 복지등기 우편을 발송하면, 집배원이 등기우편을 배달한다.
또, 집배원은 ‘도움이 필요해 보인다,’ ‘집 앞에 우편물, 독촉장, 압류 등 우편물이 쌓여있다,’ ‘술병이 많이 쌓여 있다,’ ‘집 주변에서 악취가 나거나 벌레 등이 보인다’ 등 생활실태를 파악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시 담당자에게 전달한다.
시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방문해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이지환 영주우체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집배원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서 살기 좋은 영주시를 만드는데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최근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협약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더욱 힘써 다함께 행복한 영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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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일반계고등학교 관리자 대상 교육과정 문해력 강화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2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일반계고등학교 관리자 62명을 대상으로 2022 개정 고등학교 교육과정 문해력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일반계고등학교 관리자의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단위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을 강화하고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통해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도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5년 고등학교 1학년부터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은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른 학점 취득과 졸업 규정 신설, 학기 단위 과목 편성, 보통교과 재구조화, 2028 대입 개편에 따른 내신 5등급제 개편 등의 큰 변화를 포함하고 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포용성과 창의성을 갖춘 주도적인 사람으로 성장’하게 하는 데 중점을 두고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학교 구성원 모두가 교육과정 문해력을 갖추도록 연수와 컨설팅을 통해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일반계고등학교 관리자들에게 2022 개정 교육과정 기본방향을 안내하고 교육과정 편성과 관련한 질의응답, 연수 내용에 대한 퀴즈 등을 진행해 관리자의 교육과정 문해력 강화와 교육과정에 대한 전문가로서 단위 학교의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편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안정적으로 도입되기 위해서는 관리자가 먼저 교육과정에 대한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며 “학습자 성향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토대로 개개인의 교육적 성장을 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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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연수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2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에서 도내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위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장애 학생의 인권 보호와 인권침해 예방을 위해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내에 특수학교 관리자와 경찰서 여성청소년 담당, 성교육 상담전문가, 장애인복지 분야 전문가, 특수교육지원센터장 등을 위원으로 해 구성한 조직으로 포항교육지원청 2개 팀과 21개 교육지원청별 1개 팀 등 총 23개 팀에서 292명의 내·외부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장애 학생의 인권 보호 및 인권침해와 관련된 법적 이해도를 높이고 장애 학생 지원제도와 프로그램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나눔의 장으로 진행됐다.
구미지역 특수학교인 구미혜당학교의 문화예술단 혜당앙상블 팀의 식전 문화공연에서 바이올린과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색소폰의 5가지 악기로 이루어진 7명의 학생이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하모니는 참석 위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물했다.
이승규 경북발달장애인지원센터 개인별지원팀장의 ‘더봄학생더봄학생: 인권침해 사안에 노출된 경험이 있거나 인권침해 가능성이 높은 학생 지원을 위한 다차원적 중재 체계’ 강의는 인권지원단의 역할과 방향, 발달장애인 학대 범죄의 유형과 특징, 정서적 학대의 개념, 장애 학생에게 꼭 필요한 사이버 범죄 예방 교육, 소비자 피해 예방과 경제교육 방법 등에 대한 현장감 있는 열강으로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부 행사에서 진행된 한지효 영양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교사의 소규모 지역의 특색을 살린 인권지원단의 정기 현장지원과 특별지원 등의 사례 발표는 참가 위원들로부터 깊은 공감을 얻었다.
또 김아람 구미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교사는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운영의 실제와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의 인권지원단 운영의 어려움을 얘기하며 이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인권침해 예방을 목적으로 한 더봄학생 관리, 전문상담교사와 외부 상담전문가를 통한 상담 지원, 원칙에 따른 사안 처리 등을 제시했다.
특히 장애 학생에게 가장 중요한 교육목표인‘자립’과 함께 그들을 위해 우리가 꼭 지켜주어야 할 것은 바로‘인권’이라고 강조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지역별 전문가 위원들 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장애 학생들의 인권 보호와 인권침해 예방을 통해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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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공직자 부패 위험성 진단 시행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2일부터 31일까지 산하 공직자의 청렴성 유지와 솔선수범 유도를 위한 공직자 부패 위험성 진단을 시행한다.
이번 진단은 국민권익위원회의 공직자 청렴도 평가 표준모형을 기반으로 조직환경 부패 위험성과 업무환경 부패 위험성, 개인별 청렴도 등 3개 분야로 구성해, 외부 전문 조사기관 의뢰를 통한 온라인 설문조사로 진행된다.
먼저, 조직환경 부패위험도 평가는 조직 개방성, 권한의 크기, 의사결정 과정의 공정성, 연고주의, 퇴직자 재취업 등 5개 항목을 통해 공직자 개인의 행태가 아닌 경북교육청 조직 전반의 환경에 대한 위험도를 평가한다.
평가 대상은 경북교육청 조직이며 본청 국장과 부서장을 제외한 470여명의 본청 직원들로 평가단을 구성한다.
둘째, 업무환경 부패위험도 평가는 청탁 위험성, 재량의 정도, 업무 관련 정보의 중요도, 이해관계자 위험성, 퇴직자 재취업 등 5개 항목을 통해 공직자 개인의 행태가 아닌 본청 부서장 직위의 업무 특성에 따른 위험도를 평가한다.
평가 대상은 본청 부서장 직위이며 평가단은 본청 국장과 부서장을 제외한 470여명의 본청 직원들로 구성한다.
셋째, 개인별 청렴도 평가는 공정한 직무수행과 부당이득 수수 금지, 건전한 공직 풍토 조성, 청렴 실천 노력과 솔선수범 등 4가지 항목에 대한 10개의 평가 문항을 통해 공직자 개인별 행태에 대한 청렴도를 평가한다.
평가 대상은 본청의 경우 장학사·6급 이상 직원, 직속기관장과 부장·과장, 교육지원청은 교육장과 국·과장, 학교는 학교장과 공립학교 5급 행정실장 등 1,364명이며 최근 1년간 평가대상자와 3개월 이상 업무 관계에 있는 직원들로 평가단을 구성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진단 결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청렴도 저해 요인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평가대상자 본인에게는 평균 점수와 평가점수를 제공해 취약 분야에 대한 자기관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 고위공직자의 경우 교원은 성과상여금, 일반직은 성과연봉 등에 반영하는 등 인사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진단을 통해 조직구성원이 자유롭고 솔직하게 의견을 표현하고 청렴 기대 수준을 확인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위로부터의 솔선수범을 유도해 더욱 청렴하고 신뢰받는 조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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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꿈나무 학생 선수들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경북교육청, 꿈나무 학생 선수들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전라남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도내 초·중학교 195교 1,218명[선수 796명, 임원 422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올해 초에 개최된 ‘2024학년도 경북소년체육대회’를 통해 초등학교 21종목, 중학교 36종목의 경북 대표로 선발된 학생 선수들은 지난해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우수한 성적을 이어가기 위해 그동안 구슬땀을 흘려왔다.
이번 대회에서 경북선수단은 육상과 소프트테니스, 수영, 양궁, 씨름, 탁구, 태권도, 유도, 복싱 등에서 금메달 40개를 비롯해 총 128개의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북선수단은 16일 경산시에 있는 경북체육중학교 체육관에서 교육청과 체육회 관계자, 경북체육중학교 학교장, 선수단, 학부모, 지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선수단 결단식을 시작으로 막바지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스포츠 꿈나무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후회 없이 발휘해 미래를 향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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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43차 난치병 학생 지원위원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2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제43차 난치병 학생 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
난치병 학생 지원위원회는 난치병 학생 의료비 지원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위원장인 부교육감을 비롯한 의사, 약사, 사회단체 관계자, 교사, 보건 담당 공무원 등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지원 대상자의 선정, 지원금과 지원 방법의 결정 등을 심의한다.
이번 위원회는 난치병 학생 신규 지원 15건과 재활치료비 지원, 희소 질환과 소아암 치료를 위한 고가 약품 구매비 지원 등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난치병 학생 지원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애의 실천과 사랑·봉사 정신을 일깨우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23년간 난치병 학생 의료비 지원 사업을 통해 1,425명의 학생에게 117억 7,800만원을 지원해 138명의 학생이 완치되어 학업에 복귀했으며 현재 147명의 학생을 지원하고 있다.
2001년 전국 최초로 난치병 학생 의료비 지원을 위한 난치병 학생 돕기 행사를 시행하고 2006년 난치병 학생 돕기 대통령 단체 표창을 받은 바 있는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난치병 학생 의료비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학생을 지속해서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학생들이 희망을 되찾도록 난치병 학생 의료비 지원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나눔과 베풂을 실천하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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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절삭공구/가공 빅데이터를 활용한 첨단제조 플랫폼 기반 구축 및 실증사업’최종 선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지원하는 ’24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의 미래기술선도형 지정공모 과제로 나온 ‘절삭공구/가공 빅데이터를 활용한 첨단제조 플랫폼 기반 구축 및 실증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제조 현장의 디지털전환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절삭공구·절삭공정 통합 표준화 플랫폼’을 구축하고 제조 현장의 지능화를 위한 AI 실증 및 기업 활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광역시는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을 중심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28년까지 5년에 걸쳐 총 143억원을 투입해 첨단제조 플랫폼 구축 및 기업 지원을 추진하게 된다.
세부 사업내용으로는 △데이터 검증센터 장비 및 웹서비스 솔루션 기반 조성, △절삭공구/가공 및 공작기계 기업 대상 이상감지/진단/예측 AI 솔루션 지원, △절삭공구/가공 데이터 표준화 및 DB 제공, 기업 지원, △산업융합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한다.
이 사업으로 지역 기업들은 플랫폼을 통해 제조 현장을 지능화해 현장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불량률을 줄이며 장비담당 인력 감소 등 인력의 유연성 증가를 통해 경쟁력를 확보할 수 있다.
또한, 기계부품연구원에 위치한 전국 유일의 ‘첨단공구기술지원센터’는 ‘AI 기반 절삭공구/가공 데이터 전문 지원센터’로 혁신 성장이 기대된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의 중점산업인 제조분야에 빅데이터를 활용한 AX 전환은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매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다”며 “지역 특화 제조산업 첨단화를 확산시키고 제조 AI 기술 개발 및 사업화 촉진 등 데이터 산업이 활성화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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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소방장비 향연’제20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소방산업 기술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K-소방산업 진흥을 위한 ‘2024 국제소방안전박람회’가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지난 2003년 대구 지하철 화재를 계기로 소방산업 발전을 통해 안전 선진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 20회째를 맞이했으며 그간 누적 참가기업 4,823개 사, 수출 상담액은 11,132억원에 이르는 등 명실상부한 국제 소방산업 비즈니스 전문박람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와 소방청이 공동 주최하고 KFI, KOTRA, EXCO, 한국소방산업협회,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389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1,397개 부스를 운영하는 등 역대 최대규모로 운영된다.
이번 박람회는 ‘K-소방산업, 세계로 미래로’를 주제로 테마별 zone을 구성해 좀 더 다양하고 변화된 화재 현장의 새로운 패러다임 장비를 전시한다.
소방 미래기술 홍보관에서는 소방 R&D 사업 참여업체의 제품을 전시하고 올해 처음으로 조성되는 스마트 안전장비관에서는 스마트 웨어러블 시스템과 스마트 개인보호장비 등을 전시해 참관객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밖에 소방 장비 야외 전시관에서는 특수차량 전시와 소방 안전 체험이 가능하고 국제교류협력회의, 소방 안전 학술 세미나, 수출 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참가 업체가 직접 참여해 신기술·신제품을 홍보하는 라이브 커머스 생방송도 진행한다.
23일 24일 이틀 동안 진행되며 우리나라 소방산업의 우수한 기술력, 제품 등을 세계 각국에 널리 알릴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20주년을 맞은 이번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글로벌 소방산업의 육성, 국제적 교류, 안전의식 향상에 주도적인 장이 돼 왔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소방산업 및 안전 기술의 미래를 건설하고 안전 문화 정착에 밑거름이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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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휘승 칠곡 부군수, 집중안전점검 대상시설 현장점검
칠곡군청사전경(사진=칠곡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임휘승 칠곡 부군수는 5월 21일 집중안전점검 대상시설물로 산사태취약지역을 관계 공무원 및 산림조합, 공사 관계자 등이 참여해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산사태취약지역의 사방댐 공사현장의 추진상황과 더불어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230여 개소에 대한 현황과 재해 발생 시 대처방안 등을 점검했다.
부군수는 여름철 호우, 태풍 등을 대비해 사방사업 등 재해예방 사업을 신속히 완료하고 재난이 발생 했을 시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매뉴얼이 현장에서 잘 작동되도록 수시로 점검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칠곡군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민관합동으로 103개소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2024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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