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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시민대학, 31일 개강…배움과 힐링의 7주간 여정 시작
선산시민대학, 31일 개강…배움과 힐링의 7주간 여정 시작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31일 선산문화회관 소회의실에서 시민대학 수강생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선산시민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시민 대학은 5월 31일부터 7월 17일까지 수강생 90여명을 대상으로 7주간 운영하며 7월 19일에는 명사초청 특강 ‘삶을 바꾸는 몰입’을 진행한다.
△스마트폰 & 키오스크 마스터 △퇴근 후 가죽공방 △맛있는 쉼심 퇴근 △초록식물 라이프 스타일 △초간단 메이크업 퍼스널 컬러 찾기의 5개 강좌를 개설했다.
올해 선산 시민대학은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수강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기획하고 재편성했으며 5개 강좌는 모집인원의 3배로 신청자가 몰려 열흘 만에 수강 신청이 마감됐다.
김진호 행정민원과장은 “농촌지역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로 세대 간 소통과 인문학적 소양을 쌓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개선해 시민들에게 유익한 강좌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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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고등학교에 진학 시 최대 250만원 지급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해 대구광역시로 편입된 군위군이 금년부터 다자녀 가정에 대한 고등학교 입학 지원금을 최대 250만원까지 확대 지급한다.
군위군은 고등학교 진학 시 출산양육지원금 200만원을 지급해 왔다.
금년부터는 이에 더불어 대구시 다자녀가정 고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을 추가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다자녀 가정의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와 출산지원 정책에 대한 시민의 체감도 향상을 위한 것으로 6월 3일부터 7월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대구시 다자녀가정 고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은 둘째아 30만원 셋째아 이상 입학축하금 50만원을 지급하며 대구로페이 충전을 통해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이전 1년 이상 연속으로 부 또는 모가 대구시에 주민등록 된 가정으로 둘째아 이상 자녀가 대구시 소재 고등학교 1학년에 입학한 재학생이다.
지원금 신청은 보조금24를 통한 온라인 신청 및 주소지 관할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 할 수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출산과 양육이 행복한 선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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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유관기관 합동회의 개최
영덕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유관기관 합동회의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지난 5월 22일 오후 2시,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유관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영덕경찰서 영덕소방서 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 제50보병사단 영덕대대 등 10개 유관기관이 참석해 각 기관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계획을 공유하고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영덕군은 인명피해 제로화를 중점으로 기상 예비특보 단계부터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등 한발 앞선 재난상황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경찰·소방 등 재난관련기관에서는 재난정보 상시 공유를 통해 재난상황에 능동적으로 공동 대처하고 주민 대피 시 적극 협조, 저수율 조절, 낚시객 출입통제 등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또한, 시설물 피해 발생 시 군부대, 건설협회 등 유관기관에서는 전문인력 및 장비 등을 지원해 신속한 응급복구와 함께 2차 피해 방지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영덕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한 철저한 대비로 군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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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토지경계 확정을 위한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청송군, 토지경계 확정을 위한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지난 29일 청송군 미래도약실에서 2023년 지적재조사사업 ‘지리1지구, 상평2지구’ 토지경계 확정을 위한 청송군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송군 경계결정위원회는 지적재조사사업에서 설정된 토지경계를 심의·의결하는 위원회로 이번 심의를 통해 주왕산면 지리1지구 및 상평2지구 토지경계를 최종 의결했다.
청송군 경계결정위원회에서 의결된 토지경계는 경계결정통지서를 통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우편등기 발송되고 60일간의 이의신청을 거친 후 경계를 최종 확정 짓게 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청송군 경계결정위원회를 통해 청송군의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고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와 함께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청송군의 지적을 바르게 하고 군민에게 빠르고 정확한 토지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각종 사업과 민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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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성공적인 호응
고령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성공적인 호응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에서 한 달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지난달 1일부터 노2리마을에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1개월간 3기수로 운영하며 5월 30일 2기 참가자들이 성공적으로 한 달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서울,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모집된 참가자들은 “고령군 한 달 살기 체험을 하기 전 설렘과 걱정으로 입소를 했는데 영농체험, 고령군 탐색, 선도농가 방문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소중한 인연을 맺고 많은 추억과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나 2기 참가자들은 대구경북 KBS 1TV ‘라이브 오늘’방송 촬영을 하면서 고령군에서 더욱 잊지 못할 추억을 가졌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2기 참가자는 6명 중 2명이 고령군으로 귀촌을 확정 지어 고령군민이 되는 성과를 이뤘으며 1기 참가자 7명 중 2명은 귀농 의사를 밝혀 고령군을 이끌 역량 있는 인재가 정착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프로그램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
6월 3일부터는 3기수 참가자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고령군은“이번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고령군의 성공적인 정착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향후 귀농·귀촌인들이 고령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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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신규 공무원 오리엔테이션 실시
영양군, 신규 공무원 오리엔테이션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에서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적응 및 업무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신규 공무원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공직자로서 지녀야 할 기본자세와 군정방향에 대한 영양군수의 특강을 시작으로 선배 공무원들의 보고서 작성 실무 특강 교육과 더불어 전통주 및 음식만들기 체험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한 신규 공무원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계기로 공직자의 기본자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됐고 선배 공무원들을 본받아 영양군의 발전과 군민들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공직자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사회에 잘 적응해 군민들께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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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참전유공자회 봉화군지회, 6·25전쟁 바로알리기 교육 실시
6·25참전유공자회 봉화군지회, 6·25전쟁 바로알리기 교육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봉화군지회는 지난 5월 30일 관내 석포초등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6·25전쟁 바로알리기 교육’을 실시했다.
6·25참전유공자 봉화군지회는 6·25전쟁의 진실을 학생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관내 1개 학교를 선정해 6·25바로 알리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자유와 평화 수호를 위한 6·25전쟁의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황인효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안보교수의 강의로 진행됐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6·25전쟁 발발 배경과 원인, 전쟁의 참상과 결과, 교훈 등을 교재 등을 활용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석포초 재학생들은 북한의 남침으로 일어난 처참했던 전쟁 상황을 교육을 통해 실감했으며 지금의 우리나라가 있도록 만들어 준 호국영웅 참전용사 어르신들께 힘찬 박수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우치하 6·25참전유공자회 봉화군지회장은 “전쟁이 끝나지 않은 휴전상태의 우리나라의 바로 현실을 알아야 하며 6·25전쟁과 같은 비극이 다시는 발생하지 말아야 한다”며 “6·25전쟁을 잊으면 제2의 6·25전쟁이 다시 온다는 교훈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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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마을순찰대 발대식 개최…마을 안전 지킴이 활동 시작
봉화군 마을순찰대 발대식 개최…마을 안전 지킴이 활동 시작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5월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여름철 자연재난을 대비해 ‘봉화군 마을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마을순찰대의 역할을 교육했다.
주민대피 시스템 중 하나인 마을순찰대는 올해 경상북도에서 추진하는 ‘K-Citizen First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자연 재난 사전예찰 및 마을주민 대피 안내와 대피 유도를 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이날 마을순찰대 발대식에서는 여일규 봉화군 지역자율부단장이 발대식 선언문을 낭독했으며 마을순찰대장 위촉식도 함께 진행돼 봉화군 157개 마을에 157명의 마을순찰대장이 위촉됐다.
이날 발대식 이후에는 경운대 안전방재공학과 전상철 교수의 자연재난 대비 마을순찰대 교육이 진행돼 마을순찰대 대원 및 담당마을 공무원으로서 여름철 자연재난 발생 전후로 수행해야 할 역할에 대해 숙지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자연 재난 발생 시 마을주민들의 대피를 알리는 마을순찰대에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마을을 잘 아는 이장, 마을주민, 마을 담당 공무원이 한 조로 편성된 마을순찰대가 인명 피해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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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재난대응 역량강화 안전한국훈련 실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31일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해 수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던 만큼, 올해는 풍수해 대비 재난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은 태풍 북상과 집중호우로 원당천이 범람해 휴천3동 삼각지마을이 침수되는 상황으로 가정해 진행됐다.
영주소방서 영주경찰서 등 5개 유관기관과 의용소방대, 여성예비군 등 4개 민간단체, 휴천3동 마을 주민, 19개 읍면동 통리장 등 총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합동 훈련이 펼쳐졌다.
특히 올해부터는 영주시장 주재의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와 현장 훈련이 동시에 진행되는 등 실전과 같은 훈련이 이뤄졌다.
훈련 중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재난 발생 현장 간의 실시간 소통을 통해 재난 상황 초기 대응부터 복구까지의 전반적인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원당천 범람으로 침수된 삼각지마을 주민 중 거동이 불편한 재해 약자의 대피와 장애인복지관 고립자 구조, 실종자 수색, 환자 발생 시 이송 체계에 대한 연습을 실전과 같이 진행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최근 지구 온난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기후변화가 빈번해지면서 재난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이번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다가오는 여름철 장마와 태풍 등의 자연재해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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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시민과의 소통행정 ‘365 열린시장실’ 운영
영주시, 시민과의 소통행정 ‘365 열린시장실’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30일 ‘저출산 시대의 보육정책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학부모 15명을 시장실로 초대해 ‘365 열린시장실’을 운영했다.
이번 만남은 저출산이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영주시 보육정책 발전을 도모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수립하기 위해 어린이 보육의 최일선에서 전하는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열린시장실은 현안에 대해 자연스럽게 의견을 주고 받는 타운홀미팅 방식으로 진행됐다.
보현 어린이집 김미옥 원장은 “외국인 아동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사업의 지원범위가 3세에서 5세까지 외국인 아동으로 한정돼 있다. 2세 이하 외국인 아동에게도 지원의 혜택을 넓혀갔으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또, 세자녀를 키우고 있는 임종은 학부모는 “올해 시간제 보육사업이 정부 지침에 따라 지원 범위가 축소돼 많이 아쉽다”는 의견을 제시하는 등 가감 없는 소통이 이어졌다.
이외에도 저출산 시대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 △돌봄 공백 해소 방안 △보육교사 처우 개선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 건의 등 영주시 보육정책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소통을 주재한 박남서 시장은 “사명감과 신념을 가지고 어린이 보육에 최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어린이집 원장님과 보육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저출산이라는 국가적인 위기속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며 보육정책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이날 만남을 시작으로 매월 시민들을 시장실로 초대해 ‘365 열린시장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현장소통 Run to you’, ‘시민행복민원실’ 등 발로 뛰는 현장 소통을 통해 얻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책에 신속하게 반영해 시민 중심의 열린 시정을 구현할 방침이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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