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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에 ‘영주장날 모바일 상품권’ 추가
영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에 ‘영주장날 모바일 상품권’ 추가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6월부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영주장날 모바일 상품권’을 추가했다.
‘영주장날’은 총 96개 판매업체가 등록돼 1천332개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시 대표 농특산품 온라인 쇼핑몰이다.
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영주장날 입점 상품과 연계함으로써 기부 포인트로만 답례품 구매가 가능했던 불편과 한계를 개선하고 쇼핑몰 내 각종 혜택 공유는 물론 답례품 선택의 다양성까지 높였다.
‘모바일상품권’은 기부하고 남은 잔여 포인트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1천 원부터 50만원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기부자들은 기부포인트를 영주장날에서 현금처럼 사용해 원하는 상품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게 됐다.
강신건 세무과장은 “앞으로도 특색있고 다양한 답례품 개발에 힘써 기부금 모금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현재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 모집중으로 7월까지 답례품 공급업체를 선정해 8월부터 영주만의 특색있고 매력적인 답례품을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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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 7월 1일부터 캐시백 적립으로 할인 방식 변경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 7월 1일부터 캐시백 적립으로 할인 방식 변경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가 7월 1일부터 상품권의 부정유통 방지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 할인 방식을 선할인에서 캐시백 적립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상품권 1만원권을 1천원 할인받아 9천원에 구매했으나 변경 후에는 상품권 1만원권을 1만원으로 구매한 뒤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1천원을 상품권으로 적립 받게 된다.
적립금은 월 최대 4만원 한도에서 적립할 수 있으며 영주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결제할 때마다 사용하거나 누적했다가 한꺼번에 사용도 가능하다.
적립금의 유효기간은 적립된 시점부터 5년이며 선물하기나 환불, 적립금에 대한 추가 적립은 불가하다.
지류 상품권은 종전과 동일하게 10% 선할인 방식으로 운영이 되며 영주시 관내 59개소 판매대행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의 새로운 할인 방식은 선할인 방식과 달리 적립금까지 모두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장점이 있다.
이와 함께 선할인 방식에서 일부 문제로 제기됐던 영주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예방도 기대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할인방식 변경으로 기존보다 소비 규모가 커지고 빠른 소비 유도가 가능해짐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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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치매안심센터 치매인식개선 홍보관 운영
봉화군 치매안심센터 치매인식개선 홍보관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 치매안심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난 5월 31일 노인복지관에서 실시한 2024년‘효사랑 감사의 날’행사와 연계해 치매인식개선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홍보관 행사에서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과 건전한 돌봄문화 확산을 위해 행사장 방문객 50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바로알기 OX룰렛퀴즈, 치매예방 뇌 건강식 찾기, 체험프로그램, 치매인식개선 캠페인과 함께 소책자와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립해 치매에 대한 거리감을 해소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사회 공감대 형성에 노력하겠다”며 “치매를 겪는 군민이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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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보건소, 찾아가는 무료 결핵 검진 실시
봉화군보건소, 찾아가는 무료 결핵 검진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보건소는 결핵 발생률이 높은 만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퇴치를 위해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상운면·재산면 소재지 만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이동검진을 진행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면역력이 약해진 노인 같은 경우 결핵균에 감염될 위험이 높고 전형적인 결핵 증상을 보이지 않을 수 있다.
이에 관내 상운면·재산면 소재지 만 65세 이상 노인 120명을 대상으로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의 협조를 받아 이동검진차량이 직접 관내 마을을 방문해 흉부 X-선 촬영을 실시했다.
검진 후 유소견자의 경우 보건소에서 객담검사 등 2차 검진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을 위한 결핵 홍보지도 배부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하면 대부분 완치되므로 2주 이상의 기침, 발열, 체중감소 같은 결핵 의심 증상이 지속되면 결핵검진을 반드시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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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4년 제1차 송아지 럼피스킨 백신 접종
봉화군, 2024년 제1차 송아지 럼피스킨 백신 접종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소 럼피스킨 질병을 매개로 하는 흡혈곤충이 본격적으로 활동하는 여름철을 앞두고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7일까지 2024년 제1차 송아지 럼피스킨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럼피스킨 백신접종의 대상은 올해 5월 말 기준 4개월령 이상 송아지로 한우 사육농가 142호의 300여 두가 대상이며 백신접종 후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4개월 미만 송아지는 이번 접종에서 유예하고 추후 7~8월에 추가 접종을 할 예정이다.
접종방법은 구제역 백신접종과 마찬가지로 50두 미만 소규모 사육농가는 공수의사를 통해 접종을 실시하며 50두 이상을 사육하는 전업농가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백신을 수령 후 자가접종을 해야 한다.
럼피스킨은 흡혈곤충에 의해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감염된 소에서 고열, 피부결절, 등의 증세가 나타나며 국내에서는 지난해 10월 19일 충남 서산에서 첫 확진 사례가 나왔고 작년 11월 20일까지 전국적으로 모두 107건이 발생해 6400여 두가 살처분된 바 있다.
이승호 농정축산과장은 “이번 럼피스킨 백신 접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특히 자가접종을 하는 농가에서는 근육에 접종하는 구제역 백신과 달리 럼피스킨 백신은 피하에 접종해야 함을 주의하시기를 바란다”고 농가에 당부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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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실무위원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3일 안동시에 있는 안동그랜드호텔 세미나실에서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을 위한 적극행정 실무위원회를 개최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학교와 산하기관의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총 54건의 사례를 접수했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1차 자체 검증을 거쳐 총 27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고 이번 실무위원회를 통해 최우수 2건과 우수 4건, 장려 5건의 최종 우수사례를 선정한다.
실무위원회는 교육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관계 공무원 7명으로 구성했으며 교육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국민체감도와 적극성, 창의성, 전문성, 중요도와 난이도, 확산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이번 실무위원회에서 선정된 우수사례는 6월 중 적극행정 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포상금, 성과급 최고등급 등 인사상 혜택이 부여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 공무원들의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 사례를 발굴해 널리 알리고 일반화해 우리교육청 전체에 적극행정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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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원의 SW-AI·디지털 역량 강화에 매진
경북교육청, 교원의 SW-AI·디지털 역량 강화에 매진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1월 말까지 도내 초·중등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472명을 대상으로 2024년 AI 융합 교육대학원 연계 SW-AI 교육·디지털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정보교육 확대와 활용에 대한 현장의 수요 증가에 따라, 대구·경북 소재 5개 AI 융합 교육대학원과 연계해 경북 전 교원의 SW-AI 교육과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 맞춤형 정보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기관은 ‘디지털 역량교육 과정’과 ‘SW-AI 역량 강화 과정’을 중심으로 공모를 통해 도내 5개 대학이 선정됐다.
대학별 연수 기간과 과정은 경북대학교,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영남대학교, 안동대학교, 대구교육대학교로 대학별 11시간~오후 6시간까지 교육 내용에 맞게 운영된다.
특히 이번 연수 과정에는 1,000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려 해당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전문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교원 연수를 통해 경북 내 모든 교원의 인공지능·디지털 관련 역량이 강화되고 정보교육 강화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을 대비한 교원의 SW-AI·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해 경북의 모든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적합한 AI·디지털 분야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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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교육감,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폐회 선포
임종식 교육감,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폐회 선포
[문경상주전국뉴스] 2일 전라남도 여수시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가 5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날 폐회식에 앞서 오후 2시에는 ‘글로컬 미래교육 공동선언’이 세계 14개국 대표와 베트남 대사 등 다양한 국내외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
박람회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글로컬 미래교육 공동선언은 참가국 대표들이 박람회 이후에도 지속적인 네트워크 형성과 상시적인 협력을 약속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선언은 교육을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국제 사회의 공동 번영을 위한 구체적인 행동 계획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의의가 있다.
폐회식에서는 박람회 공동위원장인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연단에 올라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박람회가 글로컬 미래교육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을 강조하며 “우리는 5일간 협력과 연대의 아이디어를 나누고 글로컬 미래교육의 경험을 통해 교육이 지역과 국가 그리고 세계와 공생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견인할 가능성을 증명했으며 이곳에서 나눈 아이디어와 경험은 각자의 지역사회로 돌아가서 실천할 때 더욱 큰 의미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처음으로 개최된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는 콘퍼런스와 전시체험, 문화예술교류 등 다채로운 세션으로 펼쳐져 20여만명이 방문했으며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미래교육에 대한 화두를 던지고 실천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제2회 박람회는 격년 주기로 2026년에 개최될 예정이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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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낙동강 줄기 따라 쓰담 달리기 추진
경북교육청, 낙동강 줄기 따라 쓰담 달리기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이 환경의 날을 맞아 생태환경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24학년도 낙동강 쓰담쓰담 생태잇기’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신종 환경정화 운동인 쓰담 달리기를 통해 학생들이 경북 봉화에서 고령까지 282㎞에 걸쳐 흐르는 낙동강 물줄기를 따라 지역의 생태 자연을 확인하고 직접 환경보호에 참여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첫 행사는 지난달 21일부터 시작돼 예천과 영주지역 학생들이 ‘생명을 품은 낙동강 우리는 경북 생태 지키미’라는 슬로건 아래 강변을 따라 걷거나 달리면서 환경정화 운동을 펼쳤다.
릴레이 캠페인은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별로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교육 가족들이 균형감 있게 참가해 추진 중이다.
환경의 날 주간인 4일 진행되는 안동 행사에서는 안동강남초등학교 병설유치원생들이 교사들과 함께 고사리손으로 강변을 돌며 환경정화 운동을 펼친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연말까지 낙동강 물길을 따라 이어지는 생태잇기 캠페인을 이어갈 전망이다.
지난해부터 꾸준히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펼치고 있는 경북교육청은 본청과 산하 모든 기관에서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도 종이컵 등은 사용하지 않았고 쓰레기 수거에도 환경친화적인 생분해 비닐을 사용해 작은 부분까지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 쓰담 달리기를 통해 수거된 쓰레기는 분리배출까지 직접 학생들이 시행하며 재활용의 중요성도 알리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지역의 생태환경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소중히 여기는 것이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북의 아름다운 생태환경을 미래세대들이 즐길 수 있도록 생태 전환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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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농작업 중 진드기 물림 주의하세요”
예천군,“농작업 중 진드기 물림 주의하세요”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와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농작업, 야외 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드기매개 감염병에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쯔쯔가무시증, 라임병 등이 있다.
특히 백신과 치료제가 없고 누적 치명률이 18.7%에 달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참진드기에 물린 후 발생하며 2주 이내 고열과 소화기증상등이 나타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등산, 농작업 등 야외 활동 시 피부를 노출하지 않는 긴소매 옷 입기 △진드기 기피제 뿌리기 △풀밭에 앉을 때 돗자리 사용하기 △귀가 즉시 옷을 털어 세탁하기 △진드기 물린 곳 없는지 확인하고 목욕하기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등 증상이 발생하면 의료기관 방문하기 등이 있다.
현재 보건소에서는 주민을 대상으로 진드기 기피제를 배부하고 있으며 마을 경로당을 찾아가 진드기 예방수칙을 교육하고 관내 전광판을 통해 진드기 예방수칙 동영상을 송출하는 등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올해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진드기 발생률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최선의 예방책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며 이를 위해 반드시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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