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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기부 업무 담당자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4일 본청 행복지원동 회의실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교육기부 업무 담당자 2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기부 문화 활성화를 통해 창의적 미래인재를 기르기 위한 ‘2024년 교육기부 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교육기부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교육 기부를 활성화하고 미래인재 기르기 지역협력단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한 원활한 교육기부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인재 기르기 교육기부단은 개인 또는 단체가 경북의 각급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교육활동에 참여해 재능기부와 봉사 기부, 재정기부 등 다양한 기부활동을 무료로 제공하는 인력풀을 말한다.
행사에서는 교육기부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미래인재 기르기 지역협력단 운영, 교육지원청과 학교 우수사례, 지역별 특색 사례 등을 공유하고 교육기부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유진선 교육복지과장은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교육기부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정착되고 교육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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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구미원당초등학교 학교 단위 학생 질문축제 참관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임종식 교육감은 4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원당초등학교를 방문해 질문 기반의 교실 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학교 단위 학생 질문축제를 참관했다.
학교 단위 학생 질문축제는 학생들의 호기심에서 출발한 탐구 질문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을 위한 수행 계획 수립과 탐구 과정을 통한 깊이 있는 배움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학교 단위 학생 질문축제와 연계해 7월~8월에는 교육지원청 단위 사제동행 질문대회를 운영하고 10월에는 도 단위 사제동행 질문 대축제를 개최해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학교 수업 문화 조성으로 경북형 교실 수업 혁신을 이루고자 한다.
이번에 실시되는 학교 단위 학생 질문축제는 학부모 참관 수업과 연계해 질문이 넘치는 교실의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 그 의미가 더 크다.
학생 생성 교육과정과 연계한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탐구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고 상호 질문을 통해 경쟁이 아닌 협력적 교실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날 수업을 참관한 구미원당초등학교 학부모회장은 “고학년 교실이 질문하는 횟수가 줄어들면서 조용한 분위기를 생각했는데 주제에 대해 진지하게 탐구하는 모습과 함께 활발하게 질문하고 답하는 모습이 대견하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질문이 넘치는 교실 문화 확산을 위해 질문 중심의 수업 공개 활성화와 축제형 질문대회 안내 영상 제공, 질문 공책 활용 강화, 질문이 넘치는 교실 선도단 등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생성형 인공지능 출현 등으로 학생의 질문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질문이 넘치는 교실 사업을 통해 교실 속에서 질문을 바탕으로 소통하는 달라진 문화를 살펴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질문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교실 수업 혁신과 교사 질문 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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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실시
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고 경북교육청이 시행하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4일 도내 학교 139교와 5개 학원에서 실시됐다.
도내 재학생 16,428명, 졸업생과 검정고시 822명 등 총 17,250명이 응시한 이번 모의평가는 수험생에게 자신의 수능 준비 정도를 진단하고 보충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예정자의 학력 수준 파악을 통해 시험의 난이도를 적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험은 문·이과 통합형을 기본으로 올해 수능과 같은 체제로 시행됐으며 영어와 한국사, 제2외국어, 한문 영역은 절대평가로 치러졌다.
수험생들은 7월 2일부터 개인별 성적 통지표를 접수한 곳에서 교부받을 수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모의평가가 수험생들에게 올해 수능의 경향과 본인의 학업 정도를 파악할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도내의 모든 수험생이 올해 수능에서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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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구미발명교육센터, 2년 연속 전국 우수 발명교육센터에 선정
경북교육청, 구미발명교육센터, 2년 연속 전국 우수 발명교육센터에 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한국발명진흥회가 시행한 ‘2023년 우수 발명교육센터’ 선정 심사에서 구미발명교육센터가 전국 우수 발명교육센터로 선정돼 특허청장상을 수상한다고 4일 밝혔다.
한국발명진흥회는 전국 총 207개의 발명교육센터를 대상으로 지난해 교육 운영 실적과 발명 교육 활성화 기여도, 교원 전문성 등을 평가해 전국에서 8개의 우수센터를 선정했다.
경북교육청은 발명의 생활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도내 총 20개의 발명교육센터와 포항, 안동, 구미 3개의 학생발명특허출원거점센터, 전국 최초의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인 경상북도교육청 발명체험교육관을 운영하고 있다.
또 지난 2020년부터 4년 연속 특허청장상을 배출하는 등 경북발명교육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있다.
도내 각 발명교육센터는 정규과정과 1일 발명 교육, 찾아가는 발명 교육, 발명캠프 등 학생 대상 발명 교육활동과 지식재산교육, 교사와 학부모 대상 발명 교육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체험과 교육이 동시에 가능한 메이커교육을 위한 메이커교육관과 남부·북부메이커교육센터를 운영 중이며 인공지능교육센터와 안동·칠곡·상주·경산 수학체험센터 운영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 융합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우수 발명교육센터 선정은 그동안 전국 최고 수준의 발명 교육 환경 조성과 우수 교육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노력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력과 발명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양질의 발명 교육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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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Post C-Lab’으로 유니콘의 꿈을 이뤄보세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대표 창업기업으로 발돋움할 성공 가능성 높은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대구 Post C-lab’ 참여기업을 6월 17일까지 모집한다.
‘대구 Post C-lab’ 사업은 창업기업이 초기 단계를 넘어 성장 단계로 진입할 수 있도록 창업기업 4개사를 선발해 △기업당 최대 5천만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 지원과 더불어 △투자유치 IR 연계, △연구개발 과제 추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우수기업의 경우 ‘삼성전자 C-Lab Outside 대구’와 ‘2025 CES 전시 참가 지원’ 후보로 추천해 지역의 대표 창업기업으로 육성하고자 한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대구광역시가 중점 지원하고 있는 5대 미래산업 분야 이외에도 신사업 아이디어와 신기술을 보유한 대구를 기반으로 하는 7년 이내 창업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2014년부터 삼성전자와 협업한 지역 대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대구 C-lab’을 운영 중인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전담팀과 함께해 다년간 축적된 창업기업 보육 노하우와 네트워크 풀을 전수하게 된다.
한편 대구 C-lab은 2014년부터 시작된 대구시의 대표적인 창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쓰리아이와 에임트㈜는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됐고 ㈜닥터테일 ㈜지오로봇, ㈜도구공간의 경우 중소벤처기업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됐으며 ㈜쓰리아이, 밸류앤드트러스트㈜, 옐로시스㈜ 등은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지역 창업기업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2024년 대구 Post C-lab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창업허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lab 팀으로 하면 된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 Post C-lab 사업은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후속 단계의 프로그램으로 우수한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과정에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기업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창업기업들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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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걱정 뚝’ 에어컨 설치로 시원한 쪽방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를 끝으로 폭염 대비 쪽방 에어컨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에어컨을 미설치한 쪽방을 중심으로 수요조사를 거쳐 10여 대 정도 추가설치하고 쪽방 주민들의 냉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DGB사회공헌재단의 후원으로 7~8월 전기요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는 ‘2024년 하절기 취약계층 보호대책’의 일환으로 쪽방상담소를 통해 에어컨 설치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전기용량, 쪽방 구조 등 안전 문제를 고려해 작년에 이어 에어컨이 미설치된 쪽방 중심으로 10여 대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지난해 대구광역시는 폭염 취약계층인 쪽방 주민들이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쪽방 29개동에 에어컨 96대를 보급했으며 안전 문제 등으로 방안에 에어컨 설치가 힘든 쪽방에는 건물복도, 공용공간 등에 에어컨을 설치하는 등 시원한 쪽방이 되도록 다양한 냉방책을 마련한 바 있다.
아울러 여름철 기후 위기, 폭염 등으로 인한 에너지 취약계층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전개되는 ‘우리 대구,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6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45일간 펼쳐지며 6월 3일 오후 2시 행복나눔의 집에서 캠페인 1호 기부자의 성금 전달식으로 출범한다.
이번 후원금으로 쪽방 주민들이 전기료에 대한 부담 없이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냉방비 부담이 큰 7~8월 사용 전기요금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킬 예정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올여름 폭염에 대비해 쪽방 주민을 위해 기부해 주신 DGB사회공헌재단에 감사드리며 다양한 폭염대책을 제공해 보다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렵고 소외된 취약계층을 위해 더 많은 혜택이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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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조직문화 혁신으로 청렴도 1등급 달성에 박차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6월 3일 아침, 동인청사에서 실·국 주무팀장을 비롯한 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하Day 캠페인을 전개했다.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올해 두 번째 청렴하Day 캠페인은 존중과 배려에 바탕을 둔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 만들기를 주제로 실시됐다.
이날 동인청사 캠페인에서는 실·국 주무팀장이 출근길 직원들에게 청렴 리플릿을 직접 나눠주며 내부청렴도 향상을 위한 조직문화 혁신 노력의 필요성을 함께 공유했다.
5월 청렴하Day 캠페인은 산격청사에서 실시 또한 이날 캠페인에는 업무 효율과 직무 만족도를 저해하는 직장 내 오피스 빌런 피해 실태 확인 설문조사를 병행 실시했다으로써 직원들의 현실적 고충을 청취하고 그 개선방안을 갑질 근절 시책과 연계해 역점 추진할 계획이다.
김수종 대구광역시 감사위원장은 “청렴도 1등급 달성은 직원들이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를 만드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올해는 업무 효율과 직무 만족도를 저해하는 갑질과 오피스 빌런 문제해결에 청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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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과 치유의 공간, 대구꽃박람회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해보다 더 풍성해진 볼거리로 가득한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플라워쇼인 ‘제15회 대구꽃박람회’를 6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올해 15회째를 맞는 대구꽃박람회는 ‘꽃, 365’를 주제로 꽃과 함께 365일 행복을 선사해 줄 화훼산업 관련 218개 기관과 유명 플로리스트 700여명의 화훼작품과 다채로운 행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꽃, 365’를 상징하는 ‘주제관’ 대형 작품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엄선된 12개 작품이 조성된 ‘청라상관’, 경상북도와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등 전국의 화훼 문화를 알리는 ‘지자체관’, 원예작품전시관, 원예치료관 등이 다양하게 전시되는 ‘일반 조성관’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고품질 화훼농산물 생산 확대와 품질향상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꽃으뜸상’를 개최하며 특별기획전인 ‘대구시정 홍보관’에서는 대구시와 9개 구·군, 대구은행 관련 인사의 재능기부 전시로 주요 시책 홍보와 역동적인 친환경 도시표현을 화훼작품과 함께 새롭게 선보인다.
그리고 화훼 관련 업체 유치 확대를 위해 홈가드닝, 플랜테리어, 스마트 화분 등 다양한 소재를 소개할 수 있는 플라워 홈데코관도 눈길을 끈다.
또한 이번 행사의 주제처럼 매일 꽃을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이 준비돼 있다.
실버세대와 함께하는 꽃바구니 만들기, 프리저브드 꾸미기, 플랜테리어 제작, 다육 아트, 향기 가득 캘리그래피, 플라워 패턴 생활한복 입고 사진찍기, 꽃 송편 만들기, 반려식물 체험학습관 등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전문가의 데몬스트레이션과 화훼대중화를 주제로 한 세미나 등이 진행돼 화훼 네트워크 구축의 장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대형 선인장, 신화환, 석부작, 야생화 등 평소에 보기 힘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꽃이 가득한 공간에서 패션쇼&플라워쇼, 첼로 및 기타 연주로 휴식할 수 있는 공연도 마련했다.
또한 화훼 힐링플랜츠 마켓, 반려식물 나눔, 반려식물 치료센터가 열리며 플라워 아웃렛과 청년창업농관 등을 통해 다양한 꽃과 식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도 있다.
이번 행사는 총 4일 동안 개최되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입장권은 성인 기준 9,000원이며 사전예매를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꽃박람회 누리집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국내 최대 실내 플라워쇼의 명성에 맞게 수준 높은 작품과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준비돼 있으니, 많은 시민들이 오셔서 꽃이 주는 위로와 즐거움으로 일상의 활기를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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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지역대학, 지역인재 육성과 상생발전에 힘 모은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6월 3일 오후 2시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 및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논의하기 위한 ‘대구광역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홍원화 경북대 총장 등 지역대학 총장들과 이동욱 대구시의회 교육위원장, 김태훈 부교육감, 김인남 대구경영자총협회 회장, 연구·공공기관 대표 등 21명이 참석했다.
대구광역시장이 의장인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는 대구지역 13개 대학과 시의회, 교육청,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정책연구원,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장학재단, 대구상공회의소, 대구경영자총협회 등 대학 육성 관련 각계각층의 대표로 구성된다.
앞으로 대구광역시는 금일 구성된 육성지원협의회를 적극 활용해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을 위한 현안사항을 세부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협의회 기능을 실무적으로 지원할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정례화해 지역과 대학의 경쟁력 강화, 지·산·학·연 협력을 통한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방안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위촉식에 이어 내년에 본격 추진될 대구시 RISE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김광석 대구라이즈센터장의 발표와 라이즈 사업 추진과 관련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지역사회와 대학이 상생 발전하기 위해서는 대학이 지역혁신의 핵심 동력이 되고 청년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대구시와 대학 간 협업체계 구축 및 상호협력이 필요하다”며 “대학이 양성한 우수한 인재가 지역에서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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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광역시장,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지방행정조직 대혁신의 출발점”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6월 3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이번 대구경북 통합 추진은 단순 통합이 아니라 지난 100년간 대한민국 근간을 이뤄왔던 기초-광역-국가의 3단계 행정체계를 지방자치단체-국가의 2단계 행정체계로 만드는 지방행정조직 대혁신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전국이 반나절 시대로 접어들고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사회가 됐으므로 지방자치단체와 국가의 2단계 행정체계로 개편하는 것이 국가 100년 미래를 위해 맞다고 생각한다”며 “첫 작업으로 대구경북을 통합해서 도의 기능을 집행기관으로 만들어 압축적으로 대구경북이 하나가 되어 성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행정국의 ‘2024년 하반기 정기인사 운영 방향 및 일정’ 보고 후, “이번 하반기 인사는 승진서열과 발탁 6:4 비율로 추진하고 대구미래 50년 성과가 가시화될 수 있도록 일과 성과 중심의 인사를 실시하라”고 지시했다.
간부회의 보고가 끝난 후에는 “최근 일부 산하기관에 문제가 발생해 감사를 지시했고 그 결과에 대해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며 “앞으로 기획조정실장을 중심으로 실·국장들이 소관 산하기관이 제대로 업무 집행을 하는지 직접 챙겨서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무더운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매사에 늘어지기 쉽다”며 “이럴 때일수록 대구시민들께서 불편함이 없도록 공무원들이 더 열심히 일하고 땀을 흘려서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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