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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군부대 이전 후보지 주민설명회 개최
군위군, 군부대 이전 후보지 주민설명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26일 군위군은 군부대 이전 후보지인 우보면 내 5개 마을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군부대 이전 정책을 설명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군부대 이전의 필요성과 계획에 대해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주민들의 궁금증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군위군 관계자들이 마을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식으로 진행됐으며 각 마을마다 농번기로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잠시 일손을 멈추고 행사에 참가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군부대 이전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직접 만나서 설명을 들으니 안심이 된다”며 “앞으로도 이런 소통의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군부대 이전이 우리군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거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군위군은 작년 4월에도 이미 후보지 마을을 방문해 군부대 이전 설명회를 진행한 바 있으며 현재 8개 읍면 순회 군부대 설명회를 진행 중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대구 군부대 이전은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투명하고 열린 자세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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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하계조사료 재배지 30ha 확대 조성
군위군, 하계조사료 재배지 30ha 확대 조성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축산농가 사료비 절감 및 경축순환농업의 활성화를 위해 하계조사료 재배지를 30ha 확대 조성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날 군위군 주관으로 하계조사료 재배지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현장점검에는 김진열 군수를 비롯해 군위군의회 박수현의장, 군위군 조사료 전문생산 조합인 청목영농조합, 액비유통 전문조직인 군위축협, 축산농가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 날 현장점검은 사료용 옥수수 재배지 액비 살포, 사료용 옥수수 파종 시연 및 재배지 시찰 순으로 진행됐으며 최근 곡물가 상승에 따른 사료값 인상 등으로 한우 사육농가의 자가 조사료 생산확대 중요성 및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은 고가의 하계조사료 수확장비 확보가 어려운 한우 사육농가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임대장비로 자주식 옥수수 베일러를 구입할 계획이다.
작년 군위군의 하계조사료의 재배면적은 12ha 수준이였으나, 올해 30ha 확대 해 42ha를 재배지로 조성했다.
군위군은 향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조사료전문단지 사업’선정을 통해 조사료 생산을 전문화해, 내년에는 하계조사료 재배지를 70ha이상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올해 우리 군에서 자주식 옥수수 베일러를 통한 옥수수 재배가 처음 시행되는 만큼 옥수수 재배에 만전을 기해 한우농가의 사료비 절감과 경축순환농업의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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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드림스타트 영양교육 & 부모교육 실시’
‘영양군 드림스타트 영양교육 & 부모교육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지난 26일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부모 44명을 대상으로 영양교육 및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영양교육은 다양한 식재료를 이용한 요리체험을 경험하게 하기 위해 우리 군 지역자원인 음식디미방 조리체험과 전통음식 식사체험을 통해 아동과 부모가 함께 소통하고 체험하는 방식의 영양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영양군 로컬푸드 직매장과 연계해 채소로 만든 잼세트와 계란을 제공했다.
또한 부모교육은 그림책 스토리텔러 전문가를 초빙해 그림책 심리를 활용한 자녀 이해 소통법과 동물 가족화 그리기 활동을 통해 가족 구성원의 특징과 이해를 돕는 활동으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니 재미있었다 앞으로는 편식하지 않고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겠다”며 “부모님과 함께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해주어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자녀 성장을 위한 부모의 역할이 중요함을 다시 한번 인식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교육과 체험을 통해 아동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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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여행객 마음 사로잡는다…우수관광기념품 9종 선정
구미시, 여행객 마음 사로잡는다…우수관광기념품 9종 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난 25일 교수, 미술협회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구미시 관광기념품 개발육성위원회를 개최해 상징성, 시장성, 심미성 및 작품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후 우수관광기념품 9종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을 위해 지역의 역사, 문화, 자연, 관광명소 등 매력적인 콘텐츠를 소재로 한 기념품을 대상으로 6월 11일부터 19일까지 8일간 신청업체를 모집했으며 공모 결과 총 20개 업체에서 36점의 제품이 접수돼 구미시 관광기념품 산업에 대한 지역 업체들의 관심을 방증했다.
선정된 우수관광기념품은 △빌리버튼의 박정희 대통령 일러스트 굿즈와 구미 에폭시 마그넷 7종 △더블유비스튜디오의 새마을친구들 굿즈와 낭만토미 생활용품, 낭만토미 문구류 △에코썸코리아의 GUMI-UP키링 △힐링파인연구소의 돌배라면비누 △쓰리랑의 3D프린팅 캐릭터 굿즈 △르보네르의 구미 사계 섬유향수다.
더블유비스튜디오의 새마을친구들 굿즈는 MZ세대를 겨냥해 새마을 운동을 캐릭터화한 굿즈 키트이다.
뉴트로한 디자인의 패키지 내부에는 캐릭터 그립톡, 마스킹테이프, 볼펜, 떡메모지가 포함돼 있으며 세월이 지나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젊은 세대들에게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힐링파인연구소의 돌배라면비누는 구미시 무을면에 조성된 돌배나무 특화숲에서 생산되는 발효산 돌배추출물의 유효성분으로 구미 대표 라면축제를 형상화해 제작한 라면 모양 세탁비누다.
지역 임산물을 원재료로 수급했다는 점과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고자 친환경 세탁비누를 개발한 점에서 잠재력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관광기념품은 여행의 설렘과 추억를 담은 선물과 같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관광기념품을 시작으로 구미 대표 기념품을 발굴하고 육성해 구미 기념품이 지역 관광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 우수관광기념품에 선정되면 25년 상반기 개소 예정인 구미역 관광기념품 판매소 입점할 수 있으며 구미시 홍보물품 우선 제작 검토, 전문가 컨설팅 및 홍보책자 제작·배부, 지역 행사 및 축제 연계 기념품 판매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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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민선 8기 공약 완료율 42% 달성…41만 시민이 바라는대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총 112개 공약사업 중 47개를 완료해 민선 8기 공약 완료율 42%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41만 시민이 다함께 잘 사는 ‘새희망 구미시대’를 구현하기 위해 전국 기초단체장의 평균 공약 77개 보다 35개 많은 112개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민선 8기 2년 동안 5개 공약을 완료하고 42개 공약을 이행 후 계속 추진하는 등 47개 공약사업을 마무리 했으며 특히 눈에 띄는 분야는 경제·보건체육·복지교육·문화 분야이다.
경제 분야에서는 취임과 동시에 구미시 비상경제대책 T/F팀을 발족해 발 빠른 대응과 도전으로 △방산 혁신클러스터 선정 △반도체 소재·부품 특화단지 지정 △산단 혁신형 기회발전특구지정 등 연이은 대형 국책사업 유치 공약을 성공했고 적극적인 기업 유치·지원 원스톱 행정서비스 제공 등으로 지난 2년 동안 5조 7,597억원, 466개 사, 4,522명의 기업투자 성과를 거뒀다.
보건체육 분야에서는 저출생·인구감소 위기극복을 위해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 개소 △구미시 아픈아이돌봄센터 개소 △구미 24시 마을돌봄센터 설치 등 아이들에게 필요한 필수 인프라 구축 공약을 완료했으며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제26회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유치 공약도 당당히 성공시켜 2005년 인천 이후 20년 만에 국내 세 번째 개최지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구미시를 ‘회색 노잼 도시’에서 ‘매력 꿀잼 도시’로 바꾼 대표 축제 △구미라면 축제 개최 △새마을 낭만 야시장 개최로 약 20만명이 축제에 참여해 대박을 터트렸다.
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한 복지교육 분야에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국가유공자 수당 인상 및 참전유공자 배우자수당 신설 △구미시 진학·진로지원센터 개소 △강동청소년문화의집 개관 △비휠체어 교통약자를 위한 바우처 택시 시행 △사회공헌 지원센터 개소 등의 공약을 완료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난 2년 간의 성과는 변화와 혁신으로 무장한 1,800여명의 공직자가 각자의 위치에서 본연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41만 시민의 열렬한 응원과 지지 덕분이다”며 “앞으로 2년도 시민들에게 약속한 공약을 빈틈없이 완수해 구미를 재창조하겠다”고 했다.
한편 시는 제2반도체 클러스터, 이차전지 혁신생태계, 메타버스 융합사업 클러스터 조성 등의 공약을 잘 마무리해 구미의 산업지도를 바꾸고 구미의 재도약을 목표로 남은 공약들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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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장애없는 도시 꿈꾸다…인프라 개선과 포용성 강화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27일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구미형 장애없는 도시인프라 조성 추진위원회’출범식을 열고 2024년 1차 추진사업 선정을 위한 심의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출범은 고령화 사회와 장애인 인구 증가에 따른 도시 설계 및 서비스 개선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다.
시는 장애인의 이동권을 기본권으로 인정하고 보장하기 위해 지난 2023년 1월 ‘무장애 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
이어 장애없는 환경 확대와 도시 기반의 개선을 통해 보행 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의 이동권을 지원하는 ‘구미형 장애없는 도시인프라 조성’계획을 수립했다.
지난 5월 조례 일부 개정을 통해 모든 시민, 특히 장애인과 노약자가 도시 인프라를 자유롭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생활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구미형 장애없는 도시인프라 조성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추진위원회는 김효섭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환경교통·도시건설·사회복지·문화체육관광 분야 실무진과 교수, 교통약자 전문가 등 11명으로 구성돼 관련 계획 수립, 시책 개발, 제도 개선, 기존 조사자료 활용 등의 자문과 심의를 수행한다.
시는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보행환경, 교통시설, 휴식문화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보행 이동이 많은 송정동과 형곡동을 우선 사업지로 선정해 784개소의 13개 사업을 1차 추진사업으로 진행한다.
경계구간 높이차이 제거, 연석경사로 설치, 재질 및 마감 개선과 함께 보도의 재질 균열, 파손 또는 돌출 및 함몰, 횡단보도 위치 안내 점자블록 미설치 등을 해결한다.
이후 2차 사업은 강동지역인 인동동과 진미동에서 보행약자를 위한 필요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총 277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해 다양한 무장애 도시 인프라 사업도 추진 중이다.
주요 사업으로 원평동의 상생팩토리사업과 청소년·소상공인 상생센터, 도량동의 무장애 순환산책로 조성, 금오산과 에코랜드 일원의 열린관광지 사업 등이다.
바우처 택시는 지난 2월부터 시행 중이며 임산부 택시도 하반기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복합문화센터와 낙동강체육공원 구미캠핑장 내 경북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사업을 통해 진입 교각과 무장애 카라반을 설치 완료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앞으로도 보행약자를 비롯한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이번 추진위원회의 출범과 함께 시작된 여러 사업이 구미를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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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달달한 낭만 야시장, 뜨거운 열기로 가득…이름처럼 달달했다
구미 달달한 낭만 야시장, 뜨거운 열기로 가득…이름처럼 달달했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4월 26일부터 매주 금·토요일 구미새마을중앙시장에서 개최된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6월 22일을 끝으로 KT 모바일 데이터 추산 총 23만명이 다녀가고 판매자들은 총 2억 8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체험거리, 먹거리 제공해 전통시장으로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와 함께 구미시를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기획된 야시장은 기존 대구를 비롯한 김천, 칠곡 등 주변에서 야시장을 운영하는 상황에서 구미만의 차별성과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부산, 경주, 대만, 태국을 비롯한 국내외 유명 야시장 벤치마킹을 통해 그 시장들이 가진 장점과 특성을 파악했으며 구미 야시장만의 특색과 강점을 발굴했다.
△먹거리 메뉴 개발과 고물가 시대에 맞는 야시장 만의 합리적인 가격 책정, △온가족이 즐겁게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하고 인기 있는 무료체험프로그램 운영 △화려하고 다양한 포토존 및 조명을 통한 젊은이들이 사진찍기 좋은 장소 등 세 가지 방향에 역점을 기울였다.
특색 있는 먹거리를 위해 구미대학교에서 엄격한 요리법 전수와 위생·서비스 교육 등 특화된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2번에 걸친 메뉴 재개발과 제철에 맞는 식재료의 사용을 통해 지속적인 시민들의 방문을 유도하고 구미맛집의 판매자들을 섭외해 기존에 검증된 맛을 선보였다.
또한, 전기요금 지원, 무료컨설팅, 무료 매대 임대, 각종 부가 시설 지원으로 반값 복튀김과 같이 합리적인 가격과 양으로 판매했다.
요즘 유행하는 퍼스널 컬러, 도토리캐리커쳐, 페이스 페인팅 등의 무료프로그램으로 야시장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온가족이 야시장을 즐길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금오산에 서식하는 오색딱따구리를 활용한 캐릭터 조명, 야시장의 낭만을 듬뿍 담아 낸 아치 모양의 달 조형물, 아케이드 천장에 비치는 화려한 오색 무지개 조명과 스트링 조명 등 사진찍기 좋은 장소, 연인들이 방문하기 좋은 장소로 만들었다.
매출 1위를 달성한 한 판매자는 “선산에서 식당 운영에 곤란을 겪고 있어 절박한 심정으로 야시장에 참여했으나, 야시장의 엄청난 매출과 효과 덕분에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고 했다.
경제적 효과 외에도 전국방송과 각종 지역 방송에 보도되며 구미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을 이끌었으며 방송을 보고 대구를 비롯해 경기 등 타지자체의 방문객도 줄을 이었다.
일부 판매자의 경우 방송 출연을 통해 엄청난 양의 광고와 견줄 수 있을 정도의 인기와 인지도를 얻어 판매하는 메뉴에 대한 문의와 강의 요청 등의 부수적인 효과를 얻었다.
기존 전통시장 상인들에게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
7시만 되면 가게를 문닫고 같은 물품만 취급하던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야시장에 맞는 음식을 개발하고 운영시간을 연장하는 등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일부 시장 음식 가게에서는 야시장 기간 평소보다 2배 많은 매출을 거두기도 했다.
또한, 젊은 20·30대 층의 시장 방문으로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으며 가족단위 방문객들은 저녁식사와 즐거운 버스킹 공연을 함께 즐기는 여가문화의 장소로 거듭났다.
행사 기간 야시장을 여러 번 방문한 김장호 구미시장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야시장에 푸드 페스티벌, 라면 축제에 이어 많은 시민이 방문해 뜻깊고 낭만이 함께하는 구미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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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7월부터 무인민원발급기 등·초본 수수료 면제
영주시, 7월부터 무인민원발급기 등·초본 수수료 면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가 오는 7월 1일부터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하는 주민등록 등·초본의 수수료를 면제한다.
현재 영주시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 가능한 증명서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토지대장 △납세증명서 △자동차등록원부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등 총 119종으로 이 중 주민등록 등·초본의 발급 비중이 26.5%로 가장 많다.
이에 시는 시민의 편의를 증진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등·초본 수수료 면제를 위해 ‘영주시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조례’를 개정했다.
조낭 새마을봉사과장은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등·초본 수수료 면제로 인해 민원인의 창구 대기시간 감소와 업무 효율 향상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편의를 최우선으로 최상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현재 무인민원발급기를 25개소 운영 중이다.
특히 시청민원실, 풍기읍, 부석면, 영주1동, 가흥1동 등 권역별로 무인민원발급기를 24시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지난 4월 무인민원발급기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 발급을 총 19개소로 확대하는 등 시민들의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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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국회 방문 특별교부세 확보 지원 요청
영주시, 국회 방문 특별교부세 확보 지원 요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박남서 영주시장은 지난 26일 임종득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현안사업과 관련한 특별교부세 및 국비 확보를 적극 건의했다.
이날 박남서 영주시장은 △단산면 행정복지센터 건립공사 △휴천1동 행정복지센터 건립공사 △가흥공원 조성사업 등 8건의 특교세 사업 및 주요 현안 사업들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위한 임종득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별교부세는 지방자치단체의 불가피한 사정이나 지방 재정여건의 변동, 예기치 못한 재정수요에 충당하기 위해 편성하는 재원으로 매년 자치단체의 신청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심사 후 교부한다.
시는 최근 5년간 58건, 총 239억원의 특교세를 받아 지역 현안사업과 재난안전사업 등에 사용해 왔다.
임종득 국회의원은 “영주 발전을 위한 국비 및 교부세 확보에 국회의원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영주시와 밀접히 소통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특별교부세가 영주시의 현안 해결을 위해 꼭 필요한 만큼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지방재정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져 국비 확보가 절실한 실정인 만큼, 시비 부담을 최소화하고 영주시의 현안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국비확보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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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하나, 질병은 수만가지’…영주시, ‘온 시민 건강챙김’
‘건강은 하나, 질병은 수만가지’…영주시, ‘온 시민 건강챙김’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는 접근성을 확대한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으로 ‘온 시민 건강 챙김’에 나섰다.
시는 하반기에는 비대면 건강관리 사업 등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더욱 강화해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 만성질환이 있거나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사물인터넷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건강측정기기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이용자의 생체신호 및 활동량을 파악해 6개월간 맞춤형 건강관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종료 후에는 사후 건강 점검으로 신체활동 개선율 등을 점검한다.
또 성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1:1 분야별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모바일 헬스케어사업과 비대면 걷기챌린지 운영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이밖에도 스마트헬스케어사업을 통해 비만과 만성질환을 가진 어르신들에게 비만관리교육 및 건강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하반기 비만예방 사업으로 관내 유관기관인 영주체력인증센터와 협력해 8주간의 근력운동 및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도모하고자 접근이 용이한 비대면 건강관리사업을 더욱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오는 7월 1일부터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소득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차등 부과된다.
바우처를 발급받은 이용자는 서비스 제공기관을 선택해 서비스를 신청하면 제공기관과 서비스제공 계약을 체결한 후 1:1 대면으로 총 8회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또한, 올해부터 자살예방교육을 초중고교, 공공기관, 직장인,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대상을 확대해 마음 이해와 도움 요청 방법에 대한 교육으로 지역사회 자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치매 환자 관리와 치매 예방 및 인식개선 뿐만 아니라 △치매보듬마을 운영 △치매극복선도단체·치매안심가맹점 지정 △치매조기검진 및 상담 △치매환자 등록관리 △치매치료관리비지원 △조호물품지원 △치매 실종예방사업 △치매가족교실 등 다양한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 21일 처음으로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실종 예방 교육, 배회자 대면 상황극, 배회대처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훈련상황에 대한 기관별 브리핑으로 치매환자 실종예방 지역 안전망 구축을 도모했다.
김문수 보건소장은 “다양한 맞춤형 건강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율을 높이고자 한다”며 “지역사회 통합 건강망 구축으로 시민건강 지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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