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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 병해충 방제용 토양소독기 현장 연시회 개최
토양 병해충 방제용 토양소독기 현장 연시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농촌진흥청 국비 신기술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중점 추진 중인 “토양 병해충 방제용 토양소독기 현장 연시회”를 6월 27일 10시 30분에 다산면 송곡리 1884번지에서 시범사업 회원 등 30여명 참석한 가운데 신기술 연시회를 개최했다.
토양 병해충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토양소독을 통한 전염원 제거가 가장 효과적이지만, 처리비용 부담과 작업의 어려움 등으로 필요성은 인지하고 있으나 농민들이 기피 하는 작업이다.
이번 연시회는 개략적인 사업설명, 토양소독기 및 소독 약제 설명에 이어 직접 토양소독기로 소독 시연을 하는 순서로 진행됐으며 이번에 선보인 토양소독기는 트랙터 부착형으로 약제를 지중 살포하면서 동시에 비닐을 피복하는 복합작업기이다.
배토-로터리형성-노지평탄화-토양 훈증소독-비닐 피복 및 커팅 등 모든 작업이 기계 처리가 가능해 일반적인 수작업에 비해 작업 일수와 노동력은 3분의 1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
고령군농업기술센터 강명원 소장은 “복합작업이 가능한 토양소독기로 소독 처리 작업은 수월해지고 토양 병원균과 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어 고품질 농산물 생산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생산비 절감 신기술을 보다 많이 보급해 고령화 농촌의 농업 경쟁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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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 치매예방교실 8주 과정 개설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 치매예방교실 8주 과정 개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7일 어르신 치매예방을 위한 ‘뇌튼튼 기억교실’을 진행했다.
치매 예방의 필요성을 고취하고 인지능력 강화를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경주시보건소와 협업해 8월 22일까지 총 8회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사전검사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치매예방운동과 함께 일상생활에 필요한 인지훈련 및 인지자극 프로그램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이번 과정은 첫 회기부터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됐다.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이번 교육으로 인해 치매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게 됐다”며 “8주 동안 열심히 운동도 하고 프로그램도 꾸준히 참여해 건강한 노후를 지켜나가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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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점심에 즐기는 인문학 한끼 프로그램 개강
경주시, 점심에 즐기는 인문학 한끼 프로그램 개강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지난 27일 경주역 동편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점심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황촌마을활력소와 황촌정지간 열린 개강은 두다두다 타악 숟가락 공연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주를 알아야 경주가 보인다’라는 주제로 박임관 원장의 강의가 진행됐다.
점심에 즐기는 인문학 한끼는 매주 목요일 역사, 예술, 건강, 공동체, 로컬이라는 다섯 가지 주제로 전문가를 초빙해 9월 12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실시된다.
특히 강좌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식사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지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박임관 경주문화원장 △김대성 스피치원장 △김용범 희망평생교육연구원장 △김남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 △이연주 한국복지사이버대 특임교수 △차은정 한국외식산업협회 경주지회장 △김의식 경주대학교 실버태권도 지도교수 △노영우 대한민국문화예술지도자협회장 △박기영 시이소업상담소장 △김정미 조안아카데미 대표 △이송비 핑퐁복화술 소리누리원장 △정종복 법률사무소 변호사등을 초빙해 강의가 진행한다.
강의 후 식사는 황촌정지간에서 마을주민인 행복황촌 협동조합원이 재료를 구매하고 만든 한식, 오색비빔밥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보며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프로그램을 맡은 백재욱 대표는 “점심에 즐기는 인문학 한끼는 교양프로그램이 부족한 황촌에 경주 명사들과 다양한 주제로 일상에 흥미를 유발하고 주민에게 다양한 문화 복지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자생력을 기르고 마을호텔의 식사제공 및 체험 프로그램 등 수익모델을 강화시키는데 조그마한 도움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동수 철도도심재생과장은 “점심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연일 폭염으로 몸과 마음이 지치는 요즘,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황촌마을활력소에서 편안하게 강의를 즐기며 이웃 간 정을 쌓아 지역공동체가 강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행복황촌 협동조합 마을기업과 주민이 함께하는 마을호텔의 고도화와 함께 지역민에게 기여할 수 있게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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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시민과의 소통행정 ‘시민행복민원실’ 운영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28일 가흥1동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14명과 함께 ‘지역의 현안문제 해결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시민행복민원실’을 운영했다.
시민행복민원실이란 시장이 1일 민원실장이 되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주민들을 직접 만나 지역의 현안·건의 사항을 듣고 공감하며 밀착 상담하는 것으로 현장 소통을 통해 심도 있는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가흥1동을 찾은 박남서 영주시장은 격의 없는 소통으로 주민들이 생활하면서 느꼈던 고충과 다양한 의견을 듣고 공감하며 함께 고민했다.
이번 시민행복민원실에서 가장 많이 나온 주민들의 고충은 주차 문제였다.
영주시에서 가장 많은 시민이 살고 있는 가흥1동은 신도심이 조성되면서 유동인구의 증가로 주차 문제는 더욱 가중됐다.
이에 박남서 시장은 “지역의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공영주차장 및 임시주차장 확충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또한 주차단속 유예 시간 확대 운영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신속한 해결방안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그늘 쉼터 조성 메타세콰이어 길 자전거 도로 지정 어린이 놀이시설 확보 불법 노상 적치물 계도 방안 등 걱정 없고 행복한 가흥1동을 만들기 위한 주민들의 다양한 생각과 의견들이 제시됐다.
첫 번째 행복민원실을 주재한 박남서 시장은 “시민행복민원실 운영을 통해 생생한 현장을 목소리를 듣고 주민 불편 사항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발로 뛰는 소통 행보를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영주시는 이날 소통을 시작으로 매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시민행복민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현장소통 런투유’, ‘365 열린시장실’ 등 현장 소통을 통해 얻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책에 신속하게 반영해 시민 중심의 열린 시정을 구현할 방침이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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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주하망도서관’ 정식 개관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 원도심의 열린 지식·문화 공간 ‘영주하망도서관’이 28일 정식 개관했다.
이날 열린 개관식에는 박남서 영주시장, 심재연 영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하망도서관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개관 기념행사로는 아동문학 베스트셀러 ‘고양이 해결사 깜냥’의 저자 홍민정 작가 초청 강연이 열렸다.
또한 도서관 층별 스탬프를 찍고 개관 축하메시지를 부착하면 선물을 받는 ‘도서관 스탬프 투어’가 30일까지 진행되며 평생학습센터 수강생들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상반기 시민교육 작품전시회’는 7월 7일까지 열린다.
영주시가 지난 2019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생활SOC 복합화 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한 ‘영주하망도서관 및 하망동 제4공영주차장 건립 사업’은 총사업비 110억여 원 이 투입됐다.
시는 지난 2021년 12월 착공해 지난해 12월 공사까지 하망도서관 및 제4공영주차장 조성을 완료했다.
지난 4일 시범운영을 시작한 하망도서관은 연면적 2천053㎡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1만 3천여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다.
1층 유아·어린이책방, 2층 어린이책방, 3층 종합자료실1, 강의실, 4층 종합자료실2, 다목적실 등의 시설을 갖췄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정기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이다.
도서 대출은 29일부터 가능하며 기존 영주시립도서관 회원증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하망도서관 및 개관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하망도서관이 시민들의 교육·여가·문화 공간으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심 균형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편의·문화시설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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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춘양공용버스터미널 개소식 열어
봉화군 춘양공용버스터미널 개소식 열어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6월 27일 춘양터미널 이전 예정지에서 박현국 봉화군수, 김상희 봉화군의회 의장, 박창욱 경상북도의회 의원을 비롯한 봉화군의회 의원 및 유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춘양공용버스터미널 개소식을 진행했다.
2023년 1월 1일부터 춘양임시버스정류소를 설치해 운영을 시작한 지 1년 6개월 만에 제자리를 찾은 춘양터미널은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7월 1일부터 봉화군 새마을금고가 주체가 되어 운영된다.
이날 개소식은 박현국 봉화군수, 김상희 봉화군의회 의장, 박창욱 경상북도의회 의원, 새마을금고 중앙회 이상화 이사의 축사를 시작으로 터미널 관계자들에 대한 감사패, 공로패 증정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태봉 봉화군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많은 분들이 춘양터미널 개소식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터미널 운영에 있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춘양공용버스터미널 운영 재개를 통해 군민들이 더욱 편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단순한 교통시설이 아닌 군민들을 위한 쉼터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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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수원특례시 교류와 협력을 위한 약속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과 수원특례시가 6월 28일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우호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현국 봉화군수, 봉화군의회 김상희 의장을 비롯한 봉화군 실과소장 등 40명과 수원특례시 이재준 시장, 수원시의회 김기정 의장 등 수원시 측 30명이 참석해 우호결연을 축하했다.
봉화군과 수원시는 2005년 9월 10일 교류를 시작으로 상호 축제 방문을 통해 꾸준히 교류를 이어왔으며 이번 우호결연 협약을 통해 상호발전과 협력관계 확대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 예술, 관광, 교육,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자체가 서로의 장점을 공유하고 발전적인 관계를 구축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협약이 양 지자체 간 상호 협력과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 지자체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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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직업계고 학생 취업률 제고를 위한 CEO 소통간담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8일 경주시에 있는 라한셀렉트 경주에서 직업계고등학교 취업 관련 지역 우수기업체 대표와 관계기관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업계고 학생의 우수기업 연계와 취업 확대를 위한 동부·서부·남부권역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내 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실습 운영과 채용 연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속적인 협력체제 구축과 고졸 취업 확대를 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교육부 직업계고 졸업생 취업률 통계조사에서 4년 연속 전국 최고의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직업교육 혁신지구사업과 경북형 도제학교 운영, 경북의 산업과 연계한 학과 재구조화 등을 통해 현장 적응력을 갖춘 기술·기능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행사에는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서부지사장과 한국생산성본부 대구경북서부지역센터장 등 동부·서부·남부 권역의 관계기관 대표와 ㈜동보, ㈜세원물산, ㈜마더스제약, ㈜우신스틸, 동해금속주식회사, 산동금속공업㈜, ㈜이에스테크놀로지, 요석궁1779, 아워시선㈜, 왕짱스쿨 등 기업체 대표와 채용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실습 관계기관과 기업체 대표분들과 만남을 갖고 협력체제를 구축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의 지역 우수기업체에서의 현장실습 참여와 취업으로의 연계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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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숲속‘구미도서관’ 당선작 발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구미도서관 이전 건립 공사에 대한 설계 공모 심사 참가작품에 대한 설계공모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28일 당선 작품을 발표했다.
설계 공모의 대상은 설계 용역 추정 금액 1억원 이상이며 해당 교육시설은 기관·청사와 도서관 신축, 교사 신축과 개축, 교사동·다목적 강당·급식소 증축 등으로 매월 각 교육청과 직속 기관을 통해 신청받아 시행하고 있다.
설계공모심사위원회는 건축 분야 교수·건축사·기술사 등 외부전문위원 7~10명으로 구성되고 작품에 대한 평가와 심의, 투표로 당선 작품을 선정한다.
이번 구미도서관 이전 건립 공사 설계 공모는 건축 HUB건축HUB 홈페이지 https:www.hub.go.kr/를 통해 진행됐으며 12개 팀이 참가 등록하고 이 중 작품을 출품한 3팀에 대해 심사가 진행됐다.
심사 결과 이주경 ㈜아이에스피건축사사무소 대표가 최종 설계자로 당선됐다.
설계공모심사위원회는 이 대표 작품의 건립 예정지가 도립공원 인근에 위치한 것을 고려한 ‘숲과 어우러지는 자연 친화적인 도서관 내외부 공간 구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설계공모심사위원회의 25일 당일 심사 내용과 모습은 경상북도교육청 맛쿨멋쿨TV 유튜브맛쿨멋쿨tv 유튜브 홈페이지 https:https:www.youtube.com/@gyo6를 통해 다시 시청할 수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정형화된 교육 공간에서 벗어나 자연 친화적인 도서관을 구축해 도서관을 이용하는 학생과 인근 주민들에게 개방적인 소통·화합·휴식의 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문화예술 접근의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연과 함께 숨 쉬는 미래지향적 도서관 구축 △숲과 책이 어우러지는 치유와 회복의 공간 조성 △지역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공간 조성 △지역과 함께하는 영어교육 운영을 목표로 하는 구미도서관 이전 건립 공사 사업은 경북 구미시 원평동 산32-1번지 일원에 사업부지 면적 9,900㎡ 시설 총면적 6,200㎡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390억원을 투입해 2027년 6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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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년 다자녀 가정 가족 캠프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 경주와 경주 일원에서 ‘2024년 다자녀 가정 가족 캠프’를 개최했다.
경북교육청은 저출생 시대 자녀 양육 부담 가중에 따른 다자녀 가구의 감소를 최소화하고 다자녀 지원 정책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다자녀 가정 가족 캠프를 마련했다.
행사에는 6자녀 3가족과 5자녀 9가족, 4자녀 16가족 등 도내 다자녀 가정 28가족 160여명이 참가해 다채로운 프로그램 참여로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가족이 화합하는 시간을 보냈다.
첫째 날에는 가수 박지헌의 다자녀 특강과 가족 마술공연, 가족 화합 레크레이션,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90년대 복고풍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에 화합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은 경주 불국사 탐방과 추억의 달동네에서의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활동으로 부모 세대에게는 어린 시절 향수를 선사하고 자녀들은 부모님과 함께 역사를 공부하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캠프는 초저출생 시대에 다자녀 가정에게 가족의 화합과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자녀 지원 정책 확대를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따뜻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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