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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경상북도 선정 지방세 성실납세자 표창패 전달
고령군, 경상북도 선정 지방세 성실납세자 표창패 전달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1일‘2024년 경상북도 지방세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대욱케스트와 김종태 씨에게 경북도지사 표창패를 전달했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성실·모범납세자 제도는 지방재정 기여도와 사회공헌도가 뚜렷하고 모범이 되는 납세자를 선정해 우대 및 지원함으로써 성실납세 문화를 조성하고 자주재원 확충에 이바지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번에 선정된 ㈜대욱케스트는 지난 1월 10일 고령군 첫번째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 기업 기부자 모임인‘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하는 등 사회적 공헌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김종태 씨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지역복지발전에 힘써 2023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부문 우수 유공자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배영식 재무과장은“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해 주신 모든 군민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성실납세자가 우대받고 존중받을 수 있는 성숙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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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대통령기 전국 남·여 양궁대회 성료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6월 22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된 제42회 대통령기 전국 남·여 양궁대회가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양궁협회가 주최 주관했으며 선수·임원 700명이 예천군을 방문해 지역 경기 활성화와 지역 홍보에 도움을 줬다.
경기종목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남·여 개인전, 단체전, 거리별 경기가 공정하게 펼쳐졌다.
결과로는 고등부 남자단체전은 광주가 1위, 대구 2위, 충북과 대전이 3위, 여자단체전은 대구 1위, 인천 2위, 전북과 서울이 3위를 차지했고 남자대학부는 경기 1위, 충북 2위, 대구와 서울이 3위를 여자대학부는 서울 1위, 부산 2위, 경기와 전남이 3위를 했으며 남자일반부는 제주 1위, 경기 2위, 서울과 부산이 3위를 여자일반부는 대전 1위, 울산 2위, 제주와 인천이 3위를 차지했다.
혼성단체전은 고등부 대전 1위, 서울 2위, 대구와 충북이 3위를 대학부는 경기 1위, 대구 2위, 광주와 서울이 3위를 일반부는 광주와 예천군청 양궁선수단 장지호 선수와 강고은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고등부 김태서 신서빈, 대학부 이승욱, 오예진, 일반부 오진혁, 임하나 선수들이 영광의 1위를 차지하며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김학동 군수는 “앞으로도 각종 대회들을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개인과 지역의 명예를 걸고 대회에 참가해준 선수 임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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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건강마을 조성사업 ‘노래로 웃음 꽃피는 초전 만들기’ 운영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신바람 나는 초전면을 만들기 위해 2024년 7월 1일 ~ 8월 1일까지 초전면 고산리 외 7개소에서 ‘노래로 웃음 꽃피는 초전 만들기’를 운영한다.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노래로 웃음 꽃피는 초전 만들기’는 주민 희망 프로그램 설문조사 결과 2위로 선정되어 노래 전문강사의 지도에 따라 마을별 총 5회 운영된다.
노래를 통해 우울감 및 소외감을 해소하고 마을 주민 간 어울림을 통해 심신의 활력을 도모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노래교실을 통해 초전면 어르신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우울감을 낮춰 주민 스스로 건강마을 조성사업을 이끌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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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숲속 힐링으로 난임부부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하다
구미시, 숲속 힐링으로 난임부부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하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난 6월 29일부터 이틀간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숲체험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건강출산 행복가정’ 역점사업과 연계해 임신 준비 과정으로 지친 난임부부의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수면부족인 현대인의 숙면을 책임질 편백베개 만들기와 함께 숲속 산책을 통해 자연생태를 오감으로 느끼며 심신 안정을 돌보고 MBTI 성격유형 검사로 유형별 부부간의 성격을 서로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한 참여자는 “바쁜 일상에서 잠시나마 서로를 되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했다.
최현주 구미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난임부부의 일상에 활기를 더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출산 친화적인 구미를 만들겠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는 지난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 난임 집단상담 프로그램, 난임 바로알기 토크콘서트와 같은 다양한 난임 지원 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부터 난임 등 임신준비 부부의 건강한 임신·출산을 돕기 위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 추진으로 난임 지원을 점차 강화하고 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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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알려주다”
“글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알려주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난 28일 평생학습원에서 문해교육사 3급 양성 과정 수료식을 열었다.
구미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해교육협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 과정은 5월 3일부터 6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9차시로 진행됐다.
교육은 평생교육에 대한 이해, 문해교육기법, 문해교육 시연 등이 진행됐고 등록 인원 29명 중 한 번의 결석없이 자격시험을 통과한 23명이 최종 자격을 취득했다.
시는 올해 경상북도 특성화 사업에 선정돼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했으며 양성된 문해교육사들이 문해교육 사업과 함께 관내 문해교육기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자격증을 취득한 한 학습자는 “조금만 일찍 알았다면 글을 몰랐던 시어머니에게 글을 알려줄 수 있었을텐데”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구미시 관계자는 “문해교육은 단순히 글을 알려주는 것이 아닌 세상을 알려주는 것과 같으며 문해교육사는 학습자와 세상을 이어주는 다리와 같은 역할을 해야한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는 ‘찾아가는 문해교실’과 함께 매년 교육부 문해교육지원사업, 경상북도 문해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문해학습자 및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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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지구 4바퀴, 구미가 달라지고 있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1일 비상경제대책TF 5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8기 후반기 시정 방향을 발표했다.
이날 김장호 시장은 “지난 50년간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을 선도해 온 구미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평균연령 30대, 지역내총생산 30조 회복이라는 단기 목표를 세우고 예산 3조 시대를 새롭게 열겠다”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어 “물가안정과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경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수립하고 골목상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2년간 뛰어다닌 발품 행정, 구미의 희망을 꽃피우다김장호 시장이 지난 2년간 중앙부처와 관계기관에 지역 현안 해결과 국책사업 확보를 위해 다닌 거리는 18만km가 넘었다.
그 결과, ‘방산혁신클러스터’, ‘반도체 소재ꞏ부품 특화단지’, ‘교육발전특구’에 이어 ‘기회발전특구’까지 지정되면서 국책 프로젝트를 선점하고 기업이 투자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마련했다.
투자유치의 패러다임도 바꿔나갔다.
지역 기업을 직접 방문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먼저 들었고 ‘낙동강변 진출입로 확보’, ‘낙석 위험 절개지 사면 정비’등 238건의 기업애로 사항을 접수해 232건을 해결하며 기업애로 원스톱 처리시스템을 확립했다.
2년 동안 466개 사 5조 7,597억원의 투자유치를 끌어냈고 4,522명의 고용 창출 효과도 거뒀다.
시는 낭만이 흐르는 꿀잼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해 개최한‘구미라면축제’, ‘구미푸드페스티벌’이 시민들의 호응 속에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으며 올해 처음 열린 ‘달달한 낭만 야시장’도 침체하는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23만명이 다녀갔다.
발상의 전환으로 시작된 ‘지산샛강생태공원 활성화 사업’은 고니벅스 무인카페 설치, 야간경관, 조형물, 맨발길 등으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편의점 하나 없던 낙동강 체육공원에는 관계기관과 끈질긴 협의 끝에 ‘낙동강 편의점’이 문을 열었고 잔디 관리를 이유로 출입을 막았던 금오산 잔디광장 역시, 김 시장 취임 이후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개방 이후 새희망콘서트, AI·메타버스 영화제 등을 개최하며 도심 속 새로운 힐링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
산동·양포 지역 ‘해마루 고등학교’가 22년 만에 신설을 확정 지었고 ‘경상북도 약사회관’이 43년 만에 구미에서 새출발하며 경부고속도로 개통 이후 54년 만에 구미를 동서로 관통하는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건설이 사전타당성 조사를 시작으로 가시화됐다.
△365소아청소년진료센터, △구미시 아픈아이돌봄센터, △구미+ 신생아 집중치료센터 등 필수 의료 인프라 확보와 함께 △구미 진학진로지원센터 개소 △학력 제고 사업 추진 △DGIST 공학전문대학원 구미캠퍼스 유치 등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다.
2022년 매달 400명 가까이 줄어들던 인구가, 올해 5월 기준 월평균 126명 수준까지 개선됐다.
2년 전까지만 해도 연간 4,471명까지 줄어들던 인구가 올해는 1,000명대 수준까지 감소 폭이 급격히 줄어들 것으로 예측된다.
‘다둥e카드 모바일앱 출시’, ‘구미시민 간편확인시스템 도입’, ‘구미역후광장 지하주차장 및 금오산 대주차장 개방’ 등 작은 혁신으로 시민들이 크게 체감할 수 있는 시책들도 펼쳤다.
목표는 ‘AGAIN 구미’, 혁신적 전략으로 제2의 전성기 열다시는 지난 2년 동안 추진해 온 사업계획을 기반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는 데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반도체 소재·부품 시험평가센터 구축 △첨단방위산업진흥센터 건립과 함께 이차전지·로봇·메타버스 등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에도 경쟁력을 확보해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난 경북 민생토론회에서 구미를 반도체 특화단지 명성에 걸맞은 생산 거점 육성으로 반도체 소재ꞏ부품의 제조ꞏ설계ꞏ실증을 위한 시설 구축이 가시화되면서 ‘첨단반도체 소재ꞏ부품 Complex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았다.
△관급 계약 시 관내업체에 우선권을 부여하는 제도적 장치 마련 △지역업체와 컨소시엄 계약 △상권활성화구역 및 자율상권구역 지정 △소상공인을 위한 출산 지원 제도도 별도로 마련한다.
△소액 구미사랑상품권 신규발행 △새희망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을 대폭 확대 △전기화물차·노후경유차 추가 지원 △노후 간판개선 사업 지속 확대 등 골목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빈틈없이 챙겨나갈 예정이다.
△국도 67호선 개량 △지방도 927호선 개량 및 국도 승격 등 광역도로망 확충 △대구·경북광역철도 동구미역 신설 △KTX-이음 구미역 정차 등 신공항과 연계한 광역 교통망 다각화를 착실히 추진해 나가고 있다.
➊금오산 야외 공연장과 주차장 확충, 금오지 내 불빛 분수와 형곡전망대 연결다리 설치 ➋선산권 숲속 힐링을 체험하는 산림휴양타운 조성 ➌천생산 힐링단지 조성과 함께 산림욕장과 연계한 체험·놀이시설 확충 ➍낙동강 일원 수변 산책로와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낭만 관광 도시로 변모를 꾀한다.
△농촌협약 △통합미곡처리장 △밀산업밸리화 시범단지’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과 함께 단순 제조업을 넘어 농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푸드테크 클러스터 조성’도 추진한다.
또한, ‘청년 농업인 1천 명 육성’을 목표로 귀농·귀촌 확대, 전문가 양성, 창업기금 마련 등 청년들이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정주 여건 개선에도 집중한다.
△산단 특화 돌봄ꞏ교육 통합센터 건립 △거점형 돌봄센터 조성 △24시 마을돌봄터 확대 등 구미만의 완전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발전특구 지정으로 지자체-교육청 협력을 통한 공교육 혁신전략을 마련해 명문고 육성과 함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시는 글로컬대학 선정도 차질 없이 추진해 산업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인재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 시장은 “지난 2년간 쉼 없이 달려온 결과, 구미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된 것은 시민의 격려와 성원 덕분이었다”며 “속도감 있는 추진과 실행을 통해 구미의 혁신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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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영주부시장 취임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7월 1일 자로 이재훈 전 경상북도 경제정책노동과장이 신임 영주부시장으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이재훈 부시장은 1967년 경북 안동 출생으로 포항시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2003년 경북도로 자리를 옮긴 이 부시장은 정책기획관실 혁신법무담당관을 거쳐 산림산업관광과장, 환경정책과장, 경제정책노동과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한 행정전문가다.
특히 경제 분야에 정통하고 탁월한 업무 추진력과 기획력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재훈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새로운 도약을 하고 있는 영주시의 부시장으로 취임해 자부심을 느낀다”며 “박남서 영주시장님을 도와 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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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주장날 쇼핑몰 7월의 선물’ 기획전 실시
영주시, `영주장날 쇼핑몰 7월의 선물’ 기획전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공식 농특산품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에서 여름을 맞아 ‘7월의 선물’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영주장날 출석체크 쿠폰’ 이벤트는 영주장날 출석 누적 일수에 따라 최소 주문금액에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영주장날 쇼핑몰 상반기 매출액 31억원 달성을 기념해 5일마다 할인된 가격을 제공하는 ‘온라인 5일장’ 기획전 및 7월 영주장날 신규회원 300명에게 1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사용 가능한 5천 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시에 따르면 지난 6월 ‘영주장날 18주년 할인쿠폰’이 전액 소진되고 ‘영주장날 소문내기 이벤트’에 1천여명이 참여해 조기 종료되는 등 고객들의 성원과 관심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정교윤 유통지원과장은 “영주장날에서 준비한 행사와 함께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는 7월을 잘 지내시길 바란다”며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쇼핑몰 운영으로 청정자연을 담은 우수한 영주 농특산물의 판로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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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민선 8기 2주년 ‘현장 소통 행보’로 출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박남서 영주시장은 1일 민선 8기 중턱을 넘어가는 2주년을 맞아 민생현장과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년을 돌아보며 영주시장으로 취임하며 품었던 초심을 되새기고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생활을 살피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박 시장은 7월 직원 월례회에서 지난 2년간의 소회를 담은 기념사를 통해 “민선 8기 2주년은 영주시의 이정표를 세워 지역발전을 위해 치열하게 노력해 온 시간”이라며 “영주시 시정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고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공직자들이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어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복지관과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은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
오후에는 장수면 갈산리 영주시니어클럽 희망나무 마을돌봄터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 방문으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우선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장수면 갈산리 지역을 방문해 피해복구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부용경로당을 방문해 각종 재난정보를 가정 내에서 청취하게 하는 가가호호 시스템을 직접 시연하며 장마철 대비 준수사항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안내했다.
영주시니어클럽에서는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인일자리 및 노인 사회활동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어르신들에게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건강과 안전에 유의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희망나무 마을돌봄터에서는 동요를 같이 부르고 손짓 몸짓 함께하기를 하며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춰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다.
이와 함께 현장 교사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사회적 돌봄 강화를 통한 저출생 극복 방안을 모색했다.
끝으로 노벨리스 영주공장을 방문해 ‘청년근로자가 살고 싶은 도시 영주’를 주제로 소통하는 간담회와 지역과 기업의 상생방안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 박 시장은 청년 근로자들이 영주에서 일자리를 구하고 생활하며 느꼈던 생각과 다양한 의견을 듣고 공감하며 격의 없이 소통했다.
영주에 취업하며 정착했다는 한 청년 근로자는 “6년간 살면서 느낀 영주는 참 정이 많고 아름다운 도시다.
그러나 높은 월세와 집값은 청년들이 정착하기 힘든 가장 큰 장애물이다”며 높은 주거비용을 안정시켜 줄 것을 건의했다.
이날 박 시장은 노벨리스코리아 경영진과 함께 생산 현장을 시찰하며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당부하고 지역과 기업의 상생발전 방안도 협의했다.
박남서 시장은 “지난 2년간 ‘시민이 행복한 도시 영주’로 향하는 모든 여정에 함께 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직 영주, 오직 시민, 오직 미래’를 위해 지역 현안을 풀고 미래의 꿈을 열고 시민 행복을 높이는 데 후반기 시정도 멈춤 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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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의회 박동교 부의장, ‘대한민국지방의정 봉사상’수상
봉화군의회 박동교 부의장, ‘대한민국지방의정 봉사상’수상
[문경상주전국뉴스] 박동교 봉화군의회 부의장이 지방의회 및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지방의정 봉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의정봉사상은 전국 기초의회의원 중에서 의욕적인 지방의정 활동을 펼쳐 지역발전과 주민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8대와 9대에 당선된 재선 의원인 박동교 부의장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조례안을 입안해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대표적으로 ‘봉화군 치매관리 및 지원 조례안’과 ‘봉화군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조례안’을 발의해 치매 환자와 요양요원의 복지 증진에 힘썼다.
또한, 박동교 부의장은 주민과의 소통을 중요시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업에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왔으며 봉화군 마을 숲 보전관리위원회와 계획위원회에서 활발히 활동하면서 군정 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문제점 예방에 힘썼다.
박동교 부의장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봉화군민들의 성원 덕분이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봉사와 헌신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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