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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무더위 날린 제35회 울릉 해변가요제 성황리 마쳐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울릉의 전략 축제로 자리 잡은 해변가요제가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한 여름밤의 잊지 못할 추억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회단체 울릉청년단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올해로 35회째를 맞아 지난 2~3일 양일간 저동항 야외특설무대서 한 여름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초청가수 공연과 노래경연, 불꽃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무제한 노래경연’ 참가자들이 본선에 오르기 위해 저마다 열창으로 사투를 벌이는 모습과 여름 밤 하늘을 수놓은 불꽃놀이는 행사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기에 충분했다.
김진학 울릉청년단장은 “무더운 여름 지역주민들과 울릉도를 찾아주신 관광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안겨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며 “청년단은 앞으로도 끝없이 도전해 지역의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35회를 맞는 울릉 해변가요제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지역을 위해 남다른 열정으로 함께 해주는 청년단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36돌을 맞은 사회단체 울릉청년단은 전·현직 단원 등 80여명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에 온정을 베풀어 나가고 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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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8월 8일 민관 협력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실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8월 8일 오후 1시 30분에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민관 협력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7월 30일 농촌진흥청, 동아오츠카, 대한적십자사가 체결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에 따라 오는 8월 8일에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에서 기관 합동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폭염으로 인해 농업 분야 온열질환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민관이 협력해 효과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고 응급상황 대처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활동을 벌이기 위해 마련했다.
농촌진흥청과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교육과 홍보 캠페인을 추진하고 동아오츠카는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구호물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는 농업인 대상 온열질환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명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대프리카 농업인들을 위해 폭염 대응 온열질환 예방법과 응급처치 교육, 구호물자를 제공해 주실 민관기관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농업분야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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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대구국제사격장 현장 방문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8월 5일 북구 금호동에 위치한 대구국제사격장을 방문해 사격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상태를 점검하고 시설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7월 30일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대구국제사격장 시설보완을 통해 세계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부족한 시설을 점검하고 시설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7월 29일 반효진 선수가 파리올림픽 사격 공기소총 10m 여자결선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것에 대해 250만 대구시민과 함께 반효진 선수의 쾌거를 축하하며 대구국제사격장 시설을 보완해 세계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김선조 행정부시장은 대구국제사격장 전반적인 시설개선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국제대회 개최를 위한 시설기준과 부족한 장애인편의시설을 확인한 후 현장에 있는 관계자들에게 “대구국제사격장 시설개선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온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하며 “국제기준에 적합한 시설과 장애인 편의시설이 보완되면 2027년 세계사격선수권대회, 2030년 장애인세계사격선수권대회 등 각종 세계대회 유치는 물론, 시민들의 사격레포츠 인프라를 확충하고 그동안 소외돼 왔던 장애인들의 사격스포츠 참여기회도 대폭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대구국제사격장 시설보완에 소요되는 총사업비는 190억원 정도이며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 부처를 방문해 사업필요성을 적극 설명해 국비확보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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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폭염 경보’지속 발효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8월 3일 기준 대구 온열질환자는 32명이 발생했으며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1명이 늘었고 전국은 1,546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6명이 늘어난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
이에 대구시는 온열질환자 발생 방지를 위한, 취약계층, 고령농업인, 건설현장 근로자 등 3대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와 온열질환자 발생 방지대책이 현장에서 즉시 가동될 수 있도록 현재 추진 중인 대책에 대해서 긴급 점검하고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이날 긴급대책회의는 재난도우미를 활용한 예찰 및 건강관리 강화 방안과 폭염경감 시설 전면 가동, 마을방송 및 재난문자 발송을 통한 다양한 홍보 활동 전개방법, 주요 야외 건설현장의 경우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폭염취약시간 온열질환 예방 가이드 안내 방안에 대해 점검하고 고령 농업인에 대한 폭염 대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취약계층인 취약노인을 위해 생활지원사 1,884명을 통해 안부 전화 지속 실시, 무더위쉼터 1,589개소에 대해서는 에어컨 가동상태 및 적정온도 유지 상태 등을 수시 점검 및 전면 개방하도록 하고 폭염경감시설 2,399개소의 전면 가동, 도로열섬 완화를 위한 클린로드 및 도로 살수차 확대 운영과, 체육 관련행사 폭염대책 마련, 농업인 대상으로 마을방송 및 재난문자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지속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대구시 13개 부서에서 운영 중인 폭염대책 TF팀을 체육 및 도시안전부서 2개 부서를 추가한 15개 부서로 확대 운영하고 재난안전실장 및 소관 부서장에 대해 온열질환자 발생 우려현장에 대해서도 예찰 활동을 강화토록 했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오늘 폭염 대비 긴급회의를 통해 대책들이 현장에서 정상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시와 구·군, 유관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인명보호를 최우선으로 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고령 농업인과 기저질환자의 온열질환 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폭염취약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도록 예찰 및 홍보를 강화해 달라”며 “특히 고령농업인과 건설사업장 야외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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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고품질화를 위한 ‘축사로’교육 실시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8월 5일 가축사육부터 출하 후 관리 할 수 있는 ‘똑똑한 농장‘축사로’’교육을 실시한다.
‘축사로’는 농장주가 해썹기록, 개체관리, 도체등급, 번식, 경영 등의 정보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전산 프로그램으로 농가가 각종 기록 정보에 쉽게 접근하고 이를 활용해 가축 생산성 향상과 농장 경영을 개선할 수 있다.
관내 한우농가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축사로’회원가입부터 주요기능 실습까지 전반적인 프로그램 사용법을 익히고 스마트폰 어플로 손쉽게 접근하는 방법까지 습득하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한우가격 하락으로 농가 어려움이 큰 시기에 ‘축사로’교육으로 고품질 한우 생산과 경영비 절감에 기여하고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영농지도 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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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기초자치단체 브랜드 평판 154계단 껑충
영양군 기초자치단체 브랜드 평판 154계단 껑충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실시하는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브랜드 평판’이 당초 224위에서 70위로 도약했다고 밝혔다.
‘기초자치단체 브랜드 평판’은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해 이를 조합해 순위를 매기는 방식으로 영양군은 특히 커뮤니티지수가 당초보다 7배 가량 성장해 소비자 참여와 소통량,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대화량이 높게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영양군은 올 3월 말부터 유튜브 채널을 적극 활용하며 200명이 채 되지 않던 구독자 수가 7,300여명으로 증가했고 평소 영양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영양을 알리는 기반을 마련, 딱딱한 군정홍보가 아닌 다른 시각으로 진짜 영양을 보여주겠다는 영양적 사고로 SNS와 유튜브 등 친근한 정책홍보에 특색있는 아이디어를 더해 영양군을 알리고 있다.
유튜브 공식 영양HB채널은 다양한 콘텐츠를 패러디, 자체적인 기획 다채로운 모습으로 영양을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만이 가지고 있는 가치와 매력을 작은 네모 틀 안에 담아 진짜 영양, 친근한 영양과 같은 부담 없는 콘텐츠들로 구독자 및 국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영양군 유튜브 채널뿐만 아니라 우리 영양군에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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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수배 2024 대가야 전국철인3종대회 참가신청 조기마감
고령군수배 2024 대가야 전국철인3종대회 참가신청 조기마감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오는 11월 2일부터 3일까지 다산면 다산문화공원과 은행나무 숲 일원에서 개최되는 ‘고령군수배 2024 대가야 전국철인3종대회’ 참가선수 모집이 7월 31일 신청 첫날 7시간 만에 조기 마감됐다고 밝혔다.
7월 31일 오전 10시부터 대한철인3종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가 시작됐으며 신청이 폭주하면서 협회 홈페이지 서버가 일시적으로 다운되는 상황까지 발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접수는 7시간 만에 목표 인원인 800명을 채우며 조기 마감됐다.
이는 대한민국 철인3종 대회 역사상 매우 이례적인 일로 이번 대회에 대한 전국 철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다.
이번 대회는 고령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고령군철인3종협회가 주관한다.
"철기문화를 꽃피운 대가야 철인이 온다"라는 슬로건 아래 대회 준비위원회는 지난 6월 21일 발대식을 갖고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손창형 위원장과 전해명 협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주말도 반납한 채 대회 코스를 수시로 점검하고 여러 철인대회 현장을 찾아 벤치마킹과 홍보를 하는 등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전해명 고령군철인3종협회장은 "이제 남은 숙제는 철저한 준비"라며 "힘든 과정이지만 준비위원회와 함께 철저한 준비를 통해 참가 선수와 가족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고령군은 "역동적이고 힘이 넘치는 철인 3종대회가 젊고 힘 있는 고령군의 이미지와 일치한다"고 전하며 "대회 준비를 위해 애쓰시는 전해명 협회장과 손창형 대회준비위원장 등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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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청탁 안돼”. 경주시, 업체 900여 곳에 청렴서한문 발송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계약·보조금·제세정·인허가 관련 업체 900여 곳에 청렴서한문을 발송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부패 취약 분야를 개선해 부정부패를 예방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한문에는 민원 처리 및 각종 계약 과정에서 위법·부당한 사례가 있거나 부패 행위를 경험한 경우 신고를 해 달라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시는 부정 행위 공무원에 대한 엄중한 조치는 물론 청렴 실천을 위한 경주시의 강한 의지도 함께 담았다.
경주시는 이와 함께 대내외로 높아진 반부패·청렴 의식을 기반으로 △기관장 주관 취약 분야 소통 활동 전개 및 리더십 강화 △부패 취약 분야 감사를 통한 자체 점검 기능 강화 △청렴 시민 감사관 참여 확대를 통한 행정 투명성 제고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년 연속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동시에 지난 6월에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며 “경주시는 앞으로도 ‘청렴 글로벌 문화도시, 경주’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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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시장, 폭염 속 해수욕장 안전관리 요원 격려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이 5일 지역 해수욕장을 찾아 안전관리 요원과 해수욕장 번영회, 의용소방대, 바다시청 근무자 등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현장 근무자와 소통하며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이동협 의장을 포함한 경주시의회도 동행했다.
이날 주 시장은 △양남 관성솔밭해변 △봉길대왕암해수욕장 △나정고운모래해수욕장 △오류고아라해수욕장 등 정식 개장한 해수욕장 4곳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미개장 해수욕장이지만, 행정 및 구조 등 비상 인력을 배치한 전촌솔밭해변도 찾아 안전을 직접 챙겼다.
이날 주 시장은 개장 4곳과 미개장 1곳 등 해수욕장 5곳의 운영 현황을 꼼꼼히 들여다봤다.
앞서 경주시는 개장 첫날인 지난달 12일부터 폐장일인 이번 달 18일까지 지역 내 해수욕장 5곳에 민간·공공인력을 투입하고 물놀이 안전, 응급구호, 관광 안내, 불법행위 계도, 환경정화 등 관광객 편의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가만히 서 있기도 힘든 폭염에도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애쓰시는 구조대원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한편 지난해 경주 지역 해수욕장을 다녀간 시민과 관광객은 10만 3599명으로 집계됐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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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폭염 속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 현장 점검
경주시, 폭염 속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 현장 점검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연일 지속되는 역대급 폭염에도 불구하고 오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4일 주말을 맞아 경주보문관광단지 일대 APEC 정상회의 주요시설에 대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김석기 국회의원, 최병준 경북도의회 부의장, 이동협 시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최재필, 이경희, 박광호, 정종문 상임위원장과 이락우 APEC특별위원장 등 30여명도 함께 동행했다.
이번 점검은 이달 중으로 예정된 정부 합동실사단 현장 방문을 대비해 주 회의장인 경주화백컨벤션센터의 시설 활용 방안과 보문단지 내 주요 숙박시설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정상회의장 주변 시설 인프라를 비롯한 국비지원 사업현장 등 각 부문별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또 정상회의 개최시기, 정상용 객실 활용 및 시설 리모델링, 사전예약 처리 등 정상회의 개최 준비와 관련해 숙박시설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경주엑스포대공원 내 전시장 설치 및 공연장 활용과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주변 주차시설 보강, 보문단지 내 도로 인프라와 보행환경 개선, 도시 경관과 교통편의시설 개선 사업 등 주요 APEC 사업과 관련해 개최도시로서 시설 활용 방안을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김석기 국회의원은 “경주가 정상회의 개최도시로 선정된 것은 시민 모두의 노력과 간절한 염원 덕분”이라며 “다가오는 경주 APEC이 역대 최고의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들을 세심히 살피고 중앙정부와 국회가 적극 지원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동협 시의장은 “천년고도 경주가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으로써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는 물론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정상회의 개최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주낙영 경주시장은 “역대 가장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 개최로 대한민국의 품격을 높이고 우리 경주가 한 단계 도약, 성장, 발전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중앙부처,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민간 부문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행사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주시는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지난달 8일 APEC정상회의준비지원단TF를 구성해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으며 APEC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필수 불가결한 정부 예산을 지속 건의하는 한편 정부 합동현장실사와 외교부 준비기획단 업무 양해각서 체결을 거쳐 정상회의 개최를 위한 기본계획과 세부실행계획 수립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9월 준비지원단 정식 조직 출범과 함께 시도민의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 내기 위한 민간협력조직을 구성하고 범정부 차원의 지원체계 구축 및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특별법 발의와 국회 차원의 APEC특별위원회 구성, 민간부문에 대한 지원 조례 제정 등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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