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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녹색자금 지원사업 실외나눔숲 조성
안동시, 녹색자금 지원사업 실외나눔숲 조성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녹색자금 지원사업으로 총사업비 3억원을 지원받아 북후면 도촌리 애명복지촌 실외나눔숲 조성을 완료했다.
녹색자금 지원사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며 복권기금을 이용해 나눔숲 조성 및 산림체험활동 시설을 확대 조성하는 사업이다.
안동시는 지난해 10월 실외나눔숲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1월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7월 중순에 완공했다.
느티나무, 메타세쿼이아, 대왕참나무 등 교목 131본과 황매화, 산철쭉 등 관목 4,100본을 식재하고 산책로와 녹색 쉼터를 조성해 복지시설 이용자에게 심리 안정과 치유 효과 증진뿐 아니라, 지역주민의 힐링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정훈 공원녹지과장은 “산림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은 물론, 지역주민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등 녹색인프라 사업 확대를 통해 일상에서 누구든지 숲을 즐기고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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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전통주와 함께하는 ‘월영 여름 특별장터’ 개최
안동의 전통주와 함께하는 ‘월영 여름 특별장터’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다누림협동조합과 함께 월영교 맞은편 산책로 일대에서 8월 10일부터 18일까지 2주에 걸쳐, 주말 동안 “안동에 취하고 달빛에 취하다”라는 주제로 안동의 전통주와 함께하는 월영 여름 특별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장터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월영교 건너 산책로에서 진행되는 경북 최대 규모 프리마켓인 월영장터의 여름 야간 특별행사이며 토·일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안동의 전통주를 테마로 진행하는 월영 여름 특별장터에서는 그동안 판매하던 수준 높은 다양한 수공예 제품과 함께 지역의 전통주 업체들이 참여해 시음 행사와 판매를 진행할 예정으로 월영교를 찾은 관람객들이 황홀한 월영교 야경뿐만 아니라 안동 전통주의 매력에도 푹 빠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유난히 뜨거운 올여름, 무더위에 지친 시민과 관광객이 월영 여름 특별장터를 찾아 시원하고도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길 바라며 지역의 훌륭한 전통주를 널리 알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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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바뀐 낙동강 수변, 최고의 리질리언스 공간으로 재탄생
확 바뀐 낙동강 수변, 최고의 리질리언스 공간으로 재탄생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 도심을 가로지르는 낙동강 수변에 맨발 걷기길과 샛강, 나무정원, 초화단지, 물놀이장, 야간경관조명 등이 설치되면서 최고의 리질리언스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강변 축구장과 야구장, 족구장에서 나는 숨소리는 생기를 느끼게 한다.
좌·우안에 설치된 걷기 좋은 길 ‘맨발로’에는 바짓가랑이를 걷어붙인 채 남녀노소 맨발 걷기가 한창이다.
새로 조성된 파크골프장과 그라운드골프장에는 노익장 과시에 여념이 없다.
낙천보와 동천보 아래 수변을 따라 조성된 샛강과 산책로 주변에는 다양한 수목 식재와 함께 모래놀이터, 물놀이장 등이 조성돼 강과 숲이 어우러진 리질리언스 공간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유채와 작약, 사계패랭이, 코스모스 등 어가골에 조성된 ‘낙동가람 초화단지’는 사계절 꽃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전국적 명성을 얻고 있다.
코를 찌푸리게 하던 화장실도 산뜻한 수세식 화장실로 교체하고 있으며 낙천교와 영가대교, 영호대교, 안동대교 등 4대 교량에는 화려한 야간조명과 음악분수, 버들섬 앞 분수광장 등과 함께 밤이 더 아름다운 곳으로 단장된다.
7월 27일부터 9일 동안 낙동강변에서 열린 ‘2024 안동 수페스타’에 1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몰리는 등 낙동강 수변은 휴식과 회복이 함께 하는 강변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친수공간인 낙동강 둔치를 맨발 걷기, 물속걷기, 생활 스포츠 등 건강을 다지는 공간뿐만 아니라 물놀이장과 휴게시설, 다양한 수목 식재 등을 통해 강과 숲으로 어우러진 공원으로 조성해 힐링과 함께 지친 심신을 회복할 수 있는 명품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해거름 무렵이면 강변 좌·우안은 맨발 걷기를 즐기는 인파로 가득하다.
맨발 걷기는 혈액순환 개선과 스트레스 해소, 발과 다리 근력 강화와 자세교정 등의 효과로 최근 전국적 열풍이 불고 있다.
안동 낙동강변에 올해 들어 15억원을 들여 낙천보와 동천보를 기준으로 좌·우안 5.3㎞에 맨발 걷기길을 조성하고 있다.
고운 모래길 뿐 아니라 지압 보도 등 다양한 테마를 가미하고 앞으로 세족장도 갖춰질 예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을 다지는 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안동 낙천교에서 안동대교까지 좌·우안은 물과 숲이 어우러진 공원으로 조성된다.
낙동강과 반변천이 합류하는 낙천교 동쪽에는 ‘낙동강 시발지’ 상징공원이 조성된다.
낙천교에서 백조공원까지 0.84㎞ 구간에는 낙동강 흐름을 따라 사이로 흘러 들어오는 ‘실개천’ 친수공간이 조성된다.
백조공원 방사장을 철거하고 경관분수와 산책로 모래놀이터, 그늘목을 식재해 휴게공간을 마련한다.
이 구간 백미인 핑크뮬리 그라스원은 MZ세대의 가을철 핫플레이스로 전국적 인기를 얻고 있다.
버들섬 주변에는 흐르는 물을 느끼며 가족과 함께 낙동강을 느낄 수 있는 가족테마 체험공간이 조성됐다.
16억원을 들여 분수와 계류, 피크닉장, 수목 등 분수광장을 조성해 음악분수와 함께 무더운 여름 야경명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정하동 쪽 수변에도 안동병원까지 다양한 형태의 공원을 조성한다.
동천보에서 성희여고 앞까지는 시민참여 숲을 조성한다.
반변천에서 들어오는 샛강을 체험하고 주변 공원을 새단장해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공원으로 조성한다.
시민참여 숲에 식재된 수목은 분양을 통해 “내 나무 가꾸기 체험장”으로 조성한다.
지난해 확대 조성한 야외 물놀이장도 무더위를 맞아 연일 북적이며 여름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새마을회관 앞 둔치에는 12억원을 들여 피크닉 광장과 놀이터, 수경시설, 운동시설 및 초화원 등의 가족공원을 조성하며 안동병원 앞에 방치된 도섭지 원형을 보존한 상태로 바닥분수를 설치하고 팝업가든 조성 등을 통해 인근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만든다.
반변천 일원에 먼저 조성된 ‘낙천공원’은 인공 실개천과 넓은 잔디광장으로 시원한 휴게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용정교 부근에 새로 조성하는 ‘반변천 마뜰공원’과 용상동을 관통하는 성곡천을 정비하는 ‘성곡천 주변 정비공사’는 수경시설, 수목식재 등 물의 도시 안동에 걸맞은 공원으로 새단장한다.
태화동 어가골에 조성된 ‘낙동가람 초화단지’는 사계절 꽃을 즐길 수 있는 가족 피크닉장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봄에는 유채와 작약, 금계국, 겹벚나무 여름은 바늘꽃과 사계패랭이 배롱나무가 꽃을 피운다.
가을에는 구절초와 억새, 수크령, 코스모스의 자태를 만끽하는 등 계절별 다양한 수종의 꽃과 나무가 식재됐다.
자전거 대여소와 다목적광장, 모래놀이터, 소나무 숲, 미로원도 함께 조성돼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낙천교와 용정교 화려한 조명이 볼거리를 제공하는 가운데 안동대교와 영가대교, 영호대교에도 야간조명을 설치해 밤이 더욱 아름다운 강변으로 변신한다.
시는 9억원을 들여 안동대교에 야간조명 설치를 위한 공사에 들어갔다.
설치된 지 오래된 영가대교 조명도 관광거점도시 사업비 23억원으로 야간조명과 함께 교량 분수를 설치해 새롭게 단장한다.
영호대교에는 안동의 전통을 가미한 야간조명을 설치해 낙천교, 영가대교, 영호대교, 안동대교 등 4대 교량 야간조명 설치를 완성할 계획이다.
코를 찌푸리게 하던 강변 푸세식 화장실이 쾌적한 수세식으로 바뀌고 있다.
시는 지난해부터 17억원을 들여 낙동강변 공중화장실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어가골 축구장과 물놀이장 등 9곳의 화장실을 수세식으로 교체한 데 이어 연말까지 8곳을 추가로 교체해 깨끗한 수변공간으로 조성한다.
낙동강변에는 축구장뿐 아니라 야구장, 농구장, 게이트볼, 파크골프장, 그라운드 골프장, 족구장, 풋살장등 체육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최근 15억원을 들여 옥수교 부근에 조성한 파크골프장과 청소년수련관 앞 그라운드골프장은 동호회원들의 자긍심이 되고 있다.
시는 세대를 불문하고 누구나 생활 스포츠를 맘껏 즐길 수 있도록 스포츠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한편 클럽과 동호회 위주로 이용해 왔던 파크골프장을 월 5천 원만 내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을 개선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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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캠핑장과 놀이공간에서 즐거운 시간”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경상북도 여성정책개발원의 후원및 자체 예산으로 지역 아동 및 청소년 120명 대상 “경북형 아이돌봄 특화사업”을 운영했다.
2024년 경북형 아이돌봄 특화사업은 도서·산간 지역에 우수돌봄프로그램을 보급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기여하고 지역 간 돌봄·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2023년에 처음 운영한 해당 사업은 유·아동 및 학부모 등 참여자의 매우 높은 만족도에 따라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게 됐다.
이번 울릉군에는 우수돌봄프로그램 운영사업자로 선정된‘사회적 협동조합 숲과 사람’, ‘어깨동무 씨동무’가 참여했다.
숲과 사람은 ” 캠핑과 트리 클라이밍으로 만나는 숲“이라는 주제로 서면 학포야영장에서 1박 2일간 초·중등학생 70명을 대상으로 2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주요 체험으로는 캠핑 요리, 트리 클라이밍, 허밍블럭스, 영화 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어깨동무 씨동무는 “찾놀버스”를 주제로 유·아동 80명을 4팀으로 나눠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고무, 타이어 등 재활용 도구를 활용한 자유 놀이를 진행했다.
울릉군 관계자는 오징어축제 기간 중 개최된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학포야영장이 더욱 각광받고 관광객들이 다시 오고 싶고 더 체험하고 싶은 매력적인 콘텐츠가 있는 섬으로 비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행복한 모습을 볼 수 있게 돼 기쁘다 앞으로 울릉군은 우수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유·아동들이 꿈과 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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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추석명절 대비 전통시장 화재안전조사 실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8월 7일부터 9월 5일까지 전통시장 150개소, 도매시장 3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전통시장은 가연성 물질을 취급하는 소규모 점포들의 밀집도가 높다.
또, 식당에서는 화기 사용이 빈번하고 방화구획이 미흡한 구조적 특성으로 화재 발생 시 대형재난으로 확대될 위험이 커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전통시장 화재안전조사는 소방서 조사반과 구청과의 합동점검으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불특정 다수가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 전체와 도매시장에 대해 8월 7일부터 9월 5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또, 소방관서장은 상인회장과 관계자 면담을 통해 화기취급주의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당부한다.
추가로 시장 관계자의 안전관리 실태점검과 함께 분전반 및 소화패치 설치를 권장하고 상인회와 경비원에게 화재취약 시간대에 화재예방 순찰을 당부할 예정이다.
특히 서문시장을 관할하는 중부소방서 중구청 및 시장상인회는 민간전문가와 함께 ‘소방시설 안전관리 및 화기취급 관련시설’ 안정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전통시장 특성상 작은 불씨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크기 때문에 상인회와 상인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 관계자들께서는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및 사전점검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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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4년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최우수’달성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테크노파크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한 ‘2024년도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아 내년도 사업비 30억 5천만원을 추가 확보했다.
‘지역산업육성사업’은 지역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비수도권 14개 시·도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지역산업육성정책으로 중기부는 매년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지역산업육성사업을 평가하고 있으며 평가결과에 따라 국비 인센티브를 차등 지원하고 있다.
중기부는 이번 성과평가에서 2023년 지역산업육성사업의 계획이행, 성과, 환류부문에 대한 정량지표 배점을 높여 객관성을 강화했으며 대구는 모든 정량지표에서 전국 평균보다 높은 점수로 평가됐다.
대구시는 지난해 총 192.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주력산업인 전기·자율모빌리티 부품, 기계요소 소재부품, 디지털 의료기기 분야의 중소기업을 중점 육성하고 지역연고사업과 기업성장지원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62건의 과제를 지원했으며 신규고용 455명, 사업화매출액 988억원의 성과를 달성했으며 이는 당초 목표대비 신규고용은 168.3%, 사업화매출액은 193.4% 초과달성한 수치이다.
또한 사업을 통한 대표적인 우수사례로 고강성 경량 자동차부품 신속 제품화로 글로벌 완성차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그 결과 전년대비 80% 이상 수출실적이 증가한 ㈜엠에이텍과, 모바일 협동로봇 개발 및 로봇 안전영역 모니터링 기술기반으로 제조현장 외 자동차 등 이종분야의 사업화 아이템 확대로 최근 3년간 매출액 성장률이 40% 이상 성장한 ㈜유진엠에스가 선정됐다.
특히 2023년 초 지역주력산업 개편과 함께 주력산업 고도화를 위한 디지털 제조혁신과 역량강화, 신산업 진출과 사업재편 등 민선 8기 중점적으로 육성한 시책이 우수하게 평가됐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성과평가 결과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고용창출과 매출증대를 이뤄낸 지역중소기업과 혁신기관, 대구시의 체계적인 기업지원이 이뤄낸 결과이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사업발굴과 지속적인 성과창출이 가능하도록 주력산업 대표기업군을 중심으로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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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쉬어가세요… 경주시, 지역 KT 매장 6곳 기후동맹 쉼터로 운영
무더위 쉬어가세요… 경주시, 지역 KT 매장 6곳 기후동맹 쉼터로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지역 KT 통신사 영업점에서 시민 누구나 폭염이나 한파를 피할 수 있게 됐다.
7일 시에 따르면 경주시와 KT 대구경북광역본부는 지역 KT 영업장 6곳을 ‘기후동맹 우리동네 쉼터’로 지정·운영하기로 협의했다.
그간 경로당이나 주민센터 등의 한파·무더위쉼터는 이용 시간이나 장소 접근에 다소 제약이 있었다.
기후동행쉼터는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더위를 피해 쉴 수 있도록 마련됐다.
KT는 쉼터 방문객들에게 의자, 테이블 등 고객 휴식 공간을 비롯한 생수와 부채를 제공한다.
여기에 휴대폰 충전·살균 서비스와 복사, 프린트 등 사무 편의 기능도 지원한다.
운영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기후동행쉼터로 지정된 매장은 시민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입구에 인증 현판을 부착할 예정이다.
한편 경주시는 현재 경로당, 마을회관, 행정복지센터 등 총 196곳을 무더위·한파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KT 매장은 버스 정류장과 시내 중심 상가 등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곳에 더위를 피하기 좋다”며 “앞으로도 기후 위기에 취약한 계층을 보호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무더위·한파쉼터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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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 지역 꿈나무에게 견학의 문 활짝 열어
칠곡군의회 지역 꿈나무에게 견학의 문 활짝 열어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의회는 8월 6일 “제4기 칠곡군 아동·청소년의회” 소속 청소년과 어린이 17명을 대상으로 “지방의회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군의회는 “제4기 아동·청소년의회가 원활하게 운영되는 가운데 지방의회의 참모습을 견학함으로써, 다양한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견학 프로그램은 의회운영위원회 박남희 위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칠곡군의회 소개와 질문·답변, 홍보영상 시청, 청사 견학 및 라운딩,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아동·청소년의회 청소년과 어린이들은 본회의장에서 의회의 역할과 기능, 권한과 실제 하는 일에서부터 칠곡군의회의 역사와 조직구성 등에 이르기까지 의회 전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그리고 평소 궁금했던 점에 대해 질문하고 의원과 관계공무원으로부터 답변을 들으며 그간의 궁금점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실에서 의사진행석 등을 둘러보고 마음껏 기념촬영을 하며 한껏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의회의 모습을 견학했다.
왜관동부초등학교 박우진 학생은 “아동·청소년의회 활동을 하며 말로만 듣던 의회를 실제 견학하게 되니 너무 놀라웠다”며 “의회에 궁금했던 점을 많이 여쭤봤는데, 궁금증을 풀어주신 의원님과 공무원께 감사드리며 저도 나중에 의회에서 일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박남희 위원장은 “지역 꿈나무들의 호기심 가득한 천진난만한 모습과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열정에 의원으로서의 사명감을 다시 한 번 느꼈다”며 “남은 임기까지 최선을 다해, 지금 세대를 넘어 아이들이 이어받을 미래까지 더 밝게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상승 의장도 “제8대, 제9대 의원을 거치면서 아동·청소년의회가 칠곡군의회를 견학한 것은 처음”이라며 “앞으로 이런 기회를 늘려, 미래세대의 주역인 아이에게 민주사회의 길잡이가 되어주고 아이들이 올바른 시민의식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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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 배성도 의원, 해병대 캠프 참가
칠곡군의회 배성도 의원, 해병대 캠프 참가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의회 배성도 의원이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해병대 1사단에서 실시하는 해병대 캠프를 수료했다.
캠프는 해병대 핵심가치인 충성, 명예, 도전, 도약의 테마에 따라 KAAV 상륙돌격장갑차 탑승훈련과 IBS 고속고무보트 훈련 등을 비롯해 공수기초훈련과 산악전 기초훈련 등 강도 높고 다채로운 훈련으로 진행됐다.
배성도 의원은 고령의 나이, 뜨거운 폭염에도 불구하고 훈련에 참가하며 해병대 핵심가치 중‘도전’ 구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해병대 사령관 상장을 수여받았다.
배성도 의원은“어쩌면 인생에 마지막이 될 수 있는 도전이라 생각하며 캠프에 참가하며 무적 해병대 정신과 도전정신을 수양했다 이를 바탕으로 더욱더 주민만을 바라보는 뜨거운 애정으로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안보현장을 몸소 체험하며 느낀 국가와 안보의 중요성을 우리 칠곡군민 여러분들께서도 느끼고 체득할 수 있도록 널리 홍보하고 전파하겠다”고 전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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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8월‘주민세’신고·납부 홍보
칠곡군, 8월‘주민세’신고·납부 홍보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8월 주민세 납부안내 홍보에 나섰다.
주민세는 7월1일 기준 세대주에게 부과되는 개인분과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에게 부과되는 사업소분으로 구분된다.
주민세 개인분은 칠곡군 모든세대주에게 정기분 납세고지서를 부과·고지한다.
납부기한은 8.16일부터 8.31일까지이며 1년이상 체류중인 외국인도 포함된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가 해당된다.
2021년 지방세법 개정으로 기존 주민세 재산분과 균등분이 통합되어 기본세율과 연면적에 따라 각각 산출한 세액을 합산해 8월 31일까지 신고·납부하면 된다.
단, 납부자 편의를 위해 세액이 기재된 사전납부서를 8월 우편으로 발송하며 8월31일까지 납부하면 기한 내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
납부서를 받지 못하였거나, 연면적 등이 현황과 다를 경우 납부기한내 직접신고하거나, 위택스 신고납부해야 한다.
칠곡군은 “주민세 사업소분은 자진 신고·납부해야 하는 세금으로 미신고시 가산세를 추가부담해야 하는만큼 기한내 납부를 당부한다”며 “주민세 납부 관련 안내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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