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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도시계획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에 박차
안동시 ‘도시계획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에 박차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도시계획도로 5개 노선과 광장 2개소에 대해 9월 2일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현행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48조 규정의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실효제에 따라 안동시도 지난 2020년 7월 1일 대규모 실효고시를 한 바 있으며 이러한 실효제도는 사유재산권 침해 해소에는 기여했지만 가로망 단절, 도시 기능유지에 필요한 기반시설의 부족, 맹지 발생, 난개발 우려, 균형발전 저해 등 여러 가지 문제점도 발생했다.
이에 따라 안동시는 도시기능 유지에 필요한 가로망 체계 재검토를 통해 필수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추진해 왔으며 특히 △송현동 북순환로에서 지방도 924호선과 연결되는 대로 1-13호선 △용정교에서 강남로에 집중되는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도로 연결체계 확보를 위한 대로 1-9호선과 대로 2-5호선 △현재 미개발 상태로 남아있는 수상동 공업지역 개발에 대비하고 공업지역과 자연녹지지역 간 완충 역할을 위한 대로 2-10호선 등에 대해 지난 2022년부터 주민공람, 안동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과 관련부처 협의,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쳤으며 이번에 최종 결정·고시하게 됐다.
도시디자인과 관계자는 “이번 도시계획시설 중 대로 5개소 결정으로 도시의 주요지역을 연결하고 대량 통과교통을 처리하며 우리 시의 방사순환형 간선 도로망을 완성하는 계기가 됐다”며 “일몰제의 입법 취지를 감안해 중기지방재정계획 및 단계별집행계획 등과 연계하고 개인의 사유재산권을 최대한 보호하기 위해 사업의 신속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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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안동시,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권기창 안동시장은 9월 3일 4실과 안동시 시설관리공단을 시작으로 9월 10일까지, 2025년도 안동시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핵심사업과 주요현안을 논의한다.
이번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는 올 한해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 신규사업과 공약사업 등의 본예산을 편성하기 위해 개최하며 기존 안동시 각 부서와 시설관리공단 보고에 더해 한국정신문화재단까지 확대해 진행한다.
특히 권 시장은 민선 8기 시정방침인 △경북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행정중심도시 △투자와 일자리가 넘치는 친환경기업도시 △누구나 기회가 주어지는 창업·창작도시 △다 함께 즐기는 문화관광·스포츠도시 △농촌과 도시가 함께 잘사는 도농복합도시 △차별과 경계가 없는 평생교육복지도시를 실현코자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계획수립을 당부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에 따라 중점사업은 강력한 의지와 혁신을 통해 계획을 수립하고 보완이 필요하거나 성과가 미진한 사업은 재검토해 2025년도 본예산을 수립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2025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체계적·전략적으로 수립해 예산을 편성하고 민선 8기 공약사업뿐만 아니라 주요 시책과 역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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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안동시 발전전략 설명회 개최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9월 3일 호텔리베라에서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2024년 안동시 발전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안동시 투자유치자문단과 재경안동시향우회, 영가회 회원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전략 모색과, 지역 출향 인사와 투자유치자문단의 교류가 이어졌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대한민국 3대 특구 선정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지정 △2025년 OKTA 세계대표자대회 안동 개최 등 시정 주요 현안 설명과 투자 인센티브 설명을 통해 안동시가 가진 인프라와 투자 강점을 제시했고 투자유치자문단 활동 현황과 앞으로의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 행사 전에는 2024년 제1차 투자유치자문단 회의가 개최돼 바이오 앵커기업 유치와 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 유치 등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논의도 이뤄졌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시 출향 인사들과 투자유치자문단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안동이 도약할 기회를 맞이하길 바란다”며 “안동의 미래를 위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안동시의 행보에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재경안동시향우회 및 영가회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가 성공적으로 조성되길 바라고 안동의 도약을 위해 모두가 협심해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동시는 지난해 출범한 투자유치자문단과 함께 재경안동시향우회, 영가회 등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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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1차 안동시 투자유치자문단 회의 개최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9월 3일 호텔리베라에서 2024년 1차 안동시 투자유치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공동위원장인 권기창 안동시장과 이희범 전 산자부장관의 주재로 기업·유관기관 임원, 교수 등으로 구성된 투자유치자문단 위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23년 10월 출범 이후 그동안의 성과를 점검하고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33년 준공 예정인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기회발전특구,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 등에 따른 투자유치 당면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지방의 불리한 지리적 여건을 극복하고 기업유치를 선점하기 위해 투자제안 방안에 대한 자문도 이어졌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기업 하기 좋은 인프라 구축을 위해 안동시는 최선을 다하겠다.
위원 여러분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이 더해졌을 때 큰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며 기업 유치에 역량을 발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희범 공동위원장은 “안동시가 윤석열 정부 3대 특구 석권,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고 있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라며 “바이오·백신산업 선도를 위한 생태계 구축을 위해 우수한 기업들을 유치하는 것이 급선무이며 안동 발전을 위해 위원들과 함께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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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 코오롱글로텍 일자리 협력 업무협약 체결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은 9월2일 울릉군청에서 코오롱글로텍과 일자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지역사회와 기업의 상생발전을 위해 추진됐으며 코오롱글로텍에서는 지역 청년 및 연고자 우선채용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마련해 지역산업 발전에 협력하고 울릉군에서는 일자리 창출 및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시책개발에 적극적으로 협력을 한다고 밝혔다.
또한 양측은 고용분야 등의 정책개발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코오롱글로텍은 울릉군에 진출한 1호 대기업으로 그동안 양질의 관광인프라 제공을 통해 울릉군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왔으며 앞으로는 좋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주민 고용기회 확대로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고 또한 지자체와 기업의 상생 성공모델인 싱가포르-마리나베이 샌즈호텔, 제주도-호텔신라 등처럼 지역상권과의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이번 협약으로 백만 관광시대를 앞두고 울릉군과 민간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좋은 선례가 만들어져 기쁘다” 며 “이번 협약이 단기적인 고용창출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정책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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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X한국여행업협회 업무협약[MOU]체결”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은 지난 3일 한국여행업협회와 울릉도 관광활성화를 위한 공동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관광객 유치업무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여행업협회는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해 정회원 1700여 개사 및 특별회원 70여 개사 간의 유기적인 협조체계구축에 주력하고 있으며 여행업 종사자 직무역량 교육도 실시하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여행업 단체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와 오창희 한국여행업협회 회장을 비롯해 전국 여행업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상호 기관 연계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 협력사업과 공동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한 네트워크 및 정보를 교류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여행업협회 관계자들은 업무협약식과 함께 진행되는 팸투어 행사를 통해 울릉군의 관광지 및 울릉군 일대 곳곳을 돌아보고 울릉도의 특산물을 맛보는 등 울릉군의 현지 사정을 살펴볼 예정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오늘 업무협약을 통해 다양한 홍보마케팅 분야에서 협업하며 울릉군 관광 활성화와 상생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함께 실시되는 팸투어 행사를 통해 울릉군 여행의 문제점을 제시하고 개선점에 대해서도 함께 의논하였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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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민자사업 실무협상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3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교학관에서 ‘23년도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민자사업’ 추진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와의 실무협상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안동서부초등학교와 함창초등학교, 건천초등학교 등 3교를 대상으로 하는 그린스마트스쿨 BTL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인 안동스마트교육과의 협상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경북교육청 관계자와 학교 측 대표자, 우선협상대상자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제안된 사업 계획안과 주무관청의 요청 사항을 놓고 실무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학교 측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된 효율적인 배치·평면안을 도출했다.
한편 ‘안동서부초 외 2교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민자사업’은 지난 5월 22일 1차 실무협상을 시작으로 현재 4차 협상이 진행된 상태다.
향후 10월까지 6차 실무협상 과정을 거쳐 합의안을 도출하고 11월 실시협약을 체결한 후 내년 4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실무협상 협의회는 학생과 교육 수요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협상을 통한 미래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교육시설 마련으로 경북교육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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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 하반기 중등 교육전문직원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3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중등 교육연구사와 장학사 16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도 하반기 중등 교육전문직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경북교육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전문직원 간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학교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의 주제는 ‘AI·디지털 대전환 시대, 세계교육의 표준을 향한 경북교육의 혁신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여러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되는 디지털 소양 교육과 내년부터 중·고등학교에 전면 도입될 디지털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전문직원들의 디지털 교육정책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연수가 진행됐다.
주제 특강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디지털교육정책본부장을 역임하고 현재 경기도교육연구원장으로 재직 중인 김진숙 원장이 맡았다.
김 원장은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정책의 이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교육계 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디지털 교육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을 제공했다.
또한, 연수에서는 2024년도 하반기 중등교육의 주요 정책을 점검하고 기관 간 소통을 통해 업무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임과 동시에 토의와 토론을 통해 기관별 학교 지원 방안을 협의하는 등 교육전문직원들의 실제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세계 교육의 표준을 지향하는 우리 경북교육에서 디지털 교육혁신 정책을 선도적으로 이해하고 세심하게 적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교육전문직원들이 디지털 역량을 더욱 향상해 나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연수 기회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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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한국국학진흥원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3일 본청 웅비관에서 한국국학진흥원과 교육·국학 분야 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국학진흥원은 국학 자료의 조사·수집과 정리·보존·연구, 학술 관련 국내외 교류, 전통문화 보급을 위한 전시, 전통 인문 정신 연수사업과 유아·청소년 인성교육,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위탁 사무 등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한국국학진흥원은 민간 기록자료 64만여 점을 보유하고 있는 민간 소장 전통 기록유산 국내 최다 소장기관이기도 하다.
이와 함께 지정 문화재 67건 7만여 점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유교책판과 국채보상운동 기록물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유·초등학생 대상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지원 △학교 및 문화소외지역 학생 대상 순회전시 공동 협력 △교원·학생을 위한 연수프로그램 공동 운영 △기관 발간 도서 및 디지털 자료 등을 상호 공유하기로 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통문화의 만남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미래세대 인성 함양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발굴해 교육 소재로 활용함으로써 지역문화와 전통문화에 대한 학생과 교사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유아와 초등학생 대상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 사업’과 ‘나눔 이야기 할머니 활동’을 활성화해 도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에 파견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양질의 우수한 늘봄 프로그램이 초등학교로 연계되어 늘봄학교 운영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문화소외지역 학교로 찾아가는 ‘유교책판 순회전시’를 통해 후속세대에게 기록 유산적 가치를 공유하고 교원·학생을 위한 인문정신 연수와 디지털 아카이브 플랫폼을 활용한 교육 자료 제공으로 학생들의 전통문화에 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정종섭 한국국학진흥원장은 “경북 지역 학생들이 지역문화와 전통문화에 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소중한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삶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관심과 노력이 더해질 때 가능하다”며 “전통문화를 통해 미래를 보고 따뜻함을 더하는 경북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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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건소, 지역 교수 초빙해 아토피·천식 아카데미 실시
구미보건소, 지역 교수 초빙해 아토피·천식 아카데미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9월 5일과 26일 구미보건소 열린마당에서 알레르기 질환 환아의 학부모를 포함한 100여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아토피·천식 시민 아카데미를 실시한다.
아카데미는 지역 교수 및 전문가들이 참여해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최신 정보와 관리 방법을 전달하는 자리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1회차 '아토피 피부염의 치료 관리', 2회차 '알레르기 비염의 이해와 관리'에 관한 강의가 진행된다.
강의와 함께 아토피 및 천식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어 있어 참석자들이 궁금증을 해소하고 유익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시는 이 외에도 찾아가는 아토피·천식 예방 인형극,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의료비 및 보습제 지원 등 다양한 예방 관리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최현주 구미보건소장은 “알레르기는 소아 및 청소년기에 적절히 관리하면 크게 개선될 수 있는 질환”이라며 “올바른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프로그램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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