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구미지산샛강에서 펼쳐지는 자연의 선물…생태문화 축제 개막
구미지산샛강에서 펼쳐지는 자연의 선물…생태문화 축제 개막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 지산동에서는 오는 7일 도심 속 힐링 명소인 지산샛강생태공원에서 ‘2024 지산샛강 생태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산샛강의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득하다.
지산샛강 생태문화 축제는 매년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도 풍성한 행사와 볼거리가 준비됐다.
릴레이 버스킹과 예술 공연이 샛강 곳곳에서 펼쳐지며 어린이들을 위한 찰흙 만들기, 민속놀이 체험, 페이스 페인팅, 수상 페달보트, 키다리 풍선 아저씨, 추억의 사탕 뽑기, 팝콘카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를 준비한 안강호 지산샛강생태보전회 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분들이 지산샛강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고 했다.
조영조 지산동장은 “지산샛강은 사계절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지산샛강의 매력을 재발견하고 자연 속에서 힐링하길 바란다”고 했다.
2024-09-05
-
구미시, 시민이 발굴한 프로젝트로 인구에 새 활력 불어넣는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도내 최초로 민간 주도의 지역 인구 활력 프로젝트 발굴 및 컨설팅 지원사업인 ‘구미형 인구 신활력 디딤돌 지원사업’을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 유출, 농촌 소멸, 도시 공동화 등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됐다.
가장 큰 특징은 지역을 제일 잘 아는 주민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8월, 12개 신청 공동체 중에서 독창적이고 실현 가능한 콘텐츠를 제안한 3개 팀을 현장 심사와 전문가 평가를 통해 선정했다.
선정된 팀들은 1년 동안 전문 기관의 컨설팅을 받으며 주민공동체 역량 강화, 사업 개발 고도화, 정부 및 공공기관 공모사업 대응 기획서 작성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프로젝트는 △청년 정착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구미 쌀 활용 콘텐츠 개발 △농촌 빈집 활용 및 경력 단절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패브릭 공방의 지역 콘텐츠화 △농촌 활력 및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농촌 폐교 활용 전통장 체험 등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이 직접 발굴하고 기획한 프로젝트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며 “주민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24-09-05
-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봉화군협의회 2024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봉화군협의회 2024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봉화군협의회는 지난 4일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박현국 봉화군수와 자문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8.15 경축사 후속조치를 위한 민주평통 주요 업무 추진방향에 대한 논의, 통일환경 급변에 따른 북한 변화 및 국론 결집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 지역협의회 차원에서 앞으로 추진해야 할 활동 및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 제시 등이 있었다.
김해동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봉화군협의회장은 “최근 러·북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조약 체결, 대남 오물 풍선 살포 등 통일환경 변화에 따라 8.15 통일 독트린에 대한 공감대 확산 및 실천을 우리 협의회가 주도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봉화군협의회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리 민족의 염원인 통일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통일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중심체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9월 출범한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봉화군협의회는 1년여간 ‘청소년 모의 남북회담’, ‘통일캠프와 평화통일 군민교실’, ‘통일음악회’, ‘청소년 통일골든벨’ 등 다양한 민주평화통일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2024-09-05
-
청량산박물관, 2024년 박물관대학 개강
청량산박물관, 2024년 박물관대학 개강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3일 청량산박물관 2024년 박물관대학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박물관대학 교육과정은 봉화의 선사시대, 고대사, 불교문화, 누정문화, 유산문화, 독립운동 등 봉화 역사문화에 관한 전반적인 영역을 다루고 있으며 오는 10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운영된다.
이날 개강식에는 봉화군민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청동기시대 연구자인 상주박물관 윤호필 관장이 ‘봉화지역의 선사시대 문화’라는 제목으로 경북과 봉화지역에서 확인된 선사시대 유적과 유물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봉화 역사·문화에 대한 전문 연구자들의 다양하고 깊이 있는 강좌를 준비했으니, 박물관대학 수강으로 우리 지역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5
-
경북교육청, 중대 재해·산업 안전보건 예방 강화 직무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5일 구미교육지원청 다목적 강당에서 22개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4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중대 재해 예방·산업 안전보건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해, 교육 현장에서의 중대 재해 및 산업 안전 보건 재해를 예방하고 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윤성용 순천향대학교구미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가 초빙되어 업무 담당자들의 직무 스트레스 예방 및 관리 방안에 대해 교육하고 효율적인 업무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 신광철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구미지청 산재예방지도과 팀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전반적인 내용과 주요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강화하는 교육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연수 마지막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팀별로 구성되어 연수 내용에 기반해 현장에서 추진 해야 할 ‘위험성 평가’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열 교육안전과장은 “이번 직무연수가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해 지역 내 학교 현장의 안전보건 의식 향상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직장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5
-
경북교육청, 학생 배치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5일 문경시에 있는 서울대학교병원 인재원에서 22개 교육지원청의 학생 배치 및 학교설립 업무 담당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들의 학생 배치와 학교설립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별 현안 공유와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학교설립의 이해 △학생 배치 실무 △학교 신설 관련 중앙투자심사 방향 △학교 용지 확보 관련 주요 법률사항 △기타 지역 현안 사항 공유 등 실무 중심의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연수에 참가한 한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는 “이번 연수에서 다양한 지역 현안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많은 업무 노하우를 얻을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장중찬 행정과장은 “이번 연수는 학생 배치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향상하고 교육지원청 간의 소통과 협의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요 현안과 사례 중심의 연수를 마련해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5
-
경북교육청, 늘이·봄이와 함께하는 경북형 늘봄학교
경북교육청, 늘이·봄이와 함께하는 경북형 늘봄학교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학기 늘봄학교 전면 시행에 발맞춰 늘봄학교 홍보 쇼츠 영상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5일 밝혔다.
1학기에 초등학교 180교에서 늘봄선도학교를 운영한 경북교육청은, 2학기부터 도내 모든 초등학교와 특수학교에서 늘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홍보 영상은 ‘늘이와 봄이가 알려주는 늘봄학교 가이드’라는 제목으로 경북형 늘봄학교의 특징을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해 경북교육청 소속 초등 교사들이 직접 제작했다.
제작된 홍보 영상은 경북교육청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TV’ 와 교육지원청, 학교 누리집 등에 게시되어 누구나 쉽게 시청할 수 있다.
또한 학교 설명회와 늘봄학교 관련 연수, 학부모 대상 문자 전송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경북형 늘봄학교의 캐릭터인 ‘늘이와 봄이’를 활용한 추가 영상을 제작·보급해, 늘봄학교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쇼츠 영상이 늘봄학교 정책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늘이와 봄이 캐릭터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더욱 친근하게 늘봄학교를 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5
-
경북교육청, 취약지역으로 찾아가는 유아 정서발달심리 지원
경북교육청, 취약지역으로 찾아가는 유아 정서발달심리 지원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경상북도 교육 환경과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유보통합 운영 방안으로 ‘찾아가는 온 놀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찾아가는 온 놀이 지원 사업은 따뜻한 놀이를 통해 유아의 정서·사회·심리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찾아가는 놀이 지원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은 9월부터 유보통합 이후 이상적인 기관의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시범사업 운영 기관 20곳을 선정해 운영한다.
이와 더불어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유아들뿐만 아니라 도내 군 단위 지역 유아들을 위한 정서·발달 심리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온 놀이 지원 사업은 발달센터나 상담센터 등 인프라가 부족한 취약지역에 살고 있는 정서·사회·심리 발달 지연 의심 유아들을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하반기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 만 3세 유아 90여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평소 관찰을 통해 정서·사회·심리 발달 지연이 의심되면 학부모가 의뢰해, 교사가 영유아발달선별검사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검사를 한다.
검사 결과, 주의 관찰 또는 진단 권고 수준의 유아를 대상으로 도 교육청에 사업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예산과 기간, 지역을 고려해 대상자로 선정되면 주 1~2회 개별 발달에 적합한 놀이 지원을 받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온 놀이 지원단 구성을 위해 오는 10일까지 지원단을 모집한다.
지원단에는 교육과 각종 상담 관련 자격증 소유,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원장 자격증 소유, 상담 분야 대학 졸업자 이상이면 응모할 수 있다.
지원단은 현장 지원 전 연수를 통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아 놀이와 발달지원 내용 기록 등 수요자의 만족도와 사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한 협의회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형 유보통합은 경상북도의 교육적·지리적 환경을 고려해 수요자의 요구에 맞춘 실효성 있는 모델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지리적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의 유아 발달 증진을 위해 전문가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9-05
-
자동차 무상점검 받고 안전한 추석 귀성길 준비하세요
자동차 무상점검 받고 안전한 추석 귀성길 준비하세요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은 9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군별로 지정된 장소에서 비사업용 자동차를 대상으로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장거리 운행이 많은 가을 행락철 및 추성 귀성길을 맞아 자동차 정비에 대한 인식을 높여 시민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자동차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이번 무상점검은 대구광역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의 전문 정비원들이 점검에 필요한 장비를 갖추고 자동차의 제동장치, 엔진, 배터리 등을 점검한 후 현장에서 차량점검표를 작성·교부하고 자동차 상태를 소유자에게 상세하게 설명해 준다.
아울러 자동차 안전과 관련된 각종 오일과 냉각수, 워셔액은 무상으로 보충하고 윈도 브러시와 각종 전구류 소모성 부품도 현장에서 점검 후 무상으로 교체해 준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가을 행락철과 추석 귀성길에는 자동차 사전 점검이 필수”며 “이번 무상점검을 통해 자동차 점검 소홀로 인한 사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해 안전하고 즐거운 고향 방문길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5
-
대구광역시, 추석 명절 대비 건축공사장 특별점검 실시
대구광역시, 추석 명절 대비 건축공사장 특별점검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추석명절을 맞아 안전사고 예방,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 및 귀성객과 시민 안전을 위해 오는 9월 13일까지 건축공사장 특별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민간 건축공사장 157개소를 대상으로 대구광역시, 구·군 및 관련 전문가 등 민관합동으로 실시하며 추석 명절 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건축공사장 내 안전수칙 준수 여부, △가설울타리, 가림막, 낙하물방지망 등의 설치 및 관리상태, △강풍 및 호우 대비 안전관리 및 대책 수립 여부, △공사장 주변 통행로 환경정비, △연휴기간 중 비상근무 및 비상연락체계 확립 등이다.
이번 점검은 건축공사장 주변 가설울타리 및 보도블록 정비, 공사현장 적치물 제거, 통행로 정비 등 도시미관 저해요소를 제거하고 귀성객의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건축공사장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에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중요 위험징후 발견 시 사용금지, 안내표지판 설치, 정밀점검, 안전진단 및 보수·보강 등 신속한 후속조치를 통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병환 대구광역시 건축과장은 “추석 연휴를 대비한 이번 점검 시 집중호우 대비태세 점검과 공사장 위험요인 사전 제거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장 주변 환경정비를 통해 시민들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5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