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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예천 회룡포&판테온배 전국 파크골프대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군수 김학동)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전국 단위 파크골프대회인 ‘제1회 예천 회룡포&판테온배 전국 파크골프대회’가 한천파크골프장(36홀)에서 5일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예천군파크골프협회와 판테온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매주 목요일(추석 연휴 주간 제외)에 열리는 여섯 차례의 예선전을 거쳐 다음 달 20일 결선을 치른다.
경기 종목은 개인전 남녀부 2개 부문으로 예선 및 결선 모두 36홀 스트로크 샷건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홀에 심판을 배치해 경기를 운영하고 로컬 룰(Local Rule, 각 코스마다 두는 독자적인 규칙)은 대회 당일 공지한다.
군은 이번 대회가 최근 급증한 파크골프의 대중적 인기에 힘입어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하는 데 큰 목적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참가선수만 2,016명으로 심판·운영진 등 관계자까지 합해서 총 2,650명이 7차례로 나눠 매주 예천을 방문하고 구장 환경을 익히기 위해 숙박하며 사전 연습하는 참가자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에 활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우리 군은 육상과 양궁 종목에서 전국 최고의 명성을 얻고 있지만 여기에 국한하지 않고 스포츠마케팅 다변화를 모색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전국적인 파크골프 열풍을 지역 특화 스포츠로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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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다함께돌봄센터&자원봉사센터 저출생 극복 앞장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5일 추석을 맞이해 다함께돌봄센터와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함께 특별한 돌봄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아이키움마을돌봄터의 야간돌봄을 받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자원봉사자 권인경 강사를 지원해 추석 전 특별한 요리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재능기부 자원봉사는 경상북도 저출생 과제인 K-보듬 사업 일환으로 다함께돌봄센터의 야간⋅주말돌봄을 받는 지역 아이들에게 명절 전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키움마을돌봄터 어린이는 “엄마, 아빠가 없는 저녁에 아동센터에서 요리를 배우며 재미있게 보냈고 부모님이 늦게 데리러 와도 심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현자 주민행복과장은 “돌봄과 자원봉사가 함께해 저출생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기회였다”고 전했다.
한편 예천군에서는 K-보듬 프로젝트로 어린이집 2개소, 다함께돌봄센터 3개소에서 평일 저녁 24시까지 야간 연장돌봄과 주말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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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불교문화의 진수를 경험하다 ‘2024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 개최
전통불교문화의 진수를 경험하다 ‘2024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민국 전통불교문화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4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 가 오는 9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2024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는 대구·경북지역이 보유한 풍부한 불교문화 자원을 적극 활용해 전통불교문화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통불교문화의 진수’라는 주제에 맞춰 불교의 큰 지혜를 가진 스님들의 법문과 프로그램 유치를 통해 시민들의 마음건강을 위한 사회적 처방을 제시하고 다양한 전통불교문화 관련 상품 및 서비스 체험 기회 제공을 통해 관련 문화의 친숙도 상승 및 문화 예술적 힐링 기회도 제공한다.
152개 업체가 참여해 211개 부스가 마련되어 공예와 건축, 의복, 수행의식 등을 아우르는 ‘전통불교문화상품전’과 불상, 불화, 단청, 민화를 비롯한 한국전통 및 불교미술 작가와 불교철학을 기반으로 하는 현대미술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불교예술전’ 이 상시 운영된다.
이와 함께 대구·경북 큰스님들의 법문을 한자리에서 만나보는 ‘담마토크’ 가 2일차인 9월 6일부터 마지막 날까지 진행된다.
불교철학을 바탕으로 삶의 지혜와 명상, 힐링, 치유와 수행문화와 관련된 주제를 통해 한국불교의 정신문화를 소개하며 정신적으로 지친 시민과 도민들에게 사회적 처방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부처님 가르침의 참맛’ 이란 콘셉트에 맞춰 재료를 준비하는 일에서부터 음식을 만들고 먹는 일 설거지 및 정리까지 모든 일련의 과정이 수행의 연장선인 사찰음식을 중심으로 마음수행 문화를 소개하는 주제전 ‘도심공양간’을 선보인다.
사찰음식 명장 1호 선재 스님과 BBS대구불교방송 유튜브 ‘도심공양간’을 진행하고 있는 수안 스님, 팔공총림 동화사가 참여하는 ‘도심공양간’은 음식문화의 최고 대안으로 손꼽히는 사찰음식을 불자들은 물론 일반 대중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의 장 마련이란 취지로 기획된 이번 엑스포의 주제전 전시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식도락의 목적이 아닌 자연으로부터 나눔의 의미와 함께 부처님의 지혜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4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는 기성세대는 물론 MZ세대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수 있는 즐길 거리도 풍성하게 구성돼 있다.
먼저 ‘2024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 공식 홍보대사인 뉴진스님의 ‘불경 DJ 파티’ 공연과 고민상담 토크쇼와 함께 ‘불교계 BTS’ 선명상 프로젝트 그룹 ‘비텐스’ 와 노래하는 관세음보살 ‘관서현보살’의 찬불가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불교가 어렵다는 인식을 깨고 ‘즐기는’ 불교의 매력을 전파하고 있는 뉴진스님은 돈과 일 연애, 인간관계 등 현대인들이 일상 속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고민들에 대해 새롭게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알려주는 고민상담 토크쇼도 처음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4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 관계자는 “일각에서 ‘불교, 나 빼고 자기네들끼리만 재미있는 거 하네’라는 우스갯소리가 들릴 정도로 2024년은 대한민국 한국 전통불교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중요한 해다”며 “‘2024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는 불교 대중화의 가능성을 증명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불자 및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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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전국 유일 ‘예천용궁순대축제’ 이번 주말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제10회 예천용궁순대축제’ 가 오는 주말인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예천군 용궁면 전통시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용왕님이 반한 그 맛 용궁순대’라는 주제로 진행하며 7일 10시 30분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오전 11시에 ‘순대 커팅식’ 이라는 이색 개막식이 이어질 예정이다.
개막식 이후에는 안동 MBC ‘즐거운 트로트 세상’ 공개방송이 열려 류지광, 하이량, 김소유, 서지유 등 국내 인기 트로트 가수들의 무대가 꾸며진다.
이외에도 다양한 공연과 용궁순대 시식행사, 관광객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등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관람객들이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예천군 농특산물 판매장이 마련돼 참기름, 복숭아, 포도, 표고버섯 등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을 생산 농가가 직접 판매할 계획이다.
한편 예천 용궁순대는 60여 년 전통을 자랑하며 깨끗한 막창과 지역에서 생산되는 부추, 파, 찹쌀, 한약재 등 십여 가지 이상의 신선한 재료로 직접 만들어 맛이 깔끔한 것이 특징이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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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동절기 대비 거점소독시설 소독 유효성 평가 실시
봉화군, 동절기 대비 거점소독시설 소독 유효성 평가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4일 봉화읍 적덕리 소재 거점소독시설에서 경북도와 합동으로 2024~2025년 동절기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에 대비해 소독 유효성 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 거점소독시설은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및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등 국가 재난형가축전염병을 예방하고 축산차량을 통한 교차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2016년 12월에 준공했으며 가축운송차량과 사료차량 등 축산차량은 축산시설과 축산농장 방문 전후에 반드시 경유해야 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소독 유효성 평가는 소독액 분무 여부 확인을 위해 축산차량의 각 지점에 감수지를 부착하고 거점소독시설 통과 후 감수지의 색 변화를 통해 소독장비의 소독범위와 소독액이 적정량 분사되는지를 확인해 소독 사각지대를 확인하게 된다.
한편 금년도 9월 현재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경북, 경기, 강원의 양돈농장에서 8건이 발생하고 군에서는 2023년 12월 야생멧돼지에서 처음으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된 이래 금년 5월까지 10개 전 읍면에서 총 90차례에 걸쳐 야생멧돼지 ASF 바이러스가 검출되어 양돈농장으로 유입이 우려되는 엄중한 상황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거점소독시설 소독 유효성 평가를 통해 소독 사각지대를 파악해 현장여건에 맞게 개선해 ASF 등 악성가축전염병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다가오는 동절기에도 청정지역 사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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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아트페스티벌 예술의 향기에 빠져보세요
2024 아트페스티벌 예술의 향기에 빠져보세요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예총에서 주관하는 2024 아트페스티벌이 9월 5일부터 9월 7일까지 봉화청소년센터, 축제장 주무대 일원에서 기간 중 2일간 개최된다.
가을의 시작과 함께 개최되는 이번 2024 아트페스티벌은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다른 지역과의 문화·예술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것은 물론 지역민에게 다양한 공연, 전시 등을 통해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9월 5일 오후 6시부터 봉화청소년센터 강당에서는 난타, 성악, 퓨전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이 진행된다.
특히 이날 공연에는 수원예총의 공연단이 참가해 교류협력으로 한마음이 된 문화예술의 장을 선보이게 된다.
봉화군은 수원특례시와 지난 6월 우호결연을 맺은데 이어 8월에는 문화예술분야에서 봉화예총과 수원예총이 업무협약을 맺어 상생발전의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9월 7일에는 내성천 주무대 일원에서 각종 체험행사와 음악공연, 연극공연과 더불어 제1회 내성천 강변 가요제 경연대회도 열릴 예정이다.
내성천 강변 가요제 경연대회는 봉화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9월 6일 오후 5시까지 신청하면 되고 예심은 봉화연예인협회사무실에서 진행된다.
또한 봉화정자문화생활관 누정갤러리에서는 추석연휴 이후 9월 22일까지 미술, 사진, 시화를 전시할 예정이어서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공연전시가 마련될 예정이다.
봉화예총 류정단 회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수원과 봉화 양 도시가 함께 밝은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문화예술을 통해 노력해 가겠으며 주민들에게도 즐거움과 행복을 줄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가겠다”며 “이번 2024 아트페스트벌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즐겨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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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5년 고품질 참외 생산 재배기술 교육’ 실시
칠곡군, ‘2025년 고품질 참외 생산 재배기술 교육’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지난 8월 30일과 9월 2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관내 참외 재배 농업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고품질 참외 생산을 위한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8월 30일에는 한증술 참외수출농업기술지원단장의 ‘2024년 참외 산업의 수출 동향 및 발전 방향’과 현해남 제주대학교 명예교수의 ‘고품질 참외 생산을 위한 비료 사용과 토양 관리’특강이 있었으며 9월 2일에는 참외 대표 종묘사들의 신품종 소개와 우수품종 특성 및 품종별 재배 방법 교육이 이루어져 2025년 고품질 참외 생산과 품종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어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올해는 일조량 부족 등 이상기후로 참외재배에 참 많은 어려움이 있던 한 해였다.
앞으로 이런 이상기후에 대응하는 농업 신기술을 개발·보급하고 농업대전환 특화작목 들녘특구를 기반으로 칠곡참외의 품질·생산량·브랜드가치 향상으로 칠곡참외 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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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5 외국인 계절근로자 참여농가 모집 알림
고령군, 2025 외국인 계절근로자 참여농가 모집 알림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농가를 모집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해외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근로자를 도입하거나 고령군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의 가족을 초청하는 방법으로 농가에서 5개월에서 최대 8개월까지 고용할 수 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9월 20일까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농가와 계절근로자 매칭 작업을 통해 내년 2월부터 입국할 예정이다.
참여 농가는 근로자에게 적정 주거환경 제공 및 2025년 최저시급 기준 월급을 지급하는 등 고용주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고령군은 2024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257명을 도입했으며 하반기 140명을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다.
고령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으로 농업 인력 부족문제를 겪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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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칠곡청년아카데미 오픈특강, 한문철 특강-
2024 칠곡청년아카데미 오픈특강, 한문철 특강-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청년리더 양성을 위한 ‘2024 칠곡청년아카데미’ 오픈특강으로 ‘교통사고 안내고 안당하기’ 라는 주제로 한문철 명사를 초청해 특강을 개최했다.
‘2024 칠곡청년아카데미’는 지역내 거주하는 칠곡 청년을 대상으로 지역의 인재발굴을 위해 전문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지역의 청년들에게 글로벌 지도자로서의 자질 및 전문성을 키우고 성장한 인재들과 함께 지역의 고민의 고민을 함께 논의하고 지역활성화 방안을 키우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8월 28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출발한 ‘2024 칠곡청년아카데미’는 오픈특강으로 한블리라는 별칭으로 유명한 한문철 변호사를 초청해 블랙박스 영상을 통해 안전한 교통법규 준수의 필요성과 사고예방법 등에 대한 강연을 진행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한문철 변호사는 교통사고 피해자 권익을 보호하고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강연, 교육,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24 칠곡청년아카데미’는 △2회차 도시문헌학자 김시덕 연구원의 ‘한국 도시의 미래’ △3회차 The Common 강경민 대표의 ‘지구도 우리도 오래가는 라이프 스타일’△4회차 ㈜팜팜coo 이재성 대표이사의 ‘글로벌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등의 주제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총 10회차로 오는 11월 20까지 진행된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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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원자력수소산업진흥협의회’ 출범
울진군, ‘원자력수소산업진흥협의회’ 출범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4일 오전 11시, 국내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14개 회원사로 구성된 ‘원자력수소산업진흥협의회’ 가 서울 코리아나호텔 에서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원자력수소산업진흥협의회는 울진군이 주도해 이번 출범을 준비해 왔으며 수소경제를 활성화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려면 기업이 힘을 모아야 한다는 데 14개 회원사가 뜻을 함께하고 협의회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협의회가 출범됨에 따라, 앞으로 국내 수소경제 전환과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청정 수소 산업 진출은 더욱 힘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협의회는 △회원사 간 수소사업 협력 추진 △수소 관련 투자 촉진을 위한 글로벌 투자자 초청 인베스터 데이 개최 △해외 수소 기술 및 파트너 공동 발굴 및 수소 관련 정책 제안 및 글로벌 수소 아젠다 주도 등을 통해 수소경제 확산 및 수소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초기에는 울진군이 운영 사무국을 지원하고 점차적으로 회원사가 중심되는 협의회로 발전시켜 관련 주요 이슈 및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회원사들은 정기모임을 갖고 기술, 정책, 글로벌 협력 등 분과별 중점 협력과제를 선정하고 집중적인 논의 과정을 거쳐 세부 추진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최근 글로벌 주요국들은 자국의 탄소중립 달성과 미래 먹거리 발굴 및 글로벌 수소 패권 확보를 위해 국가 수소 전략을 연이어 발표하고 있으며 기업들도 수소의 가치에 주목하고 투자를 적극적으로 늘려가고 있는 상황이다.
수소 벨류체인 전반에 걸쳐 현재 전 세계적으로 수소 관련 프로젝트가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청정수소 생산 규모가 하루가 다르게 대형화되는 기가팩토리 건설의 붐이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청정수소 생산을 위한 지리적인 여건이 불리하고 수소 산업 대부분이 활용 분야에 집중되어 있어 생산, 저장, 운송 등 전주기 영역의 균형 잡힌 수소산업생태계 조성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협의회는 원자력수소 공급, 수요, 인프라 영역의 다양한 기업들 간의 협력을 촉진하고 벨류체인 전후방의 불확실성을 효과적으로 줄여 나가는 데 집중한다.
회원사는 앵커 기업 중심으로 2030년까지 원자력수소 생산, 유통·저장, 활용 등 수소경제 전 분야에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우선 원자력 활용 대용량 수소생산-운송 영역으로 진입해 주도적이고 안정적인 수소 공급망 확보에 주력한다.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물량 확보를 위해 자립적 수소 공급망 구축을 궁극적인 대응 전략으로 수립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협의회를 통한 차세대 수소 기술의 광범위한 센싱, 투자 확대로 수소액화, 수소액상화 등 향후 수소 경제의 핵심기술 조기 확보에 나선다.
이를 위해 최적의 해외 파트너와 연계해 투자 및 협력 대상을 물색할 수 있는 장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수급 및 투자 공유를 통한 산업 경쟁력 집중과 장단기 수요 창출을 위한 대정부 정책 제안도 도출한다.
탈탄소의 핵심 수단으로서 원자력 청정수소 에너지 정책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궁극적으로는 개별 단위의 기업 경쟁력은 물론 기업, 정책, 금융 부분이 하나로 움직여 구성하는 산업생태계의 완결성과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원자력 청정수소 공급기반의 확보, 수소 공급-활용기업간 협력을 통한 효과적이고 신속한 국내 생태계의 조성, 원자력 청정수소 벨류체인 전반의 핵심기술 조기 확보에 주력할 것이다.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수소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협의회에서 우선적으로 집중해야 할 협력 프로그램 개발 및 협의회를 통한 효과적인 기술확보 방안, 수소 생산과 활용 측면에서의 추가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정부 정책의 지원 방향 등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원자력수소산업진흥협의회 출범으로 원자력수소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을 얻게 됐으며 앞으로 더욱 많은 기업과 기관들이 회원사로 참여해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과 함께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협의회를 중심으로 원자력수소 전주기 산업생태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것은 소멸위기에 처한 지역의 균형발전은 물론이고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안보 강화에 큰 기여를 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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