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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5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20일 2025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시작했다.
이번 보고회는 다음 달 2일까지 이어지며 2024년 추진사업에 대한 성과 분석을 통해 실제적인 행정수요를 반영한 효율적인 군정업무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4년 주요업무 성과 및 현안사항 분석 △2025년 정책방향 제시 △공약사업 등 주요사업 추진계획 △신규시책 발굴 등으로 군민 생활개선에 대한 현안사업부터 봉화형 관광산업 조성을 위한 전략사업 등 전 분야를 점검해 군의 업무방향과 비전을 제시한다.
특히 민선 8기 출범 이후 적극적인 인구정책 추진을 위해 ‘인구전략과’를 신설한 만큼 인구시책과 연관된 다양한 역점 시책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에 발굴된 사업들은 재차 타당성과 효과성을 검토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내실있게 추진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2025년은 민선 8기 2년간 닦아놓은 기반 위에 성과를 올리는 해가 될 것”이라며 “군정 전반을 철저히 점검해 군민이 체감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추진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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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제3차 청렴추진협의체 회의 개최
봉화군, 제3차 청렴추진협의체 회의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2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3차 청렴추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4년도의 청렴 시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3차 회의에서는 2차 회의에서 논의된 익명게시판 건의사항을 해당 부서에서 검토했으며 해결되지 않은 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모의할 예정이다.
또한 실과소 및 읍면으로부터 수평조직 문화 확산을 위한 의견을 취합해 2025년 청렴 시책에 반영하기 위한 논의도 진행됐다.
특히 공통적으로 제시된 개선사항 중 ‘수평적 소통과 실무자 협업 강화’에 대한 의견이 가장 많았으며 정기적인 회의와 타운홀 미팅과 같은 실무자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자는 의견이 있었다.
이외에도 MZ세대와의 소통의 장 마련, 역할 중심 업무 체계 도입 등과 같은 의견들을 공무원 노조와 함께 청렴시책을 발굴하자는 의견도 제시됐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협의체 회의를 통해 우리 조직이 한층 더 투명하고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여기 있는 간부 공무원부터 MZ세대까지 모두가 함께 청렴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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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울진군 목요특강 개최
제22회 울진군 목요특강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오는 26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정희원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를 초청해‘느리게 나이드는 삶 디자인하기’라는 주제로 제22회 목요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에서 정희원 교수는 노년내과 의사로서 진료실에서 얻은 풍부한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100세 시대를 맞아 노화를 지혜롭게 관리하고 젊음을 유지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구체적인‘저속 노화’생활법을 소개한다.
특강 강연자인 정희원 교수는 tvN‘어쩌다 어른’, KBS‘생로병사의 비밀’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유튜브‘정희원의 저속노화’라는 채널을 운영하며 대중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한편 손병복 울진군수는 특강에 앞서“100세 시대 건강한 노후 대비를 위한 유익한 강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특강처럼 앞으로도 군민들의 학습 욕구를 반영해 다양한 주제의 수준 높은 강연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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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영양군,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반려인 1,500만명 시대’를 맞이해 사람과 동물이 같이 행복한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21년부터 반려동물 기반사업을 준비해, 22년 유기동물보호소 설치, 23년 ‘제1회 반려동물 체험 프로그램 행사’ 개최, 경상권 최초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등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영양군 반려동물 놀이터는 대형견 놀이터와 중소형견 놀이터를 구분해 동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으며 25년에는 전국 최초로 유기동물 입양센터, 군립 동물병원, 애견 휴게실, 훈련장, 놀이터 등을 동시에 갖춘 ‘동물복지 복합센터’를 준공해 반려인들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영양군은 공모사업인 반려동물 인프라사업비 20억원을 확보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 증가에 맞춰 쉼터, 산책로 조성 및 동반 가능 이용 시설 확대 등 다양한 정책 운영과 서비스 제공을 추가로 검토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반려인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영양군에서도 이에 맞춘 행정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며 “누구나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동물복지 복합센터를 건립하겠다”고 전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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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신안안막지구 도시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안동시, 신안안막지구 도시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주관한 2025년도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농어촌 지역 공모 선정과 더불어 신안·안막 지구 역시 도시 지역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2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은 기초생활인프라 개선 및 확충과 집수리, 주민참여 사업, 민관협력 등을 통해 경제·사회적·물리적 사업을 병행, 생활 여건을 포괄적으로 개선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공동체 회복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인 신안·안막지구는 30년 이상 노후 주택이 마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마을안길 폭이 대부분 2~3m로 좁아 화재·재해 등이 발생할 시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워 기초생활인프라의 개선과 확충이 시급한 실정으로 지역주민조직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와 지역공동체, 공공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공모사업 선정이라는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냈다.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안동시는 ‘안전하고 안녕한, 신안·안막동’ 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생활·위생·안전 등 기반시설 정비 △마을경관 개선 △노후주택 정비 △휴먼케어 및 주민역량 강화 등 지역맞춤형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주거 및 생활 수준을 확보하고 주민이 자생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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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대구·경북의 신교통 중심지 도약
성주군, 대구·경북의 신교통 중심지 도약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철도, 고속도로 등 SOC사업추진으로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사통팔달 광역교통망 구축사업’을 순리대로 착착 진행하고 있다.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동서3축 고속도로 성주~대구구간 건설사업, △선남~다사간 국도30호선 6차로 확장사업, △지방도903호선건설사업, △지방도905호선확장사업, △지방도905호선건설사업 등 인근 대도시를 연결하는 다양한 사회기반시설 확충으로 농산·공산물 물류비 절감, 관광객 유치, 기업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
남부내륙철도는 김천~성주~합천~진주~고성~통영~거제를 잇는 노선으로 5만 성주군민과 20만 출향민들의 염원으로 철도기본계획에‘성주역’ 이 반영되어 ‘성주대계 100년’ 성장동력의 기틀이 마련됐다.
성주에 당초 계획된 신호장이 일반역으로 전환됨에 따른 성주역사 건립비 지방비 부담분 147억원에 대해 국가철도공단과 협약을 체결하는 등 사업이 차질없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긴밀히 협의할 예정이며 본 사업은 2025년 착공해 2030년 완공될 예정이다.
남부내륙철도‘성주역’건립으로 성주에서 서울까지 1시간40분, 거제까지 55분 만에 고속열차로 이동할 수 있으며 서부권 경제활성화 및 영남의 중심으로 재도약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포항과 새만금을 연결하는 동서3축 고속도로 중 미개통 구간인 대구~성주~무주 노선 중 대구~성주 18.8㎞구간을 분리해 건설하도록 추진하고 있다.
지난 6월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경북 민생토론회에서 ‘성주~대구간 고속도로’를 직접 언급하며 경북과 전국을 2시간 생활권으로 추진하겠다고 함에 따라 사업추진에 더욱더 탄력을 받게 됐다.
현재 기재부에서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우리군에서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선제적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등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대구와 성주를 연결하는 유일한 도로로 지속적인 교통수요 증가에 따른 상습적인 정체 구간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 4차로인 성주 ~ 대구 구간 국도30호선를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설계 중에 있다.
금년 12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2025년 하반기부터 공사를 착공해 2030년 완공될 예정이다.
‘조선팔경’ 가야산을 중심으로 가야산 순환도로 약100km가량의 도로 중 현재 시행 중인 가천~증산간 도로공사가 완료되면 가야산 일대를 1시간40여분만에 완주가 가능하다.
현재 공정율 70%로 공사 진행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공사가 완공되는 2025년에는 무주, 전주 등 전라도쪽에서 가야산을 찾게되는 관광객의 교통편의성이 좋아져 많은 관광객이 가야산 만물상, 칠불봉, 가야산역사신화공원, 야생화식물원 등 관광명소를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20여년동안 해결하지 못한 오랜 주민숙원사업이 마침내 주한미군공여구역 주변지역 발전종합계획에 2,100억원의 사업비가 반영되어 현재 경북도에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2025년 용역을 마무리하고 행정절차를 이행 후 보상 및 공사발주 예정으로 도로확장을 통해 지역 간 교통량 증가에 따른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구미 산업단지 및 성주 일반산업단지·월항 농공단지 등 인근 산업단지 연계로 물류비용을 절감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발전에 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부내륙고속도로 남성주IC와 화원IC간 연결노선으로 전체구간 중 3.18㎞구간이 미개설 구간으로 원활한 물류이동 및 지역주민 통행 불편 해소에 그 목적이 있다.
본 공사는 L3.18㎞, 왕복2차로 규모로 현재 경북개발공사에서 보상 중이며 2025년 공사발주 예정이다.
지역간 교통량 증가에 따른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고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민선 7기부터 구상한 공약사항들이 점차 구체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드러내고 있으며 민선 8기를 맞아 더 큰 도약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며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예정이며 특히 국토부, 기재부, 경북도청 등 여러 기관의 유대관계를 통해 촘촘한 도로망 구축을 위한 행정력을 총동원 하겠다”고 밝혔다.
성주군은 지역경제 및 건설경기 활성화와 SOC 인프라 구축사업을 순조로이 진행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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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흥‘어슬렁길 골목축제’ 성황리 마쳐
의흥‘어슬렁길 골목축제’ 성황리 마쳐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과 의흥상가번영회가 함께한 흥미로운 골목이야기 ‘2024 의흥 어슬렁길 골목축제’ 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9월 20일부터 22일 3일간 의흥면 읍내길 일원에서 열린 어슬렁길 골목축제로 조용했던 골목이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특히 의흥향교에서 진행된 선비문화 체험과 어린이 과거시험은 참여자 사전신청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고의흥전통시장과 연계한 ‘레트로 먹거리 장터’ 운영으로 의흥의 대표 먹거리인 닭포 불고기가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특히 의흥전통시장 내 공연 무대를 마련해 퓨전 국악 그룹 이어랑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가수 공연과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해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즉석 노래방으로 축제의 흥을 돋웠다.
플리마켓 부스에서는 지역 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각종 농산물 판매와 함께 다양한 체험 활동도 진행했다.
축제의 주무대가 된 의흥향교와 의흥전통시장 외에도 골목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 스탬프 투어와 대구 유명 캐리커쳐 작가인 샨티가 그려주는 우리 가족 캐리커쳐는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의흥상가번영회에서는 지역 농산물을 경품으로 내놓아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의흥 어슬렁길 골목축제’로 잊혀져가는 골목상권에 활기를 되찾고 지역의 특색있는 골목상권으로 성장해 나가는 마중물이 될 것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골목상권 상인들이 직접 공모사업에 참여해 축제를 기획하고 개최한 만큼 지역 상인분들의 역량이 많이 커지고 결속력도 강해진 것 같다”며“이번 어슬렁길 골목축제를 시작으로 의흥 골목상권이 다시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했다.
축제 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삼국유사테마파크와 골목상권 내 제휴 상점 상호 방문 시 할인 혜택 이벤트는 24년 12월 말까지 계속된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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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아이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청송군, 아이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지난 20일 운전자 교통법규 의식제고 및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아이먼저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보초등학교 정문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청송군을 비롯해 청송경찰서 청송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어머니교통봉사대, 의용소방대, 진보초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 등 8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등교시간에 맞추어 시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 슬로건이 적힌 현수막과 어깨띠, 전단지, 피켓 등을 이용해 아이들을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 운전문화 확산과 교통법규 준수 등을 홍보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각급 단체들과 협력해 어린이들을 위한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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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심산 김창숙 선생 숭모제 개최
제13회 심산 김창숙 선생 숭모제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지난 21일 성주군청 대강당에서 성주청년유도회 주관으로 제13회 심산 김창숙 선생 숭모제를 개최했다.
백범 김구, 단재 신채호와 함께 대표적인 항일 독립운동가로서 지조와 절개를 지켰던 조선의 마지막 선비 심산 김창숙 선생의 숭모제는 선생의 업적과 정신을 오래도록 기리고자 하는 전국 각지 유림 및 출향인 참석자들의 열정과 관심으로 성황리에 치러졌다.
이날 숭모제는 1부 숭모학술대회와 2부 숭모작헌례로 나눠 진행됐으며 숭모학술대회에서는 정우락 경북대 교수의 ‘심산 김창숙 선생의 연구의 현단계’를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심산 김창숙 선생의 사적을 재조명하고 애국애족 정신과 뜻을 현대에 어떻게 전승시킬지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숭모작헌례에서는 초헌관은 최영균 성균관유도회 회장, 아헌관은 송우선 성균관유도회 성주지부 회장, 종헌관은 조남훈 성균관청년유도회 부회장이 맡아 엄숙하게 봉행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오직 조국을 위해 일생을 바치셨던 선생님의 희생과 애국정신은 여전히 우리들의 가슴에 숭고한 애국혼으로 새겨져 있으며 성주군은 심산 김창숙 선생님의 헌신적인 생애와 정신을 잊지 않고 계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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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이통장 화합한마당 행사 성료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 이통장 화합한마당 행사가 23일 더케이호텔에서 성황리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시장, 이동협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을 비롯해 엄태봉 경북이통장연합회장, 도내 시·군 이통장연합회장, 지역 이통장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 봉사에 앞장서 오고 있는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간 우의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먼저 주민자치위원회 색소폰 연주와 한국국제통상 마이스터고 치어리딩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APEC 정상회의 시민 역할 교육, 모범 이통장 유공자 표창,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기원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강의를 맡은 중부대학교 남태석 교수는 지역을 대표하는 이통장 모두가 경주 홍보대사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 식후에는 가수 공연, 노래자랑, 경품추첨 순으로 펼쳐졌다.
이동건 경주시 이통장연합회장은 “오늘 하루만큼이라도 이통장 이라는 직분에서 잠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에 지역 665명의 이통장들도 함께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행정과 주민 간 가교역할을 맡아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을 지키는 이통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통장님이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활동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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