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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주민배심원 운영 “공약사업, 시민 소통·공감 UP”
안동시 주민배심원 운영 “공약사업, 시민 소통·공감 UP”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주민배심원을 통해 민선 8기 공약사업을 점검한다.
공약사업에 시민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담아 시민이 원하는 시정 구현에 한발 다가설 계획이다.
시는 9월 20일 시청 청백실에서 주민배심원 1차 회의를 개최했다.
ARS 전화를 통해 무작위 선정된 27명의 시민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류병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강사를 통해 ‘매니페스토 운동과 주민배심원’ 이라는 주제로 주민참여와 숙의민주주의 등에 대해 교육했다.
이날 5개 분임으로 구성을 완료한 배심원단은 추후 진행할 2~3차 회의에서 담당부서 질의응답, 분임토의 등을 거쳐 공약사업을 심의하고 평가한다.
1~3차 회의는 운영 과정의 투명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민간단체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진행된다.
이날 위촉장을 전수한 장철웅 안동시 부시장은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고 공약이행 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위대한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새로운 안동을 열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는 올 5월 ‘민선 8기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또한, 올 7월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시민과의 약속 이행에 신뢰성을 더해가고 있다.
현재 안동시는 민선 8기 109개 공약 중 64건을 완료하고 45건은 진행 하고 있으며 76%의 공약 이행률을 보인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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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울릉도오징어축제 결과 용역 평가보고회” 개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 축제위원회는 20일 한마음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제22회 울릉도오징어축제 결과 용역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울릉도오징어축제의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축제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 경제적·사회적 효과에 대해 가치를 분석해 지속가능한 축제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평가보고회에서는 울릉군 축제위원장 및 축제위원,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한 각급 부서장이 참석해 용역 수행기관인 지역문화관광디자인연구소의 울릉도오징어축제의 결과 평가보고를 듣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축제의 잘된 점으로는 울릉도 지역문화 이해에 도움, 행사장 접근 탐색 용이, 행사 진행요원의 친절, 재활용쓰레기 분리대 비치 등이 나왔으며 특히 폭염 대비 무료음료부스 운영, 안전 펜스 설치 등 안전관리체계가 마련된 것이 잘된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제22회 울릉도오징어축제는 방문객 1만여명,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42억원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로는 △ 6월 ~ 10월로 오징어축제 개최 시기 검토 △다수 프로그램을 많은 방문객이 관람할 수 있는 시간대인 개막식 전으로 시간대 조정 필요 △일반 주민 참여를 유도해 전통뗏목퍼레이드를 전통뗏목경주 프로그램으로 변화 시도 필요 △오징어맨손잡기 체험기회 제공을 위해 2일로 프로그램 확대 운영 △유료 먹거리부스와 특산물 무료 시식회의 장소 분리로 먹거리장터 확대 운영 및 다양한 메뉴 개발 필요 등이 있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도오징어축제를 위해 애쓰신 축제위원, 관계기관 및 사회단체에 감사인사를 전하며 내년 오징어축제는 울릉군과 각급 기관단체, 군민이 합심해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준비하자”고 당부했다.
김수한 축제위원장은 “평가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은 면밀한 검토를 통해 내년 울릉도오징어축제에 반영해 보다 나은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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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경남 등 집중호우 피해 지역 긴급 복구비 신속 지원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9월 19일부터 9월 22일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남부 지역주민들을 위로하고 신속한 복구 활동을 지원하고자 성금 총 3억원을 부산, 전남, 경남에 각 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대구광역시는 시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해, 집중호우 피해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남부지역 주민들이 특히 많은 피해를 입었다며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대구시의 지원이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그간 △2024년 6월 화성시 공장 화재 1억원 △2024년 2월 충남 서천특화시장 화재 1억원 △2023년 7월 충남·충북 집중호우 2억원 △ 2023년 7월 경북 집중호우 2억원 △2023년 1월 서울 구룡마을 화재 3천만원 △2022년 3월 울진 산불 2억원 지원 등 타 시도의 대형 재해 발생 시마다 신속한 피해 복구를 돕고자 성금 및 물품을 지원해 오고 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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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 함께 선진대국시대로 지역청년과의 토크콘서트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청년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청년과의 토크콘서트’를 9월 23일 오후 2시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의 날을 맞아 지역의 발전 비전과 청년 문제를 공유하고 지역과 함께 청년이 성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소통의 기회를 갖고자 마련됐다.
행사구성은 △ 청년이 보여주다 △ 청년이 묻다 △ 청년이 말하다 3가지 섹션으로 진행됐다.
경북대학교 재학생이 사회를 맡고 청년 밴드와 청년 응원단이 함께 준비한 창작공연으로 시작됐다.
대구를 살아가고 있는 청년의 이야기를 담은 공연을 통해 청년들의 우리 지역에 대한 애착과 넘치는 에너지를 보여줬다.
이어서 진행된 ‘청년 토크콘서트’에서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참석해 대한민국을 선진대국시대로 만드는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청년세대의 고민과 불신, 대구의 미래에 대한 궁금증, 청년들이 바라는 정책과 개인적인 일상 등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청년토론회에서는 ‘청년이 말하는 청년의 삶’을 주제로 10명의 청년 패널과 청년관객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이 지역에서 정주행하며 살아갈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이 되기 위한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또한, 타지 청년의 유입 활성화와 니트 청년의 사회진입 지원 방안에 대해 청년들의 다양한 견해를 모으는 시간을 가졌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한민국이 선진대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정치·경제·사회 등 각 분야의 갈등을 해소하고 모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며 “앞으로 청년들의 역할이 큰 만큼, 국가와 지역 혁신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정책 추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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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 25년 참전명예수당 2년 연속 대폭 인상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6.25전쟁과 월남전쟁 참전유공자의 명예선양과 복지증진을 위해 ’ 24년 참전명예수당을 기존 10만원에서 13만원으로 인상한데 이어 ’ 25년에도 20만원으로 대폭 인상을 추진한다.
대구광역시는 국가보훈부에 등록된 만 65세 이상 참전유공자에게 매월 참전명예수당으로 2011년 10월부터 전액 시비 3만원으로 시작해 2020년 7월부터는 월 10만원을, 2024년 1월부터 월 13만원으로 인상 지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국가보훈부 참전명예수당 가이드라인에 맞추어 ′24년 3만원을 우선 인상했으며 광역자치단체 평균 금액 이상을 대구시에서 부담하고 있으나, 구·군 부담금이 낮아 수당 지급 총액이 전국 평균 이하로 지원되고 있어, ’ 25년에 대폭 인상해 20만원 지급을 결정했다.
부담금액은 시비 14만원, 구·군비 6만원으로 구·군 협의를 통해 조정했다.
참전명예수당이 ’ 23년 대비 100% 인상 추진됨에 따라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대구광역시뿐만 아니라 구·군에서도 ’ 25년 참전명예수당을 인상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및 규칙 개정을 연말까지 완료해 지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지난 8월 기준 대구시에 거주하는 참전유공자는 9천여명으로 6.25참전자 1,460명, 월남전참전자, 전상군경, 무공수훈자 7,550명이 혜택을 받아 ’ 25년 1월 1일부터 매월 20만원의 인상된 수당을 받게 된다.
아울러 시는 65세 이상 독립유공자·전몰군경·순직군경 유족 및 4.19혁명·5.18민주화운동·특수임무 유공자 본인에게 월 10만원 지급되는 보훈예우수당도 향후 지급대상 확대 등을 점진적으로 추진해 보훈대상자 처우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들의 공훈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특히 고령자인 6.25전쟁·월남전 참전유공자들에게는 생전에 그 예우를 충분하게 해야 한다”며“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명예선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이번 참전명예수당 인상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구·군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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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구시 문화를 빛낸 영광의 주인공 5명 선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10월 4일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제44회 대구광역시 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이명식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상임대표 등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5개 부문 5명의 공로자에게 문화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 문화상은 1981년 제정된 이래 지역의 문화예술 창달과 전통문화의 창조적 개발에 공로가 뛰어난 사람에게 시상해 온 대구 문화 분야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상으로 지난해까지 43회에 걸쳐 총 279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대구광역시는 올해 문화상 수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7월 3주간 후보자를 공개 모집해 접수자들을 대상으로 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5개 부문 5명의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를 살펴보면, 학술Ⅰ부문은 지역에서 활동한 백산 우재룡 애국지사를 비롯한 독립운동가들의 생애를 비중 있게 정리해 독립운동 유공자들의 공적을 현창하는 일에 기여한 이명식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상임대표가 선정됐다.
예술Ⅰ 부문에는 서규원 한국사진작가협회 대구지회 운영자문위원이 선정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서 작가는 평생 동안 수집해 온 희귀 사진집 자료 전부를 대구광역시에 기증하고 45년 경력의 사진작가협회 회원으로 현재도 활발한 사진 창작활동을 펼쳐 지역 사진문화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
예술Ⅱ 부문은 전통민요의 전승, 창작국악 뮤지컬 제작·공연으로 전통음악의 보급과 발전에 이바지했고 각종 시설에서 재능기부 봉사활동과 교육으로 지역 전통음악의 계승에도 열정을 쏟은 이은자 사단법인 한국전통민요협회 대구1지부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언론 부문에는 다양한 사회문제와 현상을 조명하는 기사를 통해 지역 사회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변화를 이끄는 데 중추적인 역할과 도심 문화관광 분야 기사를 기획 보도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헌신한 윤철희 영남일보 편집국장이 선정됐다.
마지막으로 체육 부문은 대구광역시파크골프협회의 창립과 발전의 주역인 김광기 대구광역시파크골프협회장이 수상한다.
김 회장은 회원 수의 획기적 증원은 물론 재임 기간 전국대회 우승을 휩쓸었으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대구에 유치해 성공적으로 개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올해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문화상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수상자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시민 모두가 문화예술을 더 많이 누릴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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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신공항 건설 사업방식, 연말까지 최종 결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TK신공항 건설을 위한 다양한 사업방식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최적의 사업방식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민관 공동 SPC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장기적인 고금리로 인한 사업 여건의 악화, 건설 경기의 침체와 부동산 시장의 위축으로 민간사업자 공모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대구시는 민관 공동 SPC 사업방식 외에 대구시가 공적자금을 일정 부분 투입하는 방안과 대구시가 직접 시행하는 공영 개발 방식 등 여러 가지 사업방식을 비교, 검토했다.
민관 공동 SPC 개발 방식은 민간 재원 조달과 창의적 개발을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은 있으나, 사업비 전액 민간 PF조달로 인해 금융 이자가 14.8조 원으로 총사업비의 46%를 차지하는 기형적 구조로 SPC 구성이 어려운 상황이며 대구시가 공적자금을 일정 부분 투입하는 방안은 개정 중인 TK신공항 특별법의 내용을 선반영하고도 손익분기점 도달을 위해 공적자금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고 대구시 공영 개발은 정부 기금 융자지원을 통해 사업성이 개선되며 안정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중앙정부 협의가 선결돼야 한다.
한편 9월 24일 마감 예정인 ‘TK신공항 건설 및 종전부지·주변지 개발사업의 민간참여자 모집 공모’는 대우건설 컨소시엄에서 사업 제안서를 제출했다.
이는 사업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주요 사안들이 특별법 개정안에 포함돼 현재 국회 계류 중이므로 금융기관의 금융약정서 제출이 불가능하고 사업성 확보를 위한 민간사업자의 요구사항들에 대해 대구시와 최종 협의가 끝나지 않은 점 등으로 인해 사업참여계획서를 대신해 제안서를 제출했다.
따라서 대구시는 가능한 모든 사업방식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고 국회 및 정부 관계부처 등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가장 최적의 사업 시행 방안을 연말까지 확정해 당초 2030년 개항 목표에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대한민국 최초·최대 민군공항 통합 이전사업인 TK신공항사업 공모에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제출한 제안서를 참고하되, 보다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에 주안점을 두고 최적 방안을 연내 결정할 계획이다.
또한, TK신공항 특별법 개정을 통해 사업의 여건을 한 단계 더 개선해 2030년 신공항 개항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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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5년 예산편성 주요업무보고 개최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이 24일 김광열 영덕군수의 주재로 “2025년 예산편성에 즈음한 민선8기 공약이행 점검 및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23개 전부서와 영덕문화관광재단, 영덕복지재단이 함께 참석했으며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과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2~3일간이 소요되던 기존 보고방식을 탈피해 중점사항만을 담아 진행할 예정이다.
지속되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와 인구구조 변화, 영덕~삼척 동해선 철도 개통, 영덕~포항 고속도로 개통 등 지역의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민선8기 공약사업 및 추진중인 주요사업에 대한 점검과 부서별 2025년도 역점 시책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 체제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확대되는 교통망을 활용한 지역활성화와 우리 지역이 가진 장점들을 기반으로 본격 세일즈를 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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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35대 박종태 부군수 취임
칠곡군, 제35대 박종태 부군수 취임
[문경상주전국뉴스] 35대 신임 경북 칠곡 부군수로 박종태 경상북도 도로철도과장이 부임했다.
박종태 신임 부군수는 23일 취임식을 생략하고 임용장을 받은 후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업무를 시작했다.
박 부군수는 봉화군에서 태어나 1991년 공채로 공직에 입문, 봉화군에서 첫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1995년 경북도로 전입해 김천시 혁신도시건설지원단장, 균형개발사업단장, 도시계획과 도시재생팀장, 하천과장, 도로철도과장 등의 주요 보직을 거친 후 2024년 9월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
국가 발전이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6년 대통령 표창에 이어 2013년 근정포장을 받았다.
박 부군수는 직원들이 역량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격의 없는 대화와 소통에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도시, 건설 분야에 최고 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 대형 SOC 사업에 대한 안목과 추진력이 높아 칠곡군의 주요 역점사업과 개발사업 등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박 부군수는 “부군수로써 칠곡군에 첫 부임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김재욱 군수님의 군정 철학을 바탕으로 민선8기 군정 비전과 핵심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역량을 최대한 발휘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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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4년 제3차 송아지 럼피스킨 백신 접종
봉화군, 2024년 제3차 송아지 럼피스킨 백신 접종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최근 기온 상승에 따라 소 럼피스킨 전파 흡혈 곤충의 활동 시기가 길어져 질병 확산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이달 24일부터 28일까지 2024년 제3차 송아지 럼피스킨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럼피스킨 백신접종의 대상은 금년 9월 말 기준 4개월령 이상 송아지로 한우사육 50두 이상 전업농가 110호의 1000두가 대상이며 소규모 농가는 10월 구제역 일제접종 때 동시에 접종할 계획이다.
접종 방법은 구제역 백신접종과 마찬가지로 50두 이상을 사육하는 전업농가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백신을 수령 후 자가접종을 해야 한다.
럼피스킨은 흡혈곤충에 의해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감염된 소에서 고열, 피부결절 등의 증세가 나타나며 국내에서는 지난해 10월 19일 충남 서산에서 첫 확진 사례가 나왔고 올해에는 지난 9월 24일 현재 경기 3건, 강원 1건, 충북 1건 등 총 5건이 발생했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한우 사육농가는 럼피스킨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백신을 누락 개체 없이 접종 협조 부탁드린다”며“특히 군에서 배부한 파리 살충제와 파리 끈끈이를 활용해 흡혈곤충 방제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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