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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에서 시작된 장난감 기부 물결…라오스 찍고 아프리카 향해
칠곡군에서 시작된 장난감 기부 물결…라오스 찍고 아프리카 향해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칠곡군에서 불러일으킨 장난감 기부 바람이 들불처럼 번져 라오스에 이어 아프리카까지 이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칠곡군아이누리장난감 도서관은 지난해 12월부터 4차례에 걸쳐 각계각층의 주민들로부터 기부받은 장난감 600여 점을 비롯해 의류와 신발 등을 라오스 농사이 마을에 전달했다.
칠곡군이 새마을세계화 사업을 펼치고 있는 농사이 마을 어린이들에게 장난감을 통해 꿈과 희망을 불어넣기 위해서다.
라오스 어린이를 위해 10대 청소년들은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장난감을 내어놓았고 젊은 부부들은 아이들이 애지중지 아꼈던 장난감을 기부했다.
자동차와 인형에서부터 뽀로로와 타요 등 한국을 대표하는 캐릭터 장난감은 물론 최근 아이들로부터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티닝핑 장난감까지 포함됐다.
칠곡군은 물론 서울과 부산 등 다양한 지역에서 장난감 기부에 동참하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장난감 기부와 함께 라오스와 아프리카에 보낼 장난감 포장과 세척 봉사에도 주민들의 두 손을 걷고 나섰다.
북삼고 이세진 교사와 학생 6명은 지난 23일 칠곡군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을 찾아 학생들과 교직원이 모은 장난감을 전달하고 인체에 해가 없는 곡물 발효 알코올로 장난감을 세척했다.
새마을재단은 장난감이 현지에 전달될 수 있도록 배편을 마련하고 자원봉사자를 통해 장난감을 전달하고 사용법을 교육하는 등 지원사격에 나섰다.
칠곡군에서 보낸 장난감이 농사이 어린이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자 새마을재단은 나이지리아 등 아프리카에도 장난감을 보낼 계획이다.
칠곡군의 선한 영향력으로 예천 등 경북의 다른 장난감도서관에서도 주민들로부터 장난감을 기부받아 아프리카에 보낸다.
칠곡군아이누리장난감 도서관은 오는 10월에도 장난감 400여 점과 의류와 신발 등을 보낼 계획이다.
김명신 칠곡군아이누리장난감 도서관장은“장난감 기부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개발도상국 어린이를 위한 장난감 기부 운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칠곡군에서 시작된 장난감 기부라는 작은 나비의 날갯짓이 라오스와 아프리카에 태풍처럼 불기 시작했다”며“라오스에 보낸 장난감은 희망을 전한 값진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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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내버스 10년만의 노선개편, 윤곽 나왔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2015년 시내버스 개편 후 10년 만에 대중교통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노선체계 개편 초안을 확정하고 시민단체·학계·연구기관 외부전문가 및 관련업계·기관이 참석하는 용역 중간보고회를 9월 25일 개최한다.
대구시 대중교통 정책은 그간 도시철도 1~3호선 개통과 함께 대규모 노선체계 개편을 시행했으며 이번 4차 개편은 대구권 광역철도 개통, 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 대규모 주택단지, 신규산단 등 도시여건 변화에 따른 개편이다.
대구시는 1차 개편 후 현재 시내버스 노선수는 27개 증가했으나, 운행대수는 153대 감소해 수요·공급 최적화, 정류소, 배차간격 등 노선 효율화가 필요한 상태다.
이에 대구시는 지난 ’ 22. 10월 대구 시내버스 노선개편 용역에 착수해, 그간 교통카드 연관 빅데이터 분석, 이해관계자 설문조사 등을 거쳐 도시철도 중복노선 조정, 굴곡·장거리 노선 개선, 신규 산단·주택단지에 증차 없이 교통접근성 개선 등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 노선개편 초안을 마련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대구시는 물론, 시내버스 운송사업조합, 버스노동조합, 시민단체, 학계, 연구기관,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개편방향·사례 등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앞으로 의회 및 주민설명회, 용역 최종보고회 및 개편안 확정, 홍보 및 시행준비 등을 거쳐 내년 2월 말 개편을 시행할 계획이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대중교통 변화가 필요한 상황에서 증차 없는 노선개편을 통해 준공영제 운영비용 상승은 최대한 억제하고 신규서비스 지역 확대, 배차간격, 중복도 및 굴곡도 등을 개선해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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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4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
대구시 ‘2024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시는 2024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로 수성구 ‘대우트럼프월드수성’ 1곳을 선정했다.
모범관리단지는 층간소음 및 입대의와 관리주체와의 갈등 등 분열과 단절을 겪고 있는 현대사회의 공동주택단지에 화합하고 소통하는 모범적인 공동주택을 선정해 널리 귀감을 주기 위함이다.
선정방식은 대구시 공동주택관리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직전 1년간 공동주택을 모범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단지를 평가하는 방식이다.
대구시는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우수사례 등 5개 분야에서 최고 평가를 받은 수성구 ‘대우트럼프월드수성’을 최우수로 선정했다.
최우수 단지로 선정된 ‘대우트럼프월드수성’ 아파트는 수성구 두산동에 위치한 단지로 2024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평가에서 입주자대표회의의 윤리교육 이수율이 높고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사항을 성실하게 공개했다는 점과 건축물 안전 점검과 재난 예방을 위한 필요 예산 확보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해당 아파트는 매월 두 번째와 네 번째 토요일에 아파트 및 범어천 주변 정화 활동을 주관하고 계절별로 범어천 코스모스 꽃밭 조성과 화분심기를 진행했다.
이외에도 범어천 미꾸라지 방생 행사와 어버이날 꽃 나누기 행사 등을 통해 주민 간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해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는 동시에 활동을 아파트 내부에 국한하지 않고 지역 사회로 확장시켰다는 점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1개 단지에 대해 모범관리단지 상패와 동판을 수여하고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후보로 추천할 계획이다.
또 내년도 대구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에서 최우수 단지로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김명수 대구광역시 주택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는 투명한 관리와 이웃 간의 소통을 장려하고 서로 화합하는 공동주택을 만들기 위해 입주자대표, 관리주체 및 직원, 입주민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이며 이런 모범사례를 통해 상호신뢰하는 공동주택 문화가 대구시에 뿌리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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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예감 힐링피크닉’ 열띤 호응 속에 마쳐
‘커플예감 힐링피크닉’ 열띤 호응 속에 마쳐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9월 21일 열린 안동시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 ‘커플예감 힐링피크닉’에 남녀 각 15명이 참가해, 궂은 날씨 속에도 매칭률 40%라는 성과를 거두며 열띤 호응 속에 마쳤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구름에리조트 및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진행됐으며 커플 체험클래스 및 로테이션 대화, 커플 레크리에이션 등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안동시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에는 총 30명 모집에 70여명의 인원이 신청했으며 세 번째 진행되는 프로그램임에도 식지 않는 관심을 보였다.
그 결과, 15쌍 중 6쌍이 매칭됐으며 대다수 참가자가 다음 회차에도 참여하고 싶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만남과 혼인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라고 앞으로도 청춘남녀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며 “특히 오는 11월에는 마지막 차수인 4차 만남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는 참가자의 피드백을 적극 수용하고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은 시책에 반영해 수요자가 원하는 인구정책을 만드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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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4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개최로 양성평등 공감대 형성
안동시, ‘2024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개최로 양성평등 공감대 형성
[문경상주전국뉴스] 9월 23일 대동관 낙동홀에서 지역 기관장과 사회단체 남녀지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여성의 권익향상과 남녀 상호 간 양성평등의식을 확산하고자 ‘2024 안동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가 개최됐다.
양성평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남성, 여성의 조화로운 발전을 도모하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양성평등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안동시 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고 안동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사회’를 슬로건으로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표창 △결의문낭독 △기념퍼포먼스 △안동시장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기념식 축하공연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족센터, 가정폭력예방센터 등에서 준비한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한 상담과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렸다.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내 19개 여성단체의 회원 13,000여명이 가입돼 여성의 권익 신장과 단체 간의 상호협력과 교류를 바탕으로 양성평등의식을 확산하고자 2007년에 설립돼 운영되고 있다.
박정숙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진정한 양성평등실현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가정과 사회에서 양성평등의 문화를 확산하고 가족의 중요한 가치 인식을 통해 출산율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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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중국 호북성 효감시 시장단과 간담회 개최
안동시, 중국 호북성 효감시 시장단과 간담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중국 호북성 효감시 시장단이 9월 22~23일 양일간 안동시를 방문했다.
효감시 시장단은 우칭화 효감시장을 대표로 슈쥔 고신구 관리위원회 주임, 팡차오 운몽현 인민정부 현장, 런원우 효감시인민정부 중점프로젝트사무실 부주임, 리야칭 효감시 투자유치국 부국장, 마오허핑 고신구 상무투자유치국장으로 구성돼, 안동시와 효감시 상호 간 교류사업 논의 및 우호 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안동을 방문했다.
효감시는 호북성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구는 약 503만명, 면적은 8,904㎢이다.
중국 내에서 유일하게 시 명칭에 ‘효’를 포함하는 지급시로 ‘효’의 본고장이며 배수체계를 정비하고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사업인 ‘스펀지도시 건설’의 첫 시범도시로 선정된 녹색신도시이기도 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효감시 시장단을 환영하며 “선비정신이란 나라가 어려울 때는 국가를 위해서 목숨을 바치고 나라가 평온할 때는 부모에게 효도하고 후학을 양성하는 것으로서 효감시의 효와 안동시의 선비정신은 매우 일치한다고 생각하며 물리적인 국경은 있지만 문화에는 국경이 없으므로 서로 간 문화를 통해 우호교류를 맺으면 양 도시가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안동시의 문화, 축제 및 국제포럼 등을 소개하고 △양 도시 간 우호결연 추진 △ 안동시장 효감시 초청 △세계인문도시 네트워크 참여 요청 및 인문가치포럼 초청 등 인문· 문화·관련 분야의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중국 효감시 시장단의 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인적-물적 교류 관계를 확대하고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발전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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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민선 8기 하반기 7대 전략으로 미래성장 이끈다
안동시, 민선 8기 하반기 7대 전략으로 미래성장 이끈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민선 8기 하반기를 이끌 7대 전략을 공개했다.
시는 지난 10일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도출한 7대 전략을 통해 시민을 위한 변화와 혁신에 한층 속도를 올린다.
정주인구 30만, 경제인구 50만, 관광객 1천만 시대를 앞당겨 활력과 희망이 넘치는 안동으로 혁신해 나갈 계획이다.
안동시는 윤석열 정부 지방시대 3대 특구를 석권한 최초의 도시이다.
3대 특구를 통해 굴지의 바이오백신 기업들이 5,500억여 원을 안동에 투자하고 공교육 혁신으로 교육-일자리-정주를 연결해 지속 성장도시의 기틀을 구축한다.
또한, 전 세계를 사로잡는 K-문화의 중심도시로 성장해 1천만 관광객 시대를 개막한다.
안동바이오생명국가산업단지와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까지 이뤄내며 글로벌 바이오백신, 헴프 산업의 중심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또한, 안동·임하댐이 위치한 안동시는 물산업을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육성한다.
낙동강 유역 시군을 연계한 대규모 물산업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안동 100년을 책임질 블루골드산업으로 발전시킨다.
호반의 도시 안동시는 낙동강 물길을 따라 관광·스포츠 밸리를 조성해 주야간 매력적인 도시로 조성한다.
안동호는 마리나리조트와 수상레포츠센터를 조성하고 월영교 일원은 수상공연장 조성과 대형미디어아트 공연이 연출돼 호반 전체가 안동만이 줄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을 선사한다.
시가지를 지나는 낙동강 양안에는 ‘안동맨발로룰루랄라’ 와 실개천, 초화단지 등을 조성해 새로운 여가공간을 제공한다.
옛 물길을 건강한 하천으로 복원해 시민의 품으로 돌려준다.
자이아파트 인근 안기천은 ‘안동형 청계천’ 으로 환골탈태해 시민의 녹색여가공간으로 조성한다.
도시 전체가 꽃과 숲으로 둘러싸인 정원도시가 된다.
중앙선1942안동역, 낙동공원 등에 도시숲을 조성해 녹색도시 안동을 지향한다.
또한, 금소생태공원은 국가정원 지정을 목표로 새롭게 조성되고 도산권에는 이육사광야생태공원 조성을 추진한다.
시민의 행복한 삶에 더욱 집중한다.
용상동에는 경북 인구증가 거점시설인 공공산후조리원과 은하수랜드를 신축한다.
결혼·출산·보육 등을 원스톱으로 통합지원하는 ‘경북愛마루 저출생 ALL-CARE센터’도 건립한다.
혁신적인 일자리 생태계 조성에 효과를 낸 안동형일자리사업은 지역 특화사업과 연계해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한다.
고령층 증가에 중요성을 더해가는 노인 일자리는 사업을 확대하고 홀몸 노인 동행 프로그램, 경로당 운영비 사용 자율권 확대·경로당 회장 활동비 지원사업도 확대 시행한다.
농촌일손 부족을 해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내년 800명까지 확대한다.
농기계 임대·배송서비스 사업도 매년 이용 건수가 급상승하는 만큼 이용 편의성을 더욱 향상해 나간다.
내년에는 농기계임대사업소 남부 분소를 구축하고 영농대행사업도 추진한다.
농산물도매시장도 시설을 확충해 경매에 참여하는 농업인의 편의성을 대폭 향상한다.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으로 구축한 빅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과수농가 전역에 스마트정보 시스템을 보급 및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마을 전체가 하나의 영농법인을 구성해 소득증진과 농촌복지가 어우러지는 주주형 공동 영농 방식의 혁신적인 농업시스템을 도입하는 디지털혁신농업타운 공모사업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안동 원도심은 경북북부권 문화·경제를 선도하는 거점으로 구축된다.
중앙선1942안동역을 가족 관광객을 중심으로 한 문화관광타운으로 탈바꿈해 도심 활성화를 도모한다.
중앙신시장은 왔니껴안동오일장을 보고·먹고·즐기는 전국 최고의 문화관광 시장으로 육성하고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왔니껴투어 확대, 신·구시장 공동주차장 조성으로 관광객으로 붐비는 전통시장을 만든다.
옥정동 한옥마을은 워케이션과 체류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하며 즐겁고 매력적인 문화 특화공간을 창출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난 2년은 문화관광 도시에서 친환경 산업도시로 나아가는 도전과 혁신의 시간이자 시민의 여망이 수십년간 모여 안동의 발전지도를 새로 그린 역사적 쾌거”며 “앞으로의 안동은 바이오 첨단산업, 3대 특구 등 국정과제를 선도하는 지방시대의 신산업 테스트베드이자 대한민국 성장판으로 역할하며 국가균형발전의 모델도시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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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천년건축 시범마을 조성사업 기공식 기념행사 개최
고령군 천년건축 시범마을 조성사업 기공식 기념행사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9월 23일 오후 1시 40분 다산면 벌지리 63번지 일원에서 천년건축 시범마을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남철 군수, 이철호 군의회 의장, 노성환 도의원을 비롯한 군의원,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인구정책과장의 사업설명, 기념사 및 축사, 기공 세레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는 인구감소로 쇠퇴하는 지역의 위기 앞에서 경상북도의 자랑스러운 전통인 하회마을처럼 변화에도 흔들림 없는 향속적 가치의 도시 모델 구축을 제안해 시범사업으로 8개 시·군을 선정해 동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고령군에서 가장 먼저 시작을 알리는 첫 삽을 뜨게 됐다.
고령군 천년건축 시범마을 조성사업은 지역특성에 맞는 지속가능한 주거단지를 조성해 도시 인재·청년들이 찾아오는 지방시대 전환의 상징적인 장소로 거듭나고자 총 사업비 230억원을 들여 면적 25,370㎡ 부지에 임대주택 25동 70호, 커뮤니티센터, 테라피농장, 체육시설, 돌봄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며 본 사업은 2024년 9월 공사 착공해 2027년 준공할 계획이다.
고령군 천년건축 시범마을 조성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사업과 더불어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신청 계획인 청년농촌보금자리조성사업을 연계해 복합주거단지를 조성함으로써 미래에도 유효한 미래지향성을 가지면서 경상북도의 유산과 문화가 반영된 삶의 터전이자 마을공동체를 이끌 수 있는 새로운 주거모델로 거듭날 것이다.
고령군은 “오늘 기공식이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이철우 도지사님을 비롯한 경상북도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역의 미래를 이끌고 갈 청년·귀농인들에게 양질의 정주 여건을 지원하고 지역의 일자리와 함께하는 청년 정착의 성공 사례로 순환 발전시켜 경상북도의 대표 주거모델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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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 사업 추진
안동시,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 사업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9월 20일부터 10월 16일까지 식품접객업소 17개소를 대상으로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은 변화하는 외식산업 트렌드에 대응해 업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상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경상북도 컨설팅분야 공모에 선정된 ㈜야놀자에프앤비솔루션이 맡아 전문가들이 진행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컨설팅 업체는 5개 분야 △경영관리 △마케팅관리 △배달관리 △세무/회계 △인사/노무 등에 대해 1:1 맞춤형 대면 컨설팅을 진행하고 이후 영업장에 직접 방문해 3개 분야 △식자재유통관리 △푸드테크적용 △주방환경개선 등에 대해 영업장 환경에 맞는 현장 상담을 진행, 문제점을 개선토록 할 예정이다.
김남주 안동시보건소장은 “이번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 사업을 통해 외식업체가 경영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받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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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한국경제TV배 전국파크골프대회 개최
안동시-한국경제TV배 전국파크골프대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제1회 안동시-한국경제TV배 전국파크골프대회’ 가 11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관내 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23일 안동시와 한국프로파크골프진흥협회가 안동시 파크골프 산업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첫 협업사업으로 추진하는 대회다.
개인전 36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되며 남녀 각 1,152명이 4일간의 예선을 거쳐 각 216명이 본선 경기를 치른다.
이번 대회는 MVP에게 3,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는 등 총 1억3,500만원의 시상이 걸린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로 전국의 많은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크골프가 대중적인 인기를 끌며 개개인의 건강증진으로 사회적 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 등 다방면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안동시는 파크골프 인구가 급증하는 시기에 전국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해, 생활인구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안동 관광홍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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