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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임대농기계 ‘전복사고 감지 및 대응시스템’ 구축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최근 농기계 전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농기계임대사업소 농기계에 전복사고 감지 및 대응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사업 적정성 평가를 통해 이뤄지며 예천군은 2023년도에‘스마트 모빌리티 안전솔루션’ 사업으로 선정됐다.
농기계는 우리 농업의 중요한 도구지만 사용 부주의나 외부 위험으로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전복사고는 농민의 생명과 직결돼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
군은 우선 농기계임대사업소 승용식 농기계 70여 대에 기울기센서가 탑재된 단말기를 설치했다.
단말기는 실시간으로 관제시시스템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고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전복사고를 감지할 수 있다.
김기정 홍보소통과장은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주민만족 행정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시스템의 사업효과, 주민 만족도, 사고 오탐 등 전체적인 성과평가 및 분석을 통해 향후 시스템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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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서 가을맞이 백두대간 봉화사과 홍보판매 이벤트 열어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문경상주전국뉴스] 가을철을 맞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광장에서 농특산물 홍보 판매 행사가 열린다.
‘백두대간 봉화사과 홍보판매 이벤트’ 가 오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봉화군 춘양면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광장에서 진행된다.
이 행사는 농협 봉화군지부, 봉화농협, 물야농협, 춘양농협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봉화군, 봉화군의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후원하며 봉화사과 브랜드 확산과 판매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개막식은 10월 4일 오후 2시에 열리며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남태평양, 남미, 인도 등 세계 전통 문화를 주제로 한 컬처 댄스 공연과 5인조 퓨전 국악 밴드, 3인조 버스킹 밴드가 무대를 장식한다.
특히 80명 대규모 공연단 ‘링컨’ 댄스팀은 세계로 뻗어나갈 봉화사과의 이야기를 무대에 녹여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축하 공연 이후에는 방문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사과 껍질 길게 깎기, 사과 무게 맞추기 등의 흥미로운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사과 직거래 할인 장터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소비자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봉화사과를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미있는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봉화사과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이밖에도 행사장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애플마켓’, ‘애플홍보관’, ‘애플체험관’ 부스가 상시 운영된다.
애플마켓에서는 명품 봉화사과를 직거래로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애플홍보관에서는 다양한 품종의 봉화사과를 소개하고 소셜 콘텐츠와 포토존을 통해 봉화사과의 우수성을 홍보한다.
애플체험관에서는 사과 음식 시식회, 사과 쿠킹클래스, D.I.Y 만들기 체험, 사과 챌린지 이벤트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한편 9월 26일부터 10월 6일까지 봉자페스티벌 기간 동안 지역 농특산물 판매홍보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지역에서 생산한 도라지, 고구마, 호박, 버섯, 잣, 조청, 떡, 다래청, 야생화, 공예품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2024 백두대간 봉자페스티벌’과 연계해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 센터 입구 광장에서 진행되며 페스티벌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백두대간 봉화사과 홍보판매 이벤트는 전국 최고 품질의 봉화사과를 널리 알리고 소비자와의 만남을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농산물 홍보 행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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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여는 봉화 정자음악회, 오는 26일 법전면 이오당에서 열려
가을을 여는 봉화 정자음악회, 오는 26일 법전면 이오당에서 열려
[문경상주전국뉴스] 다가오는 가을을 낭만으로 물들일 봉화 정자음악회가 오는 26일 오후 7시 법전면 이오당에서 개최된다.
음악회가 열리는 법전면 소재 ‘이오당’은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조선시대 학자인 잠은 강흡의 유덕을 기리기 위해 1679년에 세운 건물이다.
이번 음악회는 정자가 많아 정자의 고장이라 불리는 봉화에서 아름다운 정자를 널리 알리고 군민들에게 즐거움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봉화문화원 주관의 봉화군민과 함께하는 정자음악회는 대금, 퓨전국악, 팝페라 등 더욱 풍성한 공연으로 군민들을 기다린다.
중요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이수자인 임성국 연주자는 이날 인연,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등을 선보이며 퓨전국악 2인조 그룹 실크로드의 홀로아리랑, 보랏빛 향기의 연주도 들을 수 있다.
또한, 80-90 시절의 가수 진시몬과 녹색지대 곽창선의 가요와 더불어 전자바이올린과 팝페라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멋진 가을의 정취와 정자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김희문 봉화문화원장은 “군민들과 봉화 방문객들에게 봉화의 아름다운 정자를 알리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가족과 이웃 간의 즐겁고 소중한 시간을 경험하도록 많은 참석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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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4 수비면 능이버섯 축제’
영양군, ‘2024 수비면 능이버섯 축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10월 12일에서 13일 2일간 수비면 체육공원 일원에서 ‘2024 수비면 능이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산물과 문화·관광자원을 주제로 마을이 주관이 되어 시행하는 능이축제는 자연의 선물이라고 불리는 ‘능이버섯’을 산지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능이버섯은 깊은 산중 공기가 좋은 곳에서 3년에 한 번 정도만 채취가 가능한 귀한 버섯으로 버섯 중의 으뜸으로 꼽힌다.
오죽하면 2000년대로 들어서면서 ‘제1능이’라는 말이 나왔을까. 능이버섯은 깔때기 모양의 다갈색 버섯으로 건조하면 거의 흑색이 되면서 강한 향기를 낸다.
가을에 참나무 등 활엽수림 안의 땅 위에서 무리 지어 자라나 홀로 자생하는 풀과 꽃과 흙의 향기를 품은 향을 가져 향버섯이라고도 불리는 그야말로 자연의 내음, 바로 능이의 건강한 향을 머금은 버섯이다.
축제기간 동안 몸에 좋고 향도 좋은 능이버섯 구매 외에도 축하공연, 영양만점 디제잉, 이벤트게임, 맥주빨리 마시기, 능이라면 나눔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방문객의 눈, 코, 입을 즐겁게 할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마을축제로 시작한 능이버섯 축제가 3회째를 맞이하고 있다”며 “올해 축제는 더 다양한 즐길거리, 먹거리, 볼거리를 마련했으니 꼭 방문하셔서 능이축제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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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6일 더케이호텔서 ‘황남동 120호분’ 중간성과 보고회 개최
경주시, 26일 더케이호텔서 ‘황남동 120호분’ 중간성과 보고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금동관을 비롯한 장신구와 순장자의 치아 출토로 주목받은 ‘경주 황남동 120호분’의 조사연구 중간 결과를 공유한다.
오는 26일 오전 10시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그간 진행된 발굴조사 및 출토유물의 보존처리 등에 대한 중간성과 보고회가 개최된다.
이번 보고회는 오전·오후 각 4개씩 모두 8개의 주제 발표로 구성된다.
먼저 오전에는 황남동 120호분의 조사성과 및 금동관·금동신발의 보존처리 경과에 대한 발표에 이어 봉토 및 석재 분석, 출토 목재 분석 순으로 진행된다.
발표가 끝나면 한국고고학회 회장인 경북대 이성주 교수와 국립경주박물관 김대환 학예연구사의 진행으로 짧은 토론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에는 순장자와 피장자의 치아에 대한 분석과 각종 장신구의 기종별 특징과 그 의미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또 상감유리구슬·가슴장식·팔찌·곡옥 등 각종 유리유물의 특징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자료와 출토 유물 분석 등에 대해 보고가 열린다.
발표 후에는 한빛문화재연구원 김용성 단장과 국가유산진흥원 김재열 연구원의 진행으로 질의응답 및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발표와 토론이 모두 끝나면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 강봉원 위원장과 이성주 교수·김용성 단장의 총평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15세 전후의 여성 피장자와 3세 순장자의 치아 분석 내용과 무덤의 주검칸 피장자 아래에서 대나무가 발견된 점 등이 주목된다.
통상 돌무지덧널무덤에서는 나무곽 안에 시신을 넣은 나무관을 안치했지만, 이번 분석에서 아래에서부터 밤나무-대나무-유기물층, 졸참나무-대나무-유기물층이 순서대로 확인됐다.
향후 신라 장제를 연구하는 귀중한 사료적 가치를 지닌다.
매장주체부와 호석에 사용된 석재는 덕동호 상류의 시부거리마을~하류지역에 이르는 북천에서 공급됐다.
또 봉토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산모래는 경주 일대 여러 화학성분의 화강암질 풍화토를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신라문화유산연구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주시는 앞으로도 신라왕경사업의 성과를 시민 및 학계 연구자들에게 지속적으로 공유해, 관련 조사연구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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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로당 붙박이 소파 설치 사업으로 어르신 건강 챙긴다
경주시, 경로당 붙박이 소파 설치 사업으로 어르신 건강 챙긴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의 경로당 붙박이 소파 설치 사업이 호평을 받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경로당 162곳을 대상으로 맞춤형 붙박이 소파를 설치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는 사업비 5억 85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그동안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이 좌식 생활로 인해 무릎과 척추관절 건강에 악영향 미치는 것을 완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는 예산 1억원을 투입해 시범사업으로 경로당 28곳에 붙박이 소파를 설치한 바 있다.
시는 지난해 붙박이 소파 설치된 경로당 이용 어르신 160여명의 만족도를 조사해 그간의 미비점을 보완했다.
이를 통해 등받이 개선, 하단 경사면 적용, 방석 탈부착 보완, 쿠션 소재 변경 등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9월 11일 현재 경로당 80곳에 소파 설치가 완료됐고 올 연말까지 나머지 경로당의 소파 설치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경주시는 향후 연차적으로 지역 모든 경로당에 붙박이 소파 설치 사업을 시행할 방침이다.
나원2리 경로당 이상호 회장은 “소파 덕분에 무척 편리함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건강하고 편안하게 여가 시간을 보내는 장소여야 한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과 요구에 맞춰 맞춤형 경로당 지원 사업을 계속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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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오동 골목상권 살린다… 경주시, 황촌 상권활력소 준공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 황오동 원도심에 골목상권 활력을 불어넣는 거점시설이 들어섰다.
시는 24일 경주역 동편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황촌 상권활력소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낙영 시장, 이동협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사업은 그간 철도로 인한 단절, 생활 인프라 부족으로 쇠퇴하는 주거지역에 특화 콘텐츠를 활용해 상권 활성화와 도시 활력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
시는 지난 2021년 1월부터 이달까지 총 21억 5000만원 예산을 들여 연면적 488㎡, 지상 3층 규모로 황촌 상권활력소를 건립했다.
상권활력소 1·2층은 공공상생점포 4호가 들어서고 3층은 상인교육실, 리빙랩, 상인 쉼터가 마련된다.
특히 공공상생점포는 주민, 청년 창업가,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을 대상으로 입주 수요조사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속성 있는 콘텐츠를 가진 점포를 참여시킬 예정이다.
또 상인교육장과 리빙랩에서는 지역 대학 벤처창업센터, 창업 동아리와 정기적인 워크숍으로 상인들의 역량 강화는 물론 창업 컨설팅, 홍보·마케팅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경주시는 올해까지 총 12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주역 동편 일원에 상권활력소, 마을활력소, 마을부엌/카페, 게스트하우스, 나들이길 등 다양한 도시 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철도로 단절된 황촌 지역 상권에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거점시설인 황촌 상권활력소는 지역 상권 활성화,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비롯해 살고 싶은 지역으로 발돋움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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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4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개강
영덕군, 2024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개강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개강식을 영덕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원과 수강생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지난 23일 영덕향교에서 개최했다.
개강식엔 평생교육지도자 양성 교육과정 및 계획에 관해 안내와 함께 대구대학교 양흥권 글로컬라이프대학장을 초빙해 ‘평생교육 및 평생교육지도자의 이해’라는 주제로 강의가 펼쳐졌다.
올해로 8기에 접어든 영덕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은 이번 개강을 시작으로 11월 12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 6시 30분에 진행하며 과정 수료 이후에는 찾아가는 평생교육강좌 진행과 평생교육지도 봉사활동 등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이날 김광열 영덕군수는 수강생을 향해 “수준 높은 교육과정을 훌륭히 마친 후 평생교육을 실천하는 학습자로서 나아가 배움의 즐거움을 전파하는 지도자로서 활기차고 풍요로운 삶의 전도사가 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주역이 되시길 기대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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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경북형 이색숙박시설 조성사업 구상 본격화
영천시, 경북형 이색숙박시설 조성사업 구상 본격화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2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경북형 이색숙박시설 조성사업의 기획설계 및 타당성조사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진현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건축 분야 전문가 등 18명이 참석했으며 영천시 이색숙박시설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경북도에서 주관하는 경북형 이색숙박시설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현재까지 진행한 기획설계 및 타당성조사 용역에 대한 추진 상황 보고와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순서로 진행됐으며 건립규모와 운영방법, 도입시설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도출됐다.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본 사업은 2020년 개장해 운영되고 있는 화랑설화마을과 연계해 숙박 및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체류형 관광시설로의 변신을 도모하고 2025년 준공되는 신성일기념관, 2026년 개장되는 영천경마공원과 함께 영천 남부권의 새로운 관광인프라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독립형의 이색숙박시설과 리조트형의 숙박시설을 건축계획에 함께 담고 있어 대단위 워크숍 또는 대규모 체육대회 개최 시 지역 내 부족한 숙박 문제도 일부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진현 부시장은 “영천의 특산품인 포도와 와인을 테마로 한 이색숙박시설의 성공적인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영천을 대표하는 명품 숙박시설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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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추억으로 군위군 고향사랑기부 동참
어릴 적 추억으로 군위군 고향사랑기부 동참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지난 20일 세인트로그 박정훈 이사가 군위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2백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정훈 이사는 어릴 적 조부모님이 산성면에 거주해 유년시절을 보냈으며 현재는 서울에서 녹취시스템 등 부가장비 정비업에 종사하고 있다.
박정훈 이사에게 군위군은 어린 시절 친구들과 산과 들로 노닐던 기억과 조부모님의 따뜻한 추억이 깃든 곳이다.
이번에 지인의 소개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해 알게 되어 동참하게 됐다.
박정훈 이사는 “고향같은 군위에 고향사랑기부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약소하지만 동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김진열 군위군수는 “어릴 적 추억으로 군위군에 고향사랑기부를 해 주시니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행복한 군위 변화에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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