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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고령군 농어촌버스 요금 인하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오는 11월 22일부터 농어촌버스 이용요금을 인하한다.
고령군 최초로 시행하는 이번 요금 인하는 대구-경북 공동 생활권 표준요금을 관내에 적용함으로써 군민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군 종합교통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일반은 현행 1,500원을 유지하고 중·고생은 현 1,200원에서 850원으로 초등생은 현 800원에서 400원으로 각각 인하된다.
또한 거리당 구간요금을 폐지하고 환승할인을 신설해 기본요금만 내고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는 도시형 요금체계를 갖추게 된다.
이번 요금 인하는 특히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들의 교통비 부담을 대폭 줄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추후 대구권 광역환승제가 시행되면 군민들의 교통 편익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고령군은“대중교통은 생활경제의 기반이자 군민 이동권의 한 축을 담당하는 것으로서 이번 요금 인하가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우리 군 교통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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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방사능방재요원 교육 실시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13일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방사능방재요원을 대상으로 ‘2024년 봉화군 방사능방재요원 교육’을 실시했다.
방사능방재요원 교육은 방사선 비상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방재 대응능력을 제고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2012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이날 교육에는 봉화군, 울진군, 포항시, 해병대 제1사단, 포항교육지원청, 대구지방기상청, 수협중앙회 등 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담당자 60여명이 참여했으며 방사선 기초, 방사선방호, 방사선 측정, 비상대응 정보교환 시스템 사용방법에 대한 전문가 교육과 방사능재난관리 및 주민보호조치에 대한 지자체 강의 순으로 진행됐다.
임병섭 안전건설과장은 “모든 재난은 관계공무원의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방재요원의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9일에는 봉화군 주관으로 방사능방재주민보호 훈련 실효성 검증을 위한 훈련이 실시될 예정이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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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남북9축 고속도로 추진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13일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남북9축 고속도로 추진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남북9축 고속도로 추진협의회 정기총회에는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해 강원도와 경상북도 10개 시군 단체장 및 부단체장과 추진협의회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그동안의 경과보고와 내년도 협력 안건 등에 대해 논의했다.
내년도 주요 협력 안건으로는 지역구 국회의원과 전문가 등이 함께하는 국회 정책 세미나 개최, 10개 회원 시군 남북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 공동 홍보, 전국 유력매체 방송 광고 시행, 고속도로 조기건설 기원 챌린지 추진 등이 협력 사업으로 채택됐으며 이외에도 남북9축 고속도로 건설 추진을 위해 다방면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추진협의회 회장시군인 봉화군은 협의회 활동을 주도하며 지난 10월 국토부 제2차관과 국토연구원 방문해 남북9축 고속도로 건설의 시급함을 전달했고 국회차원의 협력을 위해서도 국토교통위원장실과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위원실을 방문하는 등 남북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위해 광범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남북9축 고속도로 추진협의회 10개 시군은 그동안 고속도로 건설이 늦어지며 보이지 않게 불이익을 받아왔다”며 “이번 정기 총회가 지역 발전 불균형을 해소하는 남북9축 고속도로 건설의 발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남북9축 고속도로 추진협의회’는 강원특별자치도 6개 시군, 경상북도 4개 시군으로 구성되어 지난해 7월 출범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양구에서 경상북도 영천을 잇는 남북9축 고속도로가 조기에 건설될 수 있도록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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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열 영덕군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사업장 현장점검
김광열 영덕군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사업장 현장점검
[문경상주전국뉴스] 김광열 영덕군수는 소나무재선충 방제 작업의 진행 상황과 올해 하반기 방제 계획을 면밀히 확인하기 위해 지난 12일 영해면 성내리 일대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영덕군은 영덕대게를 비롯해 해양 휴양지라는 이미지로 널리 알려졌지만, 13년 연속 자연산 송이 생산량 전국 1위를 달성할 만큼 면적의 81%가 울창한 산림으로 이뤄졌다.
이러한 자연산 송이는 영덕군의 주요 특산물로 영덕군은 지역 경제를 이끄는 중요한 자원인 송이와 소나무 숲을 지키기 위해 올해 가을 강력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계획을 수립해 이를 시행하고 있다.
먼저, 영덕군은 올해 가을 방제 시점에 맞춰 대대적인 방제를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민·관으로 구성된 95명의 전문 방제단을 구성해 전방위적인 방제 작업에 들어가게 된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의 매개충이 우화하는 내년 3월까지 군 예비비 10억원을 포함한 69여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매개충 박멸과 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김 군수는 이번에 살펴본 영해면은 물론 축산면과 창수면 등 극심지로 꼽힌 지역, 특히 확산세가 가파른 축산면 경정리~영해면 대진리의 해안가 구간과 7번 국도 구간을 주목하며 앞으로 추가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우리의 산림은 지역의 미래 가치와 지속 가능성을 위해 포기할 수 없는 자원”이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방제 효율을 높이기 위한 추가적인 방안을 도출해 소나무재선충병 완전 방제를 반드시 이룰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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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1회 사회복지박람회 성료”
“영양군, 제1회 사회복지박람회 성료”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지난 2024년 11월 12일 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제1회 영양군 사회복지박람회를 영양군청 앞 잔디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영양군 내 사회복지 기관과 단체들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 정보를 소개했으며 노인복지, 아동·청소년 복지, 장애인 복지, 정신건강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복지 서비스가 전시되어 관람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다.
오전 10시 4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착한가게 현판 전달, 개막 퍼포먼스와 다양한 먹거리 판매 부스 및 체험·홍보 부스 48개를 운영했으며 이날 판매 수익금은 영양군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회복지 박람회와 행사를 지속해서 개최할 계획이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제1회 영양군사회복지박람회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이고 유익한 복지 정보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을 내디딘 의미 있는 행사였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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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보건소 ‘먼저 인사하기’ 실천에 적극 앞장 “함께하는 인사는 존중이다”
울진군보건소 ‘먼저 인사하기’ 실천에 적극 앞장 “함께하는 인사는 존중이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 보건소는 매일 아침 8시 50분에 직원들이 조를 나누어 현관에서 어깨띠와 팻말 등을 이용해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 12일은 보건소를 방문하는 민원인을 직원들이 현관에서 반갑게 맞이해 건강 관련 안부인사와 민원안내를 도왔으며 편안하게 보건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다양한 보건사업 홍보도 같이 진행했다.
또한 매월 두 번째 주 화요일 오전에는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전직원에게‘먼저 인사하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해 민원인 방문 시 누구나 친절하게 맞이할 수 있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먼저 인사하기를 생활화해 보건소를 찾아오는 민원인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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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기 칠곡군 SNS 서포터즈 모집
제7기 칠곡군 SNS 서포터즈 모집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군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군정 소식 및 다양한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할 ‘2024년 칠곡군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칠곡군 SNS 서포터즈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칠곡군의 축제, 자연, 관광지, 문화 등 다양한 매력을 발굴하고 이를 SNS를 통해 널리 홍보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모집인원은 일반 부문 10명과 영상 부문 5명이며 현장 취재 및 기사 작성이 가능하고 글쓰기와 사진·동영상 촬영에 능숙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포터즈로 선발된 이들에게는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위해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군수 표창이 수여된다.
지원 방법은 칠곡군 홈페이지와 블로그에 게시된 지원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 마감은 11월 25일이며 최종 합격자는 11월 29일 칠곡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발표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SNS 서포터즈는 군정 홍보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군민들의 활발한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며 “칠곡군의 다양한 매력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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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황금사과 연구단지’준공식 개최
청송군청사전경(사진=청송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13일 청송군 청송읍 송생리에서 ‘청송황금사과 연구단지’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해 심상휴 청송군의회의장, 신효광 도의원, 임기진 도의원, 청송군의회,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원민정 농촌지도국장,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이동혁 사과연구센터장 및 관내·외 많은 분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준공된 청송사과 전문연구시설인 ‘청송황금사과 연구단지’는 총사업비 146억원을 투입해, 총 면적 4.0ha 규모로 조성됐다.
2020년 공모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2021년 착공해 청송황금사과 미래관, 농산물품질관리실, 종묘연구실, 실증시험포장등이 완료됐다.
이 연구단지는 스마트농업 교육장, 공동연구실, 토양검정실, 사과무병화묘생산 종묘연구실, 농업 유용미생물배양실 등 농업인 수요 핵심시설로 갖추어져 있으며 △사과 스마트재배 표준재배 매뉴얼 개발 △사과 평면형수형 재배기술 연구와 보급 △사과 무병화묘 보급 기반 확립 △농업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사과 품질향상 △농산물 품질안전성 확보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청송형 스마트팜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다축형 초밀식 재배를 기반으로 한 실증시험포를 조성, 청송사과 산업화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청송군 농업의 혁신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송사과의 묘목 자립기반 구축, 재배기술 전문화, 품질 안전성 확보 등 경쟁력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1924년 현서면을 시작으로 100년의 긴 역사를 가진 청송사과가 미래 100년의 대한민국 사과산업을 선도해 청년이 청송군을 찾아오고 청송사과를 통해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해 지방이 활성화되는 농업모델을 만들겠다”고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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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칠곡군청사전경(사진=칠곡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과 읍·면은 오는 18일부터 12월 1일까지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화목사용 농가 등이며 소나무류 원목 등 취급·적치 수량, 소나무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 및 대장 비치 여부 등을 확인한다.
또한 화목사용 농가의 경우 화목용으로 적치된 소나무류 유무 등을 확인·점검하고 소각산불 계도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허가 없이 소나무류를 이동할 경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에 의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이번 특별단속 실시 중 위반 사항 적발 시 관계법에 따라 강력히 조치할 계획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사용 농가 등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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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화장장려금 지원 확대 시행
칠곡군청사전경(사진=칠곡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지난 칠곡군 화장장려금 지원 조례 개정에 따라 25년부터 화장장려금 지원 금액을 확대 시행하게 된다 그동안 칠곡군은 화장시설 사용료의 50%만 지원했으나 앞으로는 화장시설이 있는 지역 주민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각 화장시설의 그 지역주민이 부담하는 화장장 사용료를 제외한 전액으로 지원 폭을 확대한다.
또한 제도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화장장려금 신청기한을 화장일로부터 60일 이내에서 90일 이내로 늘렸고 지원대상을 기존 사망일 기준 칠곡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에서 사망일 현재부터 칠곡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으로 확대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이는 관련 구비서류를 첨부해 사망자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주민복지팀으로 제출·신청하면 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관내 화장시설 부재로 인한 칠곡군민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화장장려금 지원금액과 지원대상자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누려 선진 장례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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