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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4자 업무협약 체결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는 15일 시청 강당에서 드론작전사령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하이브리드 파워팩 전주기 관리 특화연구센터와 ‘드론산업 육성 및 대드론 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대드론 실증사업 훈련장 및 종합평가체계 활용 드론산업 기반조성 및 관련 기업 유치 드론·대드론 종합평가센터 및 시험인증 체계 구축 드론특화 에너지자립 실증사업 추진 등 다각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드론작전사령부는 지난해 창설된 대한민국 국군의 드론 및 무인기 작전 전담 부대이며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국내 유일의 정보통신 분야 표준화 및 시험인증 전문기관이다.
또한, 하이브리드 파워팩 전주기 관리 특화연구센터는 방위사업청의 지원으로 무인체계 전기추진 시스템 국산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영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주비상활주로를 방산 및 민간 드론산업에 활용하고 지역에 드론 제조부터 평가, 정비, 폐기까지 아우르는 드론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다.
시는 지난 10월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 공모 신청을 시작으로 드론산업 육성을 본격 추진 중이다.
이번 협약의 가교역할을 한 임종득 국회의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주비상활주로가 드론 시험 및 기업 유치의 전략적 장소로 활용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협약이 영주를 방산뿐 아니라 민간 드론산업의 중심지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드론 제조와 평가, 정비, 폐기가 원스톱으로 가능한 드론 산업 허브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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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세외수입 가상계좌 납부서비스 확대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이달부터 과태료 등 각종 세외수입 납부를 위한 가상계좌 납부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세외수입 납부 접근성을 높이고 납부 편의 제공을 위해 기존 NH농협은행에 시중은행인 국민·신한은행을 추가해, 세외수입을 납부하는 납세자들의 은행 선택의 폭을 한층 넓어졌다.
세외수입 가상계좌 납부서비스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 부담금, 사용료 등 납부를 위해 전용 가상계좌를 부여해 인터넷뱅킹, CD/ATM, 텔레뱅킹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는 제도로 고지서상에 부여된 은행별 가상계좌로 납부할 수 있다.
박덕명 재정과장은 “세외수입 가상계좌 확대로 은행 간 이체로 인한 송금수수료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납세자들의 납부 편의를 위해 다양한 시책발굴에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덕명 재정과장은 “지방세 환급금은 5년이 지나면 청구권이 소멸하는 만큼 기한 내에 꼭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납세자의 권리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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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공사 착공식 열어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공사 착공식 열어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14일 봉성면 창평리 일원에서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박현국 봉화군수, 권영준 봉화군의회 의장, 박창욱 도의원, 정주호 경상북도 스마트농업혁신과장 등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화 임대형스마트팜 사업내용 보고 축사, 시삽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은 총사업비 235억원으로 2025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내용은 전체 5.3ha 부지에 스마트팜 온실 3.5ha 조성과 스마트팜 연구소 등 부대시설 1.8ha가 조성될 예정이며 온실은 전체 2동으로 A동은 2ha로 딸기가 재배되며 B동은 1.5ha로 토마토가 재배될 계획이다.
특히 양액 재활용시설 완비, 고성능 공기열 냉난방시스템 도입 등으로 환경보호 및 에너지절약 우수 시스템 도입을 통한 전국 최고시설 임대형스마트팜을 준비하고 있다.
2025년 9월에 준공될 봉화 임대형스마트팜은 21명의 농업인들이 3년간 스마트팜을 경영하게 되며 지역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지자체 주관 임대형 스마트팜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 임대형스마트팜 조성사업이 계획대로 원활히 추진되어 우리군의 농업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봉화군의 제2의 도약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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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구성원 간 갈등 해결과 관계회복을 위한 맞춤형 연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5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학교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과 학교폭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2024년 갈등관리지원단, 관계조정지원단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최근 학교 내 다양한 갈등 상황과 학교폭력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소통과 공감, 그리고 갈등 관리를 통해 관계를 개선하는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갈등관리·관계조정 지원단의 역할과 역량 강화를 통한 효과적인 문제 해결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 되고 있다.
이번 연수는 2024학년도 갈등관리지원단, 관계조정지원단으로 활동하는 교원 40명을 대상으로 갈등관리와 관계회복 생활교육 조정 전문기관인 ‘한국평화교육훈련원’의 전문 강사를 위촉해 진행한다.
연수 내용은 △회복적 접근의 필요성 △의사소통 기술 및 갈등분석 방법 △회복적 조정 등의 교육을 실습 중심으로 구성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갈등 사례를 조정할 수 있는 전문가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는 데 초점을 뒀다.
갈등관리지원단은 학생 간, 학생과 교사 간, 교사와 학부모 간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 상황에 대해 학교의 요청이 있을 경우, 관계 회복을 위해 즉각 학교 현장을 지원하며 관계회복 생활교육 관련 연수 지원과 컨설턴트 활동도 같이 수행한다.
또한 관계조정지원단은 학교폭력 피·가해학생 간 화해와 관계개선을 지원한다.
김영희 학생생활과장은 “학교는 다양한 세대와 개성을 가진 구성원이 함께 생활하는 곳으로 학교 구성원 간 갈등과 학교폭력 관련 상황을 갈등관리·관계조정지원단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꼼꼼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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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생명존중 안심마을 간담회’ 개최
안동시, ‘생명존중 안심마을 간담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11월 13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의 진행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을 확산해 지역사회 내 관련 기관 및 단체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은 읍면동 단위로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목적으로 올해 지정된 풍산읍, 옥동, 송하동, 태화동, 중구동, 서구동, 용상동, 강남동 8개 읍·동 지역의 보건 의료, 유통, 복지, 교육, 지역사회, 공공기관 총 6개 영역에 종사하는 73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의 5개 분야 활동을 통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올해는 24개 읍면동의 30%에 해당하는 8개 읍, 동을 안심마을로 선정했으며 내년에는 50%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참여기관 간 활발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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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2024년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 개최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2024년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다양한 프로그램과 자율이용시설, 구내식당을 연중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고 있는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이 11월 13일 복지관에서 ‘2024년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의 실버자원봉사단은 복지관에 등록된 회원 어르신 중 정기적인 자원봉사가 가능한 단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구내식당에서 주기적인 배식 봉사 및 무연고 사망자 공영장례서비스에서 대리 상주 봉사, 분기별 봉사활동 보고 및 안건 토의를 하는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는 자원봉사단원 40여명과 노인복지관 핵심요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한 해 동안의 활동을 사진으로 담은 영상 감상, 서로에게 감사 편지 낭독 및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가졌다.
행사가 끝난 후 한 봉사단원은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로 친목 및 화합의 장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 어떻게 노후를 보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남을 돕는 일을 하며 보람을 느끼고 복지관의 봉사단원으로 소속감도 생기게 됐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평소에도 소중한 시간을 내 봉사활동을 해 주시는 봉사단원들께서 이번 행사에도 참석해 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봉사단 활동에 대해 아낌없이 지원하고 지역사회로 연계를 넓혀 활동하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전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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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중증장애인 역량강화 교육
예천군, 중증장애인 역량강화 교육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장애인협회는 14일 오후 1시 청소년수련관 극장에서 중증장애인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예천군 김학동 군수를 비롯한 중증장애인과 보호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천군수 특강’과 ‘마음을 열어라’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첫 시간으로는 김학동 예천군수가 강사로 나서 활의 고장 예천의 유래와 역사에 관한 내용을 재미있게 풀어내며 예천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공감커뮤니터 컨설팅 대표 임정아 강사가 ‘마음을 열어라’, ‘동등한 삶’을 주제로 지역사회에서 어울려 살아가는 방향을 제시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강조했다.
김학동 군수는 격려사에서 “장애인의 복지향상과 생활 안정을 돕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 없이 다 함께 살기 좋은 예천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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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백일해 유행 주의. 적기 예방 접종 중요
예천군, 백일해 유행 주의. 적기 예방 접종 중요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이 유·초·중·고등학교 등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백일해 감염 예방 수칙 준수를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예천군은 백일해 환자가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예천에서도 최근 환자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학교와 어린이집에 백일해 감염 예방수칙 안내문을 배포하고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백일해는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비말을 통한 호흡기 전파가 주된 경로이며 잠복기는 21일이다.
1세 미만 영아의 경우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연령에 따른 추가 접종도 꼭 필요하다.
초기 증상은 콧물, 미열, 경미한 기침 등 일반적인 감기와 비슷하다.
이때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단 검사를 받고 결과에 따라 적절한 항생제 복용과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백일해가 의심되는 경우 등교·등원을 자제하고 즉시 의사 진료를 받아야 하며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와 마스크 착용, 개인 위생수칙 준수 등 선제적인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펼치고 백일해 감염 전파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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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대구경북 행정통합 반대 주민 설명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15일 오전 11시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반대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군민 100여명이 참석해, 대구경북 통합 추진 경과와 통합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주민 의견 수렴 없이 두 단체장에 의해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행정통합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문제”며 “도청 이전 후 가장 행정력을 집중해야 할 신도시 조성도 마무리하지 않은 경상북도에서 통합 후 발전 방안에 대한 그 어떤 청사진을 제시한다고 해도 도민의 신뢰를 얻기 어려울 것이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금이라도 주민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통합의 실리에 대한 다각도 분석을 통해 신중한 결정을 해야 한다”며 통합에 대한 우려와 반대 의사를 밝혔다.
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장도 “대구가 살기 위해 경북이 희생되는 통합은 더 이상 논할 필요도 없다”며 “도민의 의견은 무시한 채 밀실에서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는 행정통합을 즉시 중단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참석한 군민은 “경상북도의 주인은 도민이고 도민을 외면한 행정통합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현실성 없는 장밋빛 발전 방안으로 주민들을 현혹하는 경북대구 행정통합을 즉시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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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예천군연합회, 저출생 극복에 앞장서다
생활개선예천군연합회, 저출생 극복에 앞장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저출생 극복을 위한 ‘농촌가정 출생·육아 멘토링사업’의 일환으로 농촌 여성을 대상으로 한 가족심리상담 및 푸드테라피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농촌 여성들의 역량 강화와 전문성 향상을 목표로 생활개선예천군연합회 회원 40명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 후 시험에 합격하면 가족심리상담사 및 푸드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교육생들은 일정 기간 전문 지식을 습득해 전문가로서 자격을 취득한 후 지역사회에서 상담과 심리적 치유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건전한 농촌가정 조성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생활개선예천군연합회 이순자 회장은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하며 교육 수료 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정호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통해 농촌 여성들이 실용적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생활개선회원들의 역량 강화뿐 아니라 재능기부를 통해 저출생 극복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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