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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19회 세계역사도시회의 참가
안동시, 제19회 세계역사도시회의 참가
[문경상주전국뉴스]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한 안동시 대표단은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슬로베니아의 류블랴나에서 개최되는 제19회 세계역사도시회의에 참가해 안동시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회원도시 간 협력 관계를 강화했다.
‘지속 가능한 도시 이동성을 통한 활기찬 걷기 좋은 도심 만들기’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회의에는 세계 각국에서 총 35개의 도시 대표단이 참여했다.
한편 세계역사도시연맹은 1987년 10월에 설립돼 65개국 129개의 회원 도시를 보유하고 있는 국제기구로 격년제로 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2022년도에는 안동시에서 회의가 개최된 바 있다.
회의 기간 중 권기창 시장은 ‘도시 걷기를 통한 인간성 회복’ 이라는 주제로 안동시의 사례를 발표했다.
다양한 도심 걷기 사례를 발표하며 빠르게 변하는 사회에서 상실된 인간성을 회복하고 치유하며 공동체의 소중한 가치를 되살려 나가는 과정을 공유했다.
권기창 시장은 “걷기는 단순한 이동을 넘어서 사람들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안동시가 그동안 노력해온 관련 정책과 성과를 강조했다.
또한 이번 세계역사도시회의 참여를 통해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참가 시장단과 다시 만나 친목을 다지는 계기를 가지는 등, 세계 속의 안동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립했다.
아울러 참여 도시를 대상으로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를 홍보하며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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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예천농산물축제, ‘예천사과 월드컵’ 출품작 기부로 훈훈한 마무리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열린 ‘2024 예천농산물축제’ 가 16만여명을 맞이하며 성황리 막을 내린 가운데, 예천사과 월드컵에 출품된 사과를 지역 어린이집에 기부해 따뜻한 마무리를 지었다.
축제는 ‘예천사과월드컵’과 ‘예천쪽파페스타’ 두 가지 주요 테마를 내세워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맛보고 즐기는 다양한 이벤트와 읍면별 특색을 살린 농산물 홍보ˑ판매ˑ시식 부스로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 두 번째 열린 ‘예천사과월드컵’은 블라인드 테스트 방식으로 예천사과의 최강자를 가리는 행사로 예천사과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가 됐으며 대회에 출품된 25농가의 사과는 축제가 끝난 후 10kg 상자에 재포장되어 예천군어린이집연합회에 아이들을 위한 간식으로 전달됐다.
김학동 군수는 “축제에 적극 참여해주시고 아이들을 위한 간식으로 기꺼이 기부해주신 농가에 감사드린다”며 “어린이들이 품질 좋은 예천사과를 먹고 더욱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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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8일 ‘성승한 첼리스트’ 초청 공연… 클래식과 영화가 함께하는 ‘시네마콘서트’
예천군, 28일 ‘성승한 첼리스트’ 초청 공연… 클래식과 영화가 함께하는 ‘시네마콘서트’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오는 28일 오후 4시 예천군 문화회관에서 제66회 예천군민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성승한 첼리스트가 ‘시네마콘서트,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주제로 영화와 음악이 함께하는 클래식 콘서트를 선보이며 연말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성승한 첼리스트는 미국 뉴욕시립대학교 대학원에서 미디어아트를, 미국 신시내티대학 대학원에서 첼로를 전공하고 시카고 시빅 오케스트라 첼로 수석과 KBS교향악단 첼로객원 수석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미래도시의 파라솔 문화콘텐츠연구소 대표이자 가천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 중이다.
이번 콘서트는 기존의 딱딱한 클래식 콘서트의 틀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첼로 연주’ 와 재미있는 ‘영화 강연’ 이 어우러진 인문학 강연 형식으로 진행된다.
클래식 이론 강의와 더불어 친숙한 영화 음악을 첼로로 연주해 관객들이 클래식에 친근하게 다가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예천군 통합교육포털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군청 총무과 평생교육팀으로 전화 신청할 수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한 해를 돌아보며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느끼는 연말, 클래식콘서트를 통해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며 “2025년에도 군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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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고품질 예천쌀 미국 수출길에 올라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14일 오전 9시 예천읍 지내리 제1농공단지 소재 우일음료에서 미국행 예천 햅쌀 총 2,000톤 중 1차분 500톤의 수출 선적을 시작한다.
예천 쌀은 미국과 캐나다에 수출해 북미지역에서 그 맛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선적 햅쌀은 희창물산을 통해 미국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남은 1,500톤은 다음 달 추가로 선적될 계획이다.
도정·가공 작업으로 예천 쌀 수출에 크게 기여한 최유정 풍국미곡처리장 사장은 “이번에 예천 햅쌀이 외국의 식탁에 오르면 예천 쌀의 우수한 맛이 더욱 알려질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예천 쌀 수출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청정지역 예천에서 자라 품질과 맛이 뛰어난 예천 쌀이 미국뿐 아니라 해외 여러 곳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유통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예천 농산물 수출 물량 확대와 안정적인 판로 개척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예천 살 수출은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예천 쌀은 지역 가공업체의 정성 어린 가공 과정을 거쳐 미국과 캐나다로 수출되며 이를 통해 지역 농업인의 자부심을 높이고 예천 쌀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강화하고 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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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예천사랑기부제 ‘10억 응원’ 행운이벤트 진행
예천군, 예천사랑기부제 ‘10억 응원’ 행운이벤트 진행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 10억원 목표 달성을 위해 기부자들을 위한 ‘행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1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예천사랑기부제에 참여한 기부자 중 50명을 추첨해 추가 답례품을 제공한다.
특히 내년 2월 연말정산을 앞둔 직장인이라면 10만원 전액 세액공제 혜택에 더해 3만원의 답례품과 추가 답례품까지 받는다면 16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사랑기부제를 응원해주는 모든 출향인과 참여하신 기부자께 감사드리고 모인 기부금은 예천군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할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예천사랑기부제는 예천이 주소지가 아닌 개인이 예천에 기부하면 연말정산, 종합소득세 신고 시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난해 예천군 모금액은 경북 1위를 달성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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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보건의료원, 어·운·완 프로그램 운영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보건의료원은‘매주 실천하는 어르신 근력·균형 운동 완성 프로그램’을 만 65세 이상 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7일부터 11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저동 노인복지관에서 실시했다.
울릉군은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29.8%인 초고령 사회로 만 65세 이상 인구의 10~28%는 근감소증에 해당한다고 밝혀져 있다.
노인은 균형감각, 유연성, 시력이 저하되어 있어 넘어지기 쉽고 골격과 근육이 약해 작은 충격도 치명적으로 작용한다.
‘어운완 프로그램’은 어르신의 근육량을 유지하고 일상생활 기능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어깨·허리 이완 동작, 혈액순환을 위한 스트레칭 동작, 음악에 맞춘 근력운동 등으로 구성되며 의자에 앉아서 진행되기 때문에 오래 서 있는 것이 힘든 어르신들도 참여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울릉군보건의료원에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올바른 신체활동 실천방법을 제공함으로써 일상생활 속 규칙적인 신체활동 실천 활성화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어르신 대상 낙상 및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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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수험생 자녀 둔 직원 응원
주낙영 경주시장, 수험생 자녀 둔 직원 응원
[문경상주전국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12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자녀를 둔 직원들을 격려했다.
주 시장은 이날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해당 직원 총 37명 중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뿐만 아니라 수험생 부모로서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 희망의 응원을 담아 수능을 잘 치를 수 있도록 격려품도 전달했다.
주낙영 시장은 “공직자와 학부모 역할을 모두 잘 수행해 낸 직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자녀들이 지금까지 갈고닦은 실력을 최대한 발휘해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경주시의 모든 수험생과 학부모에게도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고 말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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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북천 가동보 3개소·친수환경 조성으로 APEC 대비 미관 개선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북천 유지수 관리용 가동보 3개소와 친수환경 조성으로 하천 관리와 도시 미관 개선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가동보는 동천동 알천교 인근 북천 구간에 설치되며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지난 9월부터 착공에 들어갔다.
사업비는 60억원이 투입되며 가동보 3개소, 퇴적토 준설, 하루 5만 톤 용량의 용수 공급시설 설치로 상시 유지수 확보 및 깨끗한 하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APEC 정상회의를 위한 도시의 첫인상 제고와 더불어 주민들이 강물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친수공간을 마련할 방침이다.
경주시는 지난 9월 북천 그라운드 골프장 앞에 첫 가동보를 착공했으며 11월 중으로 추가 가동보 설치를 위한 기본 조사와 설계를 발주할 예정이다.
내년 1월부터 가동보 2개소 공사에 본격 나서며 APEC 정상회의를 위한 조치인 만큼 6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와 같은 국제 행사를 준비하며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북천의 환경 관리를 강화하는 것이 주요 목표”며 “이번 가동보 설치와 유지수 확보 사업으로 강물이 철철철 흐르는 친수 도시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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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시장·군수 구미에 모였다…경북발전 위한 결의 다져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강당에서 전직 경상북도 시장·군수 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보생 회장, 김병묵 부회장, 권영택 사무총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경북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식전 공연과 구미시 홍보영상 시청으로 시작됐으며 구미시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전직 시장·군수들의 조언 청취로 진행됐다.
전직 시장·군수들은 “의미 있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준 구미시에 감사드린다”며 “경북의 발전을 위해 전·현직이 따로 구분 없이 힘을 모아 확실한 지방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간담회가 경북의 밝은 미래를 위한 뜻깊은 대화의 장이 되길 바라며 구미시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편 전직 경상북도 시장·군수 협의회는 지역 균형 발전과 정책 연구를 목적으로 2013년 설립되어 현재 42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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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단서조항 개정 공동건의문 채택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원주시, 아산시와 함께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제58조 단서조항 개정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13일 행정안전부에 제출했다.
이번 건의문은 대도시 특례 기준 면적을 현행 1천㎢에서 5백㎢로 완화해 자치분권 실현을 통한 지방 균형발전을 강화하자는 세 도시의 의지를 담았다.
구자근·강명구 국회의원은 11월 12일 송기헌·박정하 의원이 대표발의한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공동발의에 참여해 대도시 특례 기준 완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현재 지방분권균형발전법 제58조는 단서조항을 통해 인구 30만 이상이면서 면적 1천㎢ 이상인 도시는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로 본다고 규정해 지역 주도의 균형발전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근거를 두고 있으나, 해당 요건을 충족하는 지자체가 없어 법안의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구미, 원주, 아산시는 지역 균형발전의 본 취지를 살리기 위해 대도시 특례 기준 면적을 1천㎢에서 5백㎢로 하향 조정하는 개정을 요청했다.
대도시 특례가 확보되면 해당 지자체들은 행정 및 재정 권한이 대폭 강화돼 지방의 자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이를 통해 구미시는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고 투자유치를 비롯한 일자리 확보, 주거·교육·의료·문화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현안사업들의 신속한 추진을 통해 지역주도의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대도시 특례 지위가 확보된다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발전을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다”며 “구미, 원주, 아산 3개 도시가 이번 공동건의문 제출을 계기로 지방 시대를 선도하는 대표 도시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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