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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85주년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영주시, 제85주년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17일 풍기읍 대한광복단기념공원 추모탑 광장에서 ‘제85주년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한광복단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날 기념식은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회원, 기관단체장, 시민과 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헌화 분향, 추모사, 순국선열의 날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순국선열들의 뜻을 기리고 이어가는 것은 물론 애국충절 고장의 후예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명예선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역할과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회장은 “국내 최초 무장 독립운동단체인 우리지역의 대한광복단의 역사 재조명이 필요하다”며 “항일투쟁에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님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훈을 잊지 말자”고 말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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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매력 알린다”…2025년 SNS 홍보단 모집
“영주시 매력 알린다”…2025년 SNS 홍보단 모집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2025년 영주시 SNS 홍보단’을 모집한다.
SNS 홍보단은 영주의 매력과 시정 소식, 관광 정보 등을 SNS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하는 지역 홍보의 역할을 맡는다.
모집인원은 총 20명으로 18세 이상 지역 제한이 없는 일반인 15명 영주시 소재 대학생 5명이다.
영주에 관심을 갖고 매월 1건 이상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홍보단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영주시의 축제, 시정 소식, 관광, 명소, 맛집, 문화, 생활정보를 취재해 SNS 콘텐츠로 소개하게 된다.
또한 시 공식 SNS 계정의 모니터링과 댓글, 좋아요, 공유 등으로 콘텐츠의 파급력을 높이는 역할도 수행한다.
신청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일반인과 대학생 신청서를 구분해 작성해야 하며 서류 미비 시 접수에서 제외된다.
홍보단은 소셜미디어 활용 능력, 관련 경력, 포스팅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해 선발하며 최종 결과는 12월 중 시 공식 SNS에 게시하고 개별 통보한다.
선발된 홍보단은 기사 채택 시 원고료 지급, 영주 관광지 팸투어 참여, 소셜미디어 우수활동자 표창, 홍보단 행사 참여 시 행사 실비 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김종길 홍보전산실장은 “SNS의 영향력이 커진 만큼 SNS홍보단은 시정 홍보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머물고 싶은 여행지, 매력 있는 관광지 영주’를 알려 나갈 수 있도록 능력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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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장재현 감독, 모교 후배들 꿈 응원…영주 대영고등학교서 ‘맞춤형 직업특강’ 진행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내 오컬트 영화 최초로 천만 관객을 동원한 ‘파묘’의 장재현 감독이 모교 후배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고향 영주시를 찾았다.
영주시는 18일 대영고등학교에서 장재현 감독을 초청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업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영주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우리아이 희망설계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대영고 동문인 개그맨 이상훈의 진행 아래, 장재현 감독이 후배들과 꿈과 진로에 대한 토크콘서트를 가졌다.
장 감독은 영화감독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진솔하게 풀어놓으며 “자신의 인생을 감독하듯 목표를 설정하고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쉽지 않은 여정이지만, 꾸준한 노력이 결국 꿈을 이루는 힘이 된다”고 후배들을 격려했다.
개그맨 이상훈은 학창 시절의 경험을 되짚으며 “고교 시절은 다양한 가능성을 탐색하는 중요한 시기다.
꿈을 두려워하지 말고 마음껏 도전해보라”고 후배들의 꿈을 응원했다.
시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모교 후배들을 위해 시간을 내준 장재현 감독에게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전문가와 소통하며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주시는 ‘우리아이 희망설계 프로젝트 사업’ 으로 2025학년도 맞춤형 입시설명회, 고교학점제와 2028대입개편안 설명회, 맞춤형 직업특강 등을 꾸준히 개최하며 글로컬 교육도시 영주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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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아동학대예방 주간 운영.존중과 긍정 양육 강조
경북교육청, 아동학대예방 주간 운영.존중과 긍정 양육 강조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8일부터 29일까지를 ‘아동학대예방 주간’ 으로 지정하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 양육’을 주제로 아동학대 예방과 긍정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주간은 아동학대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협력해 아이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아동학대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 모두가 협력해야 할 사회적 문제임을 강조하며 아동학대 예방 주간 동안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진행한다.
학교 단위별로 학생자치회와 학부모, 지역민, 아동학대 예방 관련기관과 함께 ‘따손’ 스티커 만들기와 가사 제작, 아동학대 예방 슬로건 만들기, ‘열두 달 가족사랑·아이 사랑’ 달력 만들기, 아동학대 근절 실천·선언문 짓기 등 다양한 교육활동이 펼쳐진다.
또 학교와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 자료를 게시하고 현수막과 배너를 활용한 홍보 활동도 강화한다.
이와 함께 긍정 양육과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 방안을 공유하기 위한 교원·학부모 대상 연수도 진행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아동학대 예방은 우리 사회 모두가 책임지고 실천해야 할 과제”며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긍정적인 관심과 배려를 통해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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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흡연예방사업 자문단 회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8일 예천군에 있는 예천축산농협 3층 소회의실에서 경북도청 보건정책과 건강증진팀장과 경북금연지원센터 팀장, 예천군보건소장,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계명대학교 간호대학 교수 등 10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교육청, 학교흡연예방사업 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학교흡연예방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기술지원 자문단을 운영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정책과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서는 경북교육청의 2024년 학교 흡연예방사업의 추진 내용이 안내됐고 참석자들은 2025년 학생 흡연율 감소 방안과 관계기관 협력을 통한 청소년 흡연 공동 대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2024년 특색사업으로 ‘찾아가는 학교 방문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다.
퇴직 전문 강사들로 구성된 컨설팅단은 신규 및 저 경력 교사의 학교흡연예방사업 운영을 지원하며 흡연율이 높은 학교에서의 맞춤형 금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 흡연율 감소에 기여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자문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흡연율 감소를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흡연예방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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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하루 앞두고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긍정 양육 인식 확산을 위해 가정의 달인 지난 5월에 보건복지부 제1차관부터 시작해 각 공공기관에서 릴레이로 참여하고 있다.
임 교육감은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으로부터 지목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긍정적인 양육 방식을 실천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최우선 과제”며 “이번 캠페인이 아동학대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긍정 양육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아동학대 예방과 긍정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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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5년도 한우농가 럼피스킨 방제램프 지원 수요조사
봉화군, 2025년도 한우농가 럼피스킨 방제램프 지원 수요조사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한우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럼피스킨 등 법정가축전염병의 유입차단을 위해 2025년도 한우농가 럼피스킨 방제램프 지원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럼피스킨 방제램프는 축사 내에 설치하는 전기램프로 빛의 파장을 이용해 친환경적으로 모기 유입을 차단하는 기기로서 연막소독과 같은 화학적 방제는 환경오염과 가축피해 우려로 살포에 어려움이 있지만, 모기 퇴치용 램프는 축사 내에 상시 설치하는 물리적 방제 장비로 친환경적으로 모기 유입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이 사업의 지원대상은 관내 가축사육업 및 종축업의 허가를 받은 한우 사육농가이며 지원단가는 램프 한 개당 9만4천 원으로 농가별 축산업등록증 축사면적 20㎡당 1개 기준으로 지원하되 최대 50개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럼피스킨 방제램프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한우 사육농가는 이달 29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축산업등록증 축사면적을 확인해 한도 내에서 신청을 하면된다.
럼피스킨은 소과 동물에서 주로 발생하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피부, 점막, 내부장기의 결절을 특징으로 하는 소의 급·만성의 바이러스성 질병이다.
발열, 식욕부진, 우유생산 급감, 가죽손상, 유산, 수소 불임 등 심각한 경제적 손실을 유발하며 전파경로는 주로 침파리, 모기류 등 흡혈 곤충에 의한 기계적 전파로 알려져 있다.
한편 럼피스킨은 작년 10월 19일 충남 서산시 한우농장에서 국내에서 처음 발생해 11월 20일까지 전국 9개 시도 34개 시군에서 107건이 발생했으며 올해에는 8월 12일 경기도 안성시 한우농장을 시작으로 6개 시도 15개 시군에서 19건이 발생한 바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한우 사육농가에 병해충 방제램프 지원사업을 통해 럼피스킨의 전파 매개체인 모기 등 흡혈곤충 방제에 상당히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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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의 날 캠페인 실시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와 경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의 아동학대 예방 및 방지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각종 홍보 매체를 통한 홍보 활동을 이달 1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버스, 현수막, SNS 및 지역 내 요식업체를 통한 홍보물 배포 등을 통해 안동시민을 대상으로 홍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11월 16일에는 용상 세영 2차 아파트 인근 마을공동주차장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11월 16일 프로그램 내용은 △‘마음 튼튼’ 느린우체통 △‘오늘을 기억해요’ 포토부스 △‘가족에게 듣고 싶은 말말말’ 텐트 등으로 참여한 시민이 가족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작성해 가족의 마음을 알아가는 동시에 가족 간의 대화가 중요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기회가 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아동학대 예방의 날 캠페인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안동시민의 아동학대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여 아동이 살기 좋은 안전한 안동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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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여성폭력 추방주간 캠페인 개최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11월 16일 여성 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여성 폭력 근절 실천을 다짐하는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올해 캠페인은 “함께 만드는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을 주제로 아파트가 밀집한 용상동 일원에서 실시했으며 안동경찰서 폭력상담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 등 8개 기관이 참여했다.
용상세영아파트 인근 공동주차장에 홍보부스를 운영해 찾아가는 폭력 상담, 폭력 OX 퀴즈, 불법촬영 렌즈탐지 카드 배부 등을 진행함과 동시에 관광지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3개 조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전파·렌즈탐지기 장비를 이용해 불법 촬영 의심 물체와 흠집, 구멍, 콘센트 등을 점검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안전한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월영교 △하회마을 △도산서원 일원 화장실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면서 불법 촬영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앞장섰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일상 속에서 다양하고 복합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여성폭력은 더이상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이다”며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는 안동을 만들기 위해 범죄 근절 및 피해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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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물순환 선도도시 준공식 가져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K-water와 함께 추진한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 이 마무리돼 11월 18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을 기념해 국제 물순환 컨퍼런스와 물순환 솔루션 기술박람회가 함께 진행됐으며 이병화 환경부 차관과 김형동 국회의원, 경북도 행정부지사, 지자체 관계자, 시민 등 500여명이 함께 했다.
전 세계는 무분별한 개발과 도시화, 화석연료 사용 등으로 기후위기와 물순환 문제로 인해 각종 재난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독일 프랑스 등 선진국은 이상기후와 물이 순환하지 못해 생기는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기술을 도입해 왔다.
안동시도 환경부 정책에 따라 2016년 대전, 울산시 등과 함께 물순환 도시로 선정된 후 410억원을 들여 저영향개발기법을 도입해 빗물이 자연적으로 흡수, 저장될 수 있도록 8년간 사업을 펼쳐왔다.
물순환 도시사업은 크게 공간과 도로로 구분할 수 있다.
공간은 총 3곳으로 안동시청과 음식의 거리에 투수 블록을 설치, 빗물이 땅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해 물 고임 방지와 열섬현상 완화 등 도심환경 개선에 주력했다.
탈춤공원에는 빗물 재이용을 위한 특화설계를 통해 1,000t 규모의 저류조를 설치하고 워터미러와 빗물정원 수로 클린로드 등 친환경융복합시설을 조성했다.
도로변에는 식물재배 화분 7,328개소와 침투트렌치 170곳, 투수 블록 등을 설치해 장마철 고질적인 문제인 침수 현상을 해결하고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국내 최초로 IoT 기반 물순환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시설의 운영상태 확인 및 측정자료 실시간 전송으로 물관리는 물론 지속 가능한 최첨단 물순환 모니터링 기반 시설을 마련했다.
특히 지역 특성에 맞춰 제작된 식물재배 화분은 안동의 ‘도시녹색댐’ 으로 토양으로 침투 및 비점오염원을 저감시켜 낙동강 본류의 수질오염 방지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도시 단위 최초로 LID 기법을 도입한 안동은 물순환 도시사업을 통해 도심 내 불투수면적률 8.3% 저감과 함께 비점오염원 저감, 빗물 침투량 연간 약 31만t 증가, 여름철 도시 온도를 1.5도 낮추는 성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권기창 시장은 “물은 지구와 인간의 생명줄이자 인류 최후의 자원”이라며 “물순환 회복을 위해 옥동, 태화동, 송현동 등에 2차 사업을 추진하는 등 물 중심도시로서 지속적인 물순환을 통해 생태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업을 전개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물순환 선도 도시로 거듭난 안동이 지속 가능한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물 자원의 낭비를 줄이고 나아가 환경 보전에도 기여할 수 있었으며 안동시가 글로벌 물 관리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업을 시행한 K-water 안정호 그린인프라부문장은 “안동시가 이번 사업을 통해 전국 최초의 물순환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됐으며 안동시를 시작으로 도시의 밝은 미래를 향한 또 다른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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