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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부모도 모두 다 함께 행복한 ‘다행복UP, 칠곡’
아이도 부모도 모두 다 함께 행복한 ‘다행복UP, 칠곡’
[문경상주전국뉴스] 가을하늘이 푸르던 11월 16일 토요일 칠곡에서 다함께 행복한 K-다둥이 페스티벌 ‘다행복UP, 칠곡’ 이 개최됐다.
칠곡군 다행복UP 가족사진공모전 시상식을 시작으로 온가족 참여행사와 빅벌룬쇼를 진행했으며 가족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와 어린이 체험·놀이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칠곡군 다둥이 50가족이 저마다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포토부스에서 가족사진찍기, 가족팔찌만들기, 타투스티커체험, 캐릭터키링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함께 하며 가족의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고 특히 온가족 참여행사에서는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족간에 몸과 마음을 한층 가깝게 하고 가족의 숨겨진 재능과 끼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가족들은 오늘 하루 정말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으며 다둥이를 위한 프로그램이 더 많아지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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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나리분지 숲길 중심으로 맨발 걷기 힐링의 섬 도약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은 단풍이 무르익는 계절에 맞춰 투막집 ~ 신령수 구간 숲길 바닥 정비를 통해 맨발걷기 구간 조성해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나리분지 어린이놀이터와 신령수에는 ‘제올레스트 볼’ 이라는 100% 천연 광물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제올레스트볼 맨발 걷기 힐링장을 조성했는데, 이는 발바닥을 자극해 혈액순환을 돕고 심신의 안정감을 높이는 데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울릉군은 연말까지 투막집 인근에 치유정원을 조성해 자연 속에서 휴식 할 수 있는 힐링 장소를 제공하고 나리분지 숲길에 자생식물 안내판을 새롭게 정비해 자연에 대한 이해를 돕는 등 나리분지를 이제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웰빙과 치유의 공간으로 조성해 생태 관광을 활성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도는 관광뿐만 아니라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쉼과 치유의 공간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생태 관광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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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경북 유일 ‘식중독 예방관리 평가’ 우수기관 선정
칠곡군청사전경(사진=칠곡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한 ‘2024년 식중독예방관리 분야 평가’에서 경북도에서는 유일하게 ‘우수기관’ 으로 선정되어 성과를 거뒀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 270여개의 광역/기초자치단체 및 보건환경연구원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관리 평가를 실시해서 21개 기관을 선정 했다.
칠곡군은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업무처리 매뉴얼 정비 및 모의훈련에 참여하고 소규모 급식소 등 위생 취약업소에 대해 종사자 대상으로 촘촘한 주방정리, 식중독예방진단 컨설팅 등을 실시 했다.
또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사회복지시설 등의 집단급식소를 교육지원청, 보건소, 관련부서와 긴밀한 협의하에 집중관리 업소로 지정해 지도 점검을 강화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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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의견이 정책으로"…구미시 아동참여위원회 열띤 토론
"우리 의견이 정책으로"…구미시 아동참여위원회 열띤 토론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난 16일 생활문화센터에서 ‘제5기 구미시 아동참여위원회’ 정책제안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아동이 정책 수립과 시행 과정에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고 자문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9세 이상 18세 미만 구미 거주 아동 4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동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첫 워크숍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렸다.
워크숍에서는 아동들이 직접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활동이 진행됐다.
주요 활동은 △구미시 아동 안전 강화를 위한 정책제안서 작성 △2025년 구미시 어린이날 행사 포스터 그리기 △어린이 놀이 프로그램 구상 등으로 구성됐다.
각 모둠은 정책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발표하며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박용자 아이돌봄과장은 “아동 여러분의 작은 아이디어가 우리 시 아동정책 발전에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고 앞으로도 아동의 의견에 더욱 귀 기울이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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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어쩌다 홍대 성료
2024 어쩌다 홍대 성료
[문경상주전국뉴스] 2024년 11월 15일 ~ 11월 16일 이틀간 ‘2024 어쩌다 홍대 시즌2’ 가 2023년 창의문화센터에서 개최된 어쩌다 홍대 시즌1에 이어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별의별 문화마당에서 개최해 총 3,000여명의 방문객들로 인해 행사장의 열기가 뜨거웠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야외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별의별문화마당에서 어린이와 학생, 특히 고생한 수험생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및 공연으로 구성했다.
11월 15일에는 성주군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꾸몄으며 포토존 및 각종 체험으로 어린이들의 환한 웃음을 볼 수 있었고 11월 16일에는 학생 및 주민들에게 레크레이션, 댄스공연, 별의별 노래방, 인디공연, LED&레이저 트론댄스, 다함께 빙고 등으로 지친 일상 속에 잠시나마 기쁨을 줄 수 있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별의별문화마당은 야외 체험과 행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 광장이며 앞으로도 많은 주민들이 어쩌다 홍대 축제와 같은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속해 나갈 것이며 모든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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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 생신 축하로‘감동’
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 생신 축하로‘감동’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읍 찾아가는보건복지팀과 군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생신을 맞이한 관내 89세 홀몸 어르신을 방문해 생신을 축하해드렸다.
‘생신축하한다’는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자녀가 없거나 있더라도 왕래가 없는 어르신들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생신을 챙겨드리면서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는 민관협력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생신상에도 뚜레쥬르가 생신케이크를 민속떡집이 떡을, 행복꽃집이 꽃화분을, 영이네과일카페가 축하용품 및 과일케이크를 후원해 풍성한 생신상을 준비했다.
생신상을 받은 어르신은 “생각지도 못한 생일축하를 받게 되어 기쁘다.
찾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외롭게 보낼 생일날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으니 너무 행복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장판철 군위읍장은 “작은 정성에 크게 기뻐하는 어르신을 보며 이웃을 향한 관심이 얼마나 중요한지 재차 느꼈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협의체 위원들과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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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기독교연합회, 성탄트리 점등식 개최
영양군기독교연합회, 성탄트리 점등식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에서는 영양군기독교연합회 주관으로 11월 15일 오후 5시 30분 군청 앞 솔광장에서 영양군기독교연합회 회원 및 지역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이날 1부 행사에는 찬송을 시작으로 김강식 목사의 성경 봉독, 송승영 영양군기독교연합회장의 설교, 축도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이웃돕기성금 전달식 및 성탄트리 점등식으로 희망의 성탄절 메시지를 전했다.
매년 성탄절을 앞두고 개최되는 성탄트리 점등식은 경제 불황과 자연재해로 피해를 받은 군민의 마음을 위로하고 성탄트리를 감상하며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내길 소망하기 위해 설치됐다.
송승영 영양군기독교연합회장은 “성탄트리의 밝은 빛은 우리 주변의 어둡고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의 빛이 되고 힘든 이웃들에게는 희망의 빛이 되어 군민들께서 사랑을 나누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오도창 영양군수는 “오늘 성탄트리 점등을 통해 올해 이례적인 폭우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 군민들이 이곳에서 잠시나마 시름을 잊고 가족들과 포근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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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 한목소리로 “대구·경북 행정통합 반대”
안동·예천, 한목소리로 “대구·경북 행정통합 반대”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와 예천군은 11월 18일 안동시청 대동관 앞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북부권 설명회에 앞서 한목소리로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경북도청 신도시를 공통분모로 한 예천과 안동이, 신도시 쇠퇴의 우려가 있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에 대해 반대 공동 성명을 발표함으로써, 경북도청 신도시를 포함한 북부권 지역의 절박함을 널리 알리고자 함이다.
권기창 시장과 김학동 군수는 성명서를 통해 △중앙 권한 이양이라는 명분으로 도민을 기만하는 행정통합 반대 △덩치만 키우면 저출생·지방소멸이 해결된다는 행정통합 반대 △허울뿐인 북부권 행정중심복합도시 조성계획 반대를 외치며 행정통합에 대한 반대 이유를 설명했다.
대구·경북이 통합할 시 오히려 기초자치단체의 권한이 광역자치단체로 흡수돼 지방자치가 오히려 저해될 수 있고 통합청사가 대구로 갈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 본청사가 없는 행정중심복합도시라는 것은 허무맹랑한 비전이라며 비판했다.
안동시장 예천군수의 공동 성명에 이어서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과 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장도 공동으로 성명에 나섰다.
양 시군 의장은 경북·대구 행정통합은 절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해법이 될 수 없다며 도민의 동의 없는 행정통합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안동, 예천 지역에서는 행정통합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안동시는 11월 8일과 13일 두 차례에 걸쳐 행정통합을 반대하는 궐기대회를 열고 행정통합을 반대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모았고 11월 15일에는 경산에서 열리는 설명회에 참석해 반대시위를 진행했다.
예천에서는 11월 15일 대구경북행정통합반대 주민설명회가 열렸다.
예천군수와 예천군의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통합과 관련한 절차 및 과정에 대한 다양한 반대의견을 수렴했다.
권기창 시장과 김학동 군수는 “도청 이전이 아직 10년도 지나지 않았는데 주민의 의견 수렴도 제대로 하지 않은 행정통합에 단호히 반대한다”며 “앞으로 경북지역 시군의 뜻을 모아 반드시 무산시키겠다”고 밝혔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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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허리기업 맞춤지원 효과 톡톡…매출 증가 생산성 향상
구미시 허리기업 맞춤지원 효과 톡톡…매출 증가 생산성 향상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천편일률적인 지원에서 벗어나 소규모, 허리, 선도로 나눈 3단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을 이끌고 있다.
특히 ‘허리기업’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지원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허리기업은 반도체, 방산, 신전자 산업 등 첨단 소재·부품·모듈을 생산하며 기술 잠재력이 뛰어난 중소기업을 의미한다.
이들 기업은 전·후방 산업을 연결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의 핵심 축을 담당하고 있다.
구미시는 ‘허리기업 성장레벨업 1+1 지원사업’을 통해 총 9개사를 집중적으로 지원 중이다.
이 사업은 기업들이 전략 수립, 기술 혁신, 사업화 촉진 등의 패키지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각 기업에 전담 프로젝트 매니저를 배정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1년 지원 후 성과 평가를 통해 추가 1년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성과 극대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대표적으로 전자부품 제조기업 ㈜양우는 상용화 개발 및 생산 고도화 지원을 통해 뷰티케어 기기를 성공적으로 개발해 인증을 완료해 9월부터 국내 대기업에 공급을 시작했다.
또, TV 부품 제조 공정에 자동화 기술을 도입해 생산성을 3배 향상시키며 올해 매출이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반도체 공정부품 제조기업인 ㈜에스와이텍은 디지털 전환, R&D 기획, 마케팅 등 다방면에서 구미시의 종합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30억원 규모의 제2공장을 준공하며 반도체 공정 부품 생산을 위한 입고 가공, 검사 전 공정을 자동화했고 이를 통해 반도체 수요 증가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9월부터 본격적인 양산을 시작한 이 회사는 차세대 기술이 적용된 제품 생산을 통해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
이외에도 구미시의 지원을 받고 있는 7개 기업 역시 제품의 양산 체계 확립과 함께 매출 증대와 수출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오는 12월, 지원을 받은 9개 기업에 대한 선정평가를 실시해 성과 지표, 매출 증가, 고용 효과, 지역 산업에 미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2025년 추가 지원이 필요한 기업을 선정해, 이들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허리기업은 지역 제조업과 일자리 창출의 핵심”이라며 “허리기업을 넘어 선도기업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을 확대해 지역 기업들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제조업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구미시는 정부의 ‘기업 성장사다리 구축 방안’에 따라 기술성과 혁신성을 갖춘 유망 중소기업이 ‘도약 프로그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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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건축물 안전확보를 위한 생애주기별 전문가 모집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12월 10일부터 12월 16일까지 허가권자 지정 감리자, 업무대행 건축사, 건축물관리점검기관 및 해체공사 감리자를 모집해 건축물의 사용가치 향상과 안전 확보를 도모하고자 한다.
허가권자 지정 감리제도는 소규모 건축물에 대한 시공품질 확보와 부실공사 예방을 위한 제도로 일반 건축물의 경우 등록된 건설사업자가 시공해야 하나 소규모 건축물의 경우 예외로 건축주가 직접 시공할 수 있어 부실한 공사로 인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업무대행 건축사제도는 허가 대상 건축물 등의 건축허가, 건축신고 사용승인 및 임시사용승인과 관련되는 현장조사·검사 확인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건축 전문가인 건축사가 현장조사·검사 확인 업무를 대행해 사전에 위법행위를 차단하고 업무처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건축물관리점검 제도는 준공 이후 다중이용 건축물 등에 대해 건축물의 성능을 유지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로 정기점검의 경우 사용승인 후 최초 5년 이내에 실시 후 3년마다 점검을 받아야 하며 그 외에 위험이 있을 경우 긴급 점검 등이 실시된다.
또한, 건축물 해체공사 감리자는 해체 허가를 받은 건축물 등을 대상으로 해체공사 감리업무를 수행한다.
해체공사 사고로 인한 피해 등 위험성이 증대됨에 따라 해체 전 과정에 대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한 허가, 시공 중 상주 감리 운영 등으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허가권자 지정감리, 업무대행 건축사, 해체공사 감리자, 건축물관리점검기관 등 각 신청 기간은 동일하게 12월 10일부터 12월 16일까지 7일간이며 모집을 통해 선정된 업체는 2025년 1년간 해당 분야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건축물의 착공부터 유지관리, 해체까지의 과정에 모집된 각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함으로 대구광역시 건축물의 사용 가치 향상과 안전 확보를 기대할 수 있다.
김병환 대구광역시 건축과장은 “건축의 패러다임이 준공 이후 끝나는 것이 아닌 유지관리, 해체 전 과정으로 확대되는 시점에서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 확보를 위한 생애주기별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이다”며 “이를 위한 지역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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